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부르기..

가정육아 · #52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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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나맘 · 2010-10-14 01:22:10 · 조회 1953
애들 보통 언제쯤이면 엄마라부를수있슴가?..

엄마라는뜻을알고 부르는걸말임다 ... 작을때는 그냥 음마 옴마 옹알이식으루 중얼대기는하던데 ..

딱히 제엄마를알고 부르는건 아직 못봤슴다 ㅠ

요먼저날에는 아빠가 안고있다가  엄마어느게야? 한게  두세번 물어봐도 다 손가락으로 나를짚잼가 ㅎㅎ

정말 알고그랬는지 .. 우연인지 ..

오늘엔  아빠가  애앞에서 몇번이고 마마 마마 마마 하고 부르니  문뜩 마마 하고 말하더라잼가 ..

고때 딱 내 샤워하고있었는데 ... 애아빠도 신기해서  막 샤워실앞에까지 데려와서 또 마마라고 해봐라 한게

또한번 마마라고 불렀담다.. 난 샤워소리에 제대로못들었는데 ..

자꾸 믿기지않아서 .. 거짖말이라구  어찌다 따라한것뿐이라구 말했지만 ..속으론 은근히 불러주길 기다리고있슴다 ㅎㅎ

평시에도  엄마라는말배워주느라고  손으로 가슴두드리며  엄~마!  하구 계속 배워주는데 ..

배워줄때마다  말을 기억하는게아니라  가슴두드리면 가슴쳐다보고 목두드리면 목쳐다보고  얼굴두드리면 얼굴쳐다본단

말임다   휴 ...ㅠㅠㅠ 

내가 가르치는 방법이 틀렸는지 ...  그 엄마라는말 듣겠다고  용을써도 불러줄사람이 생각이없는데 ..ㅠ 

열분들은 어떻게 엄마라는말 가르쳤슴가?..  묘한방법이라도 있으면 알려주쇼 ..

요즘들어  점점 엄마라는말 빨리 듣고싶슴다 .. 


아래 동영상은 전화치고있는중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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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파쌰!! · 2010-10-14 08:02:50
유나만하면 엄마라는 뜻을 암다.
우리는 엄마,맘마는 유별나게 잘함다.
울집 동네 애는 울 신릭보다 20날 큰데 [소 어떻게 짓니]하면[음-]하고
[전등어디있니]하면 전등가리키고 [전등 스위치 어디있니]하면 스위치가리킴다.
지금 애들 배우는게 빨라서 알건 다암다.
유우나맘 · 2010-10-14 08:17:18
신릭이 말빠르게 하겠슴다 ㅎㅎ
신릭이엄마 좋겠슴다 ..이젠 엄마라는말도 듣고..부럽슴다 ㅎㅎ
우리는 말하는거못봤는데 ..맘마줄가하며 제꺽 주방부터내다보는데 말은못함다 ㅎㅎ
우리엄마도 말빨리하는애들 요맘때면 엄마아빠 다할줄안답데다.
난 내가보지못하니 신기하기만하지무..ㅎㅎ
darnim53 · 2010-10-14 08:04:46
좋음 아침입니다
유우나 핸폰 대배서 들구 열씨미 전화중이구나 ㅋㅋ
어른들 행동보고 배워안줘두 저렇게 할줄암다예
유우나 이제 엄마한테 감동 후닥닥 줄려고 말안하고 뜸들이는맴다
조언은 못해드리고 출근길에 동영상보구 미소짓구감다(^_^)
유우나맘 · 2010-10-14 08:19:04
ㅎㅎ 좋은아침임다 ..
핸드폰이구 놀이감전화랑가지구 저렇게 전화하는흉내냄다 ㅎㅎ
옆에서보면 웃겹슴다 ..혼자서 중얼거리는게 ㅎㅎㅎ
정말 엄마라는말 첨들었을땐 감동먹을것같슴다 ..
파쌰!! · 2010-10-14 08:32:35
근데 나는 왜 사진 안보임다.ㅠㅠ
유우나맘 · 2010-10-14 08:50:07
유츄베로 동영상올렸슴다 ㅎㅎ
중국에서 안보이는것같습데다 ..
유리구두 · 2010-10-14 08:38:04
어~우...
유우나 기여버죽겠내요...ㅎㅎ
저도 이타이토루로 글 올려볼려고 했는대,유우나맘이 먼저 올렸군요..ㅎㅎ
요즘 우리코하내쨩이 계속 맘~마,하는대 뭐 먹을것보고 그러는지 날 보고 그러는지..울때도 마~마하면서 우는대...
가끔씩 파파,마마할때도 있고...유우나도 아직 뜻을 모른단고 예기한다니까 우리애기는 아직 이해해서 예기할려면 또 한동안 기다려야겠어요.
여기도 좀 급한 엄마가 엄마를 알고 불러달라고 소원하고 있다는거.
유우나맘 · 2010-10-14 08:52:05
ㅎㅎㅎ 네 빨리하는애들도 있다는데 ..코하네쨩은 더빨리 말할지도몰라요..
우린 애할머니가 유나가왜 아직 엄마아빠못하니 빨리 배워줘라고하는데 ..
배워주는데 본인이안하는걸 ㅎㅎㅎㅎ
어제도 우연히 말한거겠지만 마마라고 했다니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빨리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skyzhao · 2010-10-14 08:39:36
유우나맘 동영상 올렷슴다--
중국에선 안보이는감==
대신 내가 씀다--ㅋㅋ

