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리가 복잡해서

가정육아 · #52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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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좋아 · 2010-11-01 12:27:30 · 조회 952

모두 잘 보내세요??
전 잘 보낸다고 말 못하겟네요ㅜㅜ

다름 아니라 애들을 명년에도 보육원 보내고 싶은데 내가 일 못 찾으면 보낼수 없다는거예요.
전번주 월요일날 시약소로부터 통보 받았거든요.

콘비니,슈퍼 면접 갔엇는데 떨어졋어요ㅜㅜ
애가 둘 있어 떨어졌나 싶어 세번째 사무일 면접 갔을땐 애가 둘 있다는 말 안햇거든요.
근데 또 떨어졋어요ㅜㅜㅜ

갑자기 일 찾기 무서워 나고 신심이 없어지네요.
애들 보육원 보내면서 알바 조금씩 하고 싶은데... 
일 찾기 힘들것 같네요.

왓던김에 애들 사진 올려요.

첫번째 사진은 작은 애가 넘 작아 잘 안 보이겟지만 놀이감 피아노 마구 누르며 놀고있구요.

두번째 사진은 피아노소리에 맞춰  큰애가 도라이아를 들고 와서 노래하는 사진이구요.

세벤째 사진은 잠자는 모습 재미있어 며칠전 아침에 찍은거예요.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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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0)

꼬옥 잘살거야 · 2010-11-01 12:32:41
애둘 잇는걸 보면 참부럽습니다
형제가잇으면 얼마나좋아요 ㅎㅎ

알바는 11월이면 찾기 쉽다네요
금방 3곳 면접봣잖아요
시약쇼에 지금 취직중이라고 말하고
힘내보세요
꽃이좋아 · 2010-11-01 14:40:58
11월 찾기 쉽대요??ㅎㅎ
고마워요.
찾았으면 좋겟는데...

제가 일 안한지 오래서 시약소에 말해도 안 봐줄거예요.
ロト르꼬Maruko · 2010-11-01 12:32:50
아들 부자네요 ㅎㅎ

현실이란 참 험한같슴다.
보육원이란 출근않하는 집은 보내면 않된다는 규정도 하루빨리 무너졋으면 좋겠구만,역시 생각뿐임다.

아드님 내년이면 몇살임까?내년까지 일 못 찾으시면 유치원에라도 보내시던지요.취직중이라고 증명을 바쳐도 않된담니까?
꽃이좋아 · 2010-11-01 14:47:10
내 그 생각임다.
보육원 다닐려면 무슨 규정이 그리 엄한지ㅜㅜ

큰애 올해12월이면 3살임다.
유치원도 생각했지만 어차피 일할려면 둘째도 보육원 보내야 하니 유치원신청같은건 안 하고 있어요.

취직중이라고 증명을 바쳐도 안될검다. 일하는 엄마들도 보육원 못보내 줄서고 있다네요ㅜㅜ
유리구두 · 2010-11-01 12:37:51
요 젤 마직막 사진보면 자는모습 귀여워죽겠어요.ㅎㅎ
빨리 좋은 일자리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근대 보육원 보내고 그동안 일자리 부지런히 찾으면 되는걸로 아는대요.
뭐 일찾는중이라는 그런절차잇는걸로 아는대..
꽃이좋아 · 2010-11-01 14:50:47
유리구두님 딸님도 잘 크고 있죠??ㅎㅎ
유리구두님은 언제 회사 복귀해요?
둘째가 아직 집에 있으니 일자리도 마음대로 찾지 못해요.
지금 제 마음은 아무 일자리라도 생기면 좋겟어요.
강이엄마 · 2010-11-01 12:41:14
내가 좋아하는 둘째 저렇게 컷네요
나도 일시작하자니깐 겁이 먼자남다
면접에 떨어질까요 ㅠㅠ
힘내세요 그래도 맞은 일자리 있을검다
꽃이좋아 · 2010-11-01 14:53:11
강이엄마님 몸조리 잘하고 있어요.
둘째아드님 사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ㅎㅎ
많이 컷네요.

이렇게 힘이 되는 말 해줘 고마워요.
さくらんぼ · 2010-11-01 12:41:21
아들 둘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ㅎ 엄마가 뒤따라 다니기 힘들겠지만 ...
취직중이라 하고 구약쇼에 가서 말하면 안됩니까 ?둘다 보육원 안보내면 엄마가 힘들어서 어쩌죠 ㅠㅠㅠ
꽃이좋아 · 2010-11-01 14:55:39
사크란보님 아드님 잘 크고 있죠??
님은 취직도 되고 좋겟어요.
저도 일자리 넘 호시이함다ㅎㅎ
넘약한여자 · 2010-11-01 12:41:27
두 아들 재미있어요.마지막 사진 자는 모습에 막 뽀뽀 해주기 싶어요.
2년전에 저는 3달기한이 지나서 시약소에 가서 떼질 써서 반년만에 일 찼어어요.
그땐 회화가 잘 되지 않을때라 면접보면 퇴째 맞고 .....옛말이 되였어요.
힘내세요!
꽃이좋아 · 2010-11-01 14:58:31
예,님은 힘든고비 넘긴것 같네요.
지금은 옛말로 남앗다니 그런 경험도 나쁘다고만 할수 없겟죠.

