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만 있으면 헤여져야 하는데 ㅠㅠ

가정육아 · #52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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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옴마jin · 2010-10-29 10:02:54 · 조회 1487
울딸 태여난지 벌써 두달반이 되였어요..

이젠 사람 오구가구 알지 말하면 자기두 같이 어어 하면서

막 웃어대요 

이제 한달만 있으면 이런 울 딸 두구  일본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어떻게 떠나야 할지 몰겠어요  생각만해두 막 마음이 아파요ㅠㅠ

지금 일본두 많이 추워졌다면서요

여러 맘들 모두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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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별바다 · 2010-10-29 10:10:54
요렇게 귀여운것을 어떻게 떼두고 오겠슴까..저도 큰딸을 4개월만에 중국에 두고 왔었는데 그 심정 이해할만함다.
두고 있는 3년동안 눈물로 세월 보냈던것같슴다..
지금은 어엿한 소학생이 되여 식구 다같이 살고 있슴다.
앞으로 애한테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셔야죠..
한 일년 지내보다가 왠만하면 데려와서 같이 사세요..
나는 아마 그때 너무 마음에 구멍이 뚫려서 그런지 남들이 애를 두고 온다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펑펑 쏟아지네요..ㅠㅠ
애기옴마jin · 2010-10-29 10:28:22
별바다님두 애를 두고 왔어요? 예전에 살을 베여내듯 아프단 말 이제야 알것같씀다...시장돌이 나갔다가두 엄마하구 애들이 같이 다니는거 봐두 막 딸 생각이 나서 집에 택시타구 막 달아옴다 ... 아직 가지않았는데두 헤여질때 장면 상상해두 마음이 뭉클해남다 ㅠㅠㅠ 마음 독하게 먹구 힘내서 빨리빨리 돈벌어서 애하구 같이 살 계획 세워야겠음다....
보우보우 · 2010-10-29 10:47:27
참 맘 아프겠어요
전 때놓지 못해서 그냥 일본에 데려왔어요
보육원보내며 회사출근하며 넘넘 피곤하지만
울 공주가 한번 웃어주면 다 풀리는거 같아요
돈 빨리 빨리 벌어서 데려오세요
애기옴마jin · 2010-10-29 13:32:38
보우보우님은 데려왔어요? 저두 데려올려구 해두 넘 작지 회사 인차 출근해야 해서 ㅠㅠㅠ
좀 더 크면 데려올려구 ..그동안은 힘내서 빨리 돈 벌어야 겠음다...님 말대로 딸 한번 웃으면 나쁜 기분이 싹 없어짐다 ...
보우보우 · 2010-10-29 14:18:36
그렇군요 저는 회사에서 휴가를 꽤맣이 받았었어요
참고로
지금 울 애기가 다니는 보육원에서는 3달부터 받아요
갓난애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울 공주11개월되서 보냈는데 동생들이 많더라구요
연분 · 2010-10-29 12:10:58
마음아프더라두 좀만 참으세요.
집집마다 사정이 있으니까
마음 단단히 먹구 힘내세요~
떠날때는 아이 잘때 떠나니까 덜 슬프던데...
일년동안 돈 부지런히 벌구 인츰 데려오쇼~~
푸른 파도 · 2010-10-29 12:26:58
가슴이 아프더라도 다시함께할수 잇는 그날을 생각하며 지내야죠
저도 일본에 아들두고 온게 보고십어 죽겟습니다
그날을 위하여 화이팅
kin_jm · 2010-10-29 14:19:20 비공개
비공개
애기옴마jin · 2010-10-29 15:36:34
실례지만 누구시더라 ...
가메이도에서 모임할때 만났던 그때 그분?

그러잖아두 요즘 밖에 나가구 싶어두 참구 맨날 딸하구 지냄다
잘때 잠투성하느라구 울어두 왠지 화내게 안됨다 ..그냥 불쌍해보여서 ..
mire · 2010-10-29 21:46:26
여기도 애기와 헤여져있어야 할사정이 있는분이 계시네요. 애기 포동포동한게 너무 이쁘네요. 저두 지금 아들 중국에 두고 와서 매일매일 보고싶어하면서ㅠㅠ 윗분들 말씀처럼 힘들어도 참읍시다. 만날때의 더큰 기쁨을 위해ㅎㅎㅎ
강이엄마 · 2010-10-30 08:26:53
우리집보다 몇일 빠르군요 ㅋㅋ
백일되는애를 두고 올려면 정말 마음이 찌저질것 같을검다
나도 둘째낳고 둘째를 울엄마 델구가겠다니깐 왠지 애기볼때마다
마음이 찌저진것처럼 눈물이 먼저 핑핑 돌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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