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육원가서 기분안좋은 일이 있엇습다 ㅠㅠㅠ 신경이 확 뒤집히는거 젖먹던 힘까지 다 합해서 겨우 참앗습다 ,,,
애 데리러 가서 신 바꿔 신는데 울민우하고 다른애 둘이서 거기서 신을 바꿔 신엇거든요,
근게 그 애가 글쎄 불시로 울민우한테 두눈 부릅뜨고 때릴상 하잽까 .....헉.........
아무영문도 모르는 울민우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뒤로 물러만 서고 ...........
선생님은 중간립장이니간 그냥 그러지말라고 신을 신으라고만 하구,,,,,,,,
그애 부모는 무뚝뚝히 서서 말로만 제지시킬려구 하구 ...........
첨엔 그냥 애들 장난이라 생각하고 웃어넘길려구 햇는데
그집부모 꼴을 보니간 신경이 확 뒤집히는거 있죠 ...
애들이 도라블이 생겻는데 부모란게 애를 화끈하게 제지시킬궁리를 안하고 그냥 딱 서서 말로만 ㅠㅠㅠ
그냥 지켜만 볼려다가 울민우가 겁먹는거 같아서 애곁에 다가서서 웃으면서 신신고 빨리가서 맛잇는거 먹자햇더니
그제야 애가 신을 바꿔신는데 기분이 영 안좋잽까 ?? ....
괘씸해서 그집애도 신을 바꿔신으면서 내 얼굴을 쳐다보는거 퍼래퍼래서 콱 가르봣더니 애가 나른해지겟구나.....
자전거 타고 집에 오면서 애한테 몇번이고 다른애들이 널 먼저 그렇게 하면 뒤로 물러서지말고 주먹으로 콱
때려나라고 시켯더니 알앗다고 하네요 ㅎㅎㅎ 내가 더 바보 같네요 ....
보육원 데려다 줄때면 병아리같은 애들이 쪼르르 나와서 울민우를 반겨주고해서 항상 기분좋게 보육원생활을 할줄
알앗는데 이런일이 눈앞에서 벌어질줄이야 ㅠㅠㅠ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끼리 트러블이지만 바로 제지안해주는 그집부모 더 얄밉네요 ....
애한테 항상 놀이감은 친구들하고 같이 놀고 친구들하고는 사이좋게 지내야한다고 입이 다슬도록 선전햇더니
그게 아니라 싶다는 생각이 퍼뜩 드네요 ,,,,
엄마 교육탓인지 아님 아직 나이가 어려서인지 누구하고 맞서서 싸울줄을 아직 몰라요 ....
누가 싸우는걸보면 엄마 아레다메다네 .....해요 ㅎㅎㅎ
오늘부터는 애를 좀 강하게 교육해야겟습다 ....맞설줄도 알게 말입다 ㅎ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0)
애들은 세상물정몰라서 그렇다 치고 그집 부모가 넘 괘씸하네요 ,,,
막 꼬집어 놓기싶어요 ㅎㅎㅎ
제집 지식이 치푸받지나 않을까하고 자꾸 생각하기도
하고 말입다.
애들이라 별로 큰 문제는 없다고 봄다.
그냥 작은 트러블이라고 생각함 좀 평온해 질겝다.
내 생각엔 울 조선족 부모들이 일본와서 일본의 좋은
사상만 따라배워서 소질 높은 일본사람처럼 애를 교육한다는게 어떨땐
애들을 넘 강조하고 하는면도 있다고 봄다.
이러면 안되고 자꾸 안된다고 강조할 필요가 없다고봄다.
애들이 담이 작아지고 자꾸 주춤하고 그럴거 같습다.
그리고 어떤 일본애들 부모들 보면 소질이 차한 사람도
있습데다.
그런 집에선 또 교육도 그만큼 가니깐 방법없지무 ㅠ
교육하는데 추가로 남이 널 떄리면 너도 떄려라
하는것도 넣어줘야 베스트 입다.ㅎ
넘 깊게 생각지 마쇼 .
애들도 다 생각있습다.
애한테 애정을 담뿍주고 자신심 키워주면 보육원에서도
모든 장소에서도 신심이 생기고 뭐나 다 잘해내고
마음이 건강한 애로 자랄거라 생각함다.
애 키우기 영 여러가지로 고민할때 많지예 .
우리 같이 화이팅.
오늘 일을 경험으로 교육방침을 좀 바꿔볼려구요 ㅋㅋㅋ
요즘세상에 믿지고는 살지 말아야지 예 ....ㅎㅎㅎ
진짜로 애키우기 쉽지않지예 ....ㅎㅎ
우리 같이 이꾸지 간바루해요 ,,,,
제가 어릴때 유치원이거나,울동네에서 애들한테 놀리움당하거나,맞거나해서 울면서 집들어오면,우리아버지 엄청 화를 냈어요.