지금 저의 심정은 일만 찾는다면 제일 행복할거 같아요ㅎㅎ
행복설계사 · 2010-11-01 12:48:01
아들둘이라서 엄마가 너무 든든하겠슴다~ㅎㅎㅎ

근데 하루종일 애들하구 싱갱질하느라면 엄마가 많이 힘들겠슴다...


조언은 못드리구 멋진아드님들 잘 보구감다~
꽃이좋아 · 2010-11-01 15:02:17
행복설계사님은 딸 부자잖아요ㅎㅎ
전 딸욕심나는데요.

애들 보는거 힘들어도 부모신세 안지고 혼자 키우면서 알바라도 하고 싶은데 뜻대로 될련지...
고마워요.
태나 · 2010-11-01 12:49:29
애들 자는 모습이랑 너무 귀여워요.
일본에서 애 둘 키우는거 쉽지 않지요,
일자리 찾는것도 신심을 가지고 계속 노력하면은요
언제가 좋은 일자리가 생길수 있다고 믿어요,
화이팅하세요.!
꽃이좋아 · 2010-11-01 15:03:39
태나님 힘이되는 말 넘 고마워요.
할수있는데까지 해볼려구요.
유아mommy · 2010-11-01 13:02:27
아들부자집이군요 ㅋㅋ 부럽씀다 애들넘기엽씀다 이런아들둘잇으면 남부러울거없겟슴다 ㅋㅋ 일자리화이팅하세요
꽃이좋아 · 2010-11-01 15:04:49
네,화이팅할게요.
고마워요!!
유우나맘 · 2010-11-01 13:08:57
애들 둘이서 잼있게놈다 ㅎㅎ
우리두 신청넣었는데 아직 들어가지못하는상황이라..같은맘임다 ..
꽃이좋아님은 애둘이니깐 저보다 더 힘들겠슴다 ..
노력하면 찾아질검다 ..힘냅시다.
꽃이좋아 · 2010-11-01 15:07:31
유우나도 보육원신청했슴까?
우리 둘째도 신청했는데 자리없어 못 다니구 있슴다.
아직 넘 어리지 저도 명년 4월부터 보내고 싶은데 일자리 못 찾으면 작은애는커녕 큰애도 못 다닌담다ㅜㅜ
유우나맘도 화이팅!!
mire · 2010-11-01 13:09:00
형제 둘이 참 보기좋습니다. 저두 아들 한명가진 엄마여서 둘째는 꼭 딸이엿으면 하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아들 둘이라도 괜찮은거같아요, 든든하고. 구여운 애들 사진 잘보고 갑니다.
꽃이좋아 · 2010-11-01 15:09:30
미레님 아드님 넘 귀엽게 잘 생겻어요.
저도 딸 딸 햇는데 결국 아들 둘.
근데 아들이든 딸이든 다 이쁜거 같아요.
러브송 · 2010-11-01 13:22:12
둘이 안구 자는게 너무 귀엽네요..ㅎㅎ
요런 사진 보면 정말 당장 둘째 낳고싶네요..ㅎㅎ
일자리도 힘내세요..불경기라서 힘든 점도 있겠지만 그래도 기회는 많을거예요..
꽃이좋아 · 2010-11-01 15:17:30
러브송님도 둘째 낳으세요.
둘째는 첫애때보다 많이 쉬워요.
경험이 있어서.
일자리 락심하지말고 더 찾아봐야겠어요.
고마워요.
서은맘 · 2010-11-01 14:12:21
둘이 참 잘 노는구요. 자는것두 사이좋게 안구 자구..ㅎㅎ
면접을 3번봐서 떨어진걸루 락심하지 마세요.
목표 10개,20개 보갰다하고 찾으면 일 찾는다구 아는 선배언니가 그렇게 말해줍데다
꽃이좋아 · 2010-11-01 15:11:45
면접 갈땐 둘째를 큰애 다니는 보육원에 일시보육으로 맡기고 가는데 세번이나 떨어져서
보육원 선생님들 보기 부끄러워 그램다.
나두 아직 더 떨어지느라면 찾겟죠.
그렇게 생각하고 찾을수 밖에 없네요.
Angela (천사) · 2010-11-01 14:38:08
아들 둘이 있는거 봄 헐치는 않겠다도 싶고 참 맘이 든든할꺼도 같고 함다.

둘이 안고 자는거랑 보면 이따 커서도 절케 형제끼리 서로 도우메 살무 좋겠다 싶씀다.

보육원 신청하는거 일 찾는중이라메 하로와끄랑 가서 뭘 떼면 된다는거 같으레하던데 잘 알아보쇼.

