남편가게 부수구왔슴다 ㅠㅠㅠ

가정육아 · #53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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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사탕 · 2010-11-09 12:57:01 · 조회 2194
요즘 혼자서육아하느라 온몸이아픈데다
울준창이 자꾸안아달라해서 밥두 제대루챙겨먹지못함다ㅠㅠㅠ

남편은 바쁘다구 육아는 아여 여자들일이라구 상관두안하구
다두 쇼핑두하구 남편이 바람쏘이러 데리구 가줘두 얼마좋은가함다 ...

남편두힘든거안다하지만 왜 저렇게 자기만 이해해줘아하는가 함까??

주절주절 끝나구 주제 들어가겠슴다
내워낙 생긴거까 다르게 확치밀면 한성깔했슴다
근데 지금남편 만나서 콩깍지 씌워가지구 성질 싹죽이구산지두
인젠 몇년되여 성질쓰는거 거방 잊어먹을 임박이짐 ㅠㅠ

그러다 요즘 육아땜에 우울증걸렸는지 그냥 남편 이곁에 있어줬슴하는
마음에 언제나 혼자서 준창이안구 자꾸 울기만함다 내 원래 눈물이 헤픈사람아닌데 ....

그렇다구 남편은 자꾸 운다구 짜증내구 ...
예전에는 외박이라는거 모르던 남편이 요즘 가게 하면서
점점 집들어오는시간이 늦어지구 드디어 오늘은 아예가게에서 잡데다

어제저녁부터 애땜에 3시간밖에못잦는데 나는 남편이쑈싸하면서 술마시구 놀라간거두
모르구 온저녁 걱정했짐 별루 남편한테 전화두 자주하는편이 아니구 한번해서 안받으면
다시 걸어 오겠지하구 기다리는성격인데 어제는 남편이 나가면서 [울집차 요즘 싸처 할때
잘밟히지안는다]하구 말해논게 떡 목에걸린 가시처럼 넘어안가서 그냥 근심했는데
완전 전화안받씀다...그래서 죽었던 성깔 다시 살아나기시작해서 연락 안하면 이혼이라구
문자까지 보냈지만 깜깜무소식이짐 ㅠㅠㅠ

차사고라두나면....윽.....ㅠㅠㅠ
이런생각하면서 막 딴 친구들한테 연락한게 지금 노래방에서 술마시구 논담다....
이룬 인간이라구....
암만어째두 외박하는 남자 생에서 제일싫어함다 울아버지두 너무 외박하구 집 생각안해줘서
엄마가 힘들어 이혼했는데...

아침 애덜꾸 병원가려던참에 혹시나해서 남편가게 들려본게 차두 세워져있구
안에서 여자 남자 뒤틀어져 뻐더져잡데다 확~~~~
벌써 11시는됐는데 집두안들어오구 .....
열이 머리꼭대기까지치밀어서 제목그대구 가게 작살냈슴다
근게 어느여자 복무원이 깨나서 제발이러지말구 말려서 그자리에서 나왔슴다
남편이 뒤에서 막 날욕하메 같이못산다구 난리하니깐 더 부수구싶었는데
애 안구있어서 그만 시끄러바 나왔슴다

그동안 집안살림, 남편집안챙기구,빨래하구 근심해주구 ....

나두 집에서는 털끝하나 까딱하지안는 애기였는데 남편 맞추어줄려구얼마나
노력하구했는데 ㅠㅠㅠㅠ

같지안는 술동무들하구 ㅈㄹ하는게 저렇게두 좋은지 ...

하여튼 일이그렇게됐슴다 그래서 쉼터에 살림하는 맘들은 가정 어떻게
꾸미며사는지 비방얻으러 왔슴다

내가 너무한건가요??
남편 난생처음 미워죽겠슴다 ㅠㅠㅠ

생각같으면 취해서 꼼작못하는거 끌구나가서 티를 내구싶은데
엿날같으면 했는데 ...
손이 안내려감다 .....

막 스트러스싸여서 미칠거같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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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8)

덩치큰아저씨 · 2010-11-09 13:01:22
집에서 몇년동안 애만 보다나니까나 스트레스너무 쌓에서 그렇슴다..
그거 풀지 못하구 쌓이구 쌓이구 하믄 다 남편때문이라구 생각되게 되구..
남편이 밉어나구 그렇슴다..

