떙깡부리는 아기를????

가정육아 · #5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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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zhao · 2010-11-08 13:19:38 · 조회 776
조언 좀 해주쇼--
우리 아이가  땡깡을 부리기시작햇슴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 뜩 뜨자부터  앋찌이꼬으 하면서  앵앵 거리는데---
아침부터 닫꼬해람다---
아침준비도 해야하고--엄마는 할일이 많은데말임다===
아빠가 도와주는데--
아빠 도움없이는 육아 정말 힘들같슴다---

너무 앵앵--거릴때문 막--신경질이 버럭버럭임다---
앵앵 거리는게 싫어서--웬간한건 길어지기전에 해줘 버릇하니깐--
애가 무조건 떙강이 들감다---

저 떙깡 부리는거 무슨 좋은 방법 없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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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ロト르꼬Maruko · 2010-11-08 13:28:38
애들두 다 그 시기가 있는같슴다.
울두 지금생각해보니 희미하게 그런일 있은같슴다.ㅎㅎㅎ

지금은 컷는지라 도리를 따지면 귀에 말이 들어갑데다 ㅋㅋ

운서는 아직 두돐두 않됐으니 도리따지기는 너무 어리고.

기분좋게 깨워주고 아동프로 틀어줘보구 해보쇼.

우린 아침에 7시에 눈뜨는데 2챈널에 교육방송에[샤킨]소리랑 같이 눈떠줌다.ㅎㅎ
skyzhao · 2010-11-08 13:32:46
요즘같앳으람--육아 정말 죽을맛임다--
요나끼 안하던 애가 한밤중에 꺠나서 울지--
하루종일 앵앵거리자지---

명년부터 쉬워질게다--하면서 화이팅하는데--- 빨리 요시기 지낫음ㅁ좋겟슴다--
애한테 잘하는 엄만지--부족한 엄만지---
짜증내다가도 미안하고--
어루만지다가도--틀린게 아닌지?
ㅠㅠ
넉두리 해도 쓸데 없는데말임다---

울도--교육방송 시작하문 조용해짐다---ㅋㅋ
ロト르꼬Maruko · 2010-11-08 13:50:15
혹시 환경바뀌면서 애가 좀 피곤해져서 그렇잼다.
새로운 보육원은 맘에 들어합데까?
아직 맘대로 말로 자기맘을 표달하고 하는것이 않되니까 어른들도 망설이게되고,
애도 힘들어하고.이 시기가 가장 힘든 시기일지 모름다.

될수록 아침엔 하자는 대로 해주고,기분좋게 보육원 보내주쇼.
아침에 짜증내기 시작하면 애가 온하루 우울해할지 해서.

우리는 저번한주 잘 가던애가 오늘아침 마침 세사람 동시에 문을 나서니 애는 나랑 같이 가겟다는걸
억지로 아빠한테 얹혀보냈더니 길에서부터 보육원까지 통곡하더람다.ㅎㅎ
낼부터는 따로따로 문을 나서야지 했슴다.
skyzhao · 2010-11-08 13:54:24
보육원은 사기나서 가줌다--
첫날부터 떨어질때도 바이바이하면서 운적이 없슴다--
다만--애가 어느정도 긴장해하는건 읽을수있슴다--

일시보육도 막 갖다맞기고--친구들집도 막 갖다맞기면서--애가 힘들엇나?
쉬운 애니깐--친구들도 봐줄수있어서---숨이 나왔는데--
초초맘--맞춘거같슴다--

운서두 힘들었을가? ㅠㅠㅠ 마음이 아려남다-

초초가 통곡하더라는 글귀를 읽으면서 마음이 저려나는건---다같은 엄마마음인감--
될수록 애를 적게 울렷으면 좋겟건만말임니다--
ロト르꼬Maruko · 2010-11-08 14:04:12
운서 참 보배임다.엄마가 자기자식 쉽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니 말임다.
아마 이사를 하면서 환경이 바뀌니 어른도 예전과 틀린 행동을한다던가,기분도 새로와진다던가
이러면서 애들도 거기에 적응하기까진 좀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함다.

애기들도 집안에 모를사람이 왔다갔다가 하고 하면 그날은 저녁에 자주 보채고 그런다 하잼다.

운서 아직은 애기나 마찬가지인데,요즘 여러가지가 바뀌면서 거기에 잘 적응하겠느라 본인도 힘내다가
어덴가 또 불안하게 느껴지는데 있는가 봄다.이렇게 말하니 자꾸 어린게 너무 철든같아서 맘이 쓰려남다 ㅎㅎ

아직은 어려서 자꾸만 안아주고 어루만져주쇼.한동안은.
운서는 섬도 빨리 들같다는 예감이 앞섬다.
skyzhao · 2010-11-08 14:10:33
나눈 힘들다고 하는데--울 엄마하고 내주위에 분들이 한결같이 쉬운애라고 해서 그런가함다---
내 성질머리에==운서니깐==내가 키울수잇다고 함다--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내 나쁘단 말인지?운서가 너무 순돌이란 말인지?헛갈림다---ㅋㅋ

섬이 빨리 들문--내가 슆겟는데===
그것도 또 속상할거같슴다--
자기자식 키우면서 부모마음 다시한번 확인하고--읽느라니===눈물이 나올떄 많슴다---

나두 아직도 노력이 많이 부족한같슴다--- 화이팅해야지
파쌰!! · 2010-11-08 14:04:27
울집도 마찬가지임다.ㅠㅠ 남자앤게 어찌 그렇게 앵앵거린는지
맨날 안아달라고 떼질쓰고 어떤땐 막 음성높아지는데 ㅠㅠ
방법없어서 업는띠로 업어서 내할일함다.

