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위로 해주쇼... 옆집들 땜에 미치겟슴다~~~!!!!!!!!!!

가정육아 · #53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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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인생 · 2010-11-03 11:01:15 · 조회 1965
옆집 말하니까 또 열받기 시작함다..휴~~~
우리집은 신랑하구 저, 엄마까지 다 새벽까지 일한단말임다...
엄마는 괜찮은데 신랑하구 저는 아침이 다 대서 자구 오후에 3시정도 대야 깨난단말임다..
7월달에 이사햇는데 지금 후회대서 죽을 지경임다...
우리네 양 옆집 일임다...
오른쪽 집에서는 매주 토일이 되무 청소르 하는게 청소기 오또가 장난이 아님다..
잠으 못잘 정도구 그 집 부부는 청소르 하면서 스트레스르 푸는지...
청소기르 돌구는게 아마 1메터 간격으루 과라락과라락 하는 소리르 낸단말임다...
그기다가 한 열살정도 하는 남자애 둘이나 잇는데
휴식하는 날이나 공부를 마치구는 거이 한주일에 몇날은 그 또래 애들으 적어두 한 대여섯은 데리구 와서 놈다..
복도에서 자전거 타구 뽈차구 큰소리르 이름 불럿다 쌈햇다 하구 문두 성해잇는게 다행임다..
과장이 아니라 한 오십번은 들어갓다 나갓다 함다...
한번은 너무 분주 해서 나가보니깐 한 대여섯은 벽에다 대구 뽈차구 잇구
또 한 서너이는 자전거 우에 올라타서 빈 자전거르 오낼 돌구구 잇슴다.
제네 집 문앞에서 놀 자리 모자라니깐 울집 문앞에까지 쫙 ~~~  욕할라 나갓다가 너무 황당해서 쓸어질뻔 햇슴다..
여러번 주의주긴 햇는데 남자애들 대서 그런지 오히려 더 함다... 다 큰 애들이 울 집 창문에다 대구 하로하로 하면서 놈다...
나가서 그저 뒤골으 팍 체낫음... 휴....

이뿐이 아님다..
왼쪽집에는 또 부부간이 둘다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 삼다
아침이무 남편은 집안에서 머하는둥 마누라가 맨날 집에 문은 닫고 복도에서 큰소리루 남편으 부른단말임다..
<하야쿠 하야쿠. 이쯔모 기리기리쟝.. 깃떼루?> 이말으 한 열번이상 반복함다..
그니까 남편말이 안듣기무 왜 문으 닫구 소리치는가 말임다..
방금 주인집 사람이 지나가다가 마주쳐서 말햇지무..
그러니까 주인두 이 집은 둘다 이상한 사람이 살아서 무슨 일이 잇어두 찾아가기두 무섭담다..
머 말해두 대답두 안하구 집두 잘 안거두구 분주하다구 그러잼까...
그기다 부부간이 둘다 일두 안하구 집세두 겨우 낸다함다..휴~~~
말은 해보겟는데 아마 소용없다구 함다..


이말 들은게 지금 너무 쑈크받아서 컴터 앞에서 멍해잇슴다..
지지리 복두 없이 그많구 많은 집에서 어쩜 이런 집에 들어왓는지...
이사하는것두 돈이 많이 들구... 어쩜 좋슴까?
어디가서 말할 사람두 없구 잠으 못자서 죽겟슴다..
지어 저녘알바에 지장줄 정도루 온하루 잠 제대루 못자무 가게가서두 푸~해 앉아잇슴다..
자부럽구 맥두 없구 밥맛두 없구 눈두 깔깔하구 ....
이번해에 들어와서 임신시도를 하구 잇는데 그냥 실패하구..
일두 힘든데다가 푹 휴식이라두 하무 좀 좋겟는데...


저 좀 위로해 주쇼~~~
연길집 생각이 나서 죽겟슴다..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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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유리쨩 · 2010-11-03 11:10:13
행방없구 눈치없구 덜됀 사람은 말해두 쓸데없음다,

