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맘들 안녕하심꺄?ㅎㅎ
오늘은 제법 날씨두 스산한게...오래잖아 겨울이 될거 같슴다.
쩡티 들어가기쇼.전에 집에 있을때 맨날 시엄니랑 오늘은 머 먹을까,먹고싶은거 있음 말해라
이러면서 때식거리 고민하길래 그냥 아무거나 먹짐 이랬는데 정작 본인이 맞띄우니까 참
머리아픔다.전에 혼자 있을땐 대충 끼니 때웠는데 이젠 신랑두 있으니까 머 먹고싶냐구
물어봄 항상 아무거나...이램다.그게 젤 머리 아프짐.
쉼터맘들두 이런 고민 한다구 생각함다.좋은 메뉴 있음 공유 하기숑...ㅎㅎ
구램 엊저녁 메뉴를 살짝 올림다.
부추 게란전 :부추 두단 잘게 썰어서 게란 두개 넣어서 젓은담 소금 쪼금,아지노모도 조금 넣구
잘 섞이게끔 휘젓고 후라이판에 쫌씩 구워낸다.울 신랑이 부추 유별나게 좋아해서
햇슴다.나중에 하나는 크게 하트 모양으로 지졋는데 사진 잘 보일지 모르겟슴다.
파란 부분이 하트임다.ㅎㅎ 평소 애교라는거 몰라서 어쩌다 용기내서 햇더만
신랑이 이거 아까바서 어디 먹겟소 이랩데다 ㅎㅎ
비빔 쏘면 :신 김치를 적당히 볶아낸다.가스 불 끈 뒤에 아지노모도 적당량 넣어주고 쏘면 삶아서
김치볶음에 넣고 고마아브라 쫌,게챠프 고노미 로 넣어서 잘 버무린다.
깨두 넣음 좋은데 집에 없어서 못넣엇슴다.
배고파서 헤매다나니 접시 옆을 잘 닦지 않아서 지저분함다.쏘리...ㅎㅎ
평소에 이렇게 해 드시는 분들 있음 더 맛잇게 하는 방법 알려주쇼...
요리쪽에 올려야 되는데 여기 올림 더 좋을거 같아서 올림다.지송함다...
님들두 좋은 레시피 있음 공유하기쇼...
오후두 간밧데 하쇼...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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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아직두 점심전임까?빨랑 식사해야지 뱃속에 아가 배고파 하겟슴다 ㅎㅎ
가까우면 해다 주겠는데...임신일땐 정말 혼자 머 해먹기두 귀찮구...ㅠㅠ
근데 면두 이쁘게 뱅뱅 탈아서 담자니까 안돼서 그냥 막 쏟아낫슴다 부끄부끄...
맨날 엄마 해주는거 먹을땐 좋던게 식시시간 됨 고민부터 앞섬다...ㅠㅠ
밑에 비빔소면 넘 먹음직함다.ㅎㅎ 나두 저녁에 한번 해먹어봐야겠음다.글재두 자꾸 하던 채랑 해서
막 실증날까했는데 ㅎㅎ
아닌게 아니라 맨날 먹는거만 해서 다른 집에선 뭘 해 드시는지 궁금함다
요리 못하메 올려서 내 막 어떠새 남다 ㅎㅎ 한번 해드셔보쇼...
글구 자랑하러 온게 아니구 하두 반찬거리 맞갖지 않아서
다른분들 어떻게 해서 드시나 궁금하기두 하구 해서 올린건데..
글두 신랑은 맨날 맛잇다구 하면서 잘 먹슴다...ㅎㅎ
고수같은데 왓던김에 한수 좀 가르쳐주시구 가시지...
비빔쏘면 이제 한번 백옥연님 레시피로 해봐야겟슴다.
점심 금방 먹었는데 김치보니 먹고 싶슴다.ㅎㅎ
요리 못하는건 사실이니까 허심해야짐...
한번 해 드셔보쇼.칭구 홈피에서 그냥 사진만 보구 만들어봐서 넘 먹음직스러워서
한번 해봣는데 실은 정확한 레시피는 잘 모름다 ㅎㅎ 그냥 느낌으로...
잘두 못하메 막 올려서 지송함다...
