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정햇슴니다

가정육아 · #524016

← 가정육아

skyzhao · 2010-10-15 12:12:45 · 조회 953

아침에 글 올려놓고 택시 잡아타고  국립보육원 견학갔다왔슴니다--
제1지망 사립보다는 역시 시설은 많이 못합데다-
원장샘이며 선생들은 다 좋아보임데다-
다만 여기서 한크라스에 8명씩 보니깐--처음부터 구미가 동햇는데==
원장샘도 어렷을때는  작은데가 더 스스메라고 하시더군요--
3살쯤 돼서 다른데 가고싶으면 그떄 가서 다시 바꿔도 괞찮냐 합데다--
보육원 마당에서  신랑한테 견학정황을 얘기하고--
둘의 견해는  국립으로 정하자 이렇게 됐슴니다--

그렇지만==역시 제1지망이 마음에 걸리더군요===
내가 하는 선택이 맞느지?
좀 더 뗴를 써볼가?

때마침 --시약쇼에서 전화와서==
3사람 다 제1지망에 들가문 안되냐?
아님==수미님말처럼 제2위 된집보고  국립가라문 안되겠냐?
조심조심 물어봤슴다=-==

시약쇼에서 얘기하는바에 따르문=-=
2위 된 집이나 우리집이나 점수는 딱 같은데---
그집은 애가 둘인데---
이번에 큰애가 그 보육원 정해지고--둘쨰도 같은데 넣고싶은가봄니다--
그런 원인으로 우리가 3위로 된셈이죠---


ㅠㅠ
같은 엄마 입장으로 물러날수밖에 없었슴니다=---
내가 힘든 만큼 그집도 힘들겟는데==


이런 사정을 듣구나니깐==마음이 많이 가라앉슴니다--

국립보육원 다니다가==정 맘에 안들면 명년 4월엔 자리가 많아진다니깐 그떄 가서 바꾸든지 --하려고 정했슴니다--


많은 분들===조언 고맙구요---걱정해줘서 너무 고마웠슴니다--

긴일내로 어떻게 보육원 들갓는가 글 올릴게요--참고하세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7)

수미 · 2010-10-15 12:15:43
그런 사연이라면 양보한게 어른스러웠소 .
잘했다고 보오 .

또 애 8명이면 딱이요 .
30명 한반이면 영 앓는 차수 많소 .
인수 적은 만큼 덜 앓는다고 좋게 생각하고
가까워서 기름값 덜든다고 생각하고 ㅎㅎ
3살에 사립들가는걸로 힘내오
한번바꾸기 어린애한테 많이 불쌍하구 미안해지오 .

요랬다 조랬다 해서 미안하오 ㅋㅋ
skyzhao · 2010-10-15 12:21:11
내 잘했지--ㅋㅋ
잘햇다해줘서 많이 위안이 된다--ㅎㅎ

요즘엔 별로 눈물이 안나와서 시약쇼가서 생쑈할떄도 눈물흘리지 못했는데==
오늘은 전화를 하는데 눈물이 막--나오고 목소리가 이상해져서--
시약쇼사람도 많이 미안해하드라--
넣어줘서 고맙지무--국립이래도--

니 말마따나 8명이면 덜 앓는다고 생각하는 수도 있고나--
이점도 정말 중요하니까 말이다--
좋은쪽으로 많이 생각해야지---
고맙다--
꼬옥 잘살거야 · 2010-10-15 12:27:11
어쩜 우리와 비슷한사연이네요
우리도 제1지망에갈수잇엇는데
시약쇼잘못으로 갈수없게되엿댓습니다

그래서 지금인수가적은 보육원이고
다음해에가서 반드시 무조건 우리가 가고싶은 보육원에
들어갈수잇게한다는 시약쇼답복도 받앗습니다 ㅎㅎㅎ

애들적으니 선생님들 잘 봐주고 세심하게 대해줍데다 ㅎㅎ
skyzhao · 2010-10-15 12:42:39
그럽데까---
같은 사연도 있네요-
지금은 격동돼서 좀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괞찮겟죠--
제 마음이 이러니깐==님도 상심이 컷을리라 생각함니다--

같은분도 게신다는데-- 들갈수있은거만큼이라도 오늘은 경축할검니다--
좋은 일이죠--
명년에는 그집도 울집도 맘에 드는 보육원에 들갓으면 좋겟슴니다
파쌰!! · 2010-10-15 12:31:16
운서맘님 대단함다.보육원 보내는걸로 머리 입빠이 할텐데 상대방을
고려하는 마음 따라배워야겠음다.

운서 꼭 좋은 보육원 들어가게 여기서 응원하겠음다 홧팅!!
skyzhao · 2010-10-15 12:44:13
파쌰님 고맙슴다--화이팅 불러줘서--

