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에 행복설계사님처럼 동생들한테 정말 잘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런걸 보면 제가 너무 부끄럽게 여겨집니다.
저도 여동생이 있지만 이제까지 여동생에 뭐 해줬다한게 없거던요.
저번에 초중동창생을 몇년만에 어쩌다 만나서 수다를 떨었는데 이번에 남동생이 결혼할때 자신이 결혼전에 알바하면서 모아놓은 저축을 툭툭 털어서 자가용 사줬다하네요.. 물론 그 동창생네 집은 부모님이 돈을 너무 잘 벌으셔서 남동생 집이며 모든걸 다 해줬는데 누나로서도 하나 해야되지않나하면서 해줬다네요..
인민페 거의 20만..
글쿠 울 회사 동료는 남동생이 결혼한다면서 결혼집을 마련해준대요. 남동생이 결혼집을 살 형편이 안되고 부모님도 나올 돈이 없으니 당연히 일본에 있는 누나가 해줘야지 하면서.
그소릴 듣고 어참 나는 내동생때 그냥 간단히 부제만 했지 정말 해준거 하나도없었는데 하면서 얼굴이 확 붉어지더군요.
저의 동생이 저보다도 더 잘 나가고 돈도 더 잘 버는것도 있지만 제가 경제상 여유가 있다해도 몇십만원씩 그냥 주자는 생각을 못해봤거니와 정말 선뜻이 줄것같지못하거던요..ㅋㅋㅋ..
언니가 돼가지고 넘 린색해서인지..
이번에 둘째 출산하러 북경에 있는 동생집에 가서 신세지는데 이번에는 좀 언니답게 팍팍 통크게 쓰고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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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행복설계사님네 두 따님들도 그렇게 사이좋게 지내겠슴다.
엄마가 좋은 본보기를 보여줬으니깐 ㅎㅎㅎ
엄마가 좋은 본보기를 보여줬으니깐 ㅎㅎㅎ
ㅎㅎㅎ제 닉넴이 떠서 엎어지면서 들어왔슴다~ㅋㅋㅋ
제가 좀 생색을 내서 그렇지 그렇게 훌륭한 누나두 못됨다,ㅎㅎㅎ
그저 해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슴다~ㅎㅎ
근데 지금은 애들둘에 자기살림하느라구 정말 마음뿐임다...
특히 부모님두 평범하게 사시니까 그래두 누나가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든든하지않겠나 싶어서...
그래두 뭐라도 해줄수있는 형제가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든든하구
좋슴다~ㅎㅎㅎ형제가 없음 얼마나 고독하겠슴까?
제가 좀 생색을 내서 그렇지 그렇게 훌륭한 누나두 못됨다,ㅎㅎㅎ
그저 해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슴다~ㅎㅎ
근데 지금은 애들둘에 자기살림하느라구 정말 마음뿐임다...
특히 부모님두 평범하게 사시니까 그래두 누나가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든든하지않겠나 싶어서...
그래두 뭐라도 해줄수있는 형제가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든든하구
좋슴다~ㅎㅎㅎ형제가 없음 얼마나 고독하겠슴까?
저두 남동생이 잇는데 그렇게는 못해줫슴다 ,,
나름 잘해주느라 햇는데 ,자기 가정이 잇구 하니까 그게 자기 맘대루 안되거니와
자기 가정두 중요하니까 그렇게 안되는것두 잇고 ,
몇십만씩은 정말 할것두 같지않슴다 ,능력상 ...
중국돈 몇십만원씩 대주는 형들 ,탄복함다 ,,
나두 그런 형이 잇엇음 좋겟슴다 ㅎㅎㅎ
나름 잘해주느라 햇는데 ,자기 가정이 잇구 하니까 그게 자기 맘대루 안되거니와
자기 가정두 중요하니까 그렇게 안되는것두 잇고 ,
몇십만씩은 정말 할것두 같지않슴다 ,능력상 ...
