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장식한 꽃...

가정육아 · #5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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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 · 2010-10-13 15:33:02 · 조회 1123
오늘 울 코하내쨩 대리고 포리오예방접종갔다가 돌아오는길에 꽃이 싸서 사가 들고와서 집에 식탁에 장식해놓고 자랑할러왔어요.ㅎㅎ
작은꽃은 105엔 큰것하고몽아리달린거는399엔이였어요.
다해서 504엔 이더라구요.
않그래도 요즘 식탁에 꽃병이 비여있어서 사서 해야겠다했는대 마침 싸고 싱싱한꽃봉아리까지달린것까지 있어서 사들고 와서 찡을 잘라서 저렇게 장식했어요.ㅎㅎ

또 이런것들고와서 자랑한다고 욕하지말구요.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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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행복설계사 · 2010-10-13 15:41:10
너무 이쁨다,ㅎㅎㅎ

나두 유리를 너무 좋아함다,스프레이유리 같슴다예~

울집은 가끔 남편이 슬그머니 사다가 꽂아주곤 하는데,

꽃을 보느라면 기분이 영 좋슴다,ㅎㅎㅎ


저는 기분이 꿀꿀할때면 꼭 흰유리를 사다가 꽂아놓슴다,ㅎㅎㅎ
유리구두 · 2010-10-13 16:57:06
행복설계사님도 유리좋아하신군요...ㅎ
저는 흰색보다 저렇게 생각있는걸 좋아해요.ㅎㅎ
첨에는 유리냄세가 좀 적응않되더니 꽃을 좋아하지면서 냄세도 맞기좋아지내요.

남편이 정말 로만틱해보여요...
우리남편은 딱한번인가,사귈때 생일선물로 꽃을사서 집에 들고 왔더라구요.
그담부터는 한번도 없죠.그래서 혼자서 꽃을살수밖에 없짐.
스쿠터 · 2010-10-13 15:51:10
이렇게 집에서 싱싱한 꽃구경을 할수있으니 너무 기분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역시 여자들은 다들 꽃을 좋아합니다예 ㅎㅎㅎ
전 꽃을 산지도 너무 오래전이고
받아본지도 인젠 이년이나 되는가 ㅋㅋㅋ

행복설계사님, 너무 행복합니다!!
우린 생일날에야 꽃을 받아봤는데 ㅎㅎㅎ
유리구두 · 2010-10-13 16:59:13
정말 기분좋게해서 저도 기분이 좋내요.ㅎㅎ
정말로 그런것같해요,여자들 꽃좋아하는사람이 대부분이라는거.
그래도 2년전이군요.저는 옛날에 받아보고 ,뭐 몇년전인가 생각도 않나내요.ㅋㅋ
파쌰!! · 2010-10-13 15:53:01
와- 이쁨다.
저도 꽃 엄청 좋아함다.
딱히 좋아하는 꽃은 없고 꽃이라면 다 좋음다.

근데 애아빠가 바렌타인,생일날 꽃 사다주면 영 아깝음다.
그돈이면 고기 사먹을텐데함다 ㅋㅋ 아줌마 다 됐지예
유리구두 · 2010-10-13 17:01:01
ㅎㅎ
이뻐요..저도 저걸 보면볼수록 이뻐보여요...ㅋㅋ
꽃은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줘서 좋죠.
저도 맨날 꽃사면 좀 아깝겠는대 ,저렇게 사놓으면 한주일동안은 살아있어줘서 괸찮다고 생각해요.
이러고보면 하루에 100엔 좀 않되잖아요.ㅋㅋ
러브송 · 2010-10-13 16:04:27
유리구두님은 정말 알뜰한것 같음다.
육아만으로도 힘들텐데 이렇게 알뜰히 집장식도 하고..ㅎㅎ

많이 따라배워야겠음다..ㅎㅎ

유리병에 꽃 꽂으니깐 엄청 분위기 나네요~!ㅎㅎ
유리구두 · 2010-10-13 17:02:48
러브송님은 좀 꿔우쟝한것같해요.ㅎㅎ
뭐 배울것도 없어요.
육아로 힘들고할때 조렇게 꽃을 좀 보고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저녘에 남편 돌아오면 또 뭐라고할라는지.
여니맘 · 2010-10-13 16:27:43
와,,,이쁨니다

집안이 생기가 넘칠것 같네요 ^^
유리구두 · 2010-10-13 17:03:22
여니맘 고마워요...
가을이라서 좀 쓸쓸하는대 요렇게 장식해놓으니 좋아요.ㅎㅎ
♡대장금♡ · 2010-10-13 17:20:31
너무 예뻐요.
유리구두 · 2010-10-13 17:35:28
대장금님 정말 오랜만이내요.
들려줘서 고마워요.
햄토ㄹi · 2010-10-13 19:47:10
와 이쁨다 ㅎㅎ
나두 저렇게 상위에 꽃놓기좋아하는데
애가잇어서 한두번밖에 못놔봣슴다 ㅎㅎ
유리구두 · 2010-10-14 08:39:42
여기또 한사람 꽃좋아하는분이 오셨구나.
애가 크면 이제 꽂아노은꽃이랑도 가만히 못 놔둘것 같기고 하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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