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울 준희 데리구 왓슴다 ㅎㅎ

가정육아 · #52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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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연 · 2010-11-02 11:04:38 · 조회 878
두달 되는거 두구온게 어제 같은데 낼임 벌써 6달 됨다.
옆에서 키우지 않아 그런지 어느새 훌쩍 커버린거 같슴다.
5개월부터 이유식 시작햇는데 어떤땐 우유 주면 먹지 않구
이유식만 먹는담다.
내 임신했을때 사과는 별루 안먹구 귤만 죽어라 땅겨서 달구
살앗더만 그탓인지 사과를 갉아주니까 상 싹 찌그리메 별루
먹지 않는데 귤은 한쪼각 후딱 먹어치운담다 ㅎㅎ
먹는거 뺏음 뒤로 번저지메 울구 어른들이 머 드시는거 봄 챙피할 정도로
빤히 쳐다봐서 막 민망할 정도람다.ㅋㅋ

저번에느 한번 이유식 주니까 다른땐 잘 받아먹던게 자꾸 상 찌그리니까
웬 영문인가 햇더니 울 이모부 말이 숟갈이 좀 따갑지 않는가 해서
죽 다 식혀서 주니까 그렇게 잘 먹더람다 ㅎㅎ 그래서 제 살 도리는 다 한다구 웃엇슴다

이젠 엎쳐서 자꾸 기자구 하는게 잘 되지 않아서 어떤땐 막 소리두 침다 ㅎㅎ
눕혀 놓음 딜딜 구불어서 온 방안 다 휘집구 다닌담다 ㅋㅋ

보구싶은 맘에 주절주절 말 많이 햇슴다.욕하지 마숑 ㅎㅎ

한시간만 지남 점심시간인데 다들 간바루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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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코너 · 2010-11-02 11:26:54
와~그림의 아기같슴다.
조 꽉 쥔 주먹이랑,살짝 웃을듯말듯한 모습이랑 너무 귀엽슴다!.
요런 아기 두고왓으니 얼마나 보고싶겠슴까?!
백옥연 · 2010-11-02 11:55:24
코너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슴당 ㅎㅎ 내 입이 귀에 걸림다 ㅋㅋ

그잖아두 맨날 사진이랑 보구 그램다 ㅎㅎ
행복설계사 · 2010-11-02 11:29:39
요렇게 이쁜거 두구와서 얼마나 보구싶겠슴까?

그래두 이렇게 인터넷으로 모습이라두 볼수있어서 안심되겠슴다...


저두 큰애는 세살 작은애는 두살돼서 데려와서 지금 그 심정을 너무 잘 알것같슴다...
백옥연 · 2010-11-02 11:56:57
그잖아두 멘저랑 하면 이렇게 얼굴이라두 볼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안아주지 못했을뿐이지 그램다.근데 그게 더 맴이 아프단 말임다 안타깝구...

빤히 보면서 안지두 못하구 ㅠㅠ

님네두 첨엔 둘다 두구 왓댓슴까?키우기 힘들어두 같이 있는게 행복하지 에?
울두 빨리 노력해서 데려와야겟슴다
강이엄마 · 2010-11-02 11:46:01
정말 빠름다 벌써 6개월됬음까? 금방 중국에서 애낳고 왔는것 같은데말임다
눈이 또릿또릿한게 멋있음다
나도 울엄마 그냥 둘째 델고 가겠다니깐
마음이 아퍼죽겠어요 ㅠㅠ
백옥연 · 2010-11-02 11:59:42
그러게 말임다 금방 애낳구 온거 같은데 벌써 일본온지 넉달이나 됨다 ㅎㅎ

둘째는 보내자구 그램까?떼놓기 얼마나 아깝슴까?

보내놓구 나면 집이 텅 빈거 같겟는데...둘이 같이 자라면 얼마나 잼잇슴까?