좀 나가서일이랑 해보믄 어떻슴다...
그리구 육아두 둘이 가치 하구....
그램 마이 나을꺼 가튼데말이///

여자들이 집에서 너무 도도도도거레두 남자들이 집들어오기 싫어한다합데다...
딸기사탕 · 2010-11-09 13:06:36
몇년은아니구 저 금방애낳은지 3개월두안됐슴다
나이두 26이구 집에서는와전 애기취급임다
전번에 산후조리때두 엄마가 완전 두 애기를 챙기구간셈이짐~~~

그냥 임신해서부터 자꾸 짜증나구 눈물나구 애낳은담에 더함다 ㅠㅠㅠ

남편두 잘챙겨주는데 내가 바라는그런거 아니구요 ...
덩치큰아저씨 · 2010-11-09 13:18:56
애 낳은지 몇년 아임다..
또 저글에서 성깔으 몇년 참았다니까나..
애 낳은지두 몇년댓는가구 내절루 건너짚었슴다...

근데 좀 남편이 너무 함다..
애기 낳은지 3개월두 아이댔는데..
어떻게 육아두 혼자 맡게놓구...제느 나거서 놀면슬리 밤까지 새구...
라벤다678 · 2010-11-09 13:05:57
정말 한성격 하심다

애가 몇살이나 됫는지 ,두살까지 참으면 바쁜고비는 지나갑데다 ,

두살반에 들어서니까 많이 쉽슴다 ...애를 기를때는 이래저레 두사람 다 스트레스 쌓이는거 같슴다

애를 보육원이랑 보내구 님두 나가 활동하세요 ,

그럼 애한테두 좋구 님한테두 좋구 다 좋슴다

집에 온하루 박혀서 애하구 씨름하는것두 쉽지않슴다 .그렇다구 애르 더 잘 보는것두 아니구

애도 커가면서 친구가 필요하고 엄마아닌 다른 친구가 필요함다 .

밖에 자극두 필요하고 ,

일할랴 집일할랴 바쁘겟지만 남편두 나가서 다 가정위해서 일하는거니까

슬 바쁜사람이 집일두 더 하구 그러면 집에 화기가 돌구 남편도 집에 들어오는게 잼잇을검다,
딸기사탕 · 2010-11-09 13:58:57
진짜힘듬다 너무안아달라해서 한쪽어깨 막못쓸정도임다
남편은 집에서 짬만있으면 잠다

막 명품두사주구 돈주 쥐여주구하니깐 그정도면 충분한가함다 ...
일본사람들과다르게 우리나라 남자들 대남자주의잼까

전 명품,돈보다두 남편이 만이 다독여주는게 필요함다...
수미 · 2010-11-09 13:10:22
잘 부쉈습니다 .
완전 지지합니다 .
나같으면 부쉬던 바에 취한 남편까지 더 두들겨 패겠슴다 .
이제 빌구 들어오는거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
대응은 표정관리 잘하면 되겠슴다.

결혼은 3년 5년 9년이 고비라구 함다
한번씩 난리나야 정신들구 철이들가봅니다 .
딸기사탕 · 2010-11-09 14:00:24
딱 님말대루 같이있은지 해수로3년째임더..ㅠㅠ
저는 넘 심했나 했는데 다들 저하구 동감이라니
마음이좀 안정되네요 ~~

댓글 참 고맙슴다
기쁨과슬픔 · 2010-11-09 13:15:42
잘햇음다..듣는내가 막 속이 시원함다..

돈만 벌어 들여오면 한개 가정의 가장인가 하는 남자들하구는 한썽깔해줘야 함다

하루만 애를 한번 마껴놔 보쇼.. 육아힘든거 알게스리!
딸기사탕 · 2010-11-09 14:02:52
잘했지예~

엄마가 시집갈때 남자는 받들어줘야한다구 당부해서
엄마말대루 잘하는라했는데

이해 해주면 해줄수록 더 한숨 먹어들자구만함다
Angela (천사) · 2010-11-09 13:25:22
우리 강욱이하고 비스한데 참 많이 힘들죠 .

처음에 넘 힘들때 매나네 성질이 나고 막 이라이라합떼다.

그래서 맨하네 남편하고 성내고 우린 이때까지 싸움이랑 못해밨는데

내 막 성내고 하니깐 울 남편도 어리둥절해서 자기 어쩌지도 안았는데하메

혼자 중얼합떼다. 후에 생각함 미안해서 내 짐 애땜에 성질이 이상해질까한다고 했음다.

그래서 리해해라고 그래서 그런지 울 남편은 집에 있으면 애기는 잘 봐줌다.


