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한국에 갔다 왔습니다.
애를 데리고 키자니아 갈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들어못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롯데월드 가서 놀려고 가니깐 저녁7시부터 티켓이 많이 가격차 나더라구요.
한시간만 기다리면 7시가 되는지라 좀 빙빙 돌려구 애 데리고 나왔습니다.
마침 분수대 옆에 옷세일하는지라.
애보구 분수대옆에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했죠.
애도 인젠 좀 커서 웬만해서 딴곳에 마구 달아니자도 않고.
안에 들어가는것두 아니구 옷걸이에 주룽주룽 걸어놓는걸 보는지라
시름놓구 잠시 빙빙 그 부근을 돌아보구 와보니..
아차..
애가 없어졌다.!!!!!!!!!!!!!!!!!!!!!!!!!!!!!!
그 주위를 빙빙 돌아봐두 없구.
혹시나 해서 아래층도 내려가봐두 없구.. ㅠ.ㅠ
한국말 잘 모르는 애인데.
어딜갔지.. ㅠ.ㅠ
아래,웃층 왔다갔다 찾고 불러봐도 없구.
점점 속이 타들어가는게.
나중에 안되겠다 싶어. 면바로 앞에 경비아저씨가 보이니.
<아저씨, 울 애 좀 찾아주세요. 금방까지 저 분수대부근에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하니깐 근심말라고 인차 찾는다고 어떤옷, 몇살이랑 묻더라구요.
옷색상, 나이랑,, 한국말 잘 못한다구.. 두루두루 말하니.
그 아저씨 뿌화찌 갖고 <애를 찾습니다. @^%%$#$> 라고 여러 경비들한테 연락주니.
인차 한곳에서 어디를 오라고 하더라구요..
휴....
찾았다..
따라가보니..
경비실..
어찌도 놀랐는지..
감사하다고, 애를 데리고 나오는데.
그곳에서 나오려 하는데 경비아저씨 자꾸 뒤따라 나오면서
애를 보구.
<얘야. 무서워 말아. 니 잘못 하나 없다. 엄마 잘못이다.> ㅎㅎㅎㅎ
<아줌마. 애를 두고 다니지 마세요.>ㅠㅠㅠ
네.. 감사 합니다..
사실 알고 보니.
애가 분수대에서 혼자 놀구 있는데.
경비 아저씨 와서. <엄마 잃어버렸어?>라고 묻더래요.
애가 한국말 잘 모르니 또 <예> 하고 대답해버려서..
이런 난리가..
금방 옆 옷매장에 있었는데.
<아무 사람 따라 가면 안되는데 왜 따라갔니?>하니깐
옷에 달린 마크를 보구.. 경찰이라고 시름놓구 따라 갔다나..
하여간.. 짧은 시간이지만..
완전 신경 곤두섰던 시간이 였습니다.
애를 데리고 키자니아 갈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들어못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롯데월드 가서 놀려고 가니깐 저녁7시부터 티켓이 많이 가격차 나더라구요.
한시간만 기다리면 7시가 되는지라 좀 빙빙 돌려구 애 데리고 나왔습니다.
마침 분수대 옆에 옷세일하는지라.
애보구 분수대옆에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했죠.
애도 인젠 좀 커서 웬만해서 딴곳에 마구 달아니자도 않고.
안에 들어가는것두 아니구 옷걸이에 주룽주룽 걸어놓는걸 보는지라
시름놓구 잠시 빙빙 그 부근을 돌아보구 와보니..
아차..
애가 없어졌다.!!!!!!!!!!!!!!!!!!!!!!!!!!!!!!
그 주위를 빙빙 돌아봐두 없구.
혹시나 해서 아래층도 내려가봐두 없구.. ㅠ.ㅠ
한국말 잘 모르는 애인데.
어딜갔지.. ㅠ.ㅠ
아래,웃층 왔다갔다 찾고 불러봐도 없구.
점점 속이 타들어가는게.
나중에 안되겠다 싶어. 면바로 앞에 경비아저씨가 보이니.
<아저씨, 울 애 좀 찾아주세요. 금방까지 저 분수대부근에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하니깐 근심말라고 인차 찾는다고 어떤옷, 몇살이랑 묻더라구요.
옷색상, 나이랑,, 한국말 잘 못한다구.. 두루두루 말하니.
그 아저씨 뿌화찌 갖고 <애를 찾습니다. @^%%$#$> 라고 여러 경비들한테 연락주니.
인차 한곳에서 어디를 오라고 하더라구요..
휴....
찾았다..
따라가보니..
경비실..
어찌도 놀랐는지..
감사하다고, 애를 데리고 나오는데.
그곳에서 나오려 하는데 경비아저씨 자꾸 뒤따라 나오면서
애를 보구.
<얘야. 무서워 말아. 니 잘못 하나 없다. 엄마 잘못이다.> ㅎㅎㅎㅎ
<아줌마. 애를 두고 다니지 마세요.>ㅠㅠㅠ
네.. 감사 합니다..
사실 알고 보니.