그리구 님네두 보통사람과 시간이 바뀌여지니 아침엔 좀 힘들수두 있음다,

아무리 뭐래두 집 바꾸는게 빨리 벗어나는 방법임다,아니면 그런사람들이 변하지 않으니 님만 스테레스 쌓이구,

거기 계속있어서 잠두 못자구 일에두 영향있을경우면 돈 팔더래두 이사하는거 권함다,

말이 통하는 사람이래서 어떻게 말하면 고치지,저런 사람은 봐두 무리이니까,

될수록 단찌랑 드는거 권함다,

조용하구 까딱 소식없음다,차소리두 잘 안들리구,

우리두 단찌에 사는데 전 잘때 카텐 까맣게 쳐놓구 작은 소리두 안나게 집안에거 다 스위치 꺼놓구 자는사람이래서 많이 편함다,

그러니 역에서 좀 멀더래두 단찌랑 찾아 사는게 님네 정황엔 더 편하다구 생각함다,

단찌두 지금 시끼낀만 있어서 너무 비용이 안들건데요,

장래랑 이제부터 일을 잘 고려해서 심사숙고하세요
덩치큰아저씨 · 2010-11-03 11:10:58
나누 피곤하믄 아무리 복잡해두...제정시없이 자는데...
님은 좀 신게이 예민한 모냄다..
유우나맘 · 2010-11-03 11:10:59
말해두 소용없을사람들이면 아까운돈 던진셤치구 다른데로 이사하쇼 ..
계속 살구있어두 스트레스받구 몸두 지치구 .. 일에두 지장이있잼가..
새벽까지 일하는데 수면보충이 제대로안되면 얼마나 힘듬가..
한달신봉 던진다하고 스트레스안받고 편안하게 잘수있는데로 이사하는게 좋을것같슴다..
미씨^ · 2010-11-03 11:23:29
옆집이 아무리 이상하다 해두
주말에만 우쩍우쩍하는거 잔아요....
님네 평일낮에 일하고 주말에 휴식하는 일반적인 생활스타일이면 님네도 청소해야하고 쇼핑도 할라나가고 친구도 만나고...
그러다보면 아마 옆집이 이정도로 신경않낫을겁니다

님네가 보통생활시간과 어긋나서 낮에자야 하니
그렇다해서 다른사람들보고 주말낮에도 쥐죽은뜻 조용히 있어라고 할수는 없잔요
이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커피두잔jp · 2010-11-03 11:51:34
아무리 주말 낮이라두 애들이 벽에다 뽈찰 정도로 떠들면 안되죠.
혼자서 끙끙 앓지말구, 관리원한테 말하세요.
직접 애들하구 말하면 소용없을거에요.

일도 그렇구, 임신할려면 이런 스트레스 받음 안되는데.....
화이팅!
미씨^ · 2010-11-03 12:21:42
그건 남자애들놀음이니깐 ...고의적인것도 아니고 ....
애들 일은 어쩔수 없어요...부모들과 말해서 다른데 가서 놀게 하던지

갗태여난 애기 데리고 출원해서 집에 왔는데 남편은 일할려 나가고 나혼자 애기보는데 내가 좀 집일하거나 화장실가거나 그러면 얼마쎄기 우는지 ...밤에도 몇번일어나서 우유먹겟다 울고 놀라 울고
인제 좀 컷지만 좀 아플땐 몇날몇일 밤에 큰소릴 내며 신경쓰일 정도로 계속 울때도 잇고 ...
하지만 그누구 찾아오지 않더군요...
결국은 사람들 아키우며 살다보면 그리 완벽하지 않을때도 있더군요 ...

그리고 ...임신할려면 밤잠부터 잘자야하는거 같는데요

저도 위로 할려 들어왓는데
어떤때는 자기중심보다 객관적으로 생각하는게 스터레스를 않받는 좋은 방법일수도 잇다고 글 남겼어요 ...

하여튼 좋게 생각하고 조용한쪽으로 잘 옯겨가질 바램니다
하나비327 · 2010-11-03 12:33:14
주인장님 마음 충분히 이해함다.
저희 웃집에두 애가 있는데 주말이 되면 다른 애들하구 부모까지 와서
파티를 연단말임다.중국집은 질이 좋은데 어찌나 뛰여다니구 소란스러운지
집이 막 마사지는거 같슴다.
주말이면 늦잠자구 싶어두 도저히 안됨다.쾅쾅거리는게 신경이 곤두서서.
한두번이면 봐주겠는데 경상적으로 그러니깐 영 짜증납데다.

저녁늦게까지두 막 소란하구 그래서 울집애를 올려보내서 랠 학교가야되길래
일찍 자야되니깐 소리를 좀 낮출수 없는가 하구 말해놧슴다.

한 세번정도 찾아가서 말해놧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졋슴다.

그집을 찾아가서 이유를 설명하구 좋게 말해보쇼.