유우나말 늦게함까?
우리 운서랑 쫌 나이 가까운거같은데--
언젠가는 쫑알거리면서 할검다---
유우나맘==마마==제일처름 마마라고 애가 불러줄떄==나는 섬뜩합데다==
내가 벌써 엄마구나==하고==
유우나맘 · 2010-10-14 08:57:20
예..중국에선 유츄베 못봅데다 ㅎㅎ
유나지금 한살2개월임다..아직못하는걸봐서는 아무래도 말이 늦을것같슴다..
빨리 말했으면좋겠슴다..어제도 괜히 흥분돼서 ..ㅎㅎ 우연히 말한거겠는데..
엄마라는말들으면 다시한번 내가 엄마이구나하는 생각이들것같슴다..
우리엄마 유나봐줄때는 내애가아니라 내동생같잼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쎄이꼬 · 2010-10-14 09:22:41
오랜만에 유우나르 봄다..언제바두 넘 귀엽슴다...
우리두 엄마라구 말 하는데 의미는 모름다..

오부낼 머이라구 말은 함다..어떤때는 막 표정두 변해가메 손가락질해대메
말하는데 우리다 모알아듣지무...ㅋㅋ
유우나맘 · 2010-10-14 09:56:49
ㅎㅎ 혼자 중얼거리는게 옆에서보면 재밌지예..ㅋㅋ
표정변해가메 손가락질하메말함가 ㅎㅎㅎㅎ
지들두 뭔생각있어서 말하겠지무예..ㅎㅎ
빨리 엄마라 불렀으면 좋겠슴다 ..
소윤이맘 · 2010-10-14 09:49:26
ㅋㅋ 우리 소윤이두 저렇게 똑같은 행동함다
전화꺼구로 쥐구 머이라구 오날 말함다 ㅋㅋ
유우나가 엄마 그렇게전화하는거 밧겟슴다 그래서 따라하잼까 ...ㅎㅎ 넘 귀엽슴다
엄마라구 알구 말하는게 아님까... 그렇슴껨다
우리 소윤이두 내가 돐에 가서 한달반 잇는사이에 엄마란 소리 마니 들엇슴다
이제는 말하는거 거의 알아듣슴겟다
우리소윤이는 아빠엄마 어디잇니? 이렇게 할매 물어보므 벽에 걸린사진 가리키구
또 어디잇니 ?이래므 땐노 가리킴다 ㅎㅎ
할머니두 네이네이 이램다 ㅋㅋ
이제는 무슨 인형가지구 오라므 딱딱 가지구 옴다
유우나한테 말이 말이 걸어주세요 ...귀가 열리면서 말을 빨리 한다메 어른들은 그랩데다
유우나맘 · 2010-10-14 10:00:51
ㅎㅎ 소윤이는 빨리말하는축임다 ..
우리는 아직두 못들었는데 ㅎㅎㅎ
하긴 여직 애를 끼고있으면서 대화를 크게해주지못했슴다 ..
생각날때 배워주긴했는데 ...우리엄마랑 같이있으면 할머니들은 손녀뿐이라 잘 데리고놀건데 ..
전화하면 계속 욕먹슴다.. 애를 배워안준다구 ㅎㅎ ㅠㅠ
어제두 우연이겠지만 막 흥분되면서 자꾸 다시듣고싶은데 ..본인이 싫증나는지 무시하는데무 ㅎㅎㅎㅎ
가을쥐 · 2010-10-14 10:35:50
운동대회서 본 애기구나 내 보고 자꾸 눈 깜빡깜빡해서 웃엇는데 ㅎㅎㅎ

1살 2개월 이면 엄마 알겁니다
울딸내미 1살 2개월떄 중국 데려갓엇는데 낯선사람 뿐이라서 그런지
잘 놀다가도 내만 안보이면 엄마 엄마 하고 찾더군요
그리고 내가 딱 나타나면 엄마 하면서 안기고 그랫어요
유우나맘 · 2010-10-14 11:11:34
운동회에서본 2살여자애기엄마임가?ㅎㅎ
고집에 애기 잘때 눈초리본게 넘길어서 부럽다했슴다 ㅎㅎ
우리어머니도 요만할때면 한다는데 유나아직못하니 나도 안달아남다 ㅎㅎ
나도 빨리 엄마하면서 안기는걸 보고싶슴다 ..상상해봐도 넘 행복할것같슴다 ㅎㅎ
행복설계사 · 2010-10-14 10:50:48
ㅎㅎㅎ유우나 완전 웃김다예~