남편은 밖에서 하는 일만 힘든가하는데 육아힘든거 모르네요.

나도 요새 좀 밖에서 숨도 돌릴꼄 좀씩 일했음다.

그래니 집에서 애기를 남편이밨는데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팔이 아퍼 죽겠담다. 암튼 남편한테도 좀 시켜야 암다.

오늘은 성질 내고 스트레스도 좀 풀었으니 근담엔 차근차근 남편하고

지금 님의 힘든 상황 말해보쇼. 우리 같이 지금 힘든 시기 넘기자고

글챔 내 우울증온다고 그럼 다 좋은 일 없다하쇼 . 힘들면 여기와서 말해도 좀은 낳을껌다.
딸기사탕 · 2010-11-09 14:11:47
예,강욱이엄마 말듣구 속이 만이 풀렸슴다
강욱이두 잘크는지요??점점 말쑥한게 곱습데다

혼자서 정말 힘들지예...
오늘두 애안구 가게 부수는게 애가 너무놀라 웁데다
가슴아파서 그만둔거두있슴다
근데 남편은 애안구있는저에게 막 주위에있는물건 던지면서
난립데다 취한꼴봐서는 한손에 같이 부쉬여주구싶었는데
아깝습데다 ㅠㅠㅠㅠ 여자는 바보인가 봄다 ㅠㅠㅠㅠ

집에와서 끔찍하게 생각해줄때를 떠올리니 눈물두나구 ..,
울남편 시간있어두 잠만잠다 잠자야 돈벌러 다닌다구ㅠㅠㅠ

강욱이아빠 참 대단함다 그나마 하루씩이나 애봐주구 부럽슴다
어떻게 울남편하구두 서로 잘 말좀나누어봤슴좋겠는데
남편이 말하자면 대남자주의대서 여부를안줍다 싸움은 여태껏 두세번 정도했슴다
뭐 싸움이라기보다 그냥 살짝다투었죠
내가 열받아서 이렇게 싸운건 처음임다 ㅠㅠㅠ
강이엄마 · 2010-11-09 13:26:13
울 둘째하고 비슷하게 난 준창이엄마군요
집에서 애를 보면서 스트레스 싸인데다
남편까지 육아 방조안하면 어찜까?
가게 부쉬는것보다 남편을 부쉬구오쇼
그리고 쉬는날에 애를 혼자 봐래요
딸기사탕 · 2010-11-09 14:14:58
네 ,귀여운 둘째사진들 재미있게 잘봤슴다
그잔아두 오늘 가게에 애를 두구올까하다가
내새끼우는게 가슴아파서 안구나왔슴다 ㅠㅠ

울남편보구 애봐라는건 하늘에 별따기임다
좋을때만 아빠람다 ...
행복설계사 · 2010-11-09 13:26:36
지금 한창 제일 힘들고 고민이 생기고 할때인것같슴다...

육아는 애가 하나던 둘이던 다 초보인것같슴다,그럴때일수록 부부가 맞잡구 노력해야함다...

일가친척두 없는 외국땅에서 정말 바랄떼도 없이 힘든데...

아마 남편분도 아직 지금 상황에 대응이 안되나 봄다,남편도 육아에는 초보이구

애기엄마또한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힘들겜다... 부부사이에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구 봄다.


맞붙어서 싸운다고 해결될것은 하나두 없슴다,오히려 토닥토닥 다독여서 노력하게 하는게
방법일같슴다...

더이상 싸우거나 욕해서 기분상하게 하시지말고 애기엄마도 육아의 고민이랑 같이 토론하면서
대책하는게 더 좋은 일일것같슴다...

지금 당장은 밸이 내려가지않겠지만,그래도 이쁜 자식을 봐서 부부가 같이 노력할수밖에 없슴다..


어느가정이나 울화없이 평안하지만은 않슴다,해결책은 대화일것같슴다.
딸기사탕 · 2010-11-09 14:19:05
네,저라두 집에서 누가 자꾸 징징울면 싫은데 남편두 마찬가지아니겠슴까
근데 이럴때 이해안해주면 부부질할 의미가없지안슴까
전 엄마가 한달 산후조리끝내구 중국들어간다응부터 남편 부담덜겠다구
뭐나다 혼자 해왔슴다 애를 물에 떨구면서 목욕두혼자시키구요 ..
애가 안아달라구 울어번져두 남편 밥 챙겨주겠다구 정신없이 반찬만들구요ㅠㅠㅠ

