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한테서 전화온게 우리까 좀 먼 친척되는 사람이 며칠전에 죽었담다.
낸데는 아재벌이 되는데 결혼할때랑 두세번 봣댓슴다,
40대이고 영 이쁘장하게 생기고 삭삭한게 사람이 영 좋던데 어쩜..
말하자면 이 아재 영 날쌔서 중국남방에서 사업이 영 잘 됏단 말임다.
그래 남편보다두 잘 나가구 돈 잘벌구 한게 남편이 시샘나구 그랫는지,
의심병많구 술이랑 마시면 폭력햇담다.
근게 글쎄 끝내는 일쳣단 말임다,
이 아재 집에서 갑자기 죽어서 경찰이 남편으 붙잡앗는데 승인 안해서,
시체르 막 배랑 때기구 해부까지 했담다,
근게 결과 골안에 피 터져 잇더람다,
맥주 병사리로 뒤골 쳐낫는지 밖으로는 상처 안보이는데
면바로 요해 쳣는지 글쎄 죽었담다...
그래 그집 부모랑 넘 타격 맞구서 남자르 총살시키겟다는지 야단 낫슴다ㅠㅠ
이재 금방 40살에 들어섰는데 진짜 넘 아깝게 죽었슴다,
그래 생각해본게 여자들은 별게 없슴다.
이쁘게 생겨두 일 잘해두 다 쓸데 없슴다,
그냥 남자 잘 만나 새끼들이랑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인거 같슴다.
아직 시집안간 처녀분들은 남자 고를때 진짜 잘 고르쇼,
진짜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사람됨됨이랑 첫째죠,
외모랑 재산보다두요,
그럼 고인의 명복 빌면서..
여러분들의 가정에는 항상 행복의 웃음꽃이 넘치길 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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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폭력을 쓰기 시작할 때 갈라졌어야 하는데 ..ㅡ.ㅡ..
뉴스에서랑 나오는 사건이 이렇게 넘 가까이에서 일어나
진짜 넘 기참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들이 왜 저래는지
걍혼자 사는게 더 좋을거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