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管支炎-요즘 보육원에 류행한데요

가정육아 · #527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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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10-10-27 08:34:45 · 조회 1339
10월달부터 새로운 보육원 다니기 시작해서
딱 이틀만에 완전히 적응하다보니크게 근심걱정도없었는데

일요일저녘부터 고열이 나기시작해서 올랐다내렸다하더니
어제밤엔 40.5도까지 올라 애가 완전히 불떵이로 되버렸어요.
그렇게 잘 놀고 밤잠도 잘던 애가 저녘내내 칭칭거리면서...
다행히 새벽3시쯤에 열은 내리고 아침엔 건강한 모습이여서
조금이나마 마음은 놓인다만.

이제 금방 애 보내고 뻐스로 마중한 선생님과 잠간
대화하였었는데 보육원에서  기관지염이 류행되여
휴식하는 애들이 반이상은 된다네요.ㅠㅠ

이럴땐 정말 보육원이나 유치원에 보내고 걱정,
안보내도 걱정.ㅎㅎ
저처럼 전문주부라면 그래도 괜찮은데 직장다니면서
애 돌보려면 어떡해야되는지?
무조건 사나흘 회사청맡아야하는건 아닌가요!
그냥 집일만 하면서 보육원 보내도  힘들어죽겠는데ㅋㅋ

암튼 애 가진 엄마들 육아 힘내시고 환절기에 감기랑 조심하세요.

오늘은 10월16일날 보육원운동대회때 찍은 애 사진 한장 올릴께요.
이젠 슬슬 쉼터 잠수하든지 탈퇴할때가 된것 같아서...

사진은 저녘쯤에 지울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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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보우보우 · 2010-10-27 09:12:15
그래요?
울 함이도 요새 감기걸려서 입원까지 했었거든요
겨우 나아서 보육원에 갔는데...
참 걱정이네요
인생 · 2010-10-27 16:58:42
입원까지 하였으면 울집보다 더 심하네요.
보육원 간걸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된것 같은데
조금이나마 다행이네요.
엄마되는 분도 맛있는거랑 많이 드시고 꼭 힘내세요.
さくらんぼ · 2010-10-27 09:38:56
아들님 감기 낫았다니 다행이다 .아들 정면 사진 올리지 ㅎㅎ
보육원 보내면 겨울은 진짜 매일 조마조마 해 ㅠㅠ 보육원 보내니 잘 옮아와서 ㅠㅠㅠ
근데 쉼터는 왜 탈퇴해 ?놀면 되지 ㅎㅎㅎ 가지마 ...
인생 · 2010-10-27 17:03:33
난 어쩐지 우는게 잼있어서,ㅋㅋ
글게말이다 .맨날 집에 있는것도 두근거리면서
자꾸 핸폰 보게 되더라.
직장 다닐라 애보육원 보낼라 많이 힘들겠다.

이젠 쉼터나 싸이나 다 식었나봐.ㅎㅎ좀 서먹서먹해.
한때 잠수하다오니 모르는 아이디뿐이고.

그래도 난 수확큰데.쉼터인연-둘이나 알게 되여서 무쟈 기쁘다야.
애가 아프다보니 정신없어 멜도 못하고 다음번에 내 싸이 알려줄께.
놀러와.ㅋㅋ
원단에 아들이랑 일본오면 친구들이랑 모여서 밥이나 같이 먹자.
◆花鳥風月◆ · 2010-10-27 09:53:00
우리 애를 보니깐 처음에 기관지 염으로 부터 열이 나더니 막 5날까지 전혀 내리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기깐시하이엔으로 부터 천식을로 넘었거든요.
열이 몇일씩 내리지 않을땐 고세이붓씨쯔자이랑 먹이면서 제때에 열내리게 하세요.
인생 · 2010-10-27 17:07:12
님네 애도 열땜에 고생했었네요.
휴-애 아프면 애도 불쌍하고 안쓰러워서.ㅠㅠ
옆에 있는 엄마도 그렇고 .
암튼 다같이 육아 힘내자요.
행복설계사 · 2010-10-27 14:30:32
애들이 열이 오르는게 제일 무섭지예?열이 내렸다니 다행임다...

그래도 어제밤에 그리 열이 많이 올랐으면 하루쯤 쉬웠더면 좋았을텐데...


인생님이 요즘 별로 안보인다 했는데...
인생 · 2010-10-27 17:10:22
정말 평일낮에 열 나면 인츰 병원 달려가겠는데
밤중에 열나면 정말 안절부절 못하겠어요.
8월달부터 진마신에 코물에 감기에 쉴새없이 아파서
인터넷하기도 안되더라구요.ㅎㅎ
님네 두 공주는 잘 커고있죠?행복설계사님은 아이디 그대로라
인츰 알아볼수있어 다행다행ㅎㅎ
날씨 변덕도 많은데 건강 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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