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에 있은 일

가정육아 · #5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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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4:23:23 · 조회 1416
우리애 얘기인데

태여날때 2824그람으로 작은 체구로 태여났는데 한달 지나면서 너무도 잘먹어주고 하는덕분에 체중이  평균치를 넘었슴다.

이유식도 시작하는 첫날부터 잘도 먹어줘서 자식한테 고맙다는 얘기가 나갈정도였슴다.
돐지나면서도 잘도먹고,골고루 섭취를 해서인지 변비란 모르고 자랐슴다.

근데 한돐반 좀 전부터 맘대로 걸어다니고 하니까 밥상에 마주앉히면 배가고픈외엔 여기저기 돌아다녓슴다.

이젠 세살금방 됐는데 이버릇 내가 못떼고 뜸뜸 소리지르면 울면서 겨자먹기로 밥을 먹어줫슴다.
울면서 밥먹기란 몸에도 해로운건데 ...
 
한번은 제대로 않먹어서 밥그릇을 다 치웠는데씁쓸함다.몇술밖에 못먹었는데  온저녁 배고프단소리를 하지 않슴다.

여직껏 그냥 애가 않먹으면 아빠가 입에 떠넣주고 하니까 자기절로 먹어야겟다는 개념이 없슴다.

이젠 3살도 됐는데 이 똥버릇 이젠 떼야겟다고 생각해서  엊저녁도 자기가 좋아하는 조개하고
은어알만 골라먹고는 또 빽 돌아앉아있슴다.그림책을 가져와서 열심히 들여다보고는 밥을 먹어라는 말엔
전혀 반응이 없었슴다.

그래서 한마디 물어봣슴다.[이젠 밥을 않먹을꺼야?다시는 밥않줘도 되지?]이러니까 [웅]이러는검다.
한마디 더 붙여서 [아이스크림이고 과자고 케익이고 다 않사줘두 되지?]이러니 [웅]이럼다...기가막혀서.

자기자식 아니면 진짜 학대라도 했을지 모르겟슴다.휴~

그담 화가 치밀어서 그냥은 못넘어갓고 밥그릇 다 치우고나서 [낼부터는 ~~(딸애이름)챵은 밥을 않줄테니까
아빠엄마가 밥먹을땐 밖에나가서 기다려,아빠엄마가 밥 다 먹고나면 부를테니까 그때 다시 들어와,밥않먹는사람 얼굴 보구 싶지 않으니까 낼부터는 그렇게 해라,알았지]화가 은근히 낫지만 꾹 누르고 천천히 말했슴다.

그랬더니, 아까까지도 배장치기하면서 밥은 필요없다던 애가 와~~하고 울어버림다.닭똥눈물 뚝뚝 떨구면서
[いやだ~いやだ~]

그래서 그럼 밥은 먹을껀가고 물어보니 먹겟다고 함다.

그래서 아까 치웟던 밥그릇 되로 가져와서 울던말던 밥그릇에 고양이가 보일때까지 깨끗하게 다 먹어라고 하고는 난 샤워할준비를 햇슴다.(밥그릇안에 고양이 그림이 있는데 밥을 다 먹으면 고양이가 보이니까 이렇게 얘기함다 ㅎ)

울면서 먹더니,내가 얼굴씻고 나오니 밥그릇 보여주면서 다 먹었다는검다.국도 다 마시고 나서 보여줌다.

그래서 낼부터는 밥제대로 않먹으면 현관밖에 내다 세우니까 엄마가 화도 않낼테니 그냥 밥먹기 싫으면

밖에 나가서 기다려라고 했슴다.그러니 낼부터는 꼭 밥을 먹겠다고 함다.ㅠㅠㅠ

오늘저녁 어떤표현인지 봐야겟슴다.이 똥버릇 꼭 떼고 말아야지,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되새기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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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6)

ミッキー · 2010-09-08 14:33:11
> [낼부터는 ~~(딸애이름)챵은 밥을 않줄테니까...]