울집두 남자애가 있는데 아래집에 지장줄가봐 항상 밑에집에 애기가 있으니
뛰놀면 안된다구 말해주군 함다.

그집 가장들이 도리를 따지는 사람이라면 아마 애들교육두 할검다.

근데 한집두 아니구 두집이라니 아마 이사하는게 젤 좋을거 같슴다.
ほほこ · 2010-11-03 13:27:25
잠 잘때 우루사이 해서 스트레스 받는 심정은 이해한다만,,,,,,,,,

옆집만 탓할 일 아니잖습니까..대개 말 들어보면 그 맨션인지,,아파트인지 모르겟지만 방음설비가 전혀 되지 않아잇다고 봅니다.

그렇게 옆집에서 하는 말이 다 들릴정도이고 하면요.그리고 주인장님 생활바탄이 보통사람보다 반대잖습니까..그래도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사람들이 많죠..토,일에는 휴식해서 애들도 떠들고 당연한거 아닙니까..처음에 이사할때 방음설비를 생각햇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것은 주인장님 책임이죠..남자애들이 자라면 발개고 그러는건 당연한거잖아요..그리고 왜 남의집애를 뒤골 쳐낫으면

좋겟다는 말까지 입에 담는지,,,인간성을 의심할 정도입니다..솔직히..떠드는 애들 나쁜거 아니죠..벽에 대고 뽈 찰수도 잇는

거구요..나쁘다면 주인장님이 처음부터 자기들 생활바탄에 맞는 곳을 선택하지 못한거죠..말 들어보면 시다마찌 분위기인데

그렇게 생활이 다른사람보다 반대라면 적어도 방음설비가 제대로 된곳을 찾아야죠..

다른사람만 나쁘다 하지말고 우에 어느분 말처럼 객관적으로 문제를 보는것이 어떻는지???
0커피한잔0 · 2010-11-03 16:41:21
남자아이래서 당연한게 아니라 ,그집 엄마가 알아서 복도에서 쾅쾅거리지 못하게 해얍지 .
남한테 페되니 집에 와서 놀아라던가 ..이렇게 교육해얍죠 .

애들이라고 아무데서나 공공장소에서 남한테 페줘도 된다는법 없슴다 .

이세상 애들을 좋아하지 안는 사람도 잇고 ,이런저런 사람들 잇다는걸 잊지 마쇼 .
혼자사는 세상아니니 좀은 자중해야죠 .

나는 고다떼에서 사는것도 저녘에 집에 돌아왓을때랑 조용조용 행동하고 ,복도에서는 소리안냄다 .
도로에서 막 소리치는 애들보면 괘씸하기 짝이없슴다 .ㅈㅈ
그대그사람 · 2010-11-03 14:06:18
호호코 산 너무하시네,
립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말씀이 안 나올 실꺼예요,
영구랑땡칠이 · 2010-11-03 15:57:43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사람이 자지못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특히는 주인장님처럼 밤에 일하고 낮에 휴식하는 분들은

다른사람처럼 똑 같은 잠을 자도 월래 힘듭니다,,그러기에 더구나 사람이 예민해지구여..~~ 언제 한번 단찌에 있는 친척집에 놀러가니깐

주말에 밖에 공원에 사람이 말이 아니게 많더군요,,애들 어른 로인등등,,,~~게다가 축구공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애들땜에 소리도 치고

머,,~~~운동장이라도 되고 시장과도 같더군요...그사람들은 주말이라 신나서 벅적거리는게 어쩌면 피곤해서 쉬려고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으르싸이하고 말 못할 지경이지요,,~~~복도에서 애들이 뽈 차고 그러면 애들은 애들인데 말해도 않될거고 부모님들하고 잘 말해보세

요..정 않되면 이사할 방법밖에 없는같아요,,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어떻게 살겠어요,,~~~ 글구 보통 주인장님 같은 일하는 시간이랑

