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애를 잃어버렸던 글을 올리고 생각나서 또 올립니다.
우리 애 금방 태여났을때 일입니다.
제가 든 방은 2인실이였습니다.
애를 금방 출산하고.
첫날은 왜 그리 곤한지.
저절로도 잠결에 자신의 코고는 소리 드르렁드르렁 들렸습니다.
저절로 그 소리에 놀라 깨났다가 옆침대 출산대기 임신부한테 영향주지 말게 코골지 말아야지 하면서
조심하느라 하는데도.
잠이 푹 들면 코를 드르렁드르렁.
그때 처음 코라는걸 골아봤습니다.
이튿날 옆침대 산모 면바도 독실이 자리가 났으니 그기로 옯겨가는 바람에 저를 간호해주는 친척이 많이 편했죠.
3일째날..그날은 시어머니가 와서 간호해주게 돼였습니다.
4일 아침. 시어머니 집으로 올라가고 나절로 식당에 전화를 해서 미역국배달 부탁하려고 핸드폰 찾았는데 핸드폰 보이지 않았습니다.
웬일이지?
남편한테서 전화가 올가봐 그냥 머리맡에 두었었는데.
한참 찾는데 면바로 시누이가 들어오니 시누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울려보니
아차...
꽌찌...............
나는 남편한테서 전화 올가봐 24시간 켜놓구 있는데 꽌찌된다면야 이거 완전 수상한거죠.
불시로 생각나.. 마구.. 애기 침대 밑을 들춰보니 그래도 애기이불밑에 넣어둔.
축의금이랑, 사진기랑은 다 그대로 있더라구요.
집에 전화를 해서 시어머니하고 핸드폰 못봤냐구 물어보니
모른다하고..
잠시 있다가 생각난다고 말하는게..
밤중에 어떤 남자가 들어왔대요.
시어머니 잠결에 어슴프레 깨여나보니
어떤 남자가 문곁에 엉그발떼리고 서있더래요.
시어머니 깨여나는걸 보구 놀라서 누워있는 나를 자꾸 보면서 어쩔바를 몰라서 하더래요.
그와중에 시어머니는 내가 파쟈마입구, 태질해서 이불다 차버리고 있으니깐.
그 남자 여자몸 훔쳐본다구 그 생각이 들어서 기분 나빠서.
누굴 찾는가구? 하니깐.. 그 옆침대에 있던 사람은 어디있는가고 묻더래요.
다른 독실 갔다고 하니깐 그냥 알았다고 가더래요..
그 남자 수상하다고 생각들어서.
독실에 옮겨간 그집안에 물어봤더니.
어떤 남자도 찾아온 일이 없다나요.
완전 도둑놈이죠.
면바로 도둑이 들어와서 핸드폰 도둑질 해간거죠.
어찌두 분하던지..
시누이랑 마음 크게 먹으라.. 하고.
시부모님들 전화와서 생각말라고.. 신경쓰면 젖이 가버린다고.
破财免灾라고 저절로 마음 위안을 하면서 애를 젖을 먹이다가..
애를 내려보다가 어느 순간 생각이 드는게..
아.. 그래도 핸든폰이니 망정이지.
애기 도둑이면 어쨋을가.
유아유괴범이 였으면 큰일이지.
됐다.. 그 퍼달 핸드폰 잃어버리면 그만이지.
내 애기만 여기 있으면 됐다..
저절로 소름끼치는 상상으로 자아위안을 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호사들이 신고해서 경찰들이 와서 조사를 했지만.
끝내는 찾지 못하고.
이후부터 저녁엔 문을 꼭꼭 채우라는 당부만 귀아프게 듣고 말았습니다.
퇴원후 시어머니 도둑보고도 그냥 내보내버린 죄?로
시부모님들한테서 돈받아 새핸드폰 좋은걸로 챙겨가졌다는겁니다. ㅎㅎㅎㅎ
우리 애 금방 태여났을때 일입니다.
제가 든 방은 2인실이였습니다.
애를 금방 출산하고.
첫날은 왜 그리 곤한지.
저절로도 잠결에 자신의 코고는 소리 드르렁드르렁 들렸습니다.
저절로 그 소리에 놀라 깨났다가 옆침대 출산대기 임신부한테 영향주지 말게 코골지 말아야지 하면서
조심하느라 하는데도.
잠이 푹 들면 코를 드르렁드르렁.
그때 처음 코라는걸 골아봤습니다.
이튿날 옆침대 산모 면바도 독실이 자리가 났으니 그기로 옯겨가는 바람에 저를 간호해주는 친척이 많이 편했죠.
3일째날..그날은 시어머니가 와서 간호해주게 돼였습니다.
4일 아침. 시어머니 집으로 올라가고 나절로 식당에 전화를 해서 미역국배달 부탁하려고 핸드폰 찾았는데 핸드폰 보이지 않았습니다.
웬일이지?
남편한테서 전화가 올가봐 그냥 머리맡에 두었었는데.
