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한테 좀 의견들어 봅시다...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는데....고민거리가 있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남친이 술을 넘 좋아 합니다...뭐 술마이는것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마일때마다 흠뻑 취하게 마이거든요....완전 기억을 상실할정도로
몇번을 말해도 그 당시에는 알았다고 하는데 술장소만 앉으면
쓰러질 정도로 마입니다..뭐 쥐정을 한다던가 그런건 없는데
돈가방 일어 버리고 전화를 다 박산나는 등 이런일은 자주 있습니다..
이튿날엔 전혀 기억이 없고....
마시는건 좋은데 자기 주량만큼 마였음 좋겟는데...그렇게 못하는것이
현실이고...아직 학생이고 편편한축도 아니고 ...친구들한테 빌린 돈도
많구도 많은데 저렇게 정신을 못차리는지 모르겟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좀 고칠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
내가 자꾸 말하면 좋아안하고....저의 어머니는 자꾸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좋은말도 세번 들으면 싫다고 자꾸 잔소리 해서뭐 들어줄게 들어 주지라고...
안되면 그만두는것이 좋지 않다 이런뜻으로 말하시는데 ..필경 오래사귀고
하니까 쉽께 안되네요 ...
여러분 의견 부탁드립니다...넘 속상함다...
오늘도 친구만나서 술마이는데 아직두 소식이 없슴다...아마두
또 취하게 마시고 있는것이 뻔하짐...
휴..늦은밤 하소연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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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술이 들어가기시작하면 공제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그나저나 맨날 그렇게 마신다는건 요뽀도 술을 좋아하지 않는한
분명히 무슨 고민이 많은것이 아닙니까?집에 와서 술주정 하는것도 아니고 바가지 긁어봣자 좋은 일은 없으니
당분간은 지켜보는것이 어떨가요?지켜본다는게 말이 쉽지,,,속터질거 압니다.매일 기다리는것도 애나겟습니다.ㅠ
그래도 좀 시간을 줘보는것이 어떤가요?? 무슨 일이 잇으면 님한테는 털어놓는가요?친구한테 돈까지 꾸고 다니나요?
그나저나 좀 걱정되는건 그렇게 인사불성 될 정도로 맨날 마신다면 혹시 술자리에 여자분이라도 잇어서 사고치지 않으면
좋을려만..불안한데 이런 말까지 해서 미안하네요..그래도 그런면도 조심해야죠..여기까지 쓰고나니 도움 되는 말이
없네요..만약 님이 참을성이 잇다면 한동안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러세요.그러면 그쪽에서도 갑자기 재잘재잘하던게
왜 조용한지 불안할겁니다..그때 다시 방법 생각하는것이 어떨지..한밤중이여서 그런지 저도 하는 말이 조리없네요..
그럼 다시 들릴게요.자기 몸 자기절로 잘 챙기세요..너무 걱정만 하지말고.
술을 마이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술주정은 안한다니 다행임다..
근데 지금처럼 술마이기까지 몇년댓슴까? 아님 몇달?
부모들은 결혼한다고 하면 보통 술은 마이는가 도박은 하는가를 많이 묻는다 함다..
술은 마일거만큼 마이면 좋지만 장기적으로 마인다면 아마 결혼하구나서도 재미없을검다..
암튼 제가 만일 님이라면 아무리 오래 같이 살앗다 해도 앞으로 같이 살 날이 더 많겟는데
저라면 같이 못살거 같슴다..
싫어해도 할수 없으니 저라면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매일 술 마인다면 말해서 안듣고
사정해도 안통하고 같이 생활하는데 술이 큰 영향을 준다면 헤어질거 같슴다..
도움이 안되는 말 한거 같은데 미안함다.. 몸 잘 챙기고 힘내쇼~~~
지금 무슨 세상인데 맨날 의식불명인 상태가 될때까지 술을 마시고 다닌답니까?
알바를 뛰고 공부를 하고 진학준비나, 취직준비도 서둘러야 하고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튿날 기억이 없을때까지 술을 마신답니까? 여자친구가 고민할 정도로 술마시는 남자의 미래는
과연 어떨까요?
어디가서 말할떼 없어서 이렇게 또 심터를 빌었습니다...
바가지 긁어봤자 본인은 싫어 하니까 저도 아무 말도 안하고 지켜 볼려고 합니다,..
본인이 정신차리고 읽어서야 되지..옆에서 뭐라해서 될일은 아닐것 같읍니다...
몇달째 그런것은 아닙니다 ..알게된지 3년거이 되는데 그때도 그럽데라..술마이면
끝이 없는건...
미치겟슴다..