중국돈 몇십만원씩 대주는 형들 ,탄복함다 ,,
나두 그런 형이 잇엇음 좋겟슴다 ㅎㅎㅎ
글쎄 경제가 넉넉하면 경제상으로 돕구 ,
가정꾸리구 사느라면 많은 지원은 불가능한것 같슴다,ㅎㅎㅎ
저두 처녀시절에는 될수있는한 부모님들 부담을 덜어드릴려구 노력은
많이 했지만 지금은 그런 여유도 없슴다,ㅎㅎㅎ
오히려 지금은 동생이 훨씬 능력이 좋아져서 저의 도움이 필요없슴다,ㅎㅎㅎ
지금은 동생이 다 도맡아 부모님들도 보태드리구 큰몫을 맡아함다~
저한테나 우리 애들한테도 동생이 더 해줄려구 하는 상태임다,ㅎㅎㅎ
그래서 형제가 있어서 너무 좋슴다~
가정꾸리구 사느라면 많은 지원은 불가능한것 같슴다,ㅎㅎㅎ
저두 처녀시절에는 될수있는한 부모님들 부담을 덜어드릴려구 노력은
많이 했지만 지금은 그런 여유도 없슴다,ㅎㅎㅎ
오히려 지금은 동생이 훨씬 능력이 좋아져서 저의 도움이 필요없슴다,ㅎㅎㅎ
지금은 동생이 다 도맡아 부모님들도 보태드리구 큰몫을 맡아함다~
저한테나 우리 애들한테도 동생이 더 해줄려구 하는 상태임다,ㅎㅎㅎ
그래서 형제가 있어서 너무 좋슴다~
여기는 맨 제자랑 제동생 자랑이구나 ㅋㅋ
근데 자기 동생을 20만원짜리 자가용이랑 사주믄 그집 나그내는 속에 내켜한담두? 그집 나그내두 동생이 있고 가족이 있기 마련이 아닌가...
몇천만씩 있는 사람들이사 새발의 피겠지만
근데 자기 동생을 20만원짜리 자가용이랑 사주믄 그집 나그내는 속에 내켜한담두? 그집 나그내두 동생이 있고 가족이 있기 마련이 아닌가...
몇천만씩 있는 사람들이사 새발의 피겠지만
ㅎㅎㅎ
남동생이 결혼하구 애가 잇어도
멀해주기싶어죽겟슴다 ㅋㅋ
물론 신랑과물어봐서 동의받구하는거구 ㅎㅎ
신랑만동의한다면 새발의발가락 두개만큼줘두 안아깝습니다 ㅎㅎㅎ
남동생이 결혼하구 애가 잇어도
멀해주기싶어죽겟슴다 ㅋㅋ
물론 신랑과물어봐서 동의받구하는거구 ㅎㅎ
신랑만동의한다면 새발의발가락 두개만큼줘두 안아깝습니다 ㅎㅎㅎ
보통 누님들이 이렇게들 애잡쩔하더라구요..
그러니 시누이는 이상시누이가 정말 좋다하는거겠죠..
ㅎㅎㅎ..
그러니 시누이는 이상시누이가 정말 좋다하는거겠죠..
ㅎㅎㅎ..
혼자일대는 부모님한테두 잘해주구...
동생한테두 정말 머나 다 해줬는데...
결혼하구 나서 아무것두 못해줬슴다...ㅜㅜ
데비 까꿀루 부모님하구 동생한테서 보탬받슴다/...ㅜㅜ
부모님하구 동생생각하믄 가슴이 아픔다...ㅜㅜ
동생한테두 정말 머나 다 해줬는데...
결혼하구 나서 아무것두 못해줬슴다...ㅜㅜ
데비 까꿀루 부모님하구 동생한테서 보탬받슴다/...ㅜㅜ
부모님하구 동생생각하믄 가슴이 아픔다...ㅜㅜ
누나가 된 립장은 항상 동생이 잘됬으면 하는 맘은 변하지 않겠죠 .
