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잠들면,,

가정육아 · #5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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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씩씩하게 · 2010-09-07 00:25:08 · 조회 1355
애기 잠잘때면 딱 하구픈 일 두가지 잇어요..

하나, 울애기 무기.. 손톱 발톱 깎아주기^^

딱! 딱! 딱!

쬐꼬만것이 어른들처럼 손톱들이 꽤나 딴딴하네요.

낮에 해줄려하면 왼손에 한손가락만, 오른손 한손가락만,

글구 왼발 내밀구, 발고락 겨우 하나만 깎앗는데, 또 오른발 내밀어요.

오른발 역시 발고락 하나만 깍구는 끝~~~~~

그다음에는 손톱깍깨 뺏아들고 엄마꺼 깎아줄려해요..ㅋㅋ

잠든담에 할수밖에 없어요.^^


둘째, 귀채 파내주기.

근데 귀채파내기는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어요..

깊이 잠들엇는가 싶은데도, 어떻게든지 그냥 손으로 귀를 쓱~ 문질러버려서..

감기를 해서 코물이 많을때 , 가끔 지비과에 가서 파내요..

음.. 근데 집에서 파내라구 번마다 의사샘이 말하셔서,

돈두 안내는지라 좀 눈치보여요.

애기 엄마들 , 집에서 귀채 파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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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언제나씩씩하게 · 2010-09-07 00:46:12
애기라구 언제까지 부르나요?

몇살까지 울애기라구 하나요^^?
야야맘 · 2010-09-07 00:52:19
전 젖먹이면서 면봉으로 귀채 파내줌다 아직은 가많이 있슴다
코안은 날마다 아니구 코가 메서 힘들어 하는거같음 청소해주는데
아직 어린데도 싫어해서 겨우 할때 많슴다

손톱 발톱은 잘때 깍아줌다
딱 한번 걸상에 앉혀놓구 깍는데 성공한적이 있슴다 ㅎㅎ
파쌰!! · 2010-09-07 09:34:16
저는 지금은 애를 앉혀놓고 막 손톱 발톱 깍음다 ㅎㅎ
막 발버둥치는데 손을 꽉 잡고 ㅎㅎ
잘때는 집안일하고 컴하고하면 계속 깍는거 잊어먹는단말임다

그리고 귀채는 내 절로 못파내겠음데다
잘 보이지도 않고 애가 막 움직여서 잘못파내면 상할가봐..
그래서 전번에 애가 넘 귀가 가려운지 우비길래
아동병원갔더니 의사가 귀안에서 귀채를 파내더란말임다.
근게 내 깜짝 놀라서 글쎄 태여나서 지금까지 귀채 ㅎㅎ
크고 둑실한게 영 많이 나옵데다
미키유우끼 · 2010-09-07 10:34:20
ㅎㅎ우린 한살까지 애기돼보임다.한살 지나니까 말귀두 알아듣구 해서 애기 같지 않슴다 ㅎㅎ
귀채는 저도 집에서 파주기 무서바서 그냥 귀안을 면봉으로 닦아주구 넘 귀안은 다치지 않슴다.그러다
고막이래두 다칠까바 ㅎㅎ

손톱은 한살 지나서부터 앉혀놓구 깎아줌다.움직이면 피나길래 움직이지 말라니까 겁쟁이여서 ㅎㅎ손톱 다깎을때까지
움직이지 않습데다.
언제나씩씩하게 · 2010-09-07 17:53:42
야야맘님^^
님네 애기는 젖먹이구나~
아직 애기 옳아요 ㅋㅋ
처음부터 습관시키면 말 들을지도 몰겟네요.
보통 애기들 귀채가 절로 나온다구 하던데,
감기랑 하구 난후면 귀랑 막 잡아땡기기에
코물이 귀채가 돼서 가려워 하는가 해서 지비과 가요.
우린, 깊이 잠들기를 기달려두 어떻게 아는지 손으로 탁~ 밀쳐버려서 ㅎㅎ

파쌰님^^
발버둥질치는거 꽉 붙잡슴까?
이제 애기 좀 크면 엄마따라 해요.
내가 울애가 싫다하는걸 볼을 꼭 잡고 자주 이마에 뽀뽀해줫더니,
언젠가부터 저의 얼굴을 꼭 잡구,
다른곳두 아니구 딱 이마에다가 뽀뽀를 해야 맙니다 ㅎㅎ
감수가 컷어요 ㅋㅋ

미키유유끼님^^
울 애기보다 몇개월짜리 애기들 보면, 버쩍 커버려진것이,
막 웃겨버요 ㅎㅎ
보통은 안파내는데, 열흘씩 시누~런 코물 많이 흘렷을적이면,
혹시나 해서 지비과에 데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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