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살을 베여놓아서...ㅠㅠ(급급급!!!)

가정육아 · #52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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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no · 2010-10-04 16:09:39 · 조회 982
방금 애기 잘때 손톱깎다가
살을 베여놓았슴다...ㅠㅠ
애가 막 세게 울어서 보니까
글쎄 피났잼까...
피는 이미 다 굳었는데
피가난 자리 좀 발그스레한게
병원 안가봐두 되는지?
이럴땐 어째야 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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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ミッキー · 2010-10-04 16:10:55
안가봐두 됨다. 근데 다음번에는 살살 깍아주쇼 ㅎㅎㅎ
hibino · 2010-10-04 16:33:15
ミッキー님 이렇게 빨리 답글 주셔서 감사함다!
내 너무 들이깎아서...ㅠㅠ
다음부터는 정말 조심해야겠슴다.
가슴아파 죽겠슴다.ㅠㅠ
さくらんぼ · 2010-10-04 16:16:22
괜찮아요 ,울집은 머리를 깎다가 귀까지 짤라놔서 피가 줄줄 난적도 있어요 ㅠㅠㅠ
hibino · 2010-10-04 16:35:20
さくらんぼ님 들려주셔서 감사함다.
애가 얼마나 아팠겠슴까?ㅠㅠ
머리 깎을때랑두 주의해야겠슴다.
야야맘 · 2010-10-04 16:34:11
나만 그런가 했는데

난 병원 안가봤어요
피가 멎을때까지 꼭 사주고
피가 멎은다음은 그냥 그대로 나뒀어요
hibino · 2010-10-04 16:37:24
지금은 피가 멎었슴다.
막 자는 애를 업구 병원 달려갈가
했는데 여기분들이 일없다니 시름이 놓임다.
지금 애가 자구 있는데 어찌 가슴이 아픔다...ㅠㅠ
ロト르꼬Maruko · 2010-10-04 16:47:30
애들피부는 인차 아뭄다.
소독도 해주지 말고 그냥 물로 살짝 씻어주고 하면 인차 낫슴다.
hibino · 2010-10-04 16:59:30
예, 알았슴다...
그냥 씻어주구 그대루 아물게 놔둬야겠슴다.
마르꼬님 언제나 조언 감사함다.
Angela (천사) · 2010-10-04 17:17:07
전번에 울 남편도 애를 손톱깍다가 베논게 써거 웁떼다. 그래도 가만 놔둔게 일없음떼다.

가슴은 아프지만 병원은 안가도 괜찮을듯 싶씀다.
hibino · 2010-10-04 20:41:08
천사님네두 그랬슴까?ㅠㅠ
애가 막 쎄게 우니까 본게
피나잼까...ㅠㅠ 그래두 도깨비돼서
한참 울다가 또 잡데다..
쎄이꼬 · 2010-10-04 17:20:42
일없슴다..나두 자주 범하는 일이라서 우리애는 이젠 울지 않슴다
후에 보무 베졋습데다..ㅋㅋ
나느 빵디르 막 부체낫슴다..
애기 아직은 크게 안움직이길래 그댈 둬두 일없슴다...
hibino · 2010-10-04 20:42:20
알았슴다...ㅎㅎ
근데 빵디랑 부체나서 일없슴까?
울엄마는 알로에 발라줘라는거
나느 겁이 나서 그냥 내버려뒀슴다.
흰눈820 · 2010-10-04 22:26:22
여기 맘들 다 태연함다에.

나는 울엄마가 울아들 손톱 깍다가 피나니 막 온사척에 전화해서

물어보구 끝내는 약국가서 약이랑 사다 발라주구 난리폈슴다.