번마다 저한테 하는 한마디,울면서 집들어오지말라.너도 같이 맞서서 싸워 이겨라...
건데 제가 여자힘으로 어떻게 남자를 이기는지?
부모가 제편이 안해주니깐 너무너무 서러웠고 두고두고 잊어안지네요.
어릴때 혼자서 이문제 해결하느라 별짓다했죠.애들한테 사탕나누어주면서 제편을 많이 만들었거나,같이 얼굴 뜯기우며 쌈했거나..
결국 쌈해서 울고간 애들 부모함께 울집에 온적있었어요...
아마 그렇게 자랐는지 학교다니기전,엄청 발개돌이,애물딴지,남자벌개였거든요...
지금 생각해요.내 자식이 금후 유치원이거나,학교에서 같은 일 부딪치면 나는 어떻게 할까?
혼자서 해결하기위해서 자기편을 만들길래서 사탕이랑 나눠줫다니 ㅎㅎㅎ 넘 귀여워요 ....
나두 그런시절이 있엇던것같은데 벌써 엄마가 되여서 내새끼 걱정을 하게 되네요 ,,,
애들 교육 머리 때릴때 진짜루 한두번이 아니얘요 ㅎㅎㅎ
넘 바른방향으로만 애를 이끌엇더니 요늠 일본아들이 만만하게 볼것같네요 ㅎㅎㅎ
그래서 어제부턴 좀 싸움하는것도 배워주고 강하게 키워볼려구 생각중입다 ㅎㅎㅎ
애가 활발하고 애들하고 잘 어울려서 노니간 애들이 울민우를 넘 잘 따라준다네요 ㅎㅎㅎ
이제 애를 지금성격에 플라스해서 강하게 키워야겟습다 ㅎㅎㅎ
아빠 마중 보낼려구해도 아빠가 집에 도착하면 7시가 넘어서 못보냅다 ㅠㅠㅠ
조언 땡큐요 ....
누구두 건드리지 않을때는 남을 먼저 때려서는 안되는데,
누기 너를 때리문 너두 가서 호벼나라함다 ㅎㅎㅎ
이런것두 배워줘야 함다. 지금은 너무 순해두 바봄다 ㅋㅋㅋ
그래서 어제부터 다른사람한테 지지말라고 신신당부햇어요 ㅎㅎㅎ
다 그 부모한테서 배운거 같슴다.
애들일에 부모가 나서서 어쩌나 하고 상식으로는 생각하지만
어떨땐 진짜 확 그쪽애를 밀어놓구 싶을때도 없지 않나 있는같슴다.ㅎㅎ
근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또 그게 아니고.ㅎ
자신의 자식을 강하게 키울수밖에 없는것 같슴다.
집에서 레스닝연습 시키는걸 제창하는 교육법이 있슴다.
특히 남자애면 좀 연습 시키쇼~자신이 약한것이 아니라는걸 배워줄 의무가 부모한테 있다고 봄다.
남을 먼저 해치는건 절대 해서는 않되는 일이지만 누가 자기를 해칠때는 그걸 막아내는 방법은 배워줘야할같슴다.ㅎ
그래서 아빠가 어덯게한다고 어제 계획을 세우던데 ㅋㅋㅋ
진짜로 남자든 여자든 강하게 키워야겟습다 ...
그냥 자신심만 키워주면 되겟다 싶엇는데 그게 아니네요 ...ㅎㅎㅎ
그래도 민정님은 드살이 꽤 쎄 보입다 ㅋㅋㅋ 가르보기도 하고 꼬집아놓기 싶어하고 ...
우리애도 보육원에서 큰애 한테 밀리운거, 내 남동생이 마중갓다가 봐가지고, 그 애를 눈 부릅뜨고 무섭게 해노으니까 가만히 있더래요 ㅋㅋㅋㅋ
넘 괘씸해서 죽는줄 알앗어요 ㅋㅋㅋ
막 격분해서 집에 오는내내 애보구 다른사람이 먼저 널 해꼬지하면 주먹으로 콱 때려나라고 햇어요ㅎㅎㅎ..
좀만 어디서 치푸받으면 엄마는 마음상해서.ㅠㅠㅠ
근데 정말 어떤 엄마들은 아무 상식도 없이 잘못된 행동은 따끔히
지정해주는게아니라 그저 보고만 있다니말도 안됨다.
