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껴먹을줄 암다 ㅋㅋ

가정육아 · #52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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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쌰!! · 2010-10-14 13:03:32 · 조회 1076
전번날부터 설사해가지고 죽하고 우유외에 요즘 아무것도 안먹였단말임다.
그런게 오늘 어쩌다가 사과하고 싼자팰을 준게 량손에 다 쥐고는
먼저 오른손에꺼 통태로 다먹고 또 달람다.

그래서 줬더니 계속 오른손꺼만 먹고 왼손꺼는 안먹더란말임다.
싼자팰 다 주고 [밤바]했더니 그제야 왼손에 싼자팰 물끄러미 쳐다보고는
통채로 다 입에 넣는게아니라 마지막거라고그러는지 쪼금쪼금 뜯어먹읍데다.ㅋㅋㅋ

요며칠 애가 많이 굶어서그런지 아껴먹는방법도 터득햇나봄다 ㅎㅎ

올린사진은 아까 오전에 예방주사 맞히러갈때 복도에서 찍은겜다.
바람이 어찌부는지 넘 추워서 겨울복장이 돼버렸음다.
글구 아래사진은 점심에 밥먹이다가 주방 갔다올사이에
손으로 밥을 먹고 범벅만들어놨읍데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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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치치맘 · 2010-10-14 13:08:03
식욕도 회복되고 잘 됐네요 ㅎㅎ 애기들 보면 지혜가 점점 늘어나는데 깜짝 놀라울때가 많아요 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너무너무 멋진 총객입니다 ㅎㅎ
파쌰!! · 2010-10-14 13:19:47
다행이도 아픈데 밥은 잘먹어서 좋음다 ㅎㅎ
네,어찌 역은지 어떤땐 꼬마같지않음다.ㅎㅎ
さくらんぼ · 2010-10-14 13:09:20
어마마 ,신릭이 벌써 겨울옷차림이네요 ㅎㅎ
우리 여긴 아직 반팔 입는데요 .
언제봐도 신릭이 너무 귀엽습니다.
파쌰!! · 2010-10-14 13:22:37
네 완전 겨울복장임다 ㅋㅋ
일본은 아직도 반팔임까 좋겟음다.
여긴 날씨 좋았다 추웠다 어찌 변덕이 많은지...
오늘은 바람만 안불면 좋은데 바람이 어찌 센지말임다.
행복설계사 · 2010-10-14 13:09:22
설사할때 우유먹임 더 중해지는데...

어쩌다 배탈낫슴까?ㅉㅉㅉ고생이구나~신릭이

근데 중국이 이렇게 춥슴까?완전 겨울임다예~ㅎㅎㅎ
파쌰!! · 2010-10-14 13:27:42
행복설계사님 웃지마쇼예.
배탈이 난 원인은 애가 넘 많이 먹어그렇음다 ㅠㅠ
밖에 산보갔다가 다른애들 먹는거보고 어찌 먹겠다는지
이리가서 얻어먹고 저리가서 얻어먹고한게 저녁에 막 토하고 설사하고 ㅠㅠ
이제는 밖에나가서 아무거나 먹이지말아야겠음다.

우유먹이면 중해짐까!!요즘 물 많이 넣고 우유 조금 풀어서 먹이기는함다.

대련 춥음다.어제는 날씨 영좋았는데 오늘은 바람이 죽임다.
김해란 · 2010-10-14 13:10:02
어유 대련이 벌써 이렇게 춥슴까 와늘 겨울차비햇음다예 .신릭이는 이빨두 많이 낳음다예

언제부터 조렇게 걸상에 앉아서 먹을수 잇읍데까 우리두 이제 소로소로 보행기 쌰강시키자구 그램다.
파쌰!! · 2010-10-14 13:29:28
영 춥음다.일본은 날씨좋아서 얼마나 좋겠음까
이빨 지금 12대 낫음다.
우리는 돐 되기좀전부터 저렇게 앉혀서먹였음다.
밥 먹을땐 어찌 돌아다니는지 애나서 식탁삿음다 ㅎㅎ
ㅎ오케ㅎ이이요ㅎ · 2010-10-14 13:13:39
벌써 겨울복장이네요
아들멋집니다,남자답게 잘생겼습니다
파쌰!! · 2010-10-14 13:31:30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함다.
겨울되면 밖에도 못나가고 지금부터 걱정임다.
강이엄마 · 2010-10-14 13:21:41
아들님 보니깐 겨울이 왔다 싶어요 ㅋㅋ
밑에사진 완전 잘먹었다는 표시군요 ㅋㅋ
파쌰!! · 2010-10-14 13:34:07
ㅎㅎ 내 생각한게 지금 이런복장하면 겨울에는 뭐입히면되나함다.
더 두꺼운 옷 사야겠음다 ㅎㅎ

밑에사진 ㅠㅠ 밥 먹이고 뒷처리힙듬다.
소프트한 · 2010-10-14 13:26:32
신릭이 설사햇슴다?
인젠 나앗다니 시름 좀 놓임다에.