근데 솔직히 지금 생각하믄 가만 놔둬두 되짐~~~~~~~

내 너무 허기써서 소문이 자자함다.ㅋㅋㅋㅋㅋ
hibino · 2010-10-05 11:47:24
나두 어제 엄마한테 전화하구
여기다가 글남기구 보건소에 전화하구
난리했슴다. 어째 자꾸 무세븐 생각이
드는게 남편두 출장가구 내 혼자 있어서
혹시 상처 곰길까봐 근심두 되구...ㅠㅠ
처음 겪는 일이라 정말 당황해서 어찔바를 모르겠습데다.
막 눈물이 나옵데다...ㅠㅠ
분홍립스틱 · 2010-10-04 23:43:39
내 세살짜리 조카 나를 너무 허베나서 내 그냥 손톱만 깎아준 기억이 나는데 말임다.
너무 들이깎으므 아파할거 같아서 1미리 정도 남기면서 조심스레 살을 눌럿다 폇다 하면서 깎앗지무.ㅎㅎㅎ
그런데 그놈이 장난질 치면서 쑥쑥~하잼까?처음엔 무슨말인지 몰랏는데.울 아버지 말로는 쑥쑥 들이깎으라는 말이짐 예....
참 재밋슴다.그리구 중국 영양제품들은 뚜껑을 정말 위험하게 만들엇슴다.내가 여는거 보던게 조카두 양철 뚜껑을 열엇는데
그 양철뚜껑이 종이장보다도 더 얇게 만들어지고 고락지가 달린겁니다.고락지를 딱 쥐고 여는건데 그게 잼잇다고 조카 장난치다가 쓱 긁히운게 그저 피가 질벅하게 ㅠㅠㅠㅠ
내가 우~~이거 어찌개 피난다구 ...막 발을 동동 구르면서 일본에서 가져온 그 투명한 테프를 찾앗짐 ..예...
한통에 천엔 거의 하는게 잇재 머임까>>..그거 붙여줫던게 또 그거 떼느라고 역새질 하잼까...
어찌 장난이 심하고 애를 먹이는지...두손 바짝 들엇슴다.
hibino · 2010-10-05 11:49:44
조카 영 재밌슴다예...ㅎㅎ
애들은 인츰 어른이 하는거 따라해서 애들앞에서
정말 조심해야겠슴다..ㅠㅠㅠ
애가 얼매나 아팠겠슴까? ㅠㅠ
조카 남자애 인매다예.ㅎㅎ
장난이 심하다는걸 봐서는...ㅎㅎ
파쌰!! · 2010-10-05 08:47:53
ㅠㅠ 병원은 안가봐도 됨다.
우리도 오래전에 울 아들 손톱깍다가 애아빠가 살을 베놔서
애가 영 쎄기 울었음다.
근데 애들은 기억력이 나쁜지 울다가 인차 제 놀거놉데다.
결국엔 그렇게 자기절로 아물었댓음다.

그후로는 저는 애기용손톱깍개 안쓰고 어른용으로 깍아줌다.
hibino · 2010-10-05 11:52:30
신릭이네두 그런 경험이 있슴까?ㅠㅠ
울 애두 막 울던게 한참 있다가 또 잡데다.
근게 한 두시간 잤슴다..ㅎㅎ
깨나서 아무일 없었던듯이 놀잼까...ㅎㅎㅎ
애기용은 정말 날이 잘들구 작아서 손베기 쉬운같슴다...ㅠㅠ
후투티 · 2010-10-05 10:57:05
저도 울 아들 손톱깍다가 살을 뭉떵 깍았댔슴다..
애가 불시로 자지러 지게 우니까 본게 살이 거의 떨어져서 끝이 살짝 붙어있잼까..
어찌나 불쌍하던지.. 엄마란게 덤벙덤벙거려서..
그래도 병원갈 생각은 아예 못했슴다...
건데 인차 아물어버립데다..
애기들이 성장속도가 빨라서 상처도 어른들보다 더 잘 아무는것같습데다..
hibino · 2010-10-05 11:54:17
저만 그런가했는데 여기분들 이런 경험이 있는분들 많으심다예.
얼매나 가슴이 아픔까...ㅠㅠㅠ
오늘아침에 보니까 그래두 잘 아물었습데다.
정말 애기들 빨리 낫는것 같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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