그런데 동생이 미울때는 또 원쑤보다 더 미울때도 있어요 .
다만 이런일들은 가족흉이니 남들 앞에서 안할뿐이겠죠 ?
동생한데 어느만큼 해주냐가 인생의 평론점은 될일이 없잖아요 ..
동생한데 아무리 많이 퍼준다고 해도 동생이 하나도 안해주면 또 섭섭하다고 여길꺼구 ....
난 우로는 언니 아래로는 동생이 있는데
언니한데서 별로 받은것도 없고 동생한데는 항상 내가 해주는 립장 ....
받는것없이 주기만 하니 이것도 이젠 진절머리가 나네요 ..
내가 얼만큼 잘해준다고 해서 내 인생이 확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형편이 되면 몰라도 쪼들릴정도라면 해줄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
그저 인사상으로 주고 받는것은 다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 위한것이지만 결혼할때 집한체 차 한대는 너무 대단한것같네요 ..
난 이년동안 내 동생 공부시켜서 국립대학원 입학시켰어요 .
이것으로 나의 원조는 끝이 되였고 이제는 빚받을려구 칼을 갈구 있어요 ㅎㅎㅎ
나처럼 이렇게 고약한 누이도 있을거래요 ㅎㅎㅎㅎ
그런데 동생이 미울때는 또 원쑤보다 더 미울때도 있어요 .
다만 이런일들은 가족흉이니 남들 앞에서 안할뿐이겠죠 ?
동생한데 어느만큼 해주냐가 인생의 평론점은 될일이 없잖아요 ..
동생한데 아무리 많이 퍼준다고 해도 동생이 하나도 안해주면 또 섭섭하다고 여길꺼구 ....
난 우로는 언니 아래로는 동생이 있는데
언니한데서 별로 받은것도 없고 동생한데는 항상 내가 해주는 립장 ....
받는것없이 주기만 하니 이것도 이젠 진절머리가 나네요 ..
내가 얼만큼 잘해준다고 해서 내 인생이 확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형편이 되면 몰라도 쪼들릴정도라면 해줄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
그저 인사상으로 주고 받는것은 다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 위한것이지만 결혼할때 집한체 차 한대는 너무 대단한것같네요 ..
난 이년동안 내 동생 공부시켜서 국립대학원 입학시켰어요 .
이것으로 나의 원조는 끝이 되였고 이제는 빚받을려구 칼을 갈구 있어요 ㅎㅎㅎ
나처럼 이렇게 고약한 누이도 있을거래요 ㅎㅎㅎㅎ
님들 말이 맞아요..
집한채 차 한대씩은 아무리 형제라도 대단한거죠..
그렇게 못해주는 부모도 얼마나 많은데..
글쿠 제일 바램은 나의 도움 받아서 잘되는거 아니라 자기 능력에 나보다 더 잘되는거겠죠..
그것만한 위안이 어디있겠슴까..
나는 하나 해주니 동생이 나한테 둘을 해줍니다..ㅋㅋㅋ...
형제간이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좋을것같습니다.
집한채 차 한대씩은 아무리 형제라도 대단한거죠..
그렇게 못해주는 부모도 얼마나 많은데..
글쿠 제일 바램은 나의 도움 받아서 잘되는거 아니라 자기 능력에 나보다 더 잘되는거겠죠..
그것만한 위안이 어디있겠슴까..
나는 하나 해주니 동생이 나한테 둘을 해줍니다..ㅋㅋㅋ...
형제간이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좋을것같습니다.

처녀적엔 좀 해줬고 얼마나 퍼줬을가 ?모르겠고 ㅋㅋ
잘 자리 잡았고
그래서 후회없고 항상 뿌듯하고
인젠 더 안해줘도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나입니다 .
글쓴님이 린색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본인이 먼저 잘살아야 보태주지 않겠습니까 ?
내가 엄마되고 보니
동생보단 부모가 중한게 더 한결 느껴질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