나도 이제 울 아들크면 이렇게 알려주겠음다
[남을 먼저 때리지는 말되 누가 때리면 같이 때려놔라]고말임다.ㅎㅎ
내 이생각이 틀렸는가 ㅎㅎ
나두 어제 울민우한테 몇번이고 말해줫습다,,,
아마 그말이 머리속 깊숙히 박혀있엇을겜다 ㅎㅎㅎ
우리 애도 아직 보육원은 안보내는데 밖에 놀이터랑 가면
자기가 가지고노는 놀이감을 다른애들이 빼앗아 가면 그냥 본담다 ㅠㅠ
자기가 놀자 하는데 다른애들이 오면 피하구요 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속이 탐다
이제 데려다가 보육원가면 가뜩이나 일본어도 모르는데 치푸당할가봐 지금부터 걱정임다..
애는 강하게 키워라는데 어떻게 키워야 강해지는지..
성격문제도 잇는것 같슴다 ㅠㅠ
피해가고해서 나도 가슴이 철렁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엿어요ㅠㅠㅠ
그래서 주말이되면 일부러 모든장소에 데리고가서 다른애들과 어울려서 놀게도 하고
많이 칭찬도 해주고 하니간 애가 인젠 많이 활발해졋어요 ....
근게 아직 싸움이란 이자체를 잘 몰라서 반항을 할줄 몰라요 ㅎㅎㅎ
요런것도 요령것 배워줘야 되겟더라구요 ㅎㅎㅎ
강하게 키운다는게 별다른건 없구요 ,,,그냥 남한테 당하면 맞설줄도 아는걸 배워준다는 말이얘요 ㅎㅎㅎ
지금 다시 보구 플 담다--
애엄마라서 그런지 지나가게 안되는군요-
모두들 강하게 키워라는 의견이네요--틀린말은 아닌데-- 저는 다른 생각임니다--
민정님의 글을 읽어본게 한편두편이 아니고 민우 사진도 몇번 본적이 있어서 아주 선한 인상입디다-
다는 몰라도 인상을 봐서는 가르친다고 강하게 사나워질애가 아님니다--
천성이 선한게 강해지라고 너무 강하게 기르면 오히려 역효과가 아닐가요?
애가 감당이 안되문 반대로 나감니다-
그리고 약한것과 선한건 완전히 다른 이미가 아닐가요-
선한건 악한것과 싸워서 이김니다-약한건 악한것과 이기기 힘들죠-
제 주의의 선한 사람들은 대개 런왠이 영 좋슴니다-
선하고 성격좋은 사람은 인기까 따르는 법이고===모두들 좋아함니다--
민우는 선한 인상이래서 선하게 키우는게 제일 좋지않을가요?
천성은 참 고치기 힘들다고 합디다-
사람마다 우점과 결점이 따르기 마련인데 우리 부모가 할수있는일은 다만--
어떻게 우점으로 더 좋은 결과를 따낼수있게 인도를 하고-
우점으로 결점을 다문 얼마라도 미봉하게 하고-
결점과 으마끄 쯔끼아으하게 하는 방법을 모색해주고 찾아주면서 같이 사는방법이 아닐가요?
제 생각 방법을 대개 적어봤슴니다-
모두들과 의견이 틀린다고 해서 미워하지 마세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겟네요
그냥 좋은것만 배워주고 인도해주니간 애가 아직 싸울줄은 모르고 누굴 해칠줄을을 몰라서인지
애들하고 잘 어울려서 놀아주고 또 애들이 울민우를 잘 따라주네요 ㅎㅎㅎ
요기까진 되게 만족하는데 아직 남한테 당하면 맞설줄을 몰라서 엄마로써 그게 좀 가슴이 찡....
더구나 현장에서 목격하니간 밸이 왈칵 뒤집입데다 ㅠㅠㅠ
그래서 운서엄마말씀도 참고로 좋은점은 좋은점대로 계속 지지해주고 추가로 남한테 당하면 맞설줄도 알게
가르켜야 되겟어요 ㅎㅎㅎ

보육원다님 그런 일이 많슴다~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라 힘이 약하구 쎄구가 아니라 다 집에서 교육문제예요~
보통 보니깐 집에서 부모들이 애한테 손찌검 잘하는 애들이 밖에나가서두 가볍게 친구들한테 손대구 그러던데요~
부모맘이라는게 제자식이 남에 자식한테 치푸당하무 맘이 안내려가죠?ㅎㅎㅎ그래도 어쩌겟음까 ~세상물정모르는 애들사이 벌어지는 일을 ....이후부터 이런 일있음 마음 가라앉히구 차분하게 그자리에서 때릴려하느 애한테 {도우시다노?난까앗따?}하고 웃으면서 물어보쇼...물론 웃음이 안나오겟지만~~ㅎㅎㅎ 그램 그집부모도 아야마리 할겜다~글구 애나 어른이나 강한자한테 약한게 일본사람심리라는걸 잊지마시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