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혼자서 연길에 있는데 가끔은 전화해 드린다
하면서 인젠 일주일이나 미루었슴다,맬맬 전화 하자하자
하면서 딱 전화 하기 싫슴다 .....
전화하면 뭐 할 말도 없고,짜증만 나겠지...
전 아버지한테 어쩐지 정이 하나도 없슴다,친자식 인데..
울 고모들이 예전에 {난 아버지 한테 정말 정이 없다}고
하시던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슴다.
울 아버지는 나쁜 사람은 아닌데,가족들한테는 좋은 가장이
아니엿어요.
집에 아버지가 있으면 엄마가 돌아올때까지 남동생과 밖에서
있다가 집에 들어가군했어요.
울 외할머니한테서 들은 말인데 제가 금방 태여나서 여자애
니깐,울 외할머니랑 엄마 앞에서,에미나를 기를 바엔 도토새끼를
기르겠다고 말해서 울 외할머니 영 노여워하셨다더군요.
어릴쩍대도 조금만 잘못해두 아버지한테 맞아도 돼고,쩍하면
밥 먹지말라는지 하면서 욕도 많이 먹었어요.
한 5살때 인가,제가 신염에 걸려서 연변병원에 입원하게 됐는데
입원할 돈을 않 주었서 그랬는지 울 엄마가 울면서 내 손 쥐고
병원에 간 기억도 나요.
엄마가 한국 간 뒤에 아버지 성화에 못 삐쳐내서 동생과 같이 집
나와서 외할머니집에서 일본 올때까지 살았어요.
그외에도 많고도 많은 일들이 있었죠ㅠㅠㅠ
근데 어쩐지 서러운 기억밖에 없어요.
그래도 홀로 있는게 불쌍해서 매번 중국에 갈때면 소비돈도 조금씩
드리기도 하고,매번 중국 가서 아버지를 만나고 오면 아버지와의
갈등이 조금씩은 없어진다는 감이 들긴들어도,일본에 돌아와서는
자주 전화해 드리자고 나름대로 노력해봤는데,잘 되지않을때가
많아요.
내 자신이 힘들땐 자꾸 서러운 기억만 머리에 떠오르군해요.
그냥 답답해서 하소연하고 갑니다
하면서 인젠 일주일이나 미루었슴다,맬맬 전화 하자하자
하면서 딱 전화 하기 싫슴다 .....
전화하면 뭐 할 말도 없고,짜증만 나겠지...
전 아버지한테 어쩐지 정이 하나도 없슴다,친자식 인데..
울 고모들이 예전에 {난 아버지 한테 정말 정이 없다}고
하시던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슴다.
울 아버지는 나쁜 사람은 아닌데,가족들한테는 좋은 가장이
아니엿어요.
집에 아버지가 있으면 엄마가 돌아올때까지 남동생과 밖에서
있다가 집에 들어가군했어요.
울 외할머니한테서 들은 말인데 제가 금방 태여나서 여자애
니깐,울 외할머니랑 엄마 앞에서,에미나를 기를 바엔 도토새끼를
기르겠다고 말해서 울 외할머니 영 노여워하셨다더군요.
어릴쩍대도 조금만 잘못해두 아버지한테 맞아도 돼고,쩍하면
밥 먹지말라는지 하면서 욕도 많이 먹었어요.
한 5살때 인가,제가 신염에 걸려서 연변병원에 입원하게 됐는데
입원할 돈을 않 주었서 그랬는지 울 엄마가 울면서 내 손 쥐고
병원에 간 기억도 나요.
엄마가 한국 간 뒤에 아버지 성화에 못 삐쳐내서 동생과 같이 집
나와서 외할머니집에서 일본 올때까지 살았어요.
그외에도 많고도 많은 일들이 있었죠ㅠㅠㅠ
근데 어쩐지 서러운 기억밖에 없어요.
그래도 홀로 있는게 불쌍해서 매번 중국에 갈때면 소비돈도 조금씩
드리기도 하고,매번 중국 가서 아버지를 만나고 오면 아버지와의
갈등이 조금씩은 없어진다는 감이 들긴들어도,일본에 돌아와서는
자주 전화해 드리자고 나름대로 노력해봤는데,잘 되지않을때가
많아요.
내 자신이 힘들땐 자꾸 서러운 기억만 머리에 떠오르군해요.
그냥 답답해서 하소연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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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꽃뿌니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시간이 약인것같아요.
혈육이라는게 무섭죠,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 피줄을 따르나 보네요.
님 말씀대로 무리하지 않게 마음 가는대로
노력해볼게요.
저도 시간이 약인것같아요.
혈육이라는게 무섭죠,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 피줄을 따르나 보네요.
