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사관에 가서 새여권을 찾아가지고 입관에 가게 되였습니다.
도착해서 금방 13시 되다보니 인차 줄을 서서 수속을 넣게 되였습니다.
접수시키로 자리에 앉아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 맞은편에 앉으면서 나보고.
중국사람인가?? 하고 중국말로 묻는것이 였습니다.
옳다고하니깐.
옆에 와서 앉으면서 어디 사람인가??
길림이라고 하니깐.. 또 더 어디??
연길이라고 했죠.
아.. 그럼 조선족이겠네..
자기는 매화구라고 하면서..
조선족은 딱 보면 알린다구..ㅎㅎㅎㅎ
풍격이 틀리다나..ㅋㅋㅋㅋ
글쎄.. 원래 그런지..
아니면 내가 오늘 한복배자를 입고 다녔으니..
옷모양을 봐도 대개 조선족이라고 감을 느꼈는지..
본화제는..
내보구 무슨 비자인가.. 기술비자라고 하니깐..
그럼 수입 괜찮겠네... 하더니..
자기는 가족비자인데 도시락공장에서 일하고
남편이 요리사기능비자여서 기간연장하러 왔다면서..
앞쪽을 눈길주더라구요.
맞은편에 약한 남자가 후줄근한 모습으로 앉아있던데..
웬지.. 주젭에 들어보이는....
그러면서 일본이 재미없다는지.
애를 중국에 두고 왔는데 일본교육싫다는지.
말속에는 싸늘함이 가득...
그리고 남편을 보는 눈길.. 실망????? 답답??????
내가 기술비자 갖고 있다는것이 조금 부러워 하는태도 였기에.
그럼..도시락공장에 정사원으로 취직할수 있게.
영양사 자격증이랑 따면 좋지 않는가 하니.
그건 싫다네요.
귀찮다고.
남편 한달 20만되게 버는데..
그럼 시영주택이랑 신청해서 들면 좋지않는가..
그러니 그것도 귀찮다...
몇마디에 더이상.. 뭐 코멘트 달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일본에서 사는게 답답한건 사실인데.
뭐나 다 귀찮구하면 어떻게 여기에서 더 버티는지..
내가 막 답답하다는 생각에.. 휴...
남은 일본에 활짝펴서 사나..
그냥.. 내가 조금 더 편하게 살자구..
하나하나 편하게 살 방도를 찾으면서 사는건데..
주절주절.. 주제 명확하지 않게 썻네요..
그냥.. 노력하기는 싫고.. 사는게 귀찮다구만 하는 여자 만나구..
내가 속이 막 답답해져서 하는 잡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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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좀 그런 감이 들더라구요.
남편 이번에 3번째 비자연장수속인데...
일년짜리 나와서.. 서운해 하더라구요.
일년짜리 3번 받았죠.
내가 직장 변동 여러번 했잲가구 물어보니 2번했다구 ...
여자의 서늘한 마음상태 딱 초겨울인것 같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까 돈 만은 남자 찾아서 흔자만자 쓰면슬리 살아라구 할게지 그램다 ㅎㅎㅎ
애두 있구 하니깐 짜증나도 쉽게 갈라사 못지겠죠..
여자로선 짜증은 이해는 합니다.
근데 .. 뭘 하려는 의욕이 어째 안보여서..
제가 좀 싱거워 보이네요..ㅋㅋㅋ
그 한족여자 와늘 초면인 님한테 이렇게 자기 사생활까지 싹 털어놓는담까,ㅎ
자기는 노력하기 싫고, 그리고는 남하고 비교하기 좋아하고 부러워하고,
현실에 대한 불만이 다 남편한테 화살대서 꽂히고,
여자 남편두 불쌍하고 이 여자두 참말로 답답함다,흠..
아마 쌓인것이 많았나 봅니다.
그냥 풀고 싶었겠죠.
一体どうしたいの?って感じですね~
뭐 더 궁금한것도 좀 있었지만.
더 대화를 나누면 내만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쏸라..ㅎㅎㅎ
노력하지않는자는 원하는거 얻지못한다--
더 나아가서--이런 등신들을 도와주면--
길러준 개한테 발뒤축 물리운다--
내 살기도 바쁜데--
이런 사람들은 무시--
님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분한테는 참 코막고 답답할검니다--
무시하숑--
가까이하지 말고--- 다소곳이 대강 응대해주면 끝-
저렇게 사는 사람들 나눈 왕짜증임다---밉지무
뭐 그 여자 저절로 말을 걸어오고..
또 저절로 주절주절 말하니.. 들어주는거고..ㅎㅎㅎ
그냥.. 아.. 쓰마.. 쓰마. 하고 끝냈슴다.ㅎㅎㅎ
애나 키우지...글케 싫음 어찌 잇는담까?
온바에야 싫어두 긍정적으로 생각하구 열심히 노력해야지...ㅈㅈ
그냥 무시해버리쇼
그러는게 더 좋은 길일지도 모르죠.
근데 짧은 시간에 남의 가정일도 잘 모르는거라..
뭐 나도 말할것은 안되죠..
그냥.. 그 짧은 시간에 받은 감각... 좀 답답...ㅎㅎㅎ
쌀쌀하게 대응안하면 제풀에 물러남다,
난 자주 그램다,시끄러운 일두 일어안나구 좋읍다,
그거 대응할라부터는 보면 짜증만났지,
점점 재미 없습데다.
그냥 아.. 아.. 대꾸해주구 끝냈슴다..
잘버는 남자 찾자해도 잘버는 남자들은 여자를 골를거구 또 저런 여자를 데려가자않할검다...
남편만나는거 복이라해두 여자두 노력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함다...
저런 여자들은 동정해줄 필요없슴다...
글쎄.. 그 여자 나름대로 노력할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그 당시에 나하고 하는 말은 다 귀찮다고 하니깐..
나는 좋게 느껴지지 않습데다.

돈많은 남자 만나서 손까락 까딱 안하구두 흔자만자 쓰구 살면 귀찮지두 않구 딱일거 같구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