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에서 집장식할때 사기 주의하세요!!

가정육아 · #52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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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분할 · 2010-10-30 10:45:09 · 조회 1610

저희 부모님 6년전인가 집장식할때 도문의 모 장식회사에 청보우르 줬습니다.
그 장식회사사장이란놈 한족인데 토비과 다름없는 놈이여서
울 어머니 집장식 끝내고 관심병이 도져서 지금도 치료중입니다.

왜서 이제야 올리냐 하면
울어머니 말고 많은 조선족들이 아직도 피해를 받고 있는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직접 장식회사 이름도 쓰고 싶지만 
명예침해등 문제도 있으니 
도문에 부모님, 형제가 계시는분들 쪽지로 연락주세요.
제가 장식회사이름과 전화, 사장이름 등 알려드리지요.

이 장식회사 6년전과 달리 지금 도문시 중심에 
번듯이 회사도 차려놓고 있고 
지금도 손님들 많이 몰려들더군요.
그리고 거기 60대 조선족아줌마가 손님접대를 아주 깍듯이 한다는게 
더 문제가 된단말입니다.

지금 연변에서 집장식청보우를 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조선족이고
장식회사 사장들 대부분 한족이여서 
조선족들 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중국에서 돈쓰기도 참 힘듭니다.
청보우르 주니 마음드는 세면기하나도 며칠씩 시비를 하면서 챙겨야 합니다.

집에 젊은이가 있으면 어지간하면 자기절로 하는게 낫을가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0년10월29일 
황금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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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새로운모습으로 · 2010-10-30 15:37:12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근데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를 봣는지 알고 싶어요
내년에 저도 집 장식할라 중국 들가는데
경험담을 들어보구 싶군요.(0)
새로운모습으로 · 2010-10-30 15:38:46 비공개
비공개
황금분할 · 2010-10-30 18:56:43
새로운 모습으로님
쪽지를 보냈습니다.

중국에서 장식할때 재료상점 여러곳 잘 돌아보구 잘 선택하세요.
청보우를줄 경우 상품명까지 상세히 계약서를 쓰고 될수록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세요.

들은 말인데 장식회사사장하구 재료상점이 짜구들어서 값을 부르는 페단도 많답니다.
하여튼 울 부모님 말을 빌면
중국은 사기군천지다 라 합니다.

부디 무사히 장식을 끝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모습으로 · 2010-10-31 10:41:58
감사합니다,
그냥 부모님께 위탁해서 할라 햇는데
ㅡ ㅡ;;;;
아직도 사기군들이 활개치고 잇군!
저런건 어째 공안기관에서나 정부에서 나서서 해결하는 방책을 하지 않는단까?
부패하고 실속없는 중국정책이 언제 뒤엎힐란지????
표면현상에만 불과한 경제대국으로 불리운들 머하겟슴꺄?!
sinmei · 2010-10-30 16:59:18
험한 세월이지요
우리는 먼 친척인것도 사기당했습니다
도문은 아닌데 연길에서
사장은 한족이고 우리 친척이 그 밑에서
일하고 소개해주는데 제 돈 벌겠다고
그 한족사장과 함께 사기하더랍니다
황금분할 · 2010-10-30 20:06:17
험한 세월입니다.
조선족들 집장식하는 분들이 많아서
한족사장이 조선족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민족이라 방심하지말구
피곤하더라두 많이 돌아보구 많이 비교해보면서
자신만 믿는 길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대도시에서 일본의 다이와하우스가 그렇게 인기가 있다합니다.

언젠가 연변도 일본처럼 내부장식까지 다 끝난 집에
척 이사할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합니다.
황금분할 · 2010-10-30 18:45:25
구체적 피해입은것은 5년전(게시판에는 6년이라 했는데 정확히 5년전입니다)2만5천에 청보우 줬는데
1) 厨台가 장식 반년두 않됐는데 금이가고 심지어 물어 앉았어요.
그래서 여러번 말해서 겨우 수리하러왔는데 새거 바꿨는데
그것도 3달 않가서 또 물앉았어요.
장식점에가서 리스트에 적어만 놓게하고 아무런반응도 없고 재촉하면 제쪽에서 으름장을 놓기도 합니다.

2) 벽단수가 어떤목재를 썻는지 이듬해부터 문이 쩍쩍 갈라지고 우의 칠이 떨어저 나갔습니다.

3) 주방칸 타일 일년도 않돼서 오리우고 깨지고 제일 눅은걸 골라했는지. 타일 고를대 어머니도 함께 연길에 가기도 했는데(그땐 장식만하고 재료랑 팔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재료도 팔고 한다 합니다.), 연길장식회사와 짜고 들었는지 제일 비깐걸루 골랐다 하는데 이 모양이였습니다.

이외에 많고도 많습니다. 어머니가 시간도 많이 지나고 해서 더러 기억이 않난다 합니다.
장식중에서두 여러사람들이 문제가 생겨서 찾아오더랍니다.
울 어머니 장식하고 많이 편찮으셨습니다.
돈주고 병샀지요.

어머니외에도 여러 조선족분들 상소하러 연길로 다니면서 고생한분들 적지않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그넘이 이곳저곳 회뢰를 해서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다는겁니다.
수바탉 · 2010-10-30 20:06:05
사람 찾아서 다리개를 끊여놓읍소...
황금분할 · 2010-10-30 20:13:51
ㅎㅎ
수바탉님
댓글 감사합니다.

글쎄 마음같아선 막 행패를 부리고 싶은데
그 화가 부모님한테 미칠가봐 감히...
White하얀천사Angel · 2010-10-31 14:50:44
우리친정집에서는 장식할때 연길의 장식회사에 4만 包를 주고 했어요

근데 우리아버지가 옛날부터 건설업계에 대해 상세합니다

시작하기전에 합동서에 요구사항,돈지불시간을 명확히하고

북대에 직접가서 재료 샘풀 가져오고

인테리어를 설계해서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으면 직접 사장한테 연락했어요

나중에 우리부모님의 예상대로 마음에드는 장식을 할수있었대요

그니까 계획을 잘짜서 법적효력을 가질수있는 합동서를 잘써야 할것 같네요
황금분할 · 2010-10-31 19:42:58
하얀천사님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저의 부모님한테두 책임이 있습니다.
후에 계약서를 확인해보니 A4달랑 한장이였어요.
구체적인 내용은 없구 아주 두리뭉실하게.

하얀천사님 어버님처럼 까근히 하면야 문제가 없었을겁니다.

계약서가 제일 관건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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