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좌우 되는 애기맘들 여기 들어오쇼...

가정육아 · #51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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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이꼬 · 2010-09-10 12:36:38 · 조회 828
우리 아들 이제 12날 잇음 돌이람다...

낳은지 어제같은데 벌써 한살이 되니

기쁘기두 하구 아직두 말귀를 알아못듣는같애서

조급하기두 하구 그렇담다...

머 여태까지 목을 들고 엎치기를 하고

기기도 하고 앉기도 하구 요즘은 바라올르구

서기도 하고 다 제절루 햇으니 이제 또 어느날인가 불시로

빠이빠이도 하고 말귀도 다 알아듣고 그러겟지 하면서도 배워주는거

너무 따라하지 않아서 야가 이담 공부는 지댈루 할가 하고 살짝 고민도 한답니다...ㅎㅎㅎ

말로는  공부는 못해도 건강하기만하면 된다고 해도 공부 못할가 슬그머이 걱정도 되구 하답니다..

그리구 요즘들어서 매일마다 변을  서너번이나 봐가지구 이걸 병원가야 되나 좀 고민임다..

중국서 돌아오기 좀전부터 약간 설사를 해서 세쬬자이 일주일분 잇던거 먹이구 그래서 설사는 멎엇는데

설사가 아닌 보통변을 하루 서너번씩 눕니다..설사라면 이츰 병원 갓겟는데 설사가 아니라서 걱정은 하면서두

매일 지켜보기만 하는데 다른 애들은 하루에 변을 몇번씩 봄까?우리애는 원래 하루에 한번이랫는데 요즘 좀 너무 눈다싶어

매일 먹이던 요그르트두 끊엇슴다..설사가 아니무 괜찮다 하기두 해서 병원두 안가기는 합니다만....

그리구 맨날 별라챈 일로 소아과 가니 좀 부끄럽기두 합데다..여북햇음 소아과 의사샘이 같은 마마도모가 잇음 좋겟다구

그랫겟슴가..그래서 내 좀 여기서 더 물어보구 병원갈가 해서말임다...ㅎㅎㅎ

오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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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Angela (천사) · 2010-09-10 12:41:00
ㅎㅎㅎ 어째 이글 보니 웃꼅은두 하하하, 정말 마마 도모 있음 그래서 서로 상담하구 좋을껀데

마마도모 없음다 ? 주변에 , 그긴 동경이무 많챔다 ? 근데 괜찮은거 같으레도 하는데 설사는 아이니깐.

글쎄 잘은 몰라서 도움은 못드리고 그저 감다. 쥰지 무럭무럭 잘 크길 바람다.
쎄이꼬 · 2010-09-10 13:12:49
마마도모가 잇다 해두 여기다 글올리는게 더 빠르고 정확하지머..
여기 가게는 엄마들이 많으니까....ㅎㅎㅎ
주위에 잇어두 그런경험이 없음 모르지머..쥰지 넘 발개서리 애나단데..
오늘은 업은게 가꿀루 막 내리겟다 해서리..ㅋㅋㅋ
사꾸라80 · 2010-09-10 12:49:52
울딸애두 돌지나서 갑자기 하루에 대변을 3-4번 눌때가 있엇슴다,그것두 설사는 아니구
나두 하루한번씩 하던 애가 그러니 걱정했는데
그때 중국에 있었으니 마미아이 라는 애기 정장제를 먹였슴다.

그런데 약먹여두 소용없구 애는 펀펀하게 잘놀구 잘먹구 하니 놔두엇더니 한 보름지나니
저절루 낫습데다 ㅎㅎㅎ

그때 중국에서 덥다구 수박이랑 차매랑 많이 먹여서 그런것 같기두 하구 .....

애가 잘놀구 잘먹으면 걱정하지 마쇼.
넘 많이 먹어서 많이 눌수두 있다구 그때 부유병원의사 말합데다 ㅎㅎㅎㅎㅎ
쎄이꼬 · 2010-09-10 13:14:28
글쎄 병원 가바야 세쬬자이르 주겟는데 관건은 설사두 아니지 해서 그램다..
원래는 일없엇는데 중국서 울엄마 이젠 한살오라잰데 암거나 막먹어두 된다 하메
내 말리기는 햇어두 내 없을때 암거나 먹이던게 배탈만나서 설사두 하구 그래다가 이렇게 된거 같슴다..
잘 놀구 잘 먹구 그래긴 함다..시름낫슴다...ㅎㅎㅎ
豆豆, · 2010-09-10 13:10:03
세월이 빠르긴 빠르지예 ,벌써 돌이고 ㅎㅎ

