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이번주말에 옴다~ㅎㅎㅎ

가정육아 · #52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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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설계사 · 2010-10-13 13:56:59 · 조회 927

북경에 파견간지 석달만에 비자연장하러 이번주말에 온담다,ㅎㅎㅎ

월말에 온다더니 회사일정땜에 이번주토요일에 오기로 비행기표두 뗏담다~ㅎㅎㅎ


어제부터 어찌나 좋은지 뭐해도 기분이 남다,ㅋㅋㅋ

동생오면 같이 놀러갈려구 청가두 맡아놨슴다,둘이서만 맛있는거랑 먹을러 다녀야지~~~


이제 사흘남았는데,자꾸 기다려짐다,뭐 해서 먹이겠나,어디가서 색다른거 먹이겠나....

다섯살 어린 남동생인데,어쩐지 자꾸 밖에 내논 아이처럼 근심이 되는지...ㅎㅎㅎ



동생이 와있는 일주일동안 뭐 할지 일정표를 쭉~짜봐야겠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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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파쌰!! · 2010-10-13 14:18:36
행복설계사님 좋겠음다.
근데 누나는 다 동생을 끔찍하게 생각함다예.
나도 언니 있었음 좋겠음다
행복설계사 · 2010-10-13 14:33:28
ㅎㅎㅎ예~~~정말 영 좋슴다,ㅎㅎㅎ

파쌰님두 오빠있잼까?
파쌰!! · 2010-10-13 14:39:07
내 오빠 있음다.어떻게 아심까?내 말한적 있는것같기도하고 ㅎㅎ
근데 오빠는 언니하고 틀림다.
행복설계사 · 2010-10-13 15:15:47
예...그전에 한국에 있다구 얘기한것같아서,ㅎㅎㅎ

하기사 남자들이사 표현을 잘 하지 않으니까...

그래두 나는 오빠있는 애들이 진짜 부럽던데...ㅎㅎㅎ
흰눈820 · 2010-10-13 14:47: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으시겠슴다. 맛있는거랑 준비하느라 바빠지겠슴다.
행복설계사 · 2010-10-13 15:16:33
예~~ㅎㅎㅎ

금방 인터넷으로 고기랑 생선이랑 잔뜩 주문했슴다,ㅎㅎㅎ
iphone4 · 2010-10-13 14:51:03
서비하구 맛있는거 먹을라 갈때 날 델꾸 가쇼 ㅎㅎ
행복설계사 · 2010-10-13 15:17:41
응~~~말만 잘하네,정작에 오라면 안올꺼면서,ㅎㅎㅎ
ㅎ오케ㅎ이이요ㅎ · 2010-10-13 15:06:05
좋겟습니다
근데 행복설계사님은 애둘키우면서 회사다니는게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난 하나라두 떡을치면서 사는데
ㅎㅎㅎㅎ
행복설계사 · 2010-10-13 15:19:27
예,ㅎㅎㅎ

제가 하는일이 얼렁뚱땅이라서 자유가 많슴다,ㅎㅎㅎ

첫째 키울때는 다 범벅을 캐면서 삼다,둘째는 발로두 키운단 소리있잼까?ㅎㅎㅎ
스쿠터 · 2010-10-13 15:10:58
행복설계사님 너무 좋겠어요!!ㅎㅎ
누나들이 동생을 참 부모님들 못지않게 잘 차린다더니...
전 막내라보니깐 좀 자사하는축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던 셋가꾸니깐 후에 한이 되지 않게끔 잘해주세요.
그럼 재미있게 잘 보내세요!!
행복설계사 · 2010-10-13 15:21:39
언제나 들려서 댓글남겨줘서 감사함다,ㅎㅎㅎ

그래도 해줄수라도 있게 가까이에 살면 너무 좋겠는데말임다,ㅎㅎㅎ

멀리 떨어져있으니까 너무 섭섭합데다...
러브송 · 2010-10-13 15:37:23
남동생님은 좋겠음다..이렇게 아껴주는 누나가 있어서..ㅎㅎ