우에 부추게란전이랑거 딱히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부침가르넣구 함다,그렇게 하면 더맜있어 보이는데 우에사진보니
좀 탄거같던데.내가하는방법은 부침가루200그람정도에 소금,사탕가루
조금씩 넣고 닭알두알깨넣고 물조금넣고 골고루젓다가 거기에 부추 한단
을 3센치정도 길게 썰어서 이재그 기지에넣구 이번에는 너무 쎄기젓지말구
(쎄기저스면 부추가 물빠져서)대충버무려서 후라이판에 기름넣구 구우면
맛있슴다,시간되면해보쇼
탄거는 쏘면 삶느라구 미처 뒤집지 못해서 그렇게 됏슴다 ㅎㅎ 멀 해서 신랑이 먹지 않음
혼자 먹기두 그렇구 해서 항상 신랑 입에 맞춰서 함다...
언제 혼자 있을때 님 알려준 방식대로 해먹어바야겟슴다...
소면은 뚝뚝끊어지지 않슴까?글쎄 사람마다 입맛이 틀려서 모르겠
는데
식재두 잘 모름다 ㅠㅠ 소면이 끊어지진 않던데...암튼 레시피 고맙슴다.
기회됨 그렇게 해먹어야 되겟심다...
오늘은 정말 입이 심심한게 부침개라두 해먹구싶슴다.
지금 김치지지미 할가 감자지지미 할가 궁리중 ㅋㅋ 두개 다하문 멘도그사이하구...
화작 쓸줄두 모르구 해서 한번 해봣는데 신랑이 많이 좋아하는거 같습데다 ㅎㅎ 한번 해보쇼.
맛잇게 할줄 몰라서 조렇게 고마까시 햇슴다 ㅎㅎ
님 글 보니 나두 지지미 먹구싶어짐다 ㅎㅎ 임신때 감자지지미느 수두 없이 해먹엇슴다.
어떤땐 오밤중에 열두시반에 막 일어나서 해먹구...ㅎㅎ
한가지씩 해서 드셔보쇼...한꺼번에 다 하지 말구...
선선한 가을철에는 지지미가 최고이지예~ㅎㅎㅎ
나는 아직두 간고한 다이어트진행중이라서 먹지는 못하구 맨들기만 함다ㅠㅠㅠ
나누 지지미랑 면 같은거 영 좋아하는데 신랑은 별루임다...절두 아이 감다 ㅠㅠ
근데 다이어트 함가?나뚜 해야 되는데 ㅎㅎ 애 낳구 뱃살 출렁출렁임다 ㅠㅠ
근데 지구력이 없어서 아예 시작할 엄두두 못냄다...끝가지 잘 버티기 바람다
있는데 그게 맛있습데다,
우에 요리들 너무 맛있어보임다 지지미를 한참 들여다 봤슴다 어디가 하트모양인지?
ㅋㅋ 부추가 하트모양이네요
나두 지금 회사에서 저녁에 멀해먹을가 쉼터 요리계시판 봤는데 여즘은 다들 자주 안올림다예?
그래서 여기 들어와봤슴다
나두 주말에는 하트모양 지지미 도전해봐야겠슴다
답답함다.
난 먹는데 별루 신경 안쓰는 편이라서 대충 넘 못먹을 정도 아님 그냥 먹는데
남편은 한가지 먹어두 이런저런 조미료두 넣어보구 그랜단 말임다.그래서 대충 할수두 없구...
ㅎㅎ 평소에 남편한테 애교 떨구 이램 내 이런 짓까지 아이 하겟는데 말임다 ㅎㅎ
님두 애교 없슴까?그램 함 해보쇼 하트...ㅎㅎ 아님 캐찹을 하트모양으로 해보던가...
나도 매때 밥먹을때되면 머리아픔다.애아빠보고 뭘 먹겠냐물어보면
아무거나...이램다.뭐 먹겟다고하면 하기쉽겠는데 말임다.
아님 대련에 살면 갈때 사다주겟는데...
남자들이 다 그런거 같슴다 ㅎㅎ 딱 먹겟다는건 말 안하구 해 놓음
좋아하는게 아님 절두 별루 안가구 말임다 ㅠㅠ
나두 맨날 저녁을래서 머리 아픔다 님처럼 남편보고 머 먹고싶은게 있니?랠엔 머 먹을까하면서 맨날 물어봐도 아무거나 하니깐 정말 힘듬다 하긴 내 성질이 좀 급해서 맨날 저녁 금방 먹고 물어보니 먹고싶은것 있을리가 ㅋㅋㅋㅋ
글겜다...차라리 머 해달라구 이램 좋겠는데 말임다...
님두 나랑 같구나...아침 먹음 저녁에 머 먹을가 물어봄 남편이 웃슴다.
아침 금방 먹엇는데 저녁 걱정하는가구...ㅎㅎ

밑에건 지금 막 먹구싶습다 아직 점심 전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