이래두 남편은 여러가지로 제가 이해안해준다함다
남편 체면 안선다구 전하두 지겹게 자주 안하구 그러는데 ....
뭐가 잘못된건지..
수미 · 2010-11-09 13:35:05
아 다시 읽봐도 화나네
가게에서 남여가 같이 놀구마시구 자구 있었다고 ?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
더 뚜둘기구 싶슴다
아무리 생각해도 맞아야 정신차리잼다 ?
*LUFFY*-*Forever* · 2010-11-09 13:40:34
그치그치.....내가 읽어보구 막 화가 나서 미치겠다.....!!
딸기사탕 · 2010-11-09 14:20:41
예,글구 남편이 토해서 옷이장난이아닙데다
그걸본게 더 기갈이 납데다
그래서 재털이들었다 유리창 다 부셔버렸슴다
너무 살벌하게 한검까??
*LUFFY*-*Forever* · 2010-11-09 13:39:44
애보기가 얼마나 힘든데 ..좀 도와줄생각 않하구 술먹구 노래방에서 논답니다...거두 전화한통 없이....
여기 댓글들 남편보구 난중에 좀 보라 하세요
애있으면 인제부턴 개인시간 몽땅 빼라 하구요 ....일하는 시간 외에는 육아돕는게 남편이 할일이구요
일년사시절 하루라두 야스미 라는 단어는 자전에서 빼라 하세요
완전 잘 부셨어요 !!!!

그리구 외박은 평생살아두 하루두 않됩니다
한번하면 두번할꺼구.....그러니까 첨부터 버릇을 똑~@ 떼야 하거든요
수미 · 2010-11-09 13:47:30
니 말대로 이 글 보게함되겠네
무슨일이 맞아댈 사건인지 잘 공부되겠당
이휴 언제 셈들란지 ㅠㅠ
*LUFFY*-*Forever* · 2010-11-09 14:03:19
근데말이 ....안보겠다하면 억지루 보이지두 못한다 아이가...ㅎㅎ
코를 꿔서 끌구와두 눈감구 않보면 그만인데무.....ㅎ
수미 · 2010-11-09 14:22:29
더 맞아대야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모다들어 패놔야지 ㅋㅋ
딸기사탕 · 2010-11-09 14:24:49
수미님하구 루피님 말대루 저두 가게부셔버린거 후회한적없슴다
이제 오늘 저하구 가게부셨다구난리하면 가서 더 부수구올 작정임다

남편이 쉼터라는건 안하는인간이여서 무지 글보게하구싶은데 뜻대루되겠는지요..
ほほこ · 2010-11-09 13:56:29
부셔서 알 사람이라면 열번 부셔도 좋다만은 부셔도 알 사람 같지 않네요,,남편분..처음부터 습관시켯습니까??애기 낳을때부터

육아는 두사람이 꼭 같이 해야 한다는것,,,여자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는것을..남자는 항상 애이기때문에 처음부터 습관도 잘

시키고 교육도 잘해야 합니다..어떻게 말하면 여자가두번째 엄마일지도 모릅니다..그 엄마가 제댈루 교육못시킨거,,,

와이프앞에서 같으냐 하면 안되죠..난 남친과 막 말함다..<<난 니엄마 아이다,,니 엄마처럼 무공무사하게 널 사랑할수 없다,,

그러니까,,내앞에서 싫어안지게 곱게 놀아라..>> 이램다..그리구 결혼전부터 주사 놓슴다,,육아는 둘이 같이 해야된다고,,

결혼해서 애기 잇어도 난 내시간을 만들거라고.. 애기 낳을때부터 목욕시키는거 기저귀 갈아주는거,,같이 놀아주는거

다 시켜야 함다..이것도 다 남자들 와이프와 같이 해야하는 일이란걸 교육시켜야 함다..ㅠㅠ 이제와서 쓸데없는 말이겟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슴다..그리고 리혼이란말 쉽게 입밖에 내뱉지 마시구요..그런말도 한번두번이면 남자들 신경 안쓰지만

세번이상 하면 정말 이혼해야 하는가,,하고 생각합니다.남편이 어떤분인것도 우린 잘 모르니,,혹시 여기 댓글이랑 보게하면

좋겟고,,그래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쩌겟습니까,,,주위사람들과 잘 상논하여 랭정하게 잘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딸기사탕 · 2010-11-09 14:32:23
처음부터 남편이 절 만이좋아해주구 이뻐해주구
큰일들은 다 그럴듯하게 처리해주구해서 여자가할일은
따로있구나 하구생각하구 열심이 살림 했는데 그게 틀렸나 봄다

글구 전 절때 외박하는 남자 용납못할겁니다
이번이 처음임다 전에는 그래두 늦으면 늦는다구 메일두하구
전화해서 미안하다구말두하구했는데 요즘 무슨 쓸데없는친구 친했는지
이러구있슴다

첫번에 버릇떼야지 안겠슴까

진짜 언녕 님처럼 했어야하는데 하면서 후회막급함다
그래두 가게 부순거 하나두 미안하지안슴다
인젠 성질두 좀 살궈가면서 살아야겠슴다
ほほこ · 2010-11-09 15:37:04
맞슴다..

