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가정육아 · #5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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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zhao · 2010-10-12 00:34:41 · 조회 1033
오늘은  웬지 차곡차곡 잠이 오지않아서  결혼식에 대해서 제가 아는 만큼 올리구 감니다-
빨리 잠이 밀려왔으면 좋겟슴니다-

오늘 큰일을 치르고와서---거의 반년이상  별러왔는데-- 이상적이 못돼서 많이 속상하네요-
나 자신에 대해서 다시한번 검토하고--다시 뒤돌아보게 하는 여운보다도 더 진한 발자국이  됐슴니다--
다름아니라---시험  개판 쳣슴다--
세상에님에--  콱 바쁘게 나라 하시드니=== 바쁘게도 나구-안풀리니까 막 황당해서  개판 쳣슴다-
준비부족도 있고==여러가지 원인도 많겟지만은--

명년에 다시 볼지 안볼지는 모르겟지만-   이번 한주는 쉼터도 쉬고--자아검토를 많이 해야겟슴다--
앞으로 쉼터를 못들릴거 같다는 예감이 팍팍 =-==ㅋㅋ
내 자신이 남한테 딱딱한만큼 자기 자신한테는딱딱하지못하고   너무  아마이 했다는  생각이 쿡==쿡 듬니다--
쉼터도  접어야할거같슴다=-
눈팅은 가끔해야겟네요--ㅋㅋ
다만 이전처럼 글 쓰고 플달리는거 기다려서   플에 회답하고  엉치붙히고 컴터앞에 앉아있는 시간은 없앨검니다--

가끔씩-- 좋을글 생기문 같이 공유합시다---올릴게요-
동감하는 분들은 좋은 풀 팍팍 달아주시고   꼭 써먹도록 하세요===


결혼식이  문세짝이 많아서===이것저것 다  올리는데는  범위도 많고  ---제가 지금 생각나는만큼  제가 했던 방법을 소개할뿐임니다--

결혼식날--- 손님상에  우리는 찰떡을 올려놓았는데--

며칠전에  떡집에 주문을 넣고  당날아침에  어른들이 가질러 갓엇슴니다--신부는  신부화장 새벽부터 받어야해서 시간이 없슴다--- 며칠전에 떡주문 넣고  누군가가 아침일찍 가서 받아온다---아셧죠?   떡집 연길에도  많고많은데---아는 사람의 소개로 꿔모띠샤에  떡집에서 주문햇어요--서시장보담 값은 좀 나오는데---떡도 맛잇고===뭐니뭐니보담은  떡을 베서 고물이랑 다 버무려놓은 상태로  나오기때문에  당날아침에 떡 받아와서 호텔에서 사라에 주어담으면 끝이래서 좋습디다===
떡준비는 남자집에서 한다든데--우린 사정도 있고---그런 법을 몰라서 울집에서 다 해버렷네요--

결혼식장에서 우리조선족식 큰상=== 호텔에서 준비해주는데 800원부터 그 이상으로  됩디다-
우린 1200원짜리로 했는데  그냥--호텔에 맡겨버렷는데=== 별로 더군요--
집안에  상 볼줄 아시는분 게셧으면 우리 절로 준비하면 절반값에  질도 좋고 생생한거로 햇엇으면 좋았겟다==나중에야 생각이 듭데다==  우리 젊은시대는 크게 기니나르 하지않는데=-==어르신들은 많이 섭섭해함다---

여기서--호텔하고  흥정이 붙는데---
이눔들이  호텔장소를 쓰고  손님상 봐주고=-=하면서 한몫 챙기는 외에  여러가지 오프숀으로 돈벌이를 함니다=-
례하면  무대배경=== 신랑신부상==사회자 소개라든지-=

한가지를 례를 들면==
무대배경은 맡겨야했는데 호텔에서 소개해주는데는 많이 비쌉데다--
그래서 밖에서 내 맘에 드는 업소에 맡겻는데---
아무소리도 없든게===  장소제공비를 내람다--허꺽--
지금까지 그런말이  없든게---
200원 내랍디다-- 기분도 나빳고 제일 처음 접대를 해줬던 애한테 따졋는데---
이렇게 을러멧슴다---

(200원 다 내라면 내겟는데==대신 영수증 장소제공비로 딸로 떼달라)  ㅋㅋ
무조건 내라던애가 단거번에  풀이 죽습디다===ㅋㅋ
그리고==조겨줬죠---
결국은  안냇슴다===
호텔마다 틀립데다--가끔씩 이렇게 나오는데가 있어서  헛돈을 팔지마세요--