그렇지 않다면 그때가서 미련을갖지말구 갈라지세요.
아무런 협박도 안 들리검다.
님이 헤어진다고 해도 정신 못 차릴검다.
사귄지 오래된다고 해도 지금부터 걸어가야 할 길이 멀고도 멀지 않슴까.
지금은 사귄지 3년이 되지만 앞으로 30년 60년이 남았슴다.
부디 님부터 차분하게 생각해보고 냉정하게 판단하도록...다른 누구 아닌 자기자신을 위해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보쇼.
3년간의 정때문에 일생을 속태우메 살겟슴까?
갈라지는게 맘아프면 잠시 갈라져 살아보세요..
남친하구두 잠시 갈라져서 냉정하게 생각한번 해보자구 말하세요..
追加・
빚도 졌다햇죠 ?
결혼해도 술땜에 없을빚도 생기겠어요
애생기면 술버릇은 더더욱 나쁜거구
그것도 친구돈도 꾸고있으면서 ..
지금 나이어린데 벌써 거의매일 인사불성이될정도로 술마신다면
이제 나이 점점먹을수록 술중독이 올지 장담못함다.
술버릇 못뗌다 ..
듣기싫은말만 했지만 .. 님도 잘생각해보시길바람다 ..
장차 한집에 기둥이 되여서 ,이끌어가야할 남자가 아직 아무 토대두없이
매일이다싶이 술에 빠져산다는것은 앞길이 뻔함다~
마음은 아프겠지만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좋을상싶슴다~
일찍감치 포기하고 왈 번져버리세요
저를 포함한 여기 댓글 단 분들 거의다 결혼생활하고 잇고 애 엄마들입니다
이분들의 생각이 현실 그대로 입니다
원래 이런 버릇이 있는걸 모르고 이미 사랑을 한 사이라면 정말 님이 많은 각오를 하고 그 사랑을 지켜야 할듯싶습니다.
저는 저의 아버지가 매일같이 술을 너무 좋아하여서 절대 아버지같이 술좋아하는 남자는 찾지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ㅎㅎㅎ..
사람나름이지만 울 엄마는 그렇게라도 몇십년 살수있더니만 나는 아예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심사숙고 잘 하시고 자신의 선택이 후회없도록 하세요..
한번 술마이고 큰 실수 한후 술 뗸다고 완전 한모금도 안마이는거 있죠...한달 거이....
근데 어느날인가 부터 또 조금조금 마이기 시작 하던것이 그후부턴 마이기만 하면 취할정도로 마입니다...
누가 술 한모금도 마이지 말라고햇냐고 ..마이더라도 맞춤하게 마여라고 햇느데 안되는것 같음다....
정말 속이 탐다..우에분들 말슴대로 술 ..도박 손찌검 버릇은 아마두 떼기 힘들것 같음다...
좀 지켜 볼려고 합니다...바가지 긁지 말고 그냥 본인이 어떻게 하는가를 봐야 겟습니다..
그냥 저렇게 정신못차리면 아마 저도 생각을 해봐야 겟죠...
보통사람이라면 친구들 한테서 한 7,80만 정도 꾼돈을 돌려줄려고 이 악물고 노력하겟는데,술돈 담배돈 ,,,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담배도 뗀다면서 10월달전에 모두들 예약해서 많이 사 놓던데 본인은 인젠 안피운다면서
사놓지도 않았습니다..뗀다 해서 어디 그렇게 쉽게 떼겠습니까..2날 시도 하더니 손들더군요..그리군 나가서 440엔 담배를
사서 피우기 시작함다..휴....정말 답답한 친구죠...
안달아나서라도 알바를 더찾아 뛸예산안하고 ..
친구한테도 신용잃겠어요..
담배도 값이올라서 다들 먼저안사놓으면 우정 눅거리를골라사서피우던데 ..
저렇게 빚까지지고 돈씀씀이가 정말헤푸군요..
취할때까지 마시는 사람은 습관못고쳐요.
제 친구두 그런 사람있는데 제절루 알면서도 옆에서 그만해라는것도 안됩데다.
술습관을 참는것이 아니라 접수할수 있다면 같이 있으세요.
그만두쇼...돈가방 일어버리구 거기에다 친구한테서 돈까지 빌리다니..
참너무하네요.
난 내라면 같이 못살겠슴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고머고해도,,,
같이 사는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십년을 같이 해야할 사람인데 번마다 그런일 가지고 스트레스 쌓이고 하면 언젠가는 님의 맘도 변할때가 있을거라고 생각함다

별 볼일 없는 남자인거같은데 저같으면 얼른 걷어치우겟음다
조건보구 결혼해란말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속태우는 남자는 별로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