님 말씀대로 무리하지 않게 마음 가는대로
노력해볼게요.
음. 어린시절 서러운일이 참 많앗네요..
없는 마음으로 임무적으로 전화를 억지로 하기보다는 내키는대로 하고싶을때 하면 더 좋을건데
사람이란게 나중에 나중에 하면 점 점 더 서먹서먹해지고 잼없어지는것 같드라구요..
그냥 아버지에 대한 서러움은 덮으시고 자식으로 형식적으로도 좋고 더 악착같이 인사하고 효도하면
피눈물이 흐린 대가로 나중에 적어도 아버님한테서 미안햇다는 사과를 받을련만지...
저라면 후자를 선택할겁니다... 지나간일이 뭐 대수인가... 하고 입을 깨물고 노력하겟습니다..
없는 마음으로 임무적으로 전화를 억지로 하기보다는 내키는대로 하고싶을때 하면 더 좋을건데
사람이란게 나중에 나중에 하면 점 점 더 서먹서먹해지고 잼없어지는것 같드라구요..
그냥 아버지에 대한 서러움은 덮으시고 자식으로 형식적으로도 좋고 더 악착같이 인사하고 효도하면
피눈물이 흐린 대가로 나중에 적어도 아버님한테서 미안햇다는 사과를 받을련만지...
저라면 후자를 선택할겁니다... 지나간일이 뭐 대수인가... 하고 입을 깨물고 노력하겟습니다..
억지로 전화하느라 하니깐 어떤땐 아버지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씀도 짜증이 날때 많아서 더 전화하고 싶은 생각이
않들더군요.
님 말씀대로 마음이 내캐는대로 하고싶을때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말씀도 짜증이 날때 많아서 더 전화하고 싶은 생각이
않들더군요.
님 말씀대로 마음이 내캐는대로 하고싶을때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두 아버지한테 정이 없었슴다,생각하면 좋은일이 없슴다,그런데 우연히
알게된게 내 일이잘풀리는게 이름잘지었다 합데다,내이름은 우리아버지가
지은것이지요,그때부터 그래두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일했구나 싶었어요
내가말하구 싶은건 세상모든것이 서로영향을주면서 존재하죠,아버지 존재두
님한테 나쁜영향이 있었겠지만 그래두 언젠간 아버지두 있어서 도움이되는구나
하구 생각될때가 있을검니다,너무 나쁜쪽만 생각하지 말구 좋게 생각하세요
알게된게 내 일이잘풀리는게 이름잘지었다 합데다,내이름은 우리아버지가
지은것이지요,그때부터 그래두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일했구나 싶었어요
내가말하구 싶은건 세상모든것이 서로영향을주면서 존재하죠,아버지 존재두
님한테 나쁜영향이 있었겠지만 그래두 언젠간 아버지두 있어서 도움이되는구나
하구 생각될때가 있을검니다,너무 나쁜쪽만 생각하지 말구 좋게 생각하세요
사람이라는게 왠지 바쁜 기억만 기억해두고,좋은 기억은 인차
까먹는것 같아요.
님의 말씀을 들으니 많은 일들 껵어봐서 더 강하게 된것같아요.
글구 내 자식한테는 절때 원한 받을 일은 않할려고 결심하고
있어요.
이것도 좋은 경험의 하나겠죠.
까먹는것 같아요.
님의 말씀을 들으니 많은 일들 껵어봐서 더 강하게 된것같아요.
글구 내 자식한테는 절때 원한 받을 일은 않할려고 결심하고
있어요.
이것도 좋은 경험의 하나겠죠.
그래도 아버지한테 자주 전화드려요
인젠 년세도 있고 혼자 사시니깐 많이 적적할꺼예요
아버지도 예전에 자식한테 대한거 많이 후회하고
있을거예요 부모자식지간에도 대화가 필요하니깐요.
인젠 년세도 있고 혼자 사시니깐 많이 적적할꺼예요
아버지도 예전에 자식한테 대한거 많이 후회하고
있을거예요 부모자식지간에도 대화가 필요하니깐요.
예,어제 미루고 미루던 전화 했슴다
건강하게 잘 계신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네요.
건강하게 잘 계신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네요.
효도는 마음이 닿는만큼 하는법입니다 .전화도 ...
무리하지 마세요 .
무리하지 마세요 .
수미님 말씀대로 맘 닿는데까지
노력해볼게요!
노력해볼게요!

억지로 효녀 흉을 낼 필요도 없고 님이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시간이 흘러서 아버님이 폴싹 늙은 힘없는 노인네가 되였을때
이상하게 예전보다 자식생각해줄때
손군들 생각할때
그때 마음속으로 아버님이 용서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