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가정육아 · #5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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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천사) · 2010-10-04 14:59:43 · 조회 2550

바뀌여서 좀 애나지만 그래도 처음보단 많이 낳아진거 같음다.

이젠 엄마,아빠를 아는거 같은게 우릴 보고 웃을줄도 알고

내가 웃몸을 좀 부추겨주면 다리를 떡 받치고 설줄도 알고

이젠 혼자 자다 깨나 옆에 누기도 없으면 얼굴이 째빨개지메

울지만 그래도 옆에 가서 손을 지여주면 울지않고 놀기도 한담니다.

한동안은 참 힘들었지만 나도 ,강욱이도 서로,서로 좀씩 적응해진거 같음니다.

울 강욱이 이세상에 온지 오늘 딱 50날이네요. 이쁘게 바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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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Why? · 2010-10-04 15:01:44
애가 또릿또릿하구 참 이쁘네요,,,
Angela (천사) · 2010-10-04 15:36:14
와이님 이쁘게 봐줘 감사함다. ㅎㅎㅎ
파쌰!! · 2010-10-04 15:05:25
천사님이 전에 임신프리크라 찍어서 올린게 생각나는데
벌써 강욱이 태여나서 50일임다 ㅎㅎ 빠름다
강욱이 천사님 닮았잼까 넘 귀엽음다.

애들 태여나서 대부분 첨에는 낮과밤이 바뀜다.
그나마 좀 낫아졋다니 다행임다.
Angela (천사) · 2010-10-04 15:39:31
파쌰님, ㅎㅎㅎ 글쎄 임신때는 배 크다매서 댕길때 배 영 주목받았는데

지금은 훌쩍한게 별 볼일 없는 배되여서 좀 섭섭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짐은

활짝 활짝 웃는 울 강욱이 보메 행복함다. 낮과 밤이 바뀌여서 힘들지만

애 잘때 같이 잠다. 그래서 좀 괜찮은거 같음다. ㅎㅎㅎ
강이엄마 · 2010-10-04 15:09:55
우리보다 5일빠른게 벌써 혼자깨나서 놈까? 우리는 깨날때 꼭 집이 때개지게 움다
우유병 지고 찍은사진 딱 술마시면서 취하는것 같아보임다 ㅋㅋ
낮과밤이 바꾸면 제일힘들어요 다행이 우리는 밤에 9시누우면 새벽1시깨나서 젖먹고 3시깨나서 젖먹고
6시깨나서 운어번져진다음 놀아요 ㅋㅋ 낮에 좀 힘들어 그냥 안고 자겠다해서 ㅠㅠ 목이나 좀 쳐들으면
업구다니겠는데말임다 강욱이 보면 볼수록 또릿또릿한게 잘생겼어요 울엄마뒤에서
-뉘집애야 잘생겼다야 봐두 남자애같아 - 이럼다 ㅋㅋ 얼굴아무것도 안난게 영 부럽슴다 우리는 약 발라주면 없구
약 끝으면 또 나옴다 ㅋㅋ
Angela (천사) · 2010-10-04 15:44:24
울도 처음엔 옆에 사람이 없으면 집을 때개메 영 섭게 움다.

거이 깨날꺼 같으레함 옆에서 손이랑 지여주면 아이 움다.

우린 어제도 온 저녁 쪼꼼 자고 깨나고 해서 나는 거이 아침 5시까지

안고 흔들고 근담에 울 남편이 이어서 애를 얼리고 해서 한 6시부터 잔거 같음다.

긍게 지금은 걍 잠다. 오늘도 저녁에 아이 잘꺼 같음다. 낮에 많이 자면 겁이 남다. ㅠㅠㅠ

그래서 깨워 놓아도 자도 하니 방법없이 재움다.글고 울도 얼굴에 남다. 긍게 아무것도

아이해도 저절로 났다 들어가고 함다. 난 약도 아이 발라줌다. 넘 많이 난거 아이대서

강이 할머이 울 아들 멋있게봐줘 감사함다. ㅎㅎㅎ
さくらんぼ · 2010-10-04 15:12:28
왕자님이 너무 잘 생겼어요 .엄마 닮은거 같애요 ㅎㅎ
울집도 백일까지는 낮과밤이 바뀌여서 고생 많이 했어요 ㅠㅠ
천사님 혼자서 애기 봐느라 고생 많어신데 화이팅 하세요 ㅎㅎ
Angela (천사) · 2010-10-04 15:46:05
사끄란보님, 처음엔 영 날 닮은거 같했는데 좀 크메 남편 닮았다는 사람도 있고 몰겠음다.

아무래도 백일까진 힘드나 봄니다. 그래도 매일 매일 다르게 크고 하는걸 보메 행복함다.
분홍립스틱 · 2010-10-04 15:39:06
かわいいね、
手術の傷口はまだ痛いですか?
赤ちゃん抱いたり
するとき目まいはないですか?
Angela (천사) · 2010-10-04 16:02:10
분홍립스틱님, 땡큠다. 제왕절개한 상처는 난 영 빨리 나은거 같음다.

수술하고 두날은 좀 아펐지만 그다음부턴 괜찮았음다. 출원할땐 거의 아프지 않았구요.