외박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거 이번에 알게 하세요.

두번다시 외박하는일 없도록 잘 단속하세요..외박이 어디 말이라두 됩니까.

가정을 뭐라 보고 함부로 해?! 요렇게 주사 놓으쇼.
쨩순이 · 2010-11-09 15:04:23
정말 잘 부셧슴다....
그렇게 나다니는 남편두 그렇구 그렇게 좋다구 같이 어울려노는 친구들두 한심함다...
그중에 한사람이 헴이 난게 있음 글두 가정두 있는 사람이 이러면 안된다구 타일럿겟슴다..
정말 다 같이 한구들에 엎어놓구 한몽둥이에 후려치지 그랫슴까...
마누라는 육아에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남편이라는 작자가 한다는게 멈까..글구 가게 부시구 나올때 뒤에다 대구 욕까지...
님두 너무 남편을 오냐오냐하지말구 부부간에 할말은 따끔히 하구 잘해줄때는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구 그래쇼..
그냥 묵묵히 숨죽이구 산다해서 되는게 아닌것 같슴당...
딸기사탕 · 2010-11-10 18:18:29
그잔아두 오늘 남편하구 내가 가게부셨으니 살만하면 살구
안되면 그만두자하니깐 나두가만있는데 가게부순사람이 이런말하냐며 짜증냅데다

미안하긴한메 입데다 ...ㅋㅋ

한번 나한테 혼났으니 인젠 내성질 알았는거같습다
하루쯤 · 2010-11-09 15:17:33
수고많으심다.
근데 남편이 지금 부시우구 아마 성이 풀풀 났을검다.
인젠 살살 구슬려보세요.

자기가 잘못해도 속으론 승인해도 겉으론 절대 안 승인하는 분들도 있잖음까?
그냥 슬슬 얼리면서 내 얼마나 힘들면 부시기까지 했겠는가고 말해보세요.

가게에서 비판대회한걸 알면 얼굴이 뜨겁다고 더 반대로 달아날지도 모름다.
체면을 중히 여기는 분들이 많으니 그냥 부신건 미안하지만 좀 나도 도와달라고 조곤조곤 얘기해보면 그래도 알아 들을검다.

그럼 힘든 육아지만 옛말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시길 바람다.
딸기사탕 · 2010-11-10 18:20:42
예...그잔아두 오늘 남편이 가게부셨으니
인전 그만하자구 좀 누그러들었슴다

뭐 가게부셨다구 나하구 대판싸움하나했더니
밥해줍데다 ㅋㅋㅋ

미안하긴 한지말입다...
백옥연 · 2010-11-09 15:37:12
남자느 큰 애와두 같슴다.보기엔 어른이지만 남자는 철이 들지 않는담다.
아무리 대남자주의라도 말임다.그니까 얼리구 닥치구 으름장두 놓구 칭찬두 해주구...
이번에 가게 부숴서 분풀이 했으니 담엔 차근차근 애키우면서 힘든거랑
말해주구 일 외에 되도록 시간 많이 내서 애랑 같이 놀아주구 같이 키워달라구 못 박으쇼.
애두 키워보지 않음 얼마나 애보는게 힘든지 모름다.기회되면 한번 맘
모질게 먹구 신랑한테 애 맡겨놓구 님은 어디 나가서 기분전환두 할겸 바람이나
쏘이구 집에 들어가쇼.
못산다는 말두 쉽게 내 뱉는게 아니니까 나중에 눈물 쏙 빼야 됨다...
이런건 그냥 넘어감 안됨다.
담엔 이런 소리 못나오게 확실히 짚구 넘어가쇼.