울딸은 이렇게 내가 말하문 이해해줄지 근심임다.울집두 밥안먹을때랑

절반은 내가 먹여줌다.언제부턴가는 버릇떼자구 마음먹다가도 밥으 그리

꽝꽝 먹는애가 아니라서 먹어주는것만 해두 기뻐서 아직 버릇을 못고쳤슴다ㅠㅠ

울 옆집애네 아들은 울딸 밥량 두배는 먹는데, 울딸보다 한살 어린게 ㅠㅠㅠ

정말 애들 버릇 잘못드리문 안된다는데 저두 근심임다.울딸은 울어번져지문

밥은커녕 [마마 이야다,파파가 이이] 이램다 ㅎ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4:43:05
ㅋㅋㅋ
따님이 아빠 무지 따름다예~
우리집은 내한테 욕먹고 [파파 이야다~]이램다.ㅎㅎ이럴때면 파파표정이 풀이죽슴다.ㅋ

난 애교육할때 아빠보고 못들은척 해라고 함다.애가 아빠한테 가서 안아달라고 해도 내가 않된함다 ㅎㅎ

그럼 애가 울어번지는데 이러면 현관에문에 맏세움다,울음 끈을때까지 서있으라고 ㅎㅎ

그냥 울어번지면 방문을 닫아버리고 못들어오게 햇댓슴다.ㅎ
태나 · 2010-09-08 14:43:25
마르꼬님 따님 너무 귀엽네요,ㅎㅎ
울 딸도 아무리 말해도 말을 않 들어줄때 보면
막 머리에 피가 올라오는거 같애요.
애 버릇고치는 문제 머리 아프지요.
저도 여러가지로 방법을 생각해가지고 나쁜 버릇 때야겟어요.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5:00:59
휴~귀엽긴요..완전 요즘은 내 기를 꺽을려고 듬다.
하도 자기가 낳은 자식이니 미울때 밉더라도 이쁠땐 무지 이쁘구...
만일 내가 훗어미이면 아마 학대했을지도 모른다 햇슴다 ㅋㅋ
세살 지나니까 책임감이 생겨서 그냥 못 넘어가게됨다.ㅎㅎ
태나님네 따님은 아직 어리죠?
꽃이좋아 · 2010-09-08 14:47:00
ㅎㅎㅎ밥 안먹으면 현관밖에 내다 세운단말 웃겼슴다.
울집은 애가 잠자기 싫어해서 내가 자주 써먹는 말임다ㅎㅎㅎ
밥 먹는 습관 울집도 교쳐야 되는데 잘 안됨다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5:03:55
ㅋㅋㅋ나도 하다하다 별생각 다 함다.ㅋㅋ
잠을 않자는것도 참 머리 아픔다에~
그나마 우린 자기전 책 딱 한권 읽어주고나서 전등을 끄는 원칙을 두살부터 습관시켯더니
책읽고나면 자는가 해줘서 이런 고민은 없었슴다.
전등끄면 눈감고 잠이오길 기다림다.ㅎㅎ
유우나맘 · 2010-09-08 14:52:02
우리두 아직까진 잘먹어주는데 ..먹을때 가만히앉아안있고 돌아다니고 제놀거놀고 먹슴다..
애들 밥걸상붙은거 거기에앉히면 가만히 앉아먹슴가?
전번에 토이자라스갔다가 살가말가하다 들구오기불편하다구 인터넷으로 산다하면서 아직 주문안넣었는데말임다.
친구딸 마르꼬님네딸보다 한달빠른애가있는데 ..이전에 울집놀러왔을때보니 걔두 밥먹을때 좀 애먹입데다.
애들 다 그렇거니생각하지만 정작에 내몫에띄우면 또 잘못된습관으로될가봐 걱정이됨다..
마르꼬님처럼 화가나도 참고 차근차근얼리는걸도 배워야되는데..자꾸 애한테 소리지르게됨다 .ㅠ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5:09:10
유우나맘,유우나 이재 돐금방 지나서 아직은 좀 여유롭게 생각하쇼 ㅎㅎ
아직은 말귀를 알아못듣는지라 애한테 너무 억지로 하면 스트레스일껌다.