키우긴 힘들어두 애들 커가는거 봄 힘이 나겟는데 ...
유우나맘 · 2010-11-02 11:51:41
ㅎㅎㅎ 애기라도 제살도리다함다 ㅋㅋㅋ
정말 엄마 임신때 뭐 좋아하면 애기도 따라가는맴다 ..
고집이 세겠슴다 .. 뒤로번저지며 운다니 ㅎㅎㅎㅎ
눈이 동글동글 또릿또릿한게 영 귀엽슴다 ㅎㅎ
백옥연 · 2010-11-02 12:01:50
그러게 말임다.갓 태어나서 3일째인가 호사가 목욕시키구 맛사지 해주면서
애를 막 엎쳐놓아서 시엄니 걱정햇담다 숨막힐가바...근데 제절루 머리르 옆으로
돌리더람다 ㅋㅋ 그래서 다 웃엇슴다.

고집이 세다마다 울 엄만 울가 함 지레 겁이 난담다 ㅎㅎ

기엽다니 기분이 좋슴다 ㅎㅎ
뤄뤄 · 2010-11-02 11:53:39
마니 컷네..애기 마니 보기싶겟음다.
근데 6달이문 벌써 귤쪼각이랑 그채루 먹여두 됨다?
백옥연 · 2010-11-02 12:03:16
많이 컷슴다.올때 사두구 온 옷들이 돐이나 지나서 입히겟다 햇더만
벌써 바지는 작아서 못입히는것두 잇담다.그래서 웃옷만 입힌담다.ㅎㅎ

귤쪼각 주믄 입에 넣구 쭉쭉 빨아먹는담다.그리구 껍질만 남음
삼킬가바 뺏음 큰일이 난담다 뒤로 번저지메 울어서 ㅎㅎ
수바탉 · 2010-11-02 12:06:59
곱게 생겟슴다...
백옥연 · 2010-11-02 15:45:22
수바탉님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슴당...ㅎㅎ
信天遊 · 2010-11-02 12:17:55
얄편하구 곱싹하게 생겻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6달이군요.

저두 좀더잇다 애를 데리구 일본들어가야겟는데
주위에서는 다를 중국에 두고가라는 의견이여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백옥연 · 2010-11-02 15:48:01
님두 중국에서 출산햇슴까?

여기서 키울만함 데리구 오는게 좋슴다.
떼두구 오는 심정 오죽함까?어른들이 위로하느라구 애가 세상 몰라서
떠날때 울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 그래는데 정작 엄만데 안겨주구 차에 타자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데다.

아기 몇달 됏슴까?웬만함 와서 혼자 보다가 보육원 보냄 좋잼까?
애가 커가는 모습두 쭉 지켜볼수 있구...아니면 정말 자식이라 뿐이지
애에 관해서 암것두 모름다 ㅜㅜ
유아mommy · 2010-11-02 13:31:31
휴 두달 되는거 두구올때 얼매 가슴아팟겟슴가? 그래두 애가 건강하구 씩씩하게 잘크면 그것보다 좋은일없는거같씀다 ㅋㅋ 아드님 헐치않게 생겻슴다 눈이 아주 독이잇슴다 ㅋㅋ 빨리빨리 귀여운아드님이랑 같이 잇길바람당 화이팅 ^^
백옥연 · 2010-11-02 15:59:40
그잖아두 두구 오는게 하루종일 맘이 무거워서 무슨정신에 왓는지 모르겟슴다 ㅎㅎ
지금 생각함 다 옛말거리 되는데 ...
눈에 독이 잇어보임까?ㅎㅎ

빨랑 데려오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는 중임다 ㅋㅋ
유아맘 유아 육아 화이팅!!
파쌰!! · 2010-11-02 14:18:06
이름이 준희임까..
내 첨으로 백옥연님 아드님 사진보는것같음다.
남자애인데 피부가 하얗고 넘 잘생겻음다.