우리두 돌전에하구 돌세구나서 하루에 변을 3,4번정도 봤씀다.
싸개두 아니구,나두 처음엔 좀 놀랐는데 좀 두구 본게
한 1달정도 쭈으욱 그럽디다.
지금은 하루에 한번 두번정돔다.내가만히 보니까 애가 음식량을
많이 먹을때 변차수가 늘어나는것 같씁디다.
쎄이꼬 · 2010-09-10 13:17:48
한살 거의 된다구 그래는맴다예...ㅎㅎㅎ
지성이느 지금 걷슴까?
우리느 아마 돌쇠구야 걷겟는지...
먹기는 많이 먹슴다.아침에 일나서 한번 그리구 오전 낮잠 자구 일나서 한번
저낙 먹구나서 또 한번 이래는거 같슴다..
전번에느 막 4번 5번 하던게 글두 지금 3번마 눔다..
낫아지겟짐예..지성이두 그랫다니 시름놓임다...ㅎㅎㅎ
정말 세월이 빠름다..그마이 또 걱정두 더 많아지는거 같슴다...
豆豆, · 2010-09-10 21:31:12
ㅎㅎ그래말임다.
근심걱정두 태산임다 ㅋㅋ
너무 근심마쇼,하기사 누구말할처지두 아니지만
영 신께이시쯔래서 .쪼금이래도 자꾸 신경건드림다
우리지성이는 돌지나니까 금방 걸습데다.
쥰지두 보쇼 금방임다.애들 정말 걸기시작하니까 빠름다
요즘에는 말기두 좀 알아듣구 하니까 영 재밋씀다
ㅎrㄴr · 2010-09-10 14:19:02
흠냐~
벌써 돌임다 .. 안그래두 장군의 삼추이 돐이 오래잰데 이래던데 .. 흠흠


어ㅑ ,,, 내 잘못 들어왔구나 , 날 들어오라는데 아이구낭 ,, -_-
쎄이꼬 · 2010-09-12 14:37:49
번마다 들려줘서 쎄쎄...ㅎㅎㅎ
그나저나 삼추이하구 자주 만나는매군..
나느 지금 그 삼추이 소식으 몰라서리...ㅋㅋ
어째 내하구는 연락아이하던데...
파쌰!! · 2010-09-10 14:37:21
쎄이꼬님 나하고 같은 고민하고있음다.
나도 전번에 이 일로 글 올렸댔는데 울 신릭도 전혀 말귀 알아듣는것같지못함다.
간단한거[안돼],[빠이빠이],[만세],[나무 어디있니]하면 나무 가리치는정도...임다.(그것도 지가 기분좋을때만 함)
그외에는 전혀 둘이 소통이 안됨다.ㅎㅎ

그리고 대변은 하루에 한번씩 눔다.
쥰지 3,4번이나 눔까? 좀 많은축임다예.
만약 애가 보채지않는다면 일없을것같기도하고 ...도움을 못주고감다.
쎄이꼬 · 2010-09-12 14:40:24
빠이빠이래두 하므 얼매 좋겟슴까?
우리아는 아예 아무것두 안함다..
손벽치는거 배워줘두 안하구 기쁠때무 매나네
두손으 허우적거리는거느 잘함다...ㅋㅋㅋ
그재두 금욜에 이 글올리구 오후에느 병원가서 세쬬자이르
받아왓슴다..의사는 일없답데..
몇번 누던 쏘개르 아이하므 된다구 그랩데다..
쏘개하던 애가 지금 낫느라구 그러는게라메
한번 쏘개르 하므 한달은 예산해라 그랩데다..
강이엄마 · 2010-09-10 14:48:22
벌써 돐이 됨까?
근데 글보니깐 아직 걸지못함다예~
울도 강이 돐지나서 3개월후에 한발씩 걸었음다 ㅋㅋ
변은 중국에있다가 일본와서 물 바꿔서 그렇잼까?
좀 더 지켜봐서 병원가보세요 설사아니면 괜찮다고 봄다 ㅋㅋ
우리강이는 지금 5살넘었는데 하루에 2번 쌈다
쎄이꼬 · 2010-09-12 14:43:33
못걸슴다..좀 늦슴다...
울두 아마 강이처럼 돌쇠구 좀 지나야 걸겟는지....ㅎㅎㅎ
중국갓을때두 물 바꾼거두 맨날 물 끓에먹여 그런지 일없던게
거의 올때만에부터 이것저것 먹던게 좀 쏘개를 합데다..
병원 갓다 왓슴다..닷새치 세쬬자이르 가제다 먹이는중임다..
어제랑은 두번 누구 괜찮아지는같기두 함다...
애들이 마이 먹음 마이 싼다구두 합데다만,,,,ㅎ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0-09-10 16:13:05
애들이 똥을 한꺼번에 않눌떄 많슴다.
나올까 할떄 힘써서 한번 내보내구는 실음놓구 놀구 합데다.
우리애 3살인데 뜸뜸 하루에 변을 두세번 봄다.
한덩이 떨어지면 [운치 데따요]하고 그러구 몇시간지나면 또 운치할라고 함다.ㅎㅎ

쥰지벌써 1돐됨까??와~~빠름다.
쎄이꼬 · 2010-09-12 14:45:16
맞슴다..어떨때는 그런같기두 합데다..
금방 눳는데 좀잇다 또 눌때 잇습데다...ㅎㅎㅎ
그래구 오줌눌때 약간 묻어나올때두 잇구말임다..
저게 언제 말귀두 알아듣구 그래겟는지 ㅋㅋㅋ
skyzhao · 2010-09-10 19:07:04
ㅋㅋ
재밋게 읽구 감다---
쎄이꼬님--어디 살드라?
쎄이고님이랑 친해보구싶은디--
쎄이꼬 · 2010-09-12 14:45:52
그램 친해볼가요?ㅋㅋ
내 아카바네서 가까운데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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