애가 분수대에서 혼자 놀구 있는데.
경비 아저씨 와서. <엄마 잃어버렸어?>라고 묻더래요.
애가 한국말 잘 모르니 또 <예> 하고 대답해버려서..
이런 난리가..
금방 옆 옷매장에 있었는데.
<아무 사람 따라 가면 안되는데 왜 따라갔니?>하니깐
옷에 달린 마크를 보구.. 경찰이라고 시름놓구 따라 갔다나..
하여간.. 짧은 시간이지만..
완전 신경 곤두섰던 시간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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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진짜 금방까지 눈앞에 보이던 애 없으면 놀라지요.
일본에서는 애가 엄마 찾지 못하면 곧장 서비스카운타랑 방송할수 있는데 찾아가서 엄마찾는 방송 날굽다.
덕분에 스파에서 몇번 아들데리러 서비스카운타 다닌적이 있습다..ㅋㅋㅋ
근데 한국에서는 한국말 제대로 못하니깐.. 그런건 안되는거죠.
일본에서는 애가 엄마 찾지 못하면 곧장 서비스카운타랑 방송할수 있는데 찾아가서 엄마찾는 방송 날굽다.
덕분에 스파에서 몇번 아들데리러 서비스카운타 다닌적이 있습다..ㅋㅋㅋ
근데 한국에서는 한국말 제대로 못하니깐.. 그런건 안되는거죠.
햐~ 정말 놀랐겠어요....어쨋든 찾았으니 다행이네요
난 애델꾸 나가면 잃어먹을까바 한시두 눈 못떼요...
옛날에 울 막내이모네집 사촌동생을 상해백화점에서 잃어버려서 많이 놀랐던 생각나네요
울 엄마두 울구 ...온집식구 난시났댔어요
세상이 넓은지 쫍은지 ...다행이 막내이모 학생이 백화점에서 애 보구 연락와서 찾았다네요 휴~
난 애델꾸 나가면 잃어먹을까바 한시두 눈 못떼요...
옛날에 울 막내이모네집 사촌동생을 상해백화점에서 잃어버려서 많이 놀랐던 생각나네요
울 엄마두 울구 ...온집식구 난시났댔어요
세상이 넓은지 쫍은지 ...다행이 막내이모 학생이 백화점에서 애 보구 연락와서 찾았다네요 휴~
나두 어릴때 한번 길을 잃어버려서 누구집에 있었던 기억이나요..
다행이 나를 데려간 집은 저의 친척집을 아는지라 친척하고 연락해서 데려왔대요..
애들은 언제나 잃어버릴가봐...
다행이 나를 데려간 집은 저의 친척집을 아는지라 친척하고 연락해서 데려왔대요..
애들은 언제나 잃어버릴가봐...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어디가나 아이 손 꼭 잡으세요.
사실 한국은 일본보다 아이유괴사건(실종사건)이 더 많다는것.
지금 세상이 아이들한테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지요.
특히 여자애 가진 엄마들이라면, 더 걱정입니다.
저의 회사 선배네 소학교에는 일주일에 적어나마 한번씩 不審者情報가 휴대폰으로 연락된답니다.
어디가나 아이 손 꼭 잡으세요.
사실 한국은 일본보다 아이유괴사건(실종사건)이 더 많다는것.
지금 세상이 아이들한테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지요.
특히 여자애 가진 엄마들이라면, 더 걱정입니다.
저의 회사 선배네 소학교에는 일주일에 적어나마 한번씩 不審者情報가 휴대폰으로 연락된답니다.
글쎄요..
일본은 그래도 언어도 통하고해서 조금 괜찮은데.
한국은 언어부터 제대로 안된다보니.
긴장되더라구요.
근데 학교에서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렇게 많이 연락 온답니까?
무섭네요.
일본은 그래도 언어도 통하고해서 조금 괜찮은데.
한국은 언어부터 제대로 안된다보니.
긴장되더라구요.
근데 학교에서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렇게 많이 연락 온답니까?
무섭네요.
정말 찾았다니,다행이네요.애가 한시각도 시야에 없으면 영 불안합니다 ㅠ 정말 많이 놀랐겠어요.
지금은 그래도 좀 크니깐..
잠시 떨어져있는건 괜찮아요.
그래서 시름놓구 옷 봤는데..
진짜 놀랬슴다.
또끄만 애기면 더욱 놀랐겠죠.
잠시 떨어져있는건 괜찮아요.
그래서 시름놓구 옷 봤는데..
진짜 놀랬슴다.
또끄만 애기면 더욱 놀랐겠죠.
큰일 날뻔했어요. 다행이 무사히 찾으니까 안심하겠다만...
이러다가 정말 잃어버리거나 나쁜사람 만나 납치라도 당했으면
어찌겠어요. 평생 제 원망치 않겠슴까
그러니까 애한테는 다 컸다고 한시라도 눈을 돌리면 불안하다니깐요.
이러다가 정말 잃어버리거나 나쁜사람 만나 납치라도 당했으면
어찌겠어요. 평생 제 원망치 않겠슴까
그러니까 애한테는 다 컸다고 한시라도 눈을 돌리면 불안하다니깐요.
