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이면 말귀 알아듭음까

가정육아 · #51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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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쌰!! · 2010-09-07 14:17:18 · 조회 860
한살이면 어진간한 말은 다 알아듣는다고하는데
울 신릭은 [안돼][전화에 대고 와이]하면 전화를 귀에 대고,[빠이빠이]등등
간단한것밖에 모름다.

같은 또래 울집 동네 남자애는  [怎么想新力了?]하면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탁탁 침다.그리고 그애 엄마가
[엄마 목을 꼭 잡아라]고 말하면 목을 꽉 잡고...
그기에 비하면 울 아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같음다.

12개월이면 동네 남자애처럼 다 알아들어야 정상이지예.
울 신릭 못들은것처럼 하는건지 아님 말을 못알아듣는건지
좀 근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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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skyzhao · 2010-09-07 14:19:59
ㅋㅋ
한살이문 아는둥 마는둥임다--
울 운서는 그렇슴데다--
한살반 정도는 돼야 어지간한거 다 알아듣슴다00
너무 성급함다--
신릭이 대신에 돌전부터 걸엇잼까?
남자애가 그만하면 영 빠른축임다---
애들이 요거가 빠르면 저게 좀 늦구--다 그러면서 크는 같슴다--
내버려두면 다 진보합데다--파이팅
파쌰!! · 2010-09-07 14:26:08
운서맘님이 일빠이구나 ㅎㅎ 감사함다.
그렇음까 ...
한살반...내 동네 같은또래애들은 다 말 잘 알아들으니까
좀 걱정돼서 ㅎㅎ
좀 더 차분히 기다려봐야겟음다.
뭐나 다 빨라야된다고 생각한 내 생각이 틀렸음다.
ロト르꼬Maruko · 2010-09-07 14:23:24
아직은 이르지 않슴까.
한서너개월이면 그래도 표현을 할라고 그럼다.
그래도 돐지나면 하루다르게 진보가 빠름다.
파쌰!! · 2010-09-07 14:32:55
이름까?
다른 애들하고 비하고는 말 못 알아듣는다고 속썩임다 ㅎㅎ
마르꼬님 말대로 하루하루 진보가 빠르니까 더 지켜봐야겠음다.
미키유우끼 · 2010-09-07 14:44:52
ㅎㅎ근심마쇼 일없슴다.운서맘 말처럼 신릭이 그대신 돐전에 걸었잼까?울 유우끼는 돐지나서 한달될때 걸었음다.
언제부터 말귀 알아듣던거는 지금 기억안남다 ㅎㅎ이재 2년밖에 안됐는데 기억력이 개판임다 ㅎㅎ
한두달 좀더 지나면 또 달라질겜다 ㅎㅎ
파쌰!! · 2010-09-07 14:53:27
네,내 맨날 집에서 애만보고 할일이 없으니까
별거 다 근심하는것같음다.
나도 애낳고 기억력이 전혀 없음다.ㅎㅎ
맨날 안경을 어디에 두고 애아빠보고 물어봐서 애아빠
맨날 욕함다 ㅎㅎ
유우나맘 · 2010-09-07 15:36:28
이건 요즘나두 고민하는문제임다 ㅎㅎㅎ
우리어머니말하는게 우리마다매네앞집에 남자애기 유나보다 한두달더빠른애기있는데
돌전인지부터 손하면 손내밀구 발하면 발내밀구 하여간 말길을잘알아듣는다합데다
유나는 빠이빠이 박수 물 알구 맘마하면 주방내다봄다 ㅎㅎ 그외에 아는거없슴다 ..
마주앉아 대화하자면 집중안함다 ㅠ ㅎㅎㅎ 제할거하구 제볼거보구 ..
파쌰!! · 2010-09-08 13:48:50
유나도 그렇음까.
울 신릭도 간단한거 박수거나 만세 빠이빠이 해라면
하다못해 함다.
진짜 뭐 배워주재도 집중안하고 유나처럼 제할거만하고 제볼거만 봄다 ㅎㅎ
언제나씩씩하게 · 2010-09-07 15:36:44
우리앤 지금두 좀 늦된축이예요 ㅎㅎ
한살쯤 될땐 쪼금 밖에 못알아들은거같아요,
무슨말을 알아들엇엇던지, 통 생각이 안나는걸 봐선
아마 거의 못알아들엇던거같아요^^
지금 2살좀 넘엇는데, 만낫던 사람들 남잔가? 여잔가 물어보면 다 알아요.
엄마니깐 별란일이 다 희구해요 ㅋㅋ
애가 말을 번지는것이 좀 늦은건 승인해요^^
엄마 또한 기억력이 통~ 나뻐요.
나쁘다 하면 더 나뻐지는건지..
넘 까묵어서 목책에 적어두는데,가끔 목책까지 덜렁 집에 두구 나와요 ㅎㅎ
파쌰!! · 2010-09-08 13:52:06
그랬음까....
한살이면 넘 서둘르는감 ㅎㅎ
남자애니까 말이 좀 늦을수있다고생각하는데 동네애들은
말귀를 넘 잘 알아들어서 ㅎㅎ 내가 좀 아세르햇음다.

나도 기억력이 영 나쁨다.
맨날 물건 어디에 놓고 까먹어서 애아빠한테 맨날 말듣음다 ㅎㅎ
cassis · 2010-09-07 16:50:04
전화에대구 빠이빠이 하구말함가??그럼 빠른거 아님가???

울애는 이젠 한살반인뎅 아직 마마두 못 불름당...전번날 집 주위에서 만난여자애는
한살반에 일 부터 십까지 헬줄 알앗다구 하잼가??ㅠㅠ
그대신 울애 한살에 일본에 왔는뎅 그때 말길 거의다 알아듣는것 같슴데당..
그림책보구..소랑..개랑 어디겐가하면 손가락으루 짚구........
열한달때인가...내 메신저 챗팅할때 손을 흔들어보세요..코코코..귀귀귀하는 노래 있잼가???그 노래 들으면서 혼자 손이구 귀구 가르킴당..
지금은 조선말..일어..영어루 손..귀..입등등은 오관은 다 암당...이제 중국말루두 배워줘야겟는뎅...

넘 급해하지 마숑...양말 벗어서 구들딱았다는 신릭군 잊어아이짐당..그만하면 영 총명한것 같슴당.
내심하게 기다리숑..남자들 원래 머리 늦게 튼다구 해잖구 멈가???
파쌰!! · 2010-09-08 13:56:14
cassis님 전화에 대고 빠이빠이하고 말하는게아니라....ㅎㅎ
우리 빠이빠이하면 손 흔들고 ,와이 하면 전화를 귀에 댐다.말하지는못하고 ㅎㅎ

소랑,개랑 물어보면 다 손가락으로 짚음까
진짜 여자애라서 빠른가...우리는 코를 그렇게 가르쳐줬는데
딴청하면서 자기놀거놈다..
양말로 구들닦기 ㅎㅎ 하지말라는거는 잘하면서 가르키는거는 죽어도 안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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