넘 우울해하지 마쇼. 꼭 될껌다.
꽃이좋아 · 2010-11-01 15:15:33
천사님 아드님도 잘 크고 있죠?!!
애보는거 헐치않지만 자기 자식이라 이뻐서 다 해냄다.
내 요즘 일자리땜에 울울하자 함다.
명년에는 어떻게하나 둘다 보육원 보내구 나두 해방받기싶단 말임다.
고마워요!!
후투티 · 2010-11-01 17:11:44
형제가 조렇게 가지런히 누워자니 정말 보기좋슴다.
저도 둘째임신에 저번 검진에서 둘째도 아들이라는 소릴 듣고 많이 실망했었는데 님아들들 보니 많이 위안되네요.
일은 천천히 찾으세요.
애 둘이 있어서 찾기도 힘들건데.
문제는 지금 보육원 안들어간 상태에서 합격된다해도 다닐수 없는거 아닙니까?
하여간 일본제도도 모순인가 봐요.
일자리 있음 보육원 들어간다구 보육원 안 들여놓구 어떻게 일자리 찾는다는건지?
꽃이좋아 · 2010-11-01 18:11:53
ㅎㅎ님도 아들 둘 두게 되네요ㅎㅎ
축하해요.큰애 몇살 됏어요?
딸 키워보지 못해 모르겟지만 아들 둘도 괜찮다고 봐요.
옷이랑 놀이감이랑 따로 사지 않아도 돼요ㅎㅎ

님 말대로 모순되지 예.우리 처럼 옆에 봐줄 사람 없으면 일 찾기도 어려워요.
전 일단 한주일에 토일합해서 3,4일정도 알바할려구요.
일할러 나가는 날만 일시보육으로 큰애 다니는 보육원에 맡기기로 원장한테 부탁했어요.
그것도 사정사정해서...
소프트한 · 2010-11-01 18:36:04
형제가 정말 넘 좋아보임다.
자는 모습 넘 깜찍해서 둘다 홀랑 들어오고싶슴다.ㅎㅎ

일자리 힘내세요...
열심히 찾느라면 꼭 나질검다.
매년 신졸애들 취직하는데 엔토리랑 400개 회사에 하는 애들도 잇담다.
물론 님하고는 다른 정황이지만,,,,

꼭 좋은 결과 잇기를 바람다.
꽃이좋아 · 2010-11-02 13:15:53
따뜻한 말 고마워요!!
님도 모든 일 잘 되길 바랄게요.
소윤이맘 · 2010-11-01 20:18:55
다급해하면 더 안될수도 잇슴다
며칠 머리두 쉬구 아무 생각두 하지마쇼...
그런담에 또 나가서 분투해보쇼

꼭 될검다 ㅎㅎ
애들 같이 자는모습 닮은거 같슴다 ..넘 귀엽구 다정해보임다
꽃이좋아 · 2010-11-02 13:17:54
마음은 조급한데 행동은 따라 못가고ㅜㅜㅜ
할수있는데까지 해봐야죠.
고마워요!
skyzhao · 2010-11-02 04:06:47
오랜만임니다---
그까짓껏 다 저리가라 하세요--
그것들이 눈이 멀어서 님을 채용못했슴니다-
열심히 찾으문 님이 마음드는데 꼭 찾을수있을검니다--
씩씩하게 웃어버리고 훌훌 털어버리고==화이팅하세요--
쉽게 이루어지지않는데는 다---도리가 있는법이라고 생각함니다--
아마--하느님이 더 좋은 일자리를 준비하고 있을검니다--
쉽게 포기하지않고 노력하는자만이 기필코 웃슴니다---
꽃이좋아 · 2010-11-02 13:26:00
스카이조님
마치 친언니가 동생한테 하는 말 같아 내 막 감동 받았슴다.
님도 모든 일 잘 되기 바랄게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데는 다 도리가 있는법
이 말이 내 마음에 와 닿아요.
여러모로 더 노력해야지만...

고마워요.
쎄이꼬 · 2010-11-02 07:46:44
형제 키우는게 힘들어두 이래보니 넘 귀엽구 뿌듯할거 같슴다...ㅎㅎㅎ
둘이 내복두 같은거 입구 자는 포즈두 같네요....
하로와끄에서 외국인 일자리 잘 찾아준다 그러던데....
힘내쇼..그기 면접본데하구는 연분이 없어 그랫겟슴다..
실망하지 마쇼...
꽃이좋아 · 2010-11-02 13:29:02
쎄이꼬님 아드님도 잘 크고 있죠??
언제부터 보육원 보냄까??

저 내복 중국에서 울 언니 보내온겜다ㅎㅎ
질이 괜찮슴다.

하로와크에는 아직 안 갓슴다.
둘째땜에 쉽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信天遊 · 2010-11-02 12:28:40
마지막사진 넘 행복해보입니다
서로껴안구잘때의 누쿠모리가 여기까지 찐하게 전해올정도로
내가 마악 중간에 끼여들구싶어요.
꽃이좋아 · 2010-11-02 13:53:58
애가 있은 후부터 애땜에 웃고 애땜에 고민하고
머리안엔 애들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의 기억엔 처음 보는 아이디지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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