어느새 엄마하는거 봤는모양임다,머리하구어깨에 끼우고 전화하는거..ㅋㅋㅋ

무어라구 말두 많이 하네~ㅎㅎㅎ
유우나맘 · 2010-10-14 11:13:33
ㅎㅎㅎㅎ 나두 웃겨워혼났슴다 ..
흉내두 첸심하게내서 ㅎㅎㅎㅎㅎ
전화를 저렇게 어깨에다 끼우고말하다..어떤때는 옷으 저렇게 어깨에끼구다니구..
전번에는 아빠 양말을 돌돌만거 저렇게 어깨다 끼구다녀서 웃었슴다 ㅎㅎㅎㅎ
자기두 말하고싶은지 온종일 저렇게 중얼거림다 ..하나두 못알아듣지만 ㅎㅎㅎ
소프트한 · 2010-10-14 12:24:09
기여븐 유우나 왓구나...ㅎㅎㅎ
남자친구한테 전화하는거니? ㅎㅎㅎ

유우나엄마 딱 배워줄라고 하는 모습이 막 눈앞에 보는거 같슴다.
급해하지 마쇼. 딱 배워준다고 따라하지 못한다고 안달아할 필요하나두 없슴다.
평소에 같이 놀아주면서 <<엄마가,,,>>를 많이 말함 유우나가 모르는 사이에 머리속에 인푸트 되여
애가 부르고 싶을때 엄마라고 부를검다.

울아들은 가즈 10개월 댓슴다.
엄마라고 불러람 절대 안 불름다...
지가 배고프면 엄마엄마 맘마 라 하면서 나를 찾슴다.
나도 엄마하고 맘마를 알고 부르나 의심스럽슴다. ㅎㅎㅎ
유우나맘 · 2010-10-14 14:58:24
ㅎㅎㅎ 남자친구생기면 아빠가 젤 섭섭해할거같슴다 ㅎㅎ
예..집에서 배워주느라 별 동작다하는데 ...
우리엄마 전번에 메신저루 보더니 <가 어째 집중으 안하는구나>하잼가 ㅎㅎ

보면 집에 아드님은 엄마를 빨리부를것같슴다 ..
지금 이글보구 무슨말에나 엄마를 붙쳐쓰느라함다 ㅎㅎ
러브송 · 2010-10-14 22:04:01
유나 넘 귀엽음다..ㅎㅎ
엄마가 전화치는거 보고 조렇게 흉내냄까?ㅋㅋ

정말 엄마들은 애가 언제 엄마라고 불러줄가 많이 기대되지예~!
저두 아직 아무것두 모르는 애보구 자꾸 엄마,엄마하면서 가르쳐줌다..ㅎㅎ
언제면 불러줄지~!
다노시밈다..ㅋㅋ
유우나맘 · 2010-10-15 10:12:08
ㅎㅎㅎ 내전화하는거 보구 저렇게 흉내냄다 ㅎㅎ
쪼꼬말때부터 자꾸 불러주쇼..
엄마라고 불리우면 내가정말 엄마구나하는생각이 더 들것같슴다ㅎㅎ
다노시미하고기다리는데.. 빨리 그날이왔으면 좋겠슴다 ㅎㅎ
코너 · 2010-10-14 23:30:32
이쁜 유우나 왔꾸나!
전화흉내 첸심함다.ㅎㅎㅎ양말끼구 흉내낸다는게 웃겼슴다.
꼭 배워주겠다구 생각하지 말구 매일 반복해서 말함 어떻겠슴까?
난 7달때 매일 뽀뽀하는 흉내를 똑같은 시간 젖먹구 노는 타임에 하루에 네댓번씩했더니
엄마뽀뽀함 내얼굴을 핥아놓습데다!
한번 말했음 인차할거 같은데 나두 덩달아 다노시밈다
유우나맘 · 2010-10-15 10:16:59
ㅎㅎㅎ 예.. 양말거내든게 어깨에끼구 돌아다닙데다 ㅎㅎ
코너님네애기 엄마 얼굴 핥아놓는다는게 웃겼슴다 ㅎㅎㅎㅎ
우린 내가 뽀뽀하자면 막 골 빽빽돌구메 피함다 ㅎㅎ
자꾸 반복해서 배워줘야겠슴다 ..
하나하나 재롱늘면 재밌지예..ㅎㅎ
꽃뿌니 · 2010-10-15 13:38:08
엄마는 있어서 당연한 존재여서 안부를수 있답니다.
구태여 부르지 않아도 엄마가 알아서 해주니 의사소통이 다 되니까...

울집 미령이는 말을 아주 늦게 했는데
パパ만은 십개월부터 했습니다.

저도 마마라는 말 들어보려고 갖은 수단 다 썼는데
시물시물 웃으면서 우정 더 부르지 않습데다.

집착하지 않으니 두살넘어서 마마, 엄마...
지금은 おかあさん、お母さま 분위기를 파악해가면서 부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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