한참 찾는데 면바로 시누이가 들어오니 시누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울려보니
아차...
꽌찌...............
나는 남편한테서 전화 올가봐 24시간 켜놓구 있는데 꽌찌된다면야 이거 완전 수상한거죠.
불시로 생각나.. 마구.. 애기 침대 밑을 들춰보니 그래도 애기이불밑에 넣어둔.
축의금이랑, 사진기랑은 다 그대로 있더라구요.
집에 전화를 해서 시어머니하고 핸드폰 못봤냐구 물어보니
모른다하고..
잠시 있다가 생각난다고 말하는게..
밤중에 어떤 남자가 들어왔대요.
시어머니 잠결에 어슴프레 깨여나보니
어떤 남자가 문곁에 엉그발떼리고 서있더래요.
시어머니 깨여나는걸 보구 놀라서 누워있는 나를 자꾸 보면서 어쩔바를 몰라서 하더래요.
그와중에 시어머니는 내가 파쟈마입구, 태질해서 이불다 차버리고 있으니깐.
그 남자 여자몸 훔쳐본다구 그 생각이 들어서 기분 나빠서.
누굴 찾는가구? 하니깐.. 그 옆침대에 있던 사람은 어디있는가고 묻더래요.
다른 독실 갔다고 하니깐 그냥 알았다고 가더래요..
그 남자 수상하다고 생각들어서.
독실에 옮겨간 그집안에 물어봤더니.
어떤 남자도 찾아온 일이 없다나요.
완전 도둑놈이죠.
면바로 도둑이 들어와서 핸드폰 도둑질 해간거죠.
어찌두 분하던지..
시누이랑 마음 크게 먹으라.. 하고.
시부모님들 전화와서 생각말라고.. 신경쓰면 젖이 가버린다고.
破财免灾라고 저절로 마음 위안을 하면서 애를 젖을 먹이다가..
애를 내려보다가 어느 순간 생각이 드는게..
아.. 그래도 핸든폰이니 망정이지.
애기 도둑이면 어쨋을가.
유아유괴범이 였으면 큰일이지.
됐다.. 그 퍼달 핸드폰 잃어버리면 그만이지.
내 애기만 여기 있으면 됐다..
저절로 소름끼치는 상상으로 자아위안을 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호사들이 신고해서 경찰들이 와서 조사를 했지만.
끝내는 찾지 못하고.
이후부터 저녁엔 문을 꼭꼭 채우라는 당부만 귀아프게 듣고 말았습니다.
퇴원후 시어머니 도둑보고도 그냥 내보내버린 죄?로
시부모님들한테서 돈받아 새핸드폰 좋은걸로 챙겨가졌다는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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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나도 작년에 결혼식 올리러 중국갔다가 한번트라면 핸드폰 잃어버릴번했슴다
내 행뱅이 없는게 글쎄 일본인가 하고 가방에 주의를 안했더니만 ,,,,
철남시장에 갔다가 돌아오는데 갑자기 가방이 움직이는것 같아서 가방 본게 글쎄 도둑놈이 마침 내 핸폰 쥐고 딱 돌아서자 할때였슴다 그래서 어깨를 한방 때려놓고 핸폰 빼앗아왔슴다 근데 연길은 정말 험학함다 글쎄 그런 시퍼런 대낮에 남들이 다 보는데서 완전 정정당당하게 하지 ,그리고 옆에 사람들은 보면서도 말못하고 ,,,,,
집에 돌아온담에 그 도둑놈을 더 패지못한게 얼마나 분통하던지 ,,,,
암튼 다들 조심하쇼
내 행뱅이 없는게 글쎄 일본인가 하고 가방에 주의를 안했더니만 ,,,,
철남시장에 갔다가 돌아오는데 갑자기 가방이 움직이는것 같아서 가방 본게 글쎄 도둑놈이 마침 내 핸폰 쥐고 딱 돌아서자 할때였슴다 그래서 어깨를 한방 때려놓고 핸폰 빼앗아왔슴다 근데 연길은 정말 험학함다 글쎄 그런 시퍼런 대낮에 남들이 다 보는데서 완전 정정당당하게 하지 ,그리고 옆에 사람들은 보면서도 말못하고 ,,,,,
집에 돌아온담에 그 도둑놈을 더 패지못한게 얼마나 분통하던지 ,,,,
암튼 다들 조심하쇼

재산만 탐낸같은데 말임다 .
이전에 중국에서 V998 한창 사용할땐데 ㅋㅋ
그 핸드폰 목에 걸구스리 빠른길로 걷으라구 골목에 들어선게
뒤로 오토바이 씽 오든게
목에 웨이쥬한사람이 잡구 위에 탄놈이 칼목에 대는검다
핸드폰 허망 훅 잘라갑디다 ㅋㅋ떼웠슴다 .ㅎㅎㅎㅎㅎㅎ
당시는 무서웠는데 생각해보이 등에멘가방에 현금이 만원 중국돈 넘어 있었는데
그거 안떼운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생각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