호텔 옴쭐옴쭐 다니면서  접대하는 마네쟈란 젊은 남자애가 나한테 할키우기도 하면서 많이 친해졋슴니다--
식 하는날--호텔방  거의 절반 싸게 해줍디다--
호텔마다 틀리는데-- 손님상 20상이상이면 오프숀으로  방 한칸 나오는데도 있으니깐== 알아보시고 정하십시오-
첫날밤은 아니지만===우리 애기 까지 낳고서 하는 결혼식이라---
그래도 좋은데서 --- 생각하시는 분들은  미리 -=호텔방 예약도 하시고==식하는장소 정할떄 호텔방도  견학하시기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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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skyzhao · 2010-10-12 00:48:58
손님상 곱하기 한상에 500원 내지 600원--그기메다 술값===그리고 위생비==소의 위생비라는게 2원 곱하기 손님수--
그리고 또 뭐가 있든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호텔 정할때 호텔 분위기 하고 어떤 오프숀 서비스가 들가는지 잘 알아보고 주산알 때려보고 정하세요--
그리고 담당자가 어리어리한게문 짜증이구--
호텔에 따라서 손님상 몇상 위이문 당날 호텔방 한칸씩 내주기도 하고--
또 술값이 많이 틀림다===국제호텔 같은 경우는 술은 무조건 저네꺼 써랍데다==그것도 비싸기만 하구--
젊은 층 손님이 적고 나이 많으 분들만 계씨면은 맥주는 적게 하시고 포도주나 쥬스같은건 우리 절로 도매처에서 사와도 된다는 호텔도 많슴다---
이런데서 값이 많이 틀리게 나오니깐=== 꼼꼼히 쳇크하세요=-
그리고 야찐 얼마정도 하고--결혼식 당날에 호텔에 값을 물어야하니깐--야찐비를 낸 령수증은 꼭 챙겨서 당날에 돈물 사람한테 당부를 하시고= 호텔에서 나오는 계산도 꼼꼼히 해줄수있는 사람을 찾아서 돈을 맡기십시오---

그리고-- 신랑 신부 짠짜짜에 맡춰서 입장할떄 앞에서 작은 남녀애가 생화를 뿌리는데--
우리는 작은 꼬매가 없어서 웨딩촬영하는데서 한애당 100원씪 주고 썻슴니다=-=
대신 애들 복장이며 생화며 바구니는 거기서 챙겨서 보내서-- 좋습디다--
친척집애를 쓰면 복장도 해야되고--수고비도 줘야하고===
이렇게 할수도 있다고 알아두십시오--

신부화장도 웨딩촬영을 하면 오프숀으로 따라서 무료로 해줌니다--
굳이 당날에 따라다니는 애를 쓰고싶으면 --
웨딩촬영하는데나--한복 해주는데서랑 물어보면 괜찮은 사람 소개해줄검니다--

걸구 넘어갈거는--한족들이 하는데는 많이 쌉데다--거의 절반정도--
단지==맘에 안참니다--우리 한국식 머리를 이쁘게 얹지도 못하고---
제 친구가==
당날에 따라온 애을 돈 주고 썻는데--
한족애라서 그렇는지=--서비스가 ㅠㅠㅠ 너무 안차서---
화장도 잘하고--눈썰미도 좋은애가 아니문==무리==
돈 좀 더주더라도 조선족이 좋슴다===
뤄뤄 · 2010-10-12 00:53:01
중국에 가서 머 하자문 어지간히 사무럽구 따지지않으문 허망 체메들거
같슴다.우린 한국에서 식 올렸더니 어찌 간단하던지,,,
결혼식날 아침에 실랑이랑 둘이 택시타구 식장가서 화장하구 식하구
음식 쓰는거 점심에 끊나구 오후에 손님들이랑노래방에 가구 감자탕집
가구 오후 다섯시 끊나구 저녁에 할일없어서 시엄니랑 실랑이랑 셋이서 찜질방
갔댓음다 ㅋㅋ
skyzhao · 2010-10-12 01:01:05
ㅋㅋ
정말 간단햇슴다예==
한국은 중국보담 좀 꺳고--- 그리고 한국은 식은 딴데서 하고--음식은 부페를 쓰니깐--
간단할수밖에 없슴다--
일본은 중국만큼 복잡함다==
skyzhao · 2010-10-12 00:57:53
그리고---
결혼식 당날에 이래저래 눈꼴 사납고 신경질 나는일이 생기는데---
내 원래 까탈해서 잘 집고 넘어져서 울 삼촌이 왈===
결혼식날에만은 항상 웃어라--
새색시가 얌전하게 아련하게 보여야지---천당부 만당부하셔서---
누기하고 승애새 안햇슴다===결혼식 날 만큼은===