근데 그 걸상으로 가둬나서 애들이 말듣는게 아니니까 밥먹이기위해서 사는거면 돈아깝슴다.
첨엔 첨보는 물건이니 히구해서 밥잘 먹어줄지라도 습관되면 그담 빠져나오지못해 헤맴다 ㅎㅎ

이제 유우나도 말귀 알아듣고 일정하게 언어로 표현도 할수 있을때 좀씩 침을 놔주쇼~ㅎㅎ
라벤다678 · 2010-09-08 14:52:14
음 ,,우리집 딸래미도 요새 좀 밥 잘 안먹어서 ...고민중임다 ...

아침엔 아예 밥상에 와 보지두 않슴다 ..

턱 늡어서 엄마,우유 하고 소리침다 ..좀 시간이 오래 걸리면 자기쪽에서 막 울메 빨리 가져오람다 .

저녁엔 ,원래는 괜찮게 먹던게 근간에 잘 안먹는단마임다 ,원래 괜찮게 먹을때두 량이 코딱지 만큼 먹는게 .

월요일엔 한바탕 놀아주구 ,얼렷슴다 ,엄마가 우리 딸래미 젤 사이좋지 하메,,같이 자구 같이 놀구 같이 밥먹구

이래메 좀 먹이구

어제는 안먹겟다해서 딸래미 딱 앞에 세워놓구 안먹음 엄마 다 먹는다 하구 몽땅 엄마그릇에다 담아버리니까

막 울메 먹겟다해서 좀 먹이구 ,,

오늘저녁엔 몰겟슴다 또 어떻게 얼리구닥치구 해야할지 ...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5:14:08
라벤다님네 따님은 몇살임까?ㅎㅎ
우리두 2살까지는 그래도 어리니까 좀더 지내보자 하고 화낼땐 화내고 달랠땐 달래고 햇슴다.

근데 3살지나고,또 내년부터 유치원보낼라고 생각하니 이젠 아니다 싶어서 어제저녁부터
방침을 바꿧슴다.ㅎㅎ
애들 버릇은 다들 부모가 물려준거라고 하니 은근히 걱정돼서 지금 다그치고 있슴다.ㅎ
무니맘 · 2010-09-08 14:53:04
휴~~ 집집마다 애 밥먹이는걸루 고생하는가 봄다,,,울애도 엊저녁 밥안먹구 ,혹시나해서 아침에도 더운데 열성내서 시지미미소국에 소고기볶음을 해줘도 ,,,눈뜨자마자 <아이쭈~아이쭈,,>아이스캰디부터 찾숨다...애기땐 이찌고두 잘먹구 수박,앵두,토마토 다 잘먹엇는데 ,2살넘으면서 빨간색만 보면 <이야다~ 이야다~~>...ㅠㅠㅠ 첨먹는 음식은 아예 입에 넣을려고 안하고 요즘은 더우니 우동밖에 안먹어요...계란두 안먹구,,,, 안먹는게 넘 많아 애나죽겟숨다...정말 힘듭다~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5:16:31
아하하~~아이스 찾는건 울집이랑 무니맘네랑 똑 같은 같슴다.
애가 아침에 눈뜨면 아이스크림부터 찾은적이 있슴다.어이없어서 귀를 의심했슴다.
애들이 음식 가리는것도 한시기인같은데 참 알고도 모를일이지예~
날씨도 더워서 어른도 밥맛이 없긴하지만 않먹고는 체력이 따라못갈같아서 이젠 이런 방법까지 들여댓슴다.ㅎ
skyzhao · 2010-09-08 14:54:27
초초가 이기냐? 엄마가 이기냐????
초초 며칠은 닭똥같은 눈물을---
힘내세요--
저눈 엄마가 이길걸 바람니다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5:19:08
이번엔 단단히 맘먹었슴다.