밖에서 돈 버는거 힘든건 알겠는데 이런 말은 입에 번질라붙음
서로 상처 많이 받슴다.두번다시 못번지게 하쇼.
딸기사탕 · 2010-11-10 18:25:20
사실 울남편두 저하구 동갑인지라 애한가지죠~~
나이두 젊으니깐 놀구두십겠지여

그래두 집이있구 가정있는데 외박은 너무 했심다 그치예~
그래서 가게 창문 부터 박살냈짐 ...

오늘은 살랑살랑 말두하구 얼리구 위협하구해서 합이 봤슴다
단세포 · 2010-11-09 20:51:39
버릇으 잘못굳혓구만
착각하지 마시오
입으로만 곱다하구 이불안에서만 곱아하면 곱아하는겜까
석달짜리 애기를 마누라한테 맏기고 죽게 술이나 퍼마시구
우울증이 올 정도로 마눌을 외롭게 하는 나그네 얼마나 마눌을 곱아한다구 생각함까?

나라면 절대 먼저 아이 굽어들겟음다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때까지 ㅠㅠ
딸기사탕 · 2010-11-10 18:27:26
예,남편두 동갑내기라 사실 애지요~~

아직 철부지여서 진짜루 마누라 아끼는게 어떤건지 잘모르거같슴다

그래서 이렇게 한번 꽝해놓으니 잘못했다는말은안해두
가게부셨다구 난리난리는 안합데다
별천지별천지 · 2010-11-10 03:48:28
이 머절여자 바람재하구 게속 살자구 이러재?
남자덜이 바람피우는건 버릇못고친다이.
딸기사탕 · 2010-11-10 18:30:23
주제넘는 답글 기분이 그렇습다

제가 어디다 남편 바람피웠다구 썻슴까??

바람썼으면 가게부수는게아니라 그기있는 인간들 다같이 부셔버린지두 옛날이지!
090909 · 2010-11-10 10:42:30
속이 많이 상하시겠습니다.

남자가 사업이 있고 하면 당연 곁에는 여자가 다가오겠지요.
헌데 아기도 이렇게 어린데 넘 일만 챙기면 여자가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애도 있어서 일도 하시기 힘드실거구

지금시대는 여자도 일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느김이 확 듭니다.
딸기사탕 · 2010-11-10 18:32:39
예,저두 애가조금크며는 다시일시작할 예정입다

지금시대 여자두 자기사업 없으면 남편한테 깔보이는거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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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신청마도구치...?유리구두2010-11-09 17:028114
애기들두 제 살도리는 다 하는거 같슴다 ㅎㅎ백옥연2010-11-09 16:06102516
부양가족추가 세금 돌려받는거skyzhao2010-11-09 15:369268
여성의 무서운 병, 부인병 치료법!비둘기2010-11-09 15:1712180
세금종이 날아왓는데 보는 방법을 알캐주쇼기쁨과슬픔2010-11-09 13:5167439
요거 드시는분 계십니까가을쥐2010-11-09 13:37116013
뭘 보나 ㅎㅎ파쌰!!2010-11-09 13:36101630
쉼터대산(大山)김치가 11월11일에 새로입가될예정입니다.쉼터물산2010-11-09 13:1929060
세살된 둘째딸때문에 매일 머리뚜껑이 열림다ㅠㅠㅠ행복설계사2010-11-09 13:13173156
▶ 남편가게 부수구왔슴다 ㅠㅠㅠ딸기사탕2010-11-09 12:57219438
<영주권> 주민세와부양가족싸리2010-11-09 12:5610315
starvations Angela (천사)2010-11-09 12:1081817
한국 경유에 관해서 문의 드립니다..회원가입2010-11-09 11:596696
F4비자 신청 필요서류 Angela (천사)2010-11-09 11:34211919
미인은 눈이 커야한대ロト르꼬Maruko2010-11-09 10:21112632
크리스마스에 멀 준비해주나요?민정2010-11-09 10:10100512
F4비자 급합니다.멋쟁이죠2010-11-09 09:328180
쵸코88888쵸코888882010-11-09 02:118981
jack777님 보세요.쵸코888882010-11-09 02:069272
加湿空気清浄機를 사용하고 계시는분들パンダママ2010-11-08 23:367479
울 아기 사진손지빈맘2010-11-08 22:5588312
개인이 영업하는데선 시약소에 신곡 아니 한단데 정말인지 ?놀리지마2010-11-08 22:448245
애기 비자 신청할때핑크베리a2010-11-08 22:406223
아도바이스해주세요..언제나씩씩하게2010-11-08 20:14141923
맘마줘~! 안주면 운다??..언녕 줄것이지!단세포2010-11-08 19:26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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