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말에 이사를 하게 돼서 애 보육원은 전원을 시켜야햇슴다.
이사도 다른시로 이사가 되다나니 첨엔 머가 먼지 잘 몰라서 이래저래 찾아보고 했슴다.
드디어 보육원 신청을 넣고 ,언제쯤 소식이 나오냐고 물으니 이번달 20일쯤 통과된 사람한테만 전화로 연계한다네요.
ㅠㅠㅠ 11월1일부터 새로이사한 집에서 통근해야하는데 이번달 말에 소식주면 어데가서 보육원을 찾는단 말이지..
그래서 서류를 넣은 10월 1일이후부터 맬이다 싶게 남편이랑 바꿔가면서 시약소에 전화를 넣었슴다.
전화넣을때마다 아직 台帳도 만들지 않은상태라서 아무것도 대답할수 없다는검다.
그런것도 어느 보육원이 자리생겼나만 알려달라고 조르기도 햇슴다.
이렇게 맨날 전화를 하다가 아무리 봐도 진전이 보이질 않슴다.그래서 하루는 휴가를 받고 애를 데리고 시약소에 직접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우리의 급한 심정도 얘기했슴다.
저번에 sky zhao님 얘기를 듣고 점수제라는걸 본기억이 나서 점수를 1점이라도 더 딸라고 갔는데
알고보니 여기 우리 지역은 점수제가 아니였슴다.
대개 순위는 이렇게 됐슴다.
1.장애지로 인해 집단생활이 필요한 아이.
2.1살,2살,3살까지만 봐주는 보육원에서 그다음 단계로 보육원을 희망하는 아이.
3.전원을 희망하는 아이(형제가 서로 다른 보육원이여서 부모가 한보육원에 넣을려고 전원하는경우는 우선)
4.신입으로 신청한 아이
이런 순서였슴다.
우리 경우엔 3번째였슴다.근데 3번쨰 경우에도 먼저 신청한 사람이 우선으로 되는겁니다.
이러니.우리가 몇번째인지 딱 알고 싶었는데 그걸 알려주지 않는겁니다.찾아가서 얘기해도 첨엔 그냥 20일까지 결과를
기다려라고 함다.ㅠㅠㅠ애는 옆에서 가만 앉아있다못해 신발을 다 벗어던지고 맨발에 다님다. ㅠㅠ담당자도 보더니 웃슴다.그러면서 애랑도 교류를 조금 하고...
그날따라 시약소안은 왜 그리도 더운지 ,얘기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기까지 했슴다.
좀 나기쉬운 보육원이라도 더 지망해보겟다고 얘기를 하면서 담당자랑 교류를 했슴니다.이럭저럭 우리 급한사연은 이정도면 다 전했구나 싶어서 애보고 신발 신으라고 사요나라를 하고 나왔슴다.
그러다가 어제,바로 어제였슴다. 혹시나 해서 또 전화를 넣어봣슴다.그러니 아직 소식이 않나왔다고 20일쯤에 다시 전화를 하라는겁니다.얘기를 하다가 그 담당자가 제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었슴다.
혹시 [XX]상 인가고 물어보는겁니다.맞다고,기억하고 계셧구나 하면서 얘기를 하니 잠시만 기다려라고 함다.
몇초 지나더니,원래는 시약소부터 전화를 할려다가 직접 전화오니 여기로 결과 전해주겟다고.
제2지망 보육원이 통과됐다고 합니다.........
전화를 끊고 다시 생각해봤슴다.혹시 그날 찾아가지 않았더라면 결코 이번에 통과 됐을까.
똑같은 상황에서 선착순이라고 하지만 같은날 신청이였더라면 이건 아마 인상점이 좌우지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슴다.
대기아동이 수없이 많은 일본사회.오늘 뉴스에서 [待機児童特命チーム]라고 나오던데 하루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줫으면 좋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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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황소대지님네도 소원대로 보육원 들어가길 바라겟슴다.
일본에 보육원 대기문제 참 골치 아프지예~
큰애가 지금보육원다니니까 내년4월에는 꼭들갈거라 기대해두 되겟는지몰겟슴다.
선생님을 많이 쓰면 또 그만큼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그것도 않되나 봄다.
애들도 3살반부터는 들어가기 쉬운데 어떻게 3살까지 애를 붙들구 앉아있겟슴다.
근데 큰애가 보육원 다니고 있으면 둘째는 비교적 들어갈 확율이 높슴다.기대해도 된다고 봄다 ㅎㅎ
근데 저번에 일초 유치원 넣는다고 일초아빠가 밤에 줄 선다고 그러지 않았음까?
제가 잘못 기억했는감?ㅎㅎ
이렇게 선착순으로 넣어주는 지역도 있군요.
저희가 사는데는 점수제라고 하기는 하는데..
아무튼 잘 배우고 감다.후에 이사해도 이런데 있다는것도 알아두어야죠..ㅎㅎ
유치원은 내년 4월부터 보냄다.그동안은 보육원에 신세를 져야하는데 딱 5개월두고 이사를 하게 돼서
무지 불안했슴다.
지역마다 다 정황이 다르네요.근데 잘 부탁한다고 한마디 덛붙이는게 낭패는 없는같슴다.ㅎㅎ
우리두 이제 이사하면 우리 회사 우에층에 한 30명정도 되는 보육원잇는데
거기 댓으면 하는 바램임다 ㅠㅠ
암튼 넘 잘 댓슴다 ㅎㅎ
애가 많으면 감기도 자주하고 말임다.
나도 소윤이맘네 보육원 신청이 좋은결과 나오길 바라겟슴다.ㅎㅎ
마르꼬님네 분주하네요
애를 위한 정신이 너무대단해서 항상 감탄합니다.
그리구 저도요즘 이사를 고려하는데
UR하고 賃貸어느쪽으로 했나요?
오래만에 이사를하자니 집세가너무나와서 근심입니다.
우린 아마 1년사이에 또 한번 이사를 해야할같아서 UR로 결정했어요.계약기한이 따로없어서
아무때던 이사가 가능하다 하네요.해약하기 14일전까지 얘기를 하면 해약금 없다고 하길래.
賃貸쪽이 값은 저렴하지 않나 생각해요,근데 보증금이랑 예금이랑 여러가지 바쳐야하니 그돈도 적지 않네요.
UR가 있는 지역이면 그쪽을 추천해요.비교적 새집이 많고 시설도 좋아보여서요.
이사하느라구 힘들었겠음다.몸 조심하구 넘 무리하지 마쇼 ㅎㅎ
그럭저럭 요즘은 일이 소원대로 하나둘 풀려서 조금 안심임다.
일본에 보육원문제땜에 이사도 심중히 해야하니,이번에 보육원 못들어가면 회사근처에 무닌카에 넣을까도 생각하고 햇는데 그래도 소원대로 보육원 통과돼서 한시름 놧슴다.ㅎㅎ
유우끼맘도 신체 조심하시고 즐거운 태교생활 보내길 바람다.ㅎㅎ
ほっとしてますでしょう。
ほんとうによかってです
これで安心して引越しもスムーズに行けそうですねー
ちなみに家も11月から保育園入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ー
万々歳ですーーー
日本語で失礼しましたーー
운서도 보육원 들어가게 돼서 너무 잘됏슴다.축하함다.
운서맘도 이제부터 운서는 안심하고 보육원 보내시고
하시는 일들이 뜻대로 되길 바라겠슴다.
여러모로 조언 고마웠슴다.ㅎㅎ

축하합니다
나두 마르꼬님처럼 애기 키우는데 일심전력으 다해야 하는데......
아무튼 항상 마르꼬님한테서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