이번까지 내가 탈협했다간 그냥 애한테 넘어가고 말같슴다.

이젠 세살이라고 잔머리 굴림다.아직 내쪽이 우세일때 딱아세워야지 하고 ㅎㅎㅎ
수미 · 2010-09-08 14:58:37
아무래도 둬번은 전쟁해야 함다 .
비닐봉지에 좋아하는 도마도를 넣어서 꾹매서 6층에서 던지구
같이 줏을러 내려가서 다 증캐진거 보여주고 ㅋㅋ
밥안먹으면 도마도 이찌고 다 던져부리겠다고 을궈멨슴다
두살부턴 절로 거의 다 먹슴다 .
가끔 조금 남은거 먹여줌다 .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5:27:55
2살부터 이렇게 습관시켯슴까?
와~~대단함다.난 차마 못하겟습데다.ㅎㅎ그러면서 3살부터 이 똥버릇 꼭 떼주구 말테라고 다짐하고 이제야 시작함다.ㅎ

근데 방법도 사람마다 다 틀림다예~
수미님 따님 세상물정 빨리 인식할같슴다.엄마가 아주 사회교육을 잘해줄같아서.
어쩐지 그런 예감이 옴다 ㅎㅎ
파쌰!! · 2010-09-08 15:02:54
정말 밥 먹이는게 큰 골치거리임다.
세살이면 막 달아다니면서 따라다니면서 먹여야겠음다.
사실 그게 나쁜데....
나도 그래서 아기용밥상 샀는데 영 편함다.밥먹을땐
숟가락 쥐여구고 내 밥 떠먹이면 곧잘 받아먹음다.ㅎㅎ

마르꼬님도 아기밥상 쓰면 어떻겟음까?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5:30:04
ㅎㅎㅎ파샤님 고맙슴다.ㅎㅎ
한살정도면 이래저래 얼리면서 됏는데
이젠 컷다고 잔머리 굴림다.

걸상으로 해결볼같지 않슴다.ㅎㅎ 엊저녁두 밥먹다가 걸상위에 걸터앉아서 장난치더니
뒤로 꼭두졋슴다.ㅎㅎ너무 놀래서 눈이 휘등그래집데다.
여자애라도 장난이 심해서 오시이레 올라갓다가 뛰여내리지.이제는 매로 버릇고쳐야할 시기인같슴다.
사진사마눌 · 2010-09-08 15:15:30
ㅎㅎㅎ 웃어서는 안되는데 막 눈앞에서 보는거 같아서 그만 웃어버렸내요 .

엄마 역시 휼륭합니다 ^^ 애들은 가끔씩 큰 마음 먹고 버룻을 떼야할때가 있어요 ㅎㅎ

그럼 다음에도 즐거운 가정이야기 들려주세요 ~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5:36:19
사진사마눌님 ㅎㅎ

딸애라서 아빠는 그냥 살랑살랑 하라고 그럼다.
근데 살랑살랑하면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ㅋㅋ
3살넘으면 나쁜버릇이 하나둘 아닐테니 이런 기본부터 고쳐야겟다고 맘먹고 있슴다.ㅎ
담에도 보고 하겟슴다.ㅎㅎ
민정 · 2010-09-08 15:18:21
그 후편이 되게 기대되는데요 ㅎㅎㅎ 온저녘 상태를 보구 후편도 부탁해요 ㅎㅎㅎ
집집마다 다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우린 저녘은 넘 잘 먹습다 ,,,그만먹으라고 할때까지 앉아 먹습다 ㅎㅎㅎ
근데 아침을 안먹어서 뚜껑이 열릴때가 한두번이 아닙다 ,,,
다행이 이번주엔 지금까진 표현이 넘 좋습다 ㅋㅋㅋ
계속 요상태로만 나가면 맨날 업고 다니겟는데 ㅎ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5:38:16
이렇게 얘기들어보면 애들마다 다 똑같은 같슴다.ㅋㅋ
제대로 앉아서 밥알하나 남기지않고 다 먹는애들 보면 부모얼굴이 보고파집데다.ㅎ