난 신릭이만 봄 기분이 영 좋슴다.
울아들도 신릭일 보구 시무룩해함다.ㅎㅎㅎ
파쌰!! · 2010-10-14 13:36:13
전번주 금요일에 설사하고 토하고했음다.ㅠㅠ
진짜 나으니까 다 옛말됐음다 ㅎㅎ

항상 울 아들 이쁘게봐줘서 땡큐임다.
아드님하고 같이 컴함까 ㅎㅎ 그래도 보채지않나봄다.
우리는 컴앞에 놓기만하면 어찌 방해하는지 잘때나 내 컴할수있음다.
가을쥐 · 2010-10-14 14:42:06
대련은 완전 겨울인가봅니다
마지막 사진 깨끗하게 잘 먹엇군요

요집아들은 언제보나 해사하게 웃네요
파쌰!! · 2010-10-15 12:36:00
네 완전 겨울됐음다.
근데 오늘은 또 날씨 영좋음다.
래일부터 또 추워진다고하는데 ㅠㅠ

항상 이뻐해줘서 감사함다.
유우나맘 · 2010-10-14 14:53:38
ㅎㅎ 범벅으해놓았네.. 혼자먹게했슴가?..
우리두 혼자먹는연습시켜야되는데 ..진저리나게 어지러놀가봐 감히 못하구 ㅎㅎ
대련은 이젠 꽤나 추운모양임다예..
파쌰!! · 2010-10-15 12:39:24
어제 어쩌다가 혼자먹게 나뒀음다.
근데 어찌 짜증나던지 ㅎㅎ 그래도 혼자먹게하면
단련도되고 좋다니까 혼자먹게해야겠음다.

어제는 영 춥읍데다.ㅠㅠ
hibino · 2010-10-14 15:37:59
ㅎㅎ 신릭이 웃는 표정 넘 재밋슴다.
밥두 혼자 먹구 넘 장함다.
엄마는 검질하는라 힘들겠슴다..ㅎㅎ
파쌰!! · 2010-10-15 12:41:04
웃는게 딱 할아버지 표정됐음다 ㅎㅎ
언제면 내 검질안할수있게 혼자 밥 먹고하겠음까!!
스쿠터 · 2010-10-14 16:13:44
아이구 귀여워라ㅎㅎ
인젠 조금 컸다고 절약정신도 있구ㅋㅋ
아들님 복장보니깐
난 열흘후에 동북에 갈때 애를 무슨 옷차림해야할지 걱정이 되네요 ㅎㅎ
파쌰!! · 2010-10-15 12:43:13
그러게말임다.아껴먹는건 어디서 배워가지고 ㅎㅎ

스쿠터님 귀국함까?좋겟음다.
고향이 어디신지몰겟지만 연길은 아주 추워서 울 시어머니는
내복입고다니신담다.올때 애옷 좀 두꺼운걸로 가지고오쇼.
러브송 · 2010-10-14 22:07:09
세번째사진 정말 재밋음다..ㅎㅎ
엄마는 힘들겠는데 웃어서 미안함다..ㅋㅋ

신릭이 다 나았음까?ㅎㅎ
울 아들두 거의 다 나았음다..ㅎㅎ
싼자팰 쪼끔쪼끔 뜯어먹었다는걸 생각하니 웃겹음다..ㅎㅎ
아깝은게 알리는 모양임다..ㅎㅎ
파쌰!! · 2010-10-15 12:45:49
ㅎㅎ 나도 마지막사진 찍고서 웃겹음데다.
얼굴에 밥알 다 붙이고 ㅎㅎ

우리는 오늘 응아한게 정상변 눴읍데다.
낫은같음다.ㅎㅎ
러브송 아드님도 나았다니 다행임다.
다시는 아프지말아야겠는데말임다.
코너 · 2010-10-14 23:46:35
얼굴에 바르면서 열심히 먹는모습 너무 귀엽슴다!ㅎㅎㅎ
벌써 아껴먹는거 다 알구,신릭인 언제봐두 머나 빠른거 같슴다.
파쌰!! · 2010-10-15 12:47:28
코너님 오래간만임다.
항상 울 신릭 이쁘게 봐줘서 탱큐임다 ㅎㅎ

딱히 빠른건 아닌데 애가 호기심이 많아서
잘 따라하는것같음다.ㅎㅎ
쎄이꼬 · 2010-10-15 09:22:49
벌써 실모자르 쓴담까....
와늘 이젠 정마 오니쨩이 다 댓슴다...
울두 밥사발마 붙들므 저렇게 만들어놔서 혹시 드믄닥
하고싶은대로 하라구 주기는 하지만 자주는 못그램다
뒤거두매 넘 애나서리....ㅎㅎ
파쌰!! · 2010-10-15 12:50:45
ㅎㅎ 바람 넘 불어서 실모자 썻음다 ㅎㅎ
완전 웃기지예.일본에서는 아무리 추워서 저렇게까지 애 옷 입히지않는데말임다.
적게 입히자하는데 또 감기걸리가봐 무서워서 또 많이 입히게됨다.
내 애나서 ㅋㅋ

쥰지 전번에 사진보니까 ㅎㅎ 밥알 바닥이구 밥상이구 따닥따닥 붙히고
정말 뒷거두매 애날것같음다.나도 어제 첨 혼자먹게 나뒀는데
이제부터 조금씩 련습시켜야겠음다.
새로운모습으로 · 2010-10-15 11:15:36
와아~~ 아드님이 귀엽구 장하게 생겼네요
미안해요 늦게 들려서 ~~~~;
건강하게 잘 키우세욤.^^
파쌰!! · 2010-10-15 12:52:46
이쁘게봐주셔서 감사함다,
글구 들려서 이렇게 플까지 달아주시고 땡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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