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 올려놓고 택시 잡아타고 국립보육원 견학갔다왔슴니다--
제1지망 사립보다는 역시 시설은 많이 못합데다-
원장샘이며 선생들은 다 좋아보임데다-
다만 여기서 한크라스에 8명씩 보니깐--처음부터 구미가 동햇는데==
원장샘도 어렷을때는 작은데가 더 스스메라고 하시더군요--
3살쯤 돼서 다른데 가고싶으면 그떄 가서 다시 바꿔도 괞찮냐 합데다--
보육원 마당에서 신랑한테 견학정황을 얘기하고--
둘의 견해는 국립으로 정하자 이렇게 됐슴니다--
그렇지만==역시 제1지망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내가 하는 선택이 맞느지?
좀 더 뗴를 써볼가?
때마침 --시약쇼에서 전화와서==
3사람 다 제1지망에 들가문 안되냐?
아님==수미님말처럼 제2위 된집보고 국립가라문 안되겠냐?
조심조심 물어봤슴다=-==
시약쇼에서 얘기하는바에 따르문=-=
2위 된 집이나 우리집이나 점수는 딱 같은데---
그집은 애가 둘인데---
이번에 큰애가 그 보육원 정해지고--둘쨰도 같은데 넣고싶은가봄니다--
그런 원인으로 우리가 3위로 된셈이죠---
ㅠㅠ
같은 엄마 입장으로 물러날수밖에 없었슴니다=---
내가 힘든 만큼 그집도 힘들겟는데==
이런 사정을 듣구나니깐==마음이 많이 가라앉슴니다--
국립보육원 다니다가==정 맘에 안들면 명년 4월엔 자리가 많아진다니깐 그떄 가서 바꾸든지 --하려고 정했슴니다--
많은 분들===조언 고맙구요---걱정해줘서 너무 고마웠슴니다--
긴일내로 어떻게 보육원 들갓는가 글 올릴게요--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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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잘햇다해줘서 많이 위안이 된다--ㅎㅎ
요즘엔 별로 눈물이 안나와서 시약쇼가서 생쑈할떄도 눈물흘리지 못했는데==
오늘은 전화를 하는데 눈물이 막--나오고 목소리가 이상해져서--
시약쇼사람도 많이 미안해하드라--
넣어줘서 고맙지무--국립이래도--
니 말마따나 8명이면 덜 앓는다고 생각하는 수도 있고나--
이점도 정말 중요하니까 말이다--
좋은쪽으로 많이 생각해야지---
고맙다--
우리도 제1지망에갈수잇엇는데
시약쇼잘못으로 갈수없게되엿댓습니다
그래서 지금인수가적은 보육원이고
다음해에가서 반드시 무조건 우리가 가고싶은 보육원에
들어갈수잇게한다는 시약쇼답복도 받앗습니다 ㅎㅎㅎ
애들적으니 선생님들 잘 봐주고 세심하게 대해줍데다 ㅎㅎ
같은 사연도 있네요-
지금은 격동돼서 좀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괞찮겟죠--
제 마음이 이러니깐==님도 상심이 컷을리라 생각함니다--
같은분도 게신다는데-- 들갈수있은거만큼이라도 오늘은 경축할검니다--
좋은 일이죠--
명년에는 그집도 울집도 맘에 드는 보육원에 들갓으면 좋겟슴니다
고려하는 마음 따라배워야겠음다.
운서 꼭 좋은 보육원 들어가게 여기서 응원하겠음다 홧팅!!
내 잘한일이라고 모두들 긍정해줘서 뿌듯함다--
못들가서 속상한거도 사실이구==
같은 애가진 엄마입장으로선 선뜻이 물러나게 돼있슴다--
같은 입장이면 님도 아마 그랫을거라고 굳게 믿슴다-
시간 지나문 떄까떄깍 잊어먹는 성격이래서 아마 래일은 잊어먹을겜다--ㅋㅋ
오늘은 파티 해야겟슴다--
보육원 보내는것두 무슨 일지망이구 이지망이구...있슴다...ㅎㅎ
복잡하다--
그집은 콘코끼리 작은 코끼리 아직==좋은 시김다=--
놀라당 많이 댕기고 신랑 많이 고바해주쇼--
위에 애들적으면 덜 아프다는 말 동감입다.
난 운서맘처럼 할수있을지 벌서부터 심히 걱정됩다...ㅠㅠ
누기 어록인지는 까먹었지만==
루빙님도 해냄다---
할수밖에 없슴다--ㅋㅋ
역시 마음이 따뜻하구나 ㅎㅎ
아무튼 수고했다 . 제일 위의 수미님 말처럼 좋게 생각하고 ㅎㅎ
울 운서도 새로운 보육원 언능 적응해서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 ^^
모두들 잘햇다 해서 마음이 뿌듯하오--
근데 눈물이 왜 이리 나는지 모르겟소==
내 맘대로 못해서? 뭐가 속상한지 눈물이 자꾸 나오오-
내 새끼만큼은 좋은데서 근심걱정없이 최선으로 키우고싶은데--
여러가지로 잘 따라주지않으니 속상하오--
애는 암꺼두 모르니==가서 잘 적응하겟지--
아무렴 이 선택이 잘됐다고 생각하오--
언니 뱅기표는 정햇소?이제 당금인데--
나도 너가 잘했다고 생각한다 . 사람은 베푸는만큼 나중에 다 받기로 되여있어 .
물론 먼가 받고싶어서 베푸는건 아니지만 ... ㅎㅎㅎ 눈물나면 시원하게 울어 . 내 어깨 빌려주마 ㅎㅎㅎ
울고 나면 속도 후련할께다 . 어린 운서지만 엄마마음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
비행기표는 정했어 . 인터냇으로 이쯔아-라는데서 아주 싸게 찾았어 .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졋어==
방금 신랑한테 전화하면서 많이 위안받았거든--
언니 --한국 들가기전에 한번 봤으면 좋겟는데--
언니네 한국 갔다와서 울집 한번 놀러오지않겟소?
나는 근데.. 그래도 국립이 좋더라구요.
울집 보배 다니던데 국립이 였는데.
그래도 여기 들어오기 잘했다 하는생각 그냥 들어요.
국립은 간호사까지 다 두고 있더라구요.
하여간 이쁜 애기 새 보육원에 가서 빨리 적응하고 기쁘게 다니길 바랍니다.
나두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기로 햇슴다-
그집 아드님도 국립 다녓었군요==
이젠 많이 컷겟슴니다--
걱정해줘서 떙큐임다

잘했다고 보오 .
또 애 8명이면 딱이요 .
30명 한반이면 영 앓는 차수 많소 .
인수 적은 만큼 덜 앓는다고 좋게 생각하고
가까워서 기름값 덜든다고 생각하고 ㅎㅎ
3살에 사립들가는걸로 힘내오
한번바꾸기 어린애한테 많이 불쌍하구 미안해지오 .
요랬다 조랬다 해서 미안하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