아마 교육이란 이래서 중요하다고 하는같슴다.
특히 여자애니까 교양에도 신경쓰이고.
ㅎㅎ민정님네 아드님은 저녁한때 제대로 먹어준다니 얼마나 좋아요.
아무래도 엄마 정성들인만큼 보답이 오는같슴다.ㅎ
skyzhao · 2010-09-08 15:44:00
ㅋㅋ
모두들 집집마다 같은데도 있고==틀린데도 있고--잼있슴다
애들이 가만히 보며는 떄가 되며는 저절로 아니면 어떤 꼐기로 할수있게된느같슴다--
그 깃까꼐를 언제=== 어떻게 주느냐 하는게 엄마가 할일이 아닌가봄니다--ㅋㅋ
초초 불쌍함다--- 오늘저녁두 닭동같은 눈물으 떨굴거 생각하문--
나두 운서가 나쁜 버릇 자랄가봐 때로는 욕두 하구==손바닥 내놔라 하구 딱딱==쳐놓는데--
정말 가슴 아픔다--

제가 존경하는 어떤 일본분이 이런 얘기를 해줍데다---
애를 때리는거 매인가? 교육인가? 하는거는--
애를 때리고나서 때린 본인이 마음이 아픈가?아닌가에 따른다고--
교육때문에 하는 매는 떄린 본인도 맘이 아프고--아프면서도 자식 잘 되라고 드는 매라서 교육에 속하고--
마음도 아프지 않으문 그건-- 단지 매에 속한다고--

이 말에 나눈 공감이 갑데다--
초초맘--맴이 아프더래도 화이팅---
나눈 초초가 울걸 생각하문 같이 속상함다--
그래두-- 돌아앉아서 울더라도 화이팅합시다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6:32:37
음야~너무 좋은 얘기 들려줘서 힘이 남다.ㅎㅎ
그잔아도 요즘은 예전에 울엄니 얘기가 자꾸 떠오름다.
자식일이 부모맘대로 않된다는 그말이...

내가 돌아앉아서 눈물 흘리더라도 애나쁜버릇 떼준다면 힘이 남다.ㅎㅎ
웃는 꽃 · 2010-09-08 15:45:54
정말 밥 자기절로 푹푹 퍼먹는 애들 보면 부러워요
울애는 지금 만4살인데도 퍼먹여주기를 기다립니다.밥 먹을때마다 얼마나 싸움하는지..
아는 언니네애가 2살인데 어른처럼 밥 잘 먹더라구요. 소탕이랑 어물쭉하게 떠서.. 더욱 놀라운건 양배추김치도 고추가루잔뜩하던데 후훗하면서도 먹더라구요. 얼마나 부럽던지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6:38:09
4살이면 이젠 자기 주견이 쎄서 돌려세우기 힘들겠어요.
참,자식을 몇을 키워보면 경험생길지.지금은 하나인것도 벅차서 갈팡질팡하고 있슴다.
그래서 이방법 써봣다,저방법 바꿔밧다.....
정답이 없는같아요,애도 엄마도 성격이 다 틀리니 말임니다.
근데 2살에 어른처럼 척 앉아서 소탕을 마신다니 너무 대견스럽고 부럽네요 ㅎㅎ
가예맘 · 2010-09-08 16:19:04
우리는 애를 지금 중국에 두고온지라
시어머니한테서 들은 얘기구 그냥 메신저 창으로 본건데
밥사발 손에들구 숟가락으로 연신 잘 먹어주더라구요