잠자는 시간이 바뀌구 해서 조용한거 좋아하는 편이라면 부동산에가서 집찾을때 본인이 사정 좀 이야기하고 옆집 우에집 어떤 분들이 사

는가 물어보면 부동산에서 어느정도 대답해 주거든요,,머 가족이라든지,.,,남자 히토리크라시라던지,,,머 중년 부부라던지 이런식으로,,,,

글구 의사했어도 꼭 첨엔 어렵드라도 옆집 아래집 우에집에는 조금씩 과자라도 사가지구 가서 먼저 인사를 해요,,그래야 주인장의

무슨 일이 있어두 부탁이라도 할경우 이야기 하기가 쉬워요,,언젠간 주인장이 애기 낳고 하면 당연히 주위에 페를 끼치기떄문에

그럴때도 이야기 하기가 쉽구요.,,~~~그냥 참고로 하세요..제 개인적 생각이니깐,,,,~~
후회없는인생 · 2010-11-03 16:08:15
호호코 산 님;
제 책임도 잇고 정상적인 생활을 안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두 낮이라도 낮잠자는 사람잇고 조용히 살고 싶어 하는 사람 잇듯이
남자애들이라고 복도에서 큰소리루 장난치고 뽈차도 괜찮다고 생각함까?
님도 이후에 자식교육 그렇게 시키겟슴까?
혼자 사는곳두 아니구 몇십집들이 살구 잇는데 그렇게 자기 하구싶은대루 어케 다 하구 삼까?
좀 립장 바꿔놓구 생각해보쇼...
그리고 지금 내 인간성을 말햇슴까? 어이가 없슴다... 남의 사정 제대루 알지두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마쇼!!!
ほほこ · 2010-11-03 18:57:03
남의 집 애를 뒤골 탁 쳐낫으면 좋겟다,,,란 말이 심하지 않슴까?

그리고 뭐 내 자식교양에까지 말이 갑니까,,,ㅋㅋㅋㅋ 참 웃기심다..
0커피한잔0 · 2010-11-03 22:41:24
부모가 부모노릇 제대로 못하고 자식교육잘 못해 동네방네 사람한테
페를 주니까 , 그집애가 그렇게 욕 처 먹는검다 .애가 이쁘게 놀지 안는데 애라고 이쁘게 바달라 ??한심.

속으로 뒤골탁 쳐나라고 충분히 생각할수 잇는문제임다 .

이쁜 내 자식, 미성년자아이라고 남한테 맘대로 해서 되는세상 아니라는것을 님은 알아야 하겟심다 .
요즘 이지메로 인해 자살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문제와 관련되는문제임다 .
남한테 페를 끼쳐서는 안되고 ,남을 이지메 해서는 안된다는걸 부모가 교육해야 하는검다 .
ほほこ · 2010-11-03 23:00:33
뭐 날 교육이라도 하자고 드나요?ㅍㅍ 딴집애들 어떻든 내하구 무슨 상관인지.

차리리 교육위워회회장이라도 지망해보시죠..주인장님하고 친척이라도 되나,,무슨 관계인데..

저한테 이젠 댓글 달지 말아요.ㅋㅋ 그리고 난 복도가 잇는 아파트에서 살아못봐서 그 상황 파악못하겟고

애가 태여나면 교양잇고 죠힌한 거리에서 살거고..ㅍㅍ 나하곤 상관없는 일이니 로파심은 그만...ㅎㅎ

내가 아무래도 당신보담은 일본의 상식을 잘 알겁니다..사요나라.ㅋㅋ
후회없는인생 · 2010-11-03 16:12:05
덩치큰 아저씨...
제가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가 햇는데..흐흐
온밤 일하구 새벽에 자는데 피곤안하지 않을수가 없지 않슴까?
자부럽아서 막 머리아프구 눈이 아프구 속이 안좋을 정도인데...참..
분주한 두집 사이에 살아봐야만 이 심정 암다...
후회없는인생 · 2010-11-03 16:14:02
차고로 애들은 주말에만 떠는게 아니라 공부를 마친담에두 친구들 데리구 와서 놈다..

여름방학이 금방 지낫잖슴까? 저는 돌아버리는가 햇슴다..

온오후 달아다니면서 놈다.. 저녘 밥먹는 시간전까지...
후회없는인생 · 2010-11-03 16:15:59
이런 방면에서 여러분들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잇는가 하면
글 남긴것이 좀 무안할 정도루 말 남겨주신 분들도 잇는데
암튼 글 남겨주신 분들 고맙슴다...
오늘도 옆집에서 가구를 들어낸다면서 온오전 분주히 돌아다니더니
이제야 조용해졋슴다.. 오늘은 휴식이니 조용한 틈을 타서 좀 자야겟슴다..
0커피한잔0 · 2010-11-03 16:27:25
이런 저런 인간이 모여사는 세상인지라 , 나 자신은 남한테 페끼치는일 절때 없다고는 그 누구도
장담못하는 겁니다 .더군다나 近所付き合いはとても大切なことだし、お互い様ですよ。

말 들어보면 방음설치가 확실하지 안는 아프트에 사시는듯 하는데 , 신경이 예민한 사람한테는
아파트가 적합하지 안거든요 . 본인절로 알아서 방비 좀 더 많이 내서 만숑에 사시는것이 좋을듯 .