그래서== 아침에 신부화장 하는데-- 내 젤로 싫은 애가 내 머리 만져도 내버려둿고--
좀 위로 올려줫으면 하고 줄곧 생각하면서 끝내는 머뭇머뭇 싫은 소리 안햇는데--
울 사촌언니가 왈---
이럴떄 잔소리 해야된다===
잔소리 하지말래서 얼굴 붏히지 말래서 참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한가지====
사회자며 사진==촬영 신랑신부차는 다===언니한테 부탁해서 언니친구분이 왈--같이 해줬는데---
분명히 신랑신부차==생화를 어떻게 적게 달고== 아는분이래서 100원 싸게 해준다고 기별 받았는데--
운전사님이 기어코 800원 내라서===
첫날이라고 따지지않고 100원 더 물었슴다---

결혼식날==신랑신부 당사자와 부모들은 손님접대로 바쁨니다--
그런만큼 돈게산을 잘하고=== 딱딱하게 따지는 사람을 골라서 이런 뒤처리를 잘 해야함니다-
예를 들면 지명은 안하겟는데===연변에 어느 유명한 사회자는 늦게 오는게 관례입데다--
물로 유명하니깐 오라는데 많아서==자꾸 늦어지겟죠?
제 시간이 차실없이 실행하도록 -- 전화연게며 모든걸 속속들이 잘알고==힘이 돼줄 사람이 꼭 필요함니다---
잘 선정하시기를 ---

오늘은 여기까지--
쨩순이 · 2010-10-12 01:23:57
진짜로 중국에서는 머 할라무 그 돈 값어치를 못하는것 같슴당..
요즘 저두 결혼식이 내년이라 차곡차곡 준비하느라 이래저래 알아보는뎅
무슨 웨딩서비스업체인지 있어서 물어보느라구 전화햇는데 반말 찍찍 함설 어찌 기분 나쁘게 굴던지...
글서 그냥 됏다구 하니깐 저희들쪽에서 난리하는거 있잼까...하두 어이가 없어설...ㅠㅠ
아직은 시간은 퍼그나 남앗지만 신경쓸게 한두가지 아니여서 결혼이 힘들다 힘들다하던 선배들 이야기를 이제야 실감하게 됨당...
님은 신혼여행이랑은 어떻게 했슴까?
아.글구 결혼식 끝나서 손님들 갈때 답례품이랑은 돌렷슴까??
skyzhao · 2010-10-12 01:36:26
연길은 답례품 하는 전통이 없슴다--
위해쪽은 한답데다--
신랑신부상 ---신랑신부가 가지고--나머지는 두 주먼지로 싸서 두집 돌구는데---
가까운 친척들한테는 부모님들이 알아서 돌괐슴다---
먹을랏도 없지만===먹으면 좋답디다---

신혼려행은 못갓슴다--
우린 애기 낳구서 한 결혼식이라=== 애기 달구 갈려면 좀 큰담에 갈려구 함다--ㅋㅋ
제가 집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스타일이라==려행 쭐쭐--잘 다녀서 신혼려행이 별로 고프지는 않슴다--ㅋㅋ
다만--- 이름지어서 가는거 추천함다--
두사람이 가고싶은데 가시면 좋을텐데==
피지 가보쇼---
얼마나 좋은덴데==나두 가보지는 못했지만서두==
쨩순이 · 2010-10-12 01:49:14
네..맞슴다..피지....정말 가구 싶슴당..
진짜 아름답구 그기 사람들 성격 역시 죽여줌당...너무나 긍정적인...ㅋㅋ
근데 요즘에는 몰디브에두 가구싶어졋슴다...점점 가라앉구 잇는 섬이라서 ..나중에는 그 아름다운 곳을 볼 기회두 없을것 같아서말임당...
금전적인 압박이 잇긴 하다만 인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 놓치구 이제 애기 낳구 어쩌구 하다보면은..
현실에 쫓겨서 아줌마로 살다보면은 큰돈 들여서 한번 여행 떠나기가 쉽지 않을거 같아서 ..
눈딱 감구 밀어붙혀볼라 함당..ㅋㅋ
유리쨩 · 2010-10-12 13:24:23
좋은 글 잘 참고하겠음다,ㅎ

감사함다,ㅎㅎ
skyzhao · 2010-10-13 05:34:07
이쁜 신부되숑
ロト르꼬Maruko · 2010-10-12 15:47:53
시험 생각대로 않됐슴까.
애데리고 공부하는 운서맘 대단하기만 함다.
나라면 아예 발짝도 못 뗏을같슴다.
한번 부딛치면 경험도 생기고 하니 담엔 꼭 통과하기 바라겟슴다.
루빙 · 2010-10-12 17:20:46
난 언제 책봤던지 생각두 안나는데 역시 운서맘입다 이번엔 못쳤더라두 담엔 꼭 잘해낼거라 믿을게요.
나두 아직 식 안올렸는데 참고 잘하구 감다...ㅎㅎ항상 땡큐...
미키유우끼 · 2010-10-12 21:28:56
어째 시험 별로 이상적이 아님까?난 그래두 운서맘이 시험 잘치구 련락하기를 기다렸는데
이번에 못치면 다음엔 꼭 잘 칠거라구 믿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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