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전 토욜에 신오쿠보 갔다가
꽤 유명한 한국미세에서 저녁 먹구 왔슴다.
우리 부모는 그냥 집에 가서 먹자는거
내 기어쿠 먹구가자해서 먹게됐는데
다 먹구나서 내가 화장실 갔다오는 사이
우리 남편이 이미 결산 다 했습데다.
그래서 얼마인가한게 얼마라구 말하는데
내 생각한것보다는 조금 많이 나온같습데다.
내 원래 그자리에서 이상하게 생각될때
레시또 보구 확인을 해야했는데...ㅠㅠ
집에 와서 레시또를 들여다보니
노미모노값을 더 많이 계산했습데다.
한 천이백얼마 우리가 더 많이 냈잼까.ㅠㅠ
그래서 거기 미세에 전화해서 말했지므.
방금 거기서 식사했는데 거기 사람이
계산 잘못해서 돈을 더 많이 낸것 같다구...
그랬더니 몇시쯤에 몇명이 왔댔는가 합데다.
그래서 내 알려준게 한참있더니 거기 스탭이
계산 잘못했다구 돈을 돌려주겠담다.
지금 올수 있는가합데다. 그래서 내 여기는
요코하마라구 멀어서 못가겠다구 하니
그럼 은행이름이랑 구좌번호랑 알려달람다.
그래서 내 알려준게 그램 월요일에 인츰 후리꼬미해주겠담다.
그럼 그래라구 전화 끊었지믄.
근게 월요일에 확인한게 후리꼬미 안됐습데다.
그래서 아~ 잊어먹구 그랬겠지 하구 금요일까지
기다려봤슴다. 금요일까지 안 들어오니
금요일 저녁에 전화해보니 거기 스탭이 부장님오면 말하겠다구
그랩데다. 그래서 부탁한다구 전화 끊구 일요일까지 전화 오길
기다렸는데 전화 안오니까 내 전화 했슴다. 부장님 바꿔 달라구,
어째 월요일에 후리꼬미 해주겠다구 해놓구 왜 일주일 지났는데
안해주는가?했더니 뭐 아래사람을 시켰는데 잘못 후리꼬미 해서
다른사람한테 후리꼬미 됐담다.ㅠㅠ 그래면서 월요일에 꼭 후리꼬미
해주겠담다. 그래 내 꼭 부탁한다구 전화 끊었지믄...
근데 화요일인데 지금두 통장에 안들어 왔슴다...ㅠㅠ
이건 사람을 놀리는지? ㅠㅠ 많으면 모르겠는데
고만한 돈을 갖구 내 자꾸 전화해서 쪼잔하게 굴겠는가해서
참구 있는데 정말 생각하면 열이 남다...ㅠㅠ
전화하면 태도는 아주 좋슴다. 꼭 후리꼬미해주겠다구 미안하다구.. 근데 아무 소식 없슴다.
내 원래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그만둘가두 생각했는데 괘씸해서 안되겠슴다.ㅠㅠ
요만한 돈을 받자구하는 내가 쪼잔한검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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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내 정말 돈보다두 신용 안지키구
사람 얼리는게 더 분함다.ㅠㅠ
사람놀리잼가? 괘씸해서라도 꼭 받아내쇼 ..
어느날 정해놓구 한시간에 한번씩 전화해서라도 꼭받으쇼 ..
그런것들은 괘씸해서라도 더 어기매겨야짐.
사람을 놀리는지? 자꾸 해주겟다 하구는
살살 피하는같은 느낌이 드는게 가까우면
내 가서 한바탕 해내겠는데...ㅠㅠ
교통비랑 수고비랑 다 받아내쇼--
이건 아다모끼 아니구---
그사람들더러 나중에 잘해라구 하는거라구 생각함다--
내 가서 받아줄까000
말한게 래일에 꼭 후리꼬미 해주겠담다.
래일에 안 들어오면 스카이조님한테 부탁해두
됨다?ㅎㅎ내 밸이 나서라두 조것들한테서 꼭 받아내야지.
열받게 약속은 하지나말거지,했으면 지키던지,,,
전화비용이 더 많이 나오겟습니다
두주전에 해주겠다는게 이게 인젠
며칠이 지났슴까? 첨엔 바빠서 그렇거니
했더만 사람이 신용이 없이 자꾸 미루니 괘씸함다.
정말 전화비용이 더 나오게 생겠슴다...ㅠㅠ
해결보겟으문 더 진일보 알려줄까--
한번 휘뜩 번제노쇼. 돈적구 많구를 떠나서 더 받앗다는게 어딤까?
어떻게 다른사람한테 후리꼬미 됨까?
그 부탁받은 사람은 머리를 장식으루 달구다니는지?
후리꼬미 되기전에 이름이 다르면 확인을 눌루지 말아야잼까?ㅠㅠ
이전에 인타넷으로 한국사람한테서 개고기를 삿는데 질이 너무 나빠서 받자마자 전화하니까 새거 다시 보내주겟다고 하던데
이틀 기다려도 안 오니까 다시 전화하니까 뭐라하는가 하면
다음번에 주문할때 같이 보내준다고,,,
내 신경나서 그잘난거 보내준사람한테서 다시 주문하겟는가 하니까
그럼 못 보내준다짐
신경질나서 정신없이 욕햇짐
한국물산 주문했는데 그것들이 잘못 보구 다른 물건이 와서
전화하니 반품은 그렇구 담에 주문하게되믄 그거 보내주겠다해서
후에 주문한게 셈으 싹 씻구 모른체 하잼까...ㅠㅠ
그런일이 없었다구... 그래서 내 더러봐서 다신 주문 안한다했지믄...
정말 같은 민족이래두 치 떨림다. ㅠㅠ
그래도 전화를 해서 돈을 돌려준다고 흥쾌히 대답하더니
이렇게 일을 만들어놓으면 진짜 속을 뒤집어놓는 식임다예~
이젠 돈이 문제인거 아니구 기분문제이니까 그냥 못 넘어갈같슴다.
이건완전 빨간 거짓말인게 환한데...ㅠㅠㅠ
흔쾌히 자기네 잘못한거 승인하구 돌려주겠다니까
은근히 돈이 언제 들어오겠는가 기다리게 됩데다.
차라리 모르겠다구하믄 내 그냥 포기하겠는데 말임다...ㅠㅠ
사람을 살살 얼리면서리 내가 포기하는거 기다리는 같슴다.
절대 그냥 못 넘어감다.ㅠㅠ
내 찾아가믄 니네 교통비까지 다 달라하쇼
전화비까지 싹 달라하쇼
꼭 끝까지 받아내쇼.
가서 받는다면 교통비 내라쇼.
정말 넘 괘씸함다.돈이 많구 적구가 아니라 노는 꼴이 어쩜 그렇담까.
참 못된 인간들이!
그돈 더 받아먹고 어느마이 더 잘사는가 보기숑..

돈보다 약속 어기구, 무시당한 느낌이 분하죠?
그냥 본사에 크레므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