옆집 남자아이 문제에 관해서인데 . 자식이 남한테 페끼치는걸
애들 일이라고 대수롭지 안게 생각하는 수준없는 엄마들 한테는 유감입니다 .

아무리 주말이라도 복도라는건 공공장소이니 복도에 나와서 쾅쾅 거리는건 그집 엄마가 자식교육이 따라못가는듯 .
말을 솔찍히 툭 깨놓고 말한다면 부모한테는 자기자식이 아무리 남한테 페끼쳐도 ,나쁜일 해도 이쁘게 보이겟지만 ,
이쁘게 놀지도 안고 남한테 페까지 끼치는 남집 아이도 그집엄마도 괘씸하기 짝이없슴다 .이게 솔찍한 맘임다 .
후회없는인생 · 2010-11-03 16:54:35
커피한잔님..
님이 말에 참 많이 공감하구 잇슴다..
첨에 이사와서 잘 지내볼려구 과자에다 제가 다니는 사우나에 켄두 넉장주구..
애들이니 몇달간 힘들어두 아무말 않구 살앗지만 그래두 남의 사정도 생각봐야잖슴다..
낮이든 밤이든 사람 사는 방식이 다 다르구 그렇다구 누구나 다 정상적으로 회사 취직해서 토일이면 휴식한다든가..
이렇게 다 같은 방식으루 사는건 아니고 그기다 님말대루 자기 자식이니 머하나 다 곱아보이지..
애들 싫어하는 사람들도 잇구 밤낮 조용히 살구 싶어하는 사람들도 잇잖슴까...
저도 새벽에 들어오다 보니 소리날까바 구두소리두 안나게 걷구 물소리두 적게 내구 그렇게 살구 잇답니다..
암튼 솔직한 답변 고맙슴다...
영구랑땡칠이 · 2010-11-03 17:02:07
말들어보니 주인장님 집은 아파트입니까??~~물소리드 듣길가바 적게 낼 정도면

많이 들리나보네요,,,~~ㅠㅠ 힘들겠어요,,,아무쪼록 스트레스 받지말고 좋은 대책을 생각해보세요,,
후회없는인생 · 2010-11-03 17:17:02
네 아파트임다...

아니 물 소리까진 듣기지 않지만 그래두 혹시나 해서 조심하느라구 그램다..

원래 귀가 시간이 늦다보니..
isobe · 2010-11-03 17:23:12
나는 고다떼에 사는데 우리집은 옆집이 완전없는 단독집인지라
페를 끼치는일이 없는것도 정말 조용조용 하는데 .
난느 님네 옆집사람들 이해안감다 .
내 앞집에 인사하러 갓더니 애 둘이 잇습데다 .애들이 막 나와서 높은소리로
내한테 인사하메 떠드니 엄마가 .-------- 옆집사람한테 페가 되니 소리나춰라 합데다 .
애들 목소리는 좀 높고 쨍쨍 거려서 귀청에 쏙쏙 들어옴다 .
님네 동네가 좀 . 동네마다 분위기란게 잇잼다 . 지멋대로 나오는동네도 잇고 ,
쥐죽은듯이 사람이 사는지 안사는지도 모를지경으로 조용한 우리동네같은곳두 잇고 .. 몸 조심하쇼 . 이사도 나쁘진 안슴다.
하나비327 · 2010-11-03 17:39:51
주인장님 얘기를 들어보니 아마두 이사해야 될것같슴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어떻게 삽니까?
아마 당해보지 못한사람은 그 심정을 이해못할검다.
될수록이면 남한테 페를 끼치지 않으면서 사는게 기본이라구 생각함다.
우리아래집에는 갓난 애기가 있는데 한밤중에 울때가 많슴다.
그래두 한번두 찾아간적 없슴다.어느집 애가 울지 않슴까?
항상 우리애가 떠들어서 아래집 애기가 놀릴가봐 주의를 줌다.
리해할건 리해하고 말해놀건 말해놔야됨다.
반면 웃집에서 너무 떠들어서 올라가 찾아서 말했는데
애가 어려서 떠드니 자기네두 할수없다는걸 콱 말해놧슴다.
너네집만 애가 있는게 아니라구.울집두 남자애가 있는데 아래집에
지장을 줄가봐 항상 말해놓는다구.이웃으로 사는것두 다 연분인데
서로서로를 생각함서 살자구 했슴다.
그담부터는 미안한지 바나나를 사들고 사과하러 오더니만 많이 좋아졋슴다.
부모로서 자식이 아무데서나 아무노릇해두 말하지 않는것은
틀린 교육이라 생각함다.그러면 애가 다른사람한테서 귀여움을 못받는건 당연하구
부모까지 욕먹게 됨다.
어디가나 좋은 이웃을 만나야지 안그러면 정말 고생임다.
쌓이구 쌓이면 신체에두 해로우니 일찌감치 이사하는게 좋겠슴다.