애 낳고 나니 다리랑 좀 쯔르하고 하고 맥이 없고 하긴 하지만 좀 지나면 괜찮읍때다.
ㅎ오케ㅎ이이요ㅎ · 2010-10-04 15:46:04
눈동자가넘크구 이뻐요
저두첫달은진짜많이힘들엇어요
애키우는게,부모옆에서방조해주지않은한
모든것을혼자서해야해서ㅠㅠ
하지만,지금돌이켜보면 요케이나신경을많이쓴것같은느낌ㅎㅎㅎ
애들두알아서,큰단답니다ㅋㅋㅋㅋ
Angela (천사) · 2010-10-04 17:07:15
오케이이이요님, 님말처럼 첫달은 많이 힘든거 같음다.

자기가 생각했던거하고 많이 틀리고 하니 맘이 힘든거 같네요.

지금은 마음이 느슨해져서 좀 울어도 가만 놔둘때도 있고 좀 여유가 생긴거 같아요.
ㅎrㄴr · 2010-10-04 15:51:22
와~
이쁨다 언니르 닮았슴다?
Angela (천사) · 2010-10-04 17:07:55
나를 닮은거 같기도 하구 아빠 닮기도 한거 같기도 하구 암튼 둘이를 닮았겠짐 ㅎㅎㅎ
야야맘 · 2010-10-04 16:46:07
너무 귀여워 지금 표정이 점점 다양해지지 예 ㅎㅎ
근데 팔베개 해도 안울어요?
우린 5개월인데도 팔베개하변 싫다구 낑낑 거리는대
아빠가 팔베개 하기 싶어서 죽는데 ㅋㅋ
Angela (천사) · 2010-10-04 17:09:31
예, 지금은 정말 표정이 잼있음다. 자다가도 혼자서 키득키득웃을때랑

정말 무스게 좋아서리 절케 웃는가싶기도하고 이젠 애기 자기 팔을 부모 목에도 놓고

아빠 팔베개도 하고 자고 정말 이젠 하는게 넘 많해진거 같음다. ㅎㅎㅎ
유우나맘 · 2010-10-04 17:05:56
호호 조입으...하품하잼가?ㅎㅎㅎ
손두 포동포동한게 넘 깜찍함다 .. 맨손만 기념사진남기쇼 ㅎㅎ
요론갓난애기들보면 다시키우기싶슴다 ㅎㅎ
Angela (천사) · 2010-10-04 17:11:52
하품을 어찌 정시나게 절케함다. 유우나 맘은 젊으니깐 또 한나 계획하쇼.

글고 이젠 욜케 작은 애기때 그립을껨다. 나도 요마이 키워 놓은것도

금방 병원에서 태여났을때를 생각하면 많이 큰거 같구 나쯔까씨이함다.
쎄이꼬 · 2010-10-04 17:18:12
어이구,강욱이 많이 컷구나...ㅎㅎㅎ
넘 이뽀...뽀뽀 한번 해보쟈....
밤낮이 바뀐거느 낮에 될수록 많이 놀구 밖에 나가 산보두
하구 그래메 다시 돌과줘야지 그재무 어른이 얼마나 힘든데..
그나저나 우리느 강욱이만할때 낮에 둬시간인가 놀구는 자자 하구 그러던데..
그리구 밤에는 쭉 자구 밤중에 우유먹구 그랫지무..
밤중에 우유땜에 어른들이 자주 일나구 그랫는데 후에 4달부터던지 4시간에 한번 먹이구
점차 밤중에 안먹이구 그랫더니 어른두 마이 헐하구 그렇습데..
힘들어두 좀만 더 견지하셔....힘든거두 행복이구 지나구 나무 다시 안돌아오는 소중한 시간이란걸
명심하구....ㅎㅎㅎㅎ
Angela (천사) · 2010-10-04 17:22:53
하하하 언니 왔구나 ㅎㅎㅎ 언제나 일케 보면 나도 기분이 좋단데

산보도 유모차에 싫구 감 흔들흔들해서 그런지 자버리짐.

집에 들여놓으면 또 깨고 근데 울 강욱이는 다른애들보단 적게 자는거 같음다.

우린 이때까지 글케 자본적이 없음다. 병원에서부터 걍 이런게 안고 흔들흔들해람다. ㅠㅠㅠ

근데 지금은 자줄 안구 있으니 힘들때도 있지만 애기 표정이랑은 많이 봐서 좋은거 같음다.

울 강욱의 살인 미소에 힘든거 다 잊씀다. ㅎㅎㅎ
유아mommy · 2010-10-05 10:17:36
강욱많이 컷슴다에 손두 포동포동한게 잼씀다 울유아는 아직 손에랑 살이 안올랏슴다 대구 얼굴만 살오르는거같씀다 ㅋㅋ 강욱이 좀 슬보챈다니 다행임다 울유아두 첨엔 젖먹구 혼자자던게 이젠 낮에는 꼭 안구 자라함다 근데 지금안안아주면 언제안아주겟슴가에.. 진짜 안구잇는게 허리아프구 힘들지만 쪼꼬말때 안아줘야지 ㅋㅋ 크면 안지도 못하는데 그럼 천사님 울같이 육아화이팅합시당
ロト르꼬Maruko · 2010-10-05 10:22:43
이쁘고말고.
이름도 남자답게 잘 졋슴다.
이젠 강욱맘이라고 불러야겟슴다.
신생애사진기억이 아주 깊은데 이렇게 컷슴까...
너무 포동포동 귀엽슴다.만져보고 싶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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