행복설계사님 글을 보니 마치 애인을 기다리는 기분인것 같음다..ㅎㅎ
와끄와끄 도끼도끼..ㅎㅎ

동생분이랑 좋은 시간 되세요~!
행복설계사 · 2010-10-13 15:44:19
ㅎㅎㅎ본인은 좋은걸 아는지...ㅋㅋㅋ

기다리는게 너무 좋슴다,아직은 동생이 여친이 없어서 부담두 없슴다,ㅋㅋㅋ

내가 동생땜에 청가랑 맡는다구 남편이 핀잔줌다,유별나다구,ㅋㅋㅋ

덕분에 잘 보내겠슴다~ㅎㅎㅎ
유리구두 · 2010-10-13 15:40:30
저번에 설계사님이 동생이 북경으로 파견된다고 습습해하디만 ,벌써또 일본에와서 만나게 되내요.ㅎㅎ
좋겠어요,맛있는거랑 많이 드시고 ,잼있는대 놀러다녀오세요.ㅎㅎ
사진도 잊지말고 올려주시구요...ㅎㅎ
행복설계사 · 2010-10-13 15:45:02
예~~벌써 석달이 지났슴다,ㅎㅎㅎ

나중에 잘된사진 골라서 한장 올리겠슴다,ㅎㅎㅎ
미키유우끼 · 2010-10-13 15:49:14
오누이사이 넘 좋슴다에 여자형제 못지 않슴다.ㅎㅎ울 언니두 내보다 4살우인데 아직두 나를 애처럼 봄다.
다 애엄마까지 된 사람을 ㅎㅎㅎ그래서 이전에 유우끼 출산하구 산후조리하러 와서 넘 잔소리많아서 일주일만에 언니를 돌려보냈음다. ㅎㅎ
애들도 외삼촌 온다니까 좋아하겠음다.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재밌게 보내길 바람다
행복설계사 · 2010-10-13 16:08:58
저는 맏이대서 우로 형제있는분들이 진짜 부럽슴다,ㅎㅎㅎ

언니가 산후조리까지 와주시구...정말 좋슴다예~


애들이 정말 많이 기다림다,그전에는 쿄토에서 살적에 매주마다 와서
같이 놀아주군 해서 외삼촌을 너무 따름다,ㅎㅎㅎ

요즘 애들두 손을 꼽으면서 기다림다~ㅎㅎㅎ
미키유우끼 · 2010-10-13 16:20:12
에 울언니두 일본에 있어서 엄마가 올 상황이 안돼서 언니가 산후조리해줬음다.유우끼 태여나서부터
유우끼보러 자주 옴다.차로 한 서너시간 걸리는데 자기 아들보다 울 유우끼 더 곱담다 ㅎㅎ

자주 보다가 석달씩 보지 못하니까 애들두 얼마나 심심하겠음까?이번엔 온가족 실컷 재밌게 노쇼
행복설계사 · 2010-10-13 17:02:59
아~~언니도 일본에 계시는구나,ㅎㅎㅎ

얼마나 좋겠슴까?한시내는 아니라두 가끔 올갈수있는 거리면
너무 좋는데...지금은 너무 섭섭함다...

울애들이 정말 많이 찾슴다,기껏 같이 놀아주길래...ㅎㅎㅎ
무지개천사 · 2010-10-13 21:52:15
행복설계사님두 남동생 있슴까, 저두 남동생 있슴다.
남동생 귀엽지예, 저의 남동생은 인젠 여친두 생겻는데 아직두 애같은게,ㅎ
동생 여친두 영 귀엽슴다, 그래 내 계속 우리 엄마까 동생 여친이 사람이 좋다해서
벌써부터 우리엄만데 점수 영 많이 따있는거 같슴다.ㅎ
제 동생두 북경서 근무하는데 저번에 출장가면서 한번 만난게 어찌 반가운지,
남동생한테는 내 가진거 머나 다 떼주기 싶슴다, ㅋ

님도 동생같이 좋은 시간 가지쇼~
행복설계사 · 2010-10-14 12:13:41
무지개천사님 동생두 북경에 있슴까?ㅎㅎ

나이는 얼마차이남까?우리는 다섯살차이~ㅎㅎㅎ


저두 일본와서부터 쭉~동생뒷바라지를 하며 살았는데,

뭐나 내가 판단하구 결정내려주구 해서,멀리 떨어져사는 지금은
너무 뭐나 근심되구 그렇슴다,ㅎㅎㅎ

아직은 여친두 없어서 혼자살림하는게 넘 안쓰럽구 보구싶슴다,ㅎㅎㅎ
이번에 오면 둘이서만 여기저기 여행갈까 함다~ㅎㅎㅎ
무지개천사 · 2010-10-14 20:02:28
우린 네살차임다.
누나이자 엄마인거 같슴다,ㅎ

님두 이제 보쇼, 남동생이 여친이 생기면 여친두 영 귀엽잰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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