네..
진짜 그래요.
남한테 랍치라도 당했으면 큰일이죠..
그램 나도 죽어버릴지도..
애는 한평생돼도 시름놓을것 같지 못합니다.
진짜 그래요.
남한테 랍치라도 당했으면 큰일이죠..
그램 나도 죽어버릴지도..
애는 한평생돼도 시름놓을것 같지 못합니다.
정말 많이 놀랐겠음다,
다행이 무사히 찾으니 안심했겠음다,
그래두 어느 나라나 아이에 대해서는 다 어떻게 해주려구 애쓰는사람들이 많구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서 좋긴좋음다,ㅎㅎ
이제부터래두 항상 조심하구 애교육두 강화하쇼,ㅎㅎ
그래두 애 정말 역슴다,경찰인거 알아보구 따라간거 보면,ㅎㅎ
다행이 무사히 찾으니 안심했겠음다,
그래두 어느 나라나 아이에 대해서는 다 어떻게 해주려구 애쓰는사람들이 많구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서 좋긴좋음다,ㅎㅎ
이제부터래두 항상 조심하구 애교육두 강화하쇼,ㅎㅎ
그래두 애 정말 역슴다,경찰인거 알아보구 따라간거 보면,ㅎㅎ
진짜 놀랬습니다.
롯데월드 그기로 가보니
원래 놀이터부근이여서 그런지 경비아저씨들 많더라구요.5-10메터 한명정도는 있는것 같습니다.
수시로 갔다왔다하면서 주변 살피고 있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애하고 엄마를 못찾겠으면 큰소리로 엄마를 꽥꽥 소리쳐서 부르면서 찾으라고 말했어요.
지금은 방송수법을 사용하게 합니다.
롯데월드 그기로 가보니
원래 놀이터부근이여서 그런지 경비아저씨들 많더라구요.5-10메터 한명정도는 있는것 같습니다.
수시로 갔다왔다하면서 주변 살피고 있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애하고 엄마를 못찾겠으면 큰소리로 엄마를 꽥꽥 소리쳐서 부르면서 찾으라고 말했어요.
지금은 방송수법을 사용하게 합니다.
오~ 다행이다
아이가 그래두 아주 똘똘하군요,
경찰인지 알구!!!
진짜 어디나가면 특히 놀이터랑은 사람들이많아서
어른들두 해멘다는데,,,
아이가 그래두 아주 똘똘하군요,
경찰인지 알구!!!
진짜 어디나가면 특히 놀이터랑은 사람들이많아서
어른들두 해멘다는데,,,
저두 니가 어떻게 경찰인걸 아니? 하니깐
저절로 인터넷랑 텔비에서랑 봤대요.
그런 비슷한 마크 단 사람들 경찰이래요.
다른 사람이면 안 따라간대요.
대신 사람 많은데로 도망칠거래요..ㅎㅎㅎ
진짜 사람많은 곳은 너무 불안해서.
항상 1메터이내 엄마 눈에 보이는곳에 있으라구 하지만.
그렇게 잘 안돼요.
저절로 인터넷랑 텔비에서랑 봤대요.
그런 비슷한 마크 단 사람들 경찰이래요.
다른 사람이면 안 따라간대요.
대신 사람 많은데로 도망칠거래요..ㅎㅎㅎ
진짜 사람많은 곳은 너무 불안해서.
항상 1메터이내 엄마 눈에 보이는곳에 있으라구 하지만.
그렇게 잘 안돼요.
와~~~정말 다행임다...그것두 외국땅에서 얼마나 노랐겠슴까?
다음부턴 꼭 따로 떨어져다니지말고 손을 잡고 다니쇼...
정말 지금세상은 무서워서 큰일남다...
다음부턴 꼭 따로 떨어져다니지말고 손을 잡고 다니쇼...
정말 지금세상은 무서워서 큰일남다...
속이 덜컹 했겠슴다.
애가 크더래두 이후엔 손놓지 마세요.
일본에서두 애잃어지는게 있담다.
방심은 금물!
애가 크더래두 이후엔 손놓지 마세요.
일본에서두 애잃어지는게 있담다.
방심은 금물!
보는것도 심장이 벌렁벌렁함다...
정성드려 키운 아기가 갑자기 잃어져서 얼마나 당황했을가요?
아기키우는거 조금만 방심해두 집에서나 밖에서 큰일 나네요...
엄마는 쉽지않네...
정성드려 키운 아기가 갑자기 잃어져서 얼마나 당황했을가요?
아기키우는거 조금만 방심해두 집에서나 밖에서 큰일 나네요...
엄마는 쉽지않네...

울집도 저번에 스파가서 아들 잃어버려서 엄마랑 저랑 놀래서 혼났다니깐요 ㅠㅠ 금방까지 뒤에 있든 아가 없어졌어니 ㅠㅠㅠ둘이서 미친듯이 뛰여다니다가 겨우 찾았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