내 잘한일이라고 모두들 긍정해줘서 뿌듯함다--
못들가서 속상한거도 사실이구==

같은 애가진 엄마입장으로선 선뜻이 물러나게 돼있슴다--
같은 입장이면 님도 아마 그랫을거라고 굳게 믿슴다-

시간 지나문 떄까떄깍 잊어먹는 성격이래서 아마 래일은 잊어먹을겜다--ㅋㅋ
오늘은 파티 해야겟슴다--
덩치큰아저씨 · 2010-10-15 12:40:07
애르 보육원 보내는것두 무슨이리 복잡함다...ㅜㅜ
보육원 보내는것두 무슨 일지망이구 이지망이구...있슴다...ㅎㅎ
skyzhao · 2010-10-15 12:46:00
그러게말임다--
복잡하다--
그집은 콘코끼리 작은 코끼리 아직==좋은 시김다=--
놀라당 많이 댕기고 신랑 많이 고바해주쇼--
루빙 · 2010-10-15 13:01:20
엄마들이 대단합다...보육원 스토리 보니 마니 애태우셨네요.
위에 애들적으면 덜 아프다는 말 동감입다.
난 운서맘처럼 할수있을지 벌서부터 심히 걱정됩다...ㅠㅠ
skyzhao · 2010-10-15 13:03:06
녀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담다--
누기 어록인지는 까먹었지만==
루빙님도 해냄다---
할수밖에 없슴다--ㅋㅋ
사진사마눌 · 2010-10-15 13:12:17
카라구찌 코멘트도 많이본거 같은데 ,,,
역시 마음이 따뜻하구나 ㅎㅎ
아무튼 수고했다 . 제일 위의 수미님 말처럼 좋게 생각하고 ㅎㅎ
울 운서도 새로운 보육원 언능 적응해서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 ^^
skyzhao · 2010-10-15 13:18:16
언니==
모두들 잘햇다 해서 마음이 뿌듯하오--
근데 눈물이 왜 이리 나는지 모르겟소==

내 맘대로 못해서? 뭐가 속상한지 눈물이 자꾸 나오오-
내 새끼만큼은 좋은데서 근심걱정없이 최선으로 키우고싶은데--
여러가지로 잘 따라주지않으니 속상하오--

애는 암꺼두 모르니==가서 잘 적응하겟지--
아무렴 이 선택이 잘됐다고 생각하오--

언니 뱅기표는 정햇소?이제 당금인데--
사진사마눌 · 2010-10-15 13:26:49
너 일도 바쁜데 내일까지 신경쓰다니 ? ㅎㅎ 고맙다 .

나도 너가 잘했다고 생각한다 . 사람은 베푸는만큼 나중에 다 받기로 되여있어 .

물론 먼가 받고싶어서 베푸는건 아니지만 ... ㅎㅎㅎ 눈물나면 시원하게 울어 . 내 어깨 빌려주마 ㅎㅎㅎ

울고 나면 속도 후련할께다 . 어린 운서지만 엄마마음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

비행기표는 정했어 . 인터냇으로 이쯔아-라는데서 아주 싸게 찾았어 .
skyzhao · 2010-10-15 13:54:51
언니--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졋어==
방금 신랑한테 전화하면서 많이 위안받았거든--
언니 --한국 들가기전에 한번 봤으면 좋겟는데--
언니네 한국 갔다와서 울집 한번 놀러오지않겟소?
사진사마눌 · 2010-10-15 13:59:05
쪽지 보냈다 ㅎㅎ
세상에안되는일없다 · 2010-10-15 14:40:43
수고하셨네요.

나는 근데.. 그래도 국립이 좋더라구요.
울집 보배 다니던데 국립이 였는데.
그래도 여기 들어오기 잘했다 하는생각 그냥 들어요.

국립은 간호사까지 다 두고 있더라구요.

하여간 이쁜 애기 새 보육원에 가서 빨리 적응하고 기쁘게 다니길 바랍니다.
skyzhao · 2010-10-15 22:59:41
고맙슴니다-
나두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기로 햇슴다-
그집 아드님도 국립 다녓었군요==
이젠 많이 컷겟슴니다--
걱정해줘서 떙큐임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남편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줌까?백옥연2010-10-16 11:4018576
애기 백일사진 어디서???호돌이2010-10-16 11:279714
애기 혀바닦이 하얗는데 병원데꾸가얌가유아mommy2010-10-16 11:0312738
유치원입학금dbwl2010-10-16 00:0815901
아주 급합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세요우미하나2010-10-15 23:3310591
ツイッター 하는분들이 잇는지요 ?이문영삼취2010-10-15 22:378661
친구를 돕고싶어요추락천사2010-10-15 22:3610841
테스트단세포2010-10-15 22:1414515
질투많은 울딸....ㅋ하은맘2010-10-15 21:5816247
또 신세지러 왔습니다황소대지2010-10-15 21:508083
5개월된 울아들사진^^다시 시작해2010-10-15 21:21111225
일본사람 결혼식갈때 머리하는거 얼마쯤??복미2010-10-15 21:2012403
남편 몸보신에 관해울 남친은 6살2010-10-15 20:0214478
스파에서 다라-명태를 삿는데분홍립스틱2010-10-15 20:0110687
지마켓 회원등록..예리마미2010-10-15 16:479152
착상혈에 대해 아시는 분들~~~후회없는인생2010-10-15 16:4122323
황당.. 쑥스러웠던 순간세상에안되는일없다2010-10-15 15:3912084
베이비 카 양도할분 없으세요?zcy882010-10-15 14:3216110
위탁서 공증세상에안되는일없다2010-10-15 14:2812302
사이즈는 어떻게됨까?파쌰!!2010-10-15 13:52108617
하로윈 네일~스누피짱2010-10-15 13:3416030
아이스케익 주문하려는데...가을쥐2010-10-15 13:3015196
tipness회원 소개 부탁드림니다.첫눈2010-10-15 13:258022
오랫만에..빨간 사과2010-10-15 12:578107
애기옷..예리마미2010-10-15 12:549648
보욱원운동대회때 벤또꼬옥 잘살거야2010-10-15 12:4010499
염색 말인데....ㅎㅎ덩치큰아저씨2010-10-15 12:388342
江東区認証保育園 補助金?쵸코파2010-10-15 12:269937
▶ 보육원 정햇슴니다skyzhao2010-10-15 12:1295317
행복설계사님처럼 동생에게 애잡쩔한 분들후투티2010-10-15 11:0390111
← 이전828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