쓰구나니 이렇게 길어졋슴다.ㅎㅎ
후투티 · 2010-11-03 22:14:33
님 글을 읽고 나니 정말 안절부절해지네요.
울집이 옆집에 페를 끼치는 집이니까요.ㅠㅠㅠ..
아들애가 2살이 되는데 남자애라서 그런지 물건 마구 집어던지고 소리치면서 놀구 그래요.
글쿠 감기걸렸거나 아프면 온저녁 칭칭거릴때두 있구요.
애가 아직 어리니까 무슨 교육으로 잠자코 있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5달째에 중국에서 델구 왓는데 그때부터 아마 옆집 웃집,아래집은 정말 님네처럼 신경질 많이 났을검다.
왼쪽 집은 중학교 다니는 딸을 둔 중국분들이고 오른쪽 옆집은 중년여자 혼자 사시구 아래집은 할아버지 혼자, 웃집두 할아버지 혼자, 늙은이들이 원래 저녁에 일찍 주무시고 하는데 울 아들이 매일과같이 9시고 10시까지 떠들군 함다.
그래도 이때까지 누구하나 찾아와서 말한 분들은 없습니다. 정말 너무 고마울 따름이죠.
소음일래서 서로 스트레스 받고 싸움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습데다.
그래도 애 키우는 집이니까 많이 이해해주시니 우리로서는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님도 스트레스인걸 잘 알지만 서로 부딛치는것보다 다른 조용한 곳에 이사하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님의 문제보다도 우리집 문제를 주절주절 풀어놓구 감다.
후회없는인생 · 2010-11-04 03:36:56
후투티님...
우선 글 남겨줘서 고맙슴다..
님네는 애들은 아직 어리니까 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란거 알기때문에 모두 이해해주니까 고맙겟죠..ㅎㅎ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옆집 남자들 둘이 큰애는 한 10살,11살정도구 작은 애는 아마 8.9살 정도일검다..
그래두 말두 다 알아듣구 학교두 다니구 어느정도 교육시키면 다 알아들을 나이잖슴까..?
그러니까 집에서 조금만 애들 교육 잘 시켜주면 좋다는 말임다..
여름이라 문열구 잣댓는데 둬번 복도에서 뽈차지 말라 자전거 타지말라구 말햇더니 그후로는 울집 창문에다 대구
하로하로 이러면서 자전거타구 지나감다.. 복도가 사실 자전거 탈 정도로 넓은 곳은 아닌데.. 휴~~
암튼 님도 이쁜 아기들 건강하게 이쁘게 잘 키우길 바라겟슴다..
후회없는인생 · 2010-11-04 03:37:06
isobe님..
사람마다 다 생활방식, 사고방식 다 다르다 보니 할수 없슴다..
이 글을 쓰면서두 그냥 너무 답답하구 해서 쓴거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구 싶어서 쓴건데..
모두 진심어린 답글들 고맙슴다..
저도 언젠간 애가 생기겟지만은 그래두 자식들이란건 정말 엄하게 키워야 나가서도 귀여움받는거 같슴다..
우리 조선말에 <곱은 자식 매 한매 더 체라>는 말이 잇잖슴까...
애들이 잘못하무 애매한 부모도 같이 욕먹으니... 참 쓸쓸함다..
후회없는인생 · 2010-11-04 03:49:39
호호코 님;
님은 조금 다른사람하고 생각하는것이 다른거 같슴다..
뒤골으 체나란 말은 제가 그냥 그정도로 화낫단 말이지.. 설마 내가 그정도 사람이라고 생각함까? ㅉㅉ
이해력이 조금 부족한거 같슴다..
님은 애들이 잇는지 없는지는 모르겟지만.. 글구 잇어두 잘 키우겟지만
그래도 남일이라구 그렇게 막 말하무 안되잖슴까?
글구 보니까 님은 내가 쓴 글 잘 이해두 못한거 같슴다..
애들하구 둬번 복도에서 자전거 타무 안되구 뽈차무 안된다구 말한게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말으 햇다구 해서 다 큰 애들이 남의 집 창문에다 대고 고의적으로 소리치면서 지나가는데 얼마나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 대야
그거 이해하겟슴까?
글구 다 같이 사는 세상에 서로서로 돕구 못살 망정 이렇게 피해되는 일은 하지말아야잖슴까?
그기다 애들도 클만큼 커서 말두 다 알아듣는데 어느정도 교육을 시킨다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함다..
여기 말 남긴 분들 말 갖구 이렇게 역정낼 일은 아닌거 같슴다.. 먼저 님이 저한테 남긴 말부터 좀 잘 보구 화내두 내쇼...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는 밤이든 낮이든 휴일이든 사람사는 방식이 다른데 님이 말들으면 꼭 마치 제가 하는 일이나 잠자는 시간등 이런 상황들이 남한테 피해를 받아두 당연하다는 말임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커피한잔님은 저랑 전혀 모르는 사이임다.. 글 읽어보구두 그렇게 의심이 하구싶슴까?
역시 마지막까지 님의 잘못된 판단을 승인안한다는 뜻인거 같은데
참... 남의 일이니 더는 말 안하겟슴다..
덩치큰아저씨 · 2010-11-04 10:33:22
일본에 류학을루 온 사람들이 밤일으못해본 사람이 몇이 있구..
님처럼 그보다 더 한데서두 살아본 사람두 가뜩하꾸마..
두집이아무리 분주새두...
옆집에 기중기르 갖다가 벽체서 집마스구..
그자리르 싹들어내구...그자리에 다시 재료르 갖다가 다시 집짓는것보다 더 하겠슴드..