좀 더 크면 낫겟는지 빨리 칭칭거리는것만 고쳣음 얼마나좋겟음까
skyzhao · 2010-11-08 14:13:35
신릭이도 그램다?
손에 줫던거 다--던져부림다---
애나 죽겟슴다---
신릭이 남자래서 무게도 많이 가겟는데---

나눈 못없겟슴다--
그치 않아도 허리 아퍼 죽겟는데--
팔힘도 애기 낳고 많이 세졋는데--아침에 일어나문 시큰시큰함다--팔목이---

빨리 커서 도리가 통햇으면 좋겟슴다--신릭이나 운서나--
ロト르꼬Maruko · 2010-11-08 14:26:59
우린 한동안 야그르트를 아침에 눈뜨자마자 주니까 그거 마이고 기분이 풀리는지 가만 있습데다.ㅎㅎ
그런데 요즘은 그거 새나서 않먹슴다.요즘은 요그르트를 내놔라해서,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임다.
이것두 이제 한주 지나면 또 새나함다,그때가서 머 바꾸겟는가 생각중임다.ㅎㅎ

그 비위에 마춰주는것두 쉽지 않슴다.ㅎㅎ하여간 애들은 인차 새나해서 이래저래 바꿔주는데 머리를 썩임다.ㅎ
skyzhao · 2010-11-08 14:29:42
내놔라해서--이말에 내지금 박장대소햇슴다---

애들이 왕이래서--울도 이엄마는 꼼짝못함다--
이랫다 저랫다 해서 비위 맞추기도 헐치않지예
Why? · 2010-11-08 14:32:48
나두 애 해라는대로 해서 저 버릇어찌겟는지 골이 아픔다,,,
skyzhao · 2010-11-08 15:41:30
그집 아드님도 떙강이 심함까?
말이 통하문 좀 낫잰겟는가 기대했는데말임다---
머리 아프지예
덩치큰아저씨 · 2010-11-08 14:36:29
애기 없어서 노-----고멘트...
근데 귀엽잼다...

하여튼 육아두 헐챈거 같슴다...ㅜㅜ
skyzhao · 2010-11-08 15:46:30
육아 힘들기는 한데--애를 자래우면서 나도 많이 성장하는같심다--
큰아 작은아 같이 성장하는 느낌임다--
아재도 퍼떡 한나 나으쇼
*LUFFY*-*Forever* · 2010-11-08 14:40:51
울집두 그래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자하면 땅바닥에서 딩굴면서 찡찡거리구요
그러다가두 어떤때는 제혼자 막 샤워실 들어가메 씻겠다할때두 있구요

밥두 먹는거두 이거두 않먹겠다...저것두 싫다 하면서 눈꼽만큼 먹을때두 있구
혼자서 푹푹 얼릉 퍼먹구 앉아서 테레비 볼때두 있구여 ....

다리에 딱 매달려서 징징대메 안아달라구 온집안 줄줄 끌려다닐때두 있구
혼자서 옷입겠다구 낑낑대다가 입혀주면 좋아라구 문앞으루 가서 빨리 보육원 가자할때두 있구여

하여간 맨날맨날 전쟁이에요 ㅎㅎ
skyzhao · 2010-11-08 15:48:42
집의 따님은 잘 자람다?
머리카락은 많이 길엇심다?

ㅋㅋ
우리 운서도 딱 같은짓으 함다---

기뗴기뗴 하면서 지가 우리 어른들을 지휘함다---
지가 놀떄는 옆에서 지켜봐야함다---

밉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ㅋㅋ
백옥연 · 2010-11-08 15:14:21
방법은 잘 모르겟는데 울 아들 생각나서 글 남김다 ㅎㅎ
아직은 어려서 대구 울어번저지는데 울 엄마는 두손 바짝 들엇담다.

어떤땐 낮잠 자기전에 안아달라구 보채는데 미처 안아안줌 어찌나 서럽게 우는지
자면서두 막 흐느낀담다.배고플때두 우유 제깍 주지 않음 넘 울어서
우유 타다 줘두 먹지 않구 집 떠나가게 울다가 밸이 다 삭아야 흐느끼면서 먹는담다 ㅜㅜ

이러다가 커서두 저렇게 제고집만 부릴가바 지레 겁부터 남다
skyzhao · 2010-11-08 15:50:12
아직 한돌두 안된거 같은데---벌써 그랜담까?
할머니 힘들겟슴다?
이노찌노 하하랑 많이 사붙혀야겟심다---

집집마다--작은 황제--공주님들이 어찌나 쎼네하는지---
지금 잠시짬깐만 저래문 얼마 좋겟슴니까
백옥연 · 2010-11-08 20:31:40
그러겜다...한돐두 안되는데 이렇게 나가다가 무슨 봉변 당할지...ㅜㅜ

울 엄만 얼굴표정 보구 울가 함 저레 겁부터 난담다 ㅎㅎ

일케 애지중지 키우는거 알겠는두...나중엔 커서 다 제멋에 컷는가 하겠으니...ㅎㅎ

근데 이노찌노 하하랑게 머임까?
수미 · 2010-11-08 23:14:51
그것도 한시기요
서너달 그랬던거 같소
업구 이거저거 했댔소
아침부터 울믄 불쌍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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