우리가 애이름 부르면서 멀 먹니 하고 물어봐도
자기밥 먹느라 애비 에미 불러도 대답이 없더라구요
지금 우리아들은 2살 7개월

물론 작년에 여기서 데리고 살때는 맨날 마르꼬님처럼
얼리고 닥치고 했지만 ㅎㅎ
하여간 항상 글 올리는거보면 너무나 백점짜리 엄마같아요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6:42:12
참,아드님 효자입니다.
그리고 시어머님 교육너무 잘 하셧네요~

우리애는 할아버지할머니집에 가면 너무 애가 하자는대로 해서 ㅎㅎ
보낼생각해본적 없었슴다.ㅎㅎ

역시 가정마다 사황이 다 틀리네요~
2살7개월인데 너무 어물쭉하네요~
iphone4 · 2010-09-08 17:09:49
애고고...
사무러운 엄마를 만나서 애가 맴고생 심하겠어요 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17:18:07
ㅋㅋㅋ어쩌다가 령도가 들려줬구나.ㅎㅎ
Mr김이 좀 지도를 해주던지 ㅎㅎ
동그람 · 2010-09-08 18:05:44
아기를 낳기전부터 고민부터 합니다..ㅎㅎㅎ
습관이라 참 무서운거죠.
이걸 첨부터 훌륭하게 가르쳐야하는데...
과연 나는 잘할수 있으려는지...
고민이 하나하나 커집니다.
ロト르꼬Maruko · 2010-09-08 22:06:33
아직은 걱정마세요~ㅎㅎ
임신과정,낳는과정,낳은담 신생애과정....이렇게 여러과정을 거치니
낳자마자는 교육이 필요없으니 지금부터는 걱정말아요.
낳아서 키우면서 이래저래 생각이 서니까 ㅎㅎ
모든 세상엄마는 자신만의 교육법을 찾아낸다고 생각해요~
쎄이꼬 · 2010-09-09 11:23:37
일초엄마는 자식교육두 뚝 부러지게 함다예...
아무래나 밥 잘먹음 되는데말임다...
내느 우리쥰지 저 쪼고만게 빠이빠이르 배워줘두 할념 아이하구
그래서 앞으로 교육두 제댈루 할라나 걱정이 됨다...
ロト르꼬Maruko · 2010-09-09 11:31:46
쥰지엄마 오하요~ㅎ
칭찬 너무 해서 막 쑥스럽슴다.ㅎ
아직 쥰지 어려서 암것 않배워주두 애들 할때문 다 함다.
문제는 2살반넘어서부터인같슴다.자기 주견이 쎄지구 싫은것두 많아지구
말두 많아지니 변명할라고 하지.
애들 교육은 애가 말 알아듣기 시작해서부터 좀씩하면됨다.
터프한 쥰지가 눈앞에서 왔다갔다 함다.ㅎㅎ
エスプレッソ · 2010-09-09 12:49:43
参考になります☆うちも3歳になったばかりの女の子がいます。保育園では一人でなんとか食べるみたいですけど、お家では・・・。全部ママがやる目になります。いろいろ体験楽しみにします。
ロト르꼬Maruko · 2010-09-09 13:14:19
들려주셔서 고마워요~ㅎ
동일한 세대를 둔 맘이네요~
따님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제자식을 보는같네요.ㅎㅎ
보육원에선 아마 선생님이 어려운가봐요.ㅎㅎ우리애도 똑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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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두 이런 뻔뻔한 사람이 잇슴다~~~~~~~~~~~~행복한 날들2010-09-08 05:4612076
여자의 변신은 무죄?ㅎㅎ곰돌이엄마2010-09-08 00:41136222
가족사진선영이2010-09-08 00:049100
애들 옷 어떤브랜드 삽니까??cassis2010-09-08 00:0210258
애물딴지님 좀 들어와주세요하얀곰돌이2010-09-08 00:026703
애기들 보육원에서태나2010-09-07 23:0376612
애기표는 당날에 살수있는지요?♥핑크안젤♥2010-09-07 22:43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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