사람이 그만한 배려심두 없구 어떻게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겠슴드..
그것두 맬마다두 아이구 주말뿐인데..
낮에 잘직에 문이랑 꽁꽁 걷어닫구 자든지 할게지...
문이랑 열어노니까나 옆집소리 더 듣기지...

지금 임신계획두 한다지 이제 제 새끼 생기믄 옆집에 페르 끼칠일두 형편없이 많겟는데..
옆집에서 그일루해서 맨날 찾아오구 자꾸 말하믄 기분이 좋겠슴드..

나누 옛날 집에 살직에 옆집에 집 마스구 다시 집 짓는것두..
하두 피곤하니까나 문 싹딱 꽁꽁 걷어닫구슬리자니까나 너무 잠이 잘 오드구만 .
암것두 몰루구 잤수꾸마..
그때느 한창 밤일두 하구 하니까나 하두 피곤했수꾸마.....
옆집소리에 잠이 아이 온다는거느 아직 덜 피곤하다는거 말하꾸마,...

정말 그렇게 피곤해봅소..
아문소리두 아이 듣기꾸마...
정 안되믄 귀띠에다가 머 틀어 막구 슬리자든지...

쓰구보이 또 이렇게 길어젰수꾸마..
미안하꾸마..위로해줄라 들어왔는데..
그래두 객관적을루 생각하는게 스트레스두 적게 받을게꾸마...
가을동화 · 2010-11-04 12:58:20
물론 이사가 제일 좋은 방법인거는 당연한거지만 금방 이사왔는데 또 이사를 하자면 몇십만엔을 허망 날려야 되네요 몇만엔두 아니구 ㅠ
그냥 님이 재수없어서 이런 이웃을 만났다구 생각하면서 님저절로 대책을 강구해보세요. 홈센터같은곳에 가면 귀구멍에 꽂아넣는 즉 소리가 잘 안들리는 그런 꽂개 (2개입)을 팔아요.그럼 조금이라두 님이 퇴근해 돌아와서 잠 자는데 도움이 될지두 몰라요.