6달인데 ㅎㅎ 귤도 먹고 이유식도 잘 받아먹고
보배임다.ㅎㅎ
백옥연 · 2010-11-02 16:01:11
에...임신때 신랑이랑 자전 많이 찾아보구 지은 이름임다 ㅎㅎ

첨 봄까?전에주 몇번 올렷는데...신릭이 하구 씨름하느라 못밧겟슴다 ㅎㅎ

과일두 내 임신때 좋아하던것만 먹는거 같슴다 ㅎㅎ
이럴줄 알았덤 임신때 골고루 먹는건데 말임다 ㅋㅋ
러브송 · 2010-11-02 20:06:31
울애두 래일 6달 되는 날인데..ㅎㅎ
출생일이 같네요.
반갑음다..ㅎㅎ

준희 하야하얀게 넘 귀엽음다..ㅎㅎ
엄마가 떼두구 와서 넘 보구싶겠음다..ㅠㅠ

우리애두 어른들이 뭘 먹으면 막 몸을 돌려가면서 빤~히 봄다..ㅎㅎ
정말 애 앞에서 뭘 먹기 미안하단 말이 맞음다..ㅋㅋ
준희 사진 자주 올리쇼..
울애랑 같은 날이라니까 정이 많이 가네요..ㅎㅎ
백옥연 · 2010-11-03 10:31:46
러브송님네 울하구 같슴까?ㅎㅎ 방갑슴다.
그잖아두 여기 쉼터에 같은날에 태어난 아기들이 있어서 영 부러웟는데...

기엽슴까?ㅎㅎ 내 바두 기엽슴다.오야박가...ㅋㅋ

글게 어른들이 멀 드시는게 영,,,ㅎㅎ 지두 입이 잇다구 말임다.
앞으로 자주 올리겟슴다
하삐삐 · 2010-11-02 22:41:53
님네 아들 넘 기엽슴다~똘망똘망한게~ㅎㅎ
이제부터 배우는게 빠를겜다,어느날 갑자기 기기사작할겜다~
우리두 못기는가 하구 침대에 눕혀놓구 다른일하다가
갑자기 애가 절루 기여서 침대서 떨어져 울길래 깜짝 놀랐댓어요~ㅋㅋㅋ

그나저나 두달밖에 안되는거 두구와서 얼마나 보구싶겠슴다~고 어린거~
이제 돐때 만나러 감까~? 아직두 반년이나 넘 길지에~
난 금방 보구온거두 보구싶어 죽겠는데...
난 어째 그냥 멘저루 봐두 시원찮슴다~자꾸 만져보구프구 뽀뽀해놓기 싶구~
그래서 어떤땐 우정 멘저두 안함다~더 맘이 아프단말임다~
참 많이 힘들지만 그래두 힘내기쇼~!!!
백옥연 · 2010-11-03 10:34:24
이쁘게 봐줘서 고맙슴당 ㅎㅎ
빨랑 기는게 보구싶은데 말임다 ㅎㅎ 침대서 떨어짐 많이 놀랫겟슴다 애들두 어른두...ㅜㅜ

그잖아두 저번에 하삐삐님이 애 돐쇠러 간다니까 애 아빠가 우린 7달 남앗구나 이램다 ㅎㅎ
손꼽아 기다려짐다 ㅋㅋ

그잖아두 멘저로 보는게 안타깝슴다.빤히 보기만햇지 암것두 못해줘서 더 맘이 아픔다 ㅠㅠ

우리 다 같이 힘내기쇼
mire · 2010-11-03 06:54:02
백옥연님 아드님 사진 갓난애기때 한번보고 처음인것같습니다.
그사이 많이 컸네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사진효과 보니 맘이 찡합니다, 저도 이렇게 애기사진을 컴대고 찍으니
같은 형편이라 ㅠㅠ
우리 엄마 아버지도 번갈아서 뭘 먹어야 한답니다 ㅎㅎ
너무나도 쳐다봐서 도저히 넘어가질 않는답니다.
이렇게 이쁜 아기 위해 우리 힘냅시다
백옥연 · 2010-11-03 10:36:05
엄마 집에서 사진 찍어주는데 보낼줄 몰라서 그램다 ㅜㅜ
애들 크는게 아주 잠간인거 같슴다 ㅎㅎ
님네두 집에 두구 왓슴까?많이보구싶지 에?
빨랑 데려가 같이 있기 위해 힘내기쇼...화잇도!!!
루빙 · 2010-11-03 09:10:01
아드님 오셨구나 잘생겼구나.힘내서 빨리 데려오세요.
건강잘챙기시구요.
백옥연 · 2010-11-03 10:36:53
루빙님 들려줫구나 ㅎㅎ
루빙님 출산 임박인데 조심하시구,빨랑 이쁜 아기랑 만나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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