그리구 저라면 그 두집에 케익 같은거 사들구 가서 여차여차해서 (내가 퇴근해서 잠 자려구 하는데 애들때문에 잘 자지 못한다구. 애들을 좀 타일러줄수 없겠는가 ? ) 웃는 얼굴로 이런 부탁이라두 해보려구 생각했는데 플 보니까 주인님은 이미 이사금방 왔을때 과자 사들구 갔는데두 그렇군요. 하긴 애들하는 짓을 보면 그집 부모 수준이 알립니다
암튼 저는 적어두 2년 갱신할때까지는 어떻게 버티구 살만하면 살구 2년후 이사를 가겠습니다. 열받구 짜증두 많이 나겠지만 어떡하든 두 이웃들과 잘 지내보도록 노력두 해보십시오 . 스트레스 넘 받아서 정 참지 못하면 돈이구 뭐구 이사를 가야겠죠. 근데 말이 쉽지 한번 이사하는게 어디 쉬워요? 경제상 정신상에 다 지치니깐요 ㅜ
skyzhao · 2010-11-04 13:32:49
스트레스 받는건 글에서 잘 읽었슴니다만은--
당장 이사를 할수없으니깐--해결방법을 찾아보도록하쇼---

우선은 나자신부터--
창문 닫아걸고 싸창도 닫아걸고--귀막이도 해보고 자보고--
그래도 안되면 이웃집에 어른들 계실떄 찾아가서 얘기 잘 해보쇼---
우리도 그때를 다 지났는데--애들 심정은 하지말랄수록 더 하고싶지않슴니까?
부모더러 따끔하게 말하게 여쭙어보는게 어떠할는지?
할수 있는 차원에서 다 해봐서 정 안되면 님이 참던지----아님 이사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함니다--

솔직히 제일 빠른 해결방법은 님이 참던지==님이 이사가든지가 아니겠슴니까?
남을 개변시킨다는건 정말 힘든일이고---가능성이 적은 일임니다--
나를 개변시키는게 제일 확정적이고 쉽고 빠른 일이죠--

그리고---일본식 애들 교육은 항상 보면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에서부터 시작됩디다--
어지간히 상식이 있는 일본분이라면은 님이 좋게 얘기를 하면은 통할거같슴니다만은--
후회없는인생 · 2010-11-04 17:53:15
덩치큰 아저씨..
아무래두 제가 재수없어서 이런 집에 든거 같슴다..
어쩜 제일 분주한 두집 사이에.. 휴~~
애들이야 분주해두 할수없지만 부모들이 머하는지..
어떤 상황에서든 복도는 공공장소와 같은 곳인데 뽈차구 자전거타구 하는건 밤낮 휴일과 상관없이 하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함다
그것두 한둘이두 아니구 친구들 여러명을 데리구 와서 노는데 참는것두 정도잇다구 생각함다
글구 휴일만 아니구 공부마치구 와서도 놀구 휴식날에두 놀구 거기다 방학이무 휴~~
아무래두 이사를 할까 생각중임다..
암튼 댓글 고마웟슴다
후회없는인생 · 2010-11-04 17:57:17
가을동화님..
님말대루 이사하는것이 어디 쉬운일임까?
애들이 잇는 집도 그렇지만 또 한 집은 좀 이상한 부부가 살아서 말하기두 무섭슴다
괜히 정신이 이상한 사람 잘못 건드렷다간 어떤 봉변 당할지..
관리원두 이집은 좀 이상한 집이대서 무슨 일이 잇어두 찾아가기 무섭다구 하니
저도 말 꺼내기가 좀 무섭슴다
정상인 사람이면 어른이 복도에서 몇날에 한번씩 부부싸움하구 그러겟슴까...?
참..답답함다.. 혹시 이사한다면 정말 아래우 옆집 잘 알아보구 들어야겟슴다..
여직껏 이런일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냥 아는 사람 소개루 이사를 햇는데
이정도일줄은 생각못햇슴다..
후회없는인생 · 2010-11-04 18:04:46
skyzhao님
우선 댓글 고맙슴다..
님 말대루 여름에는 너무 더우니까 문을 열구 잣지만 지금은 추우니까 문은 못열지만
집이 원래 방음설비가 잘 되지 않은거 같으니까 집안에서의 말은 안들리는데 모두 복도에서 떠드니까 아무리 방음 설비가 잘 된집이라해두 양 옆집이라 다 들림다.. 떠드는것두 정도잇지 부부싸움하지 애들은 뽈차지 자전거타면서 소리치며 놀지.. 휴...
자식교육을 잘 시키고 상식이 잇는 집이라면 애들이 저 정도루 놀때까지 놔두진 않을거고 일단 관리원하구 한번 말해달라고 부탁은 햇는데 그래도 소용없으면 이사를 할까 생각중임다..
글구 또 한집은 이상한 부부라 관리원도 말은 해보겟지만 기대는 말라고 그럽디다..
휴~~ 참 일본에서 처음으로 이런 황당한 일에 부딪친것이 정말 잊지못할 일이될거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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