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먹이기 ???

가정육아 · #51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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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 · 2010-09-01 10:22:33 · 조회 676
지금 세살된 아들이 있습다 ㅎㅎㅎ
제 교육방식이 틀렷는지 아니면 이맘때이면 원래 이런지 모르겟습다 ,
애가 아침밥을 먹는데 적어서 한시간 걸려요 ㅠㅠㅠ
텔레비를 보면서 먹어서 그런가해서 겨우공작해서 인젠 텔레비를 안보구 먹는데
그대신 밥을 먹으면서 보육원에서 배운 노래와 춤을 일일이 몽땅  복습합다 ㅎㅎㅎ
그냥 앉아서 밥만 먹으라면 밥을 입안에 물고 씨버주질 않네요 ㅠㅠㅠ
저녘을 일찍 먹고 온저녘 뛰여다녀서 무지 배고프겟는데 ,,,,,,
아침부터 애를 족치겟는가 한쪽으로 춤을 추면서 그냥 얼리면서 밥을 먹여주는데
뚜껑이 열릴때가 한두번이 아닙다 ㅠㅠㅠ
반찬이 맞갖지않아서 그런가해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들이 좋아하는 물밴새 해준적도 있고
김밥을 말아줘본적도 있고 별의별 방법을 다 써봣는데 ....
애아빠는 보다보다 안되겟는지 그냥 빵만 먹여서 보내라구 하는데 그래도
 밥을 먹여서 보내야 시름이 놓여서 ㅎㅎㅎ
대신 저녘은 금방 먹어줍다  ....자기절로 먹을때도 있고 엄마가 먹여줄때도 있고 ....


참고로
저녘시간은 6시30분쯤이고 아침은 7시30분쯤입다 ,,,,
그리고 아침엔 7시에 깨워서 30분쯤 놀게한담에 밥을 먹입다 ,,,,
저녘엔 10시에 자구요 ....저녘엔 밥먹구 잘때까지 뛰여다니면서 다니면서 놀아줍다 ,,,,

어디가 문제인지 잘 모르겟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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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춘 춘 · 2010-09-01 10:33:46
애들이 아침밥 먹기 싫어서 그러잼까?
우리 조카하구 동갑이네...ㅎㅎ
우리 조카두 아침밥 먹기 싫어서
밥 먹이자구 눈 딱 감구 <배배 잔다> 한담다.ㅋㅋ
<배배>는 제절루 지은 자기 이름임다.ㅋㅋ
대신 유치원 가서 영 잘 먹는담다.
남들이 한공기 먹을때 두공기씩 답새긴담다.ㅋㅋ
민정 · 2010-09-01 10:39:38
ㅋㅋㅋ 배배잔다 ,,,,참 웃기네요 ㅎㅎㅎ
지금 세살짜리 애들은 진짜로 못말린다니간요 ,,,예산이 어찌나 빠른지 ㅎㅎㅎ
울집도려님은 밥먹기전부터 엄마 오나까 읻빠이랍다 ㅎㅎㅎ
진짜로 소웃다 꾸레미 터질일이 한두번이 아닙다 ,,,,ㅎ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0-09-01 10:47:00
이문제 참 골치 아프지예~
어른도 마찬가지로 아침에 식욕이 없으니 한참 장난이 심한 애들한테는
아침밥이 귀찬기만 할같슴다.
우린 아침에 한입싸이즈로 오니기리를 해서,후리카케를 뿌리거나 김에 말아서 애가 장난치면
그냥 입에 훌렁훌렁 넣어줌다.
그럼 놀면서 먹기도 함다.식전에 야크르트 하나 먼저 먹이니 밥이 목구멍 잘 넘어가는 같슴다.그냥 나혼자만의 착각일지도 모르겟슴다.ㅎㅎ
민정 · 2010-09-01 10:51:22
진짜로 머리때리지예.....
하긴 어른들도 먹기싫은데 애들이라고 오죽하겟습가 ㅎㅎㅎ
그래도 엄마로써 어디 그렇습까 ,,,하나라도 먹여서 보내야 시름이 놓이잽까 ,,,,ㅎㅎㅎ
애가 아침밥을 잘 먹어주면 온하루 일이 잘 풀리는것같습다 ㅎㅎㅎ
의사는 밥먹기전에 단거 먹이지말라고 합데다 ,,,난 그래서 먹일생각도 안햇습다 ㅎㅎㅎ
조언 땡큐입다 ,,,,
수미 · 2010-09-01 10:50:44
간단히 말하면 난 초장에 족쳤슴다.
여자애여서 그런지 2살쯤되니 말로 의사표달이 조금씩 되드라구요 .
21시에 재우고 7시에 깨워서 7시 30분까진 놀게 하나
7시 30분부터 밥다 먹을 때까진 (7시 50분쯤까지,늦어서 8시까지)
테레비 끄고 장난감 손에서 뺏고 무조건 밥상에 마주 앉힙니다 .
반은 절로 퍼먹고 반은 내가 먹여주는 날도 있고
몽땅 혼자 먹는날도 있습니다 .
밥 물고기구이 사라다조금 국 과일 무기챠
이렇게 위주인데 다 먹어야 다시 테레비를 볼수 있다고 인식시켰습니다 .
처음엔 울기도 하고 반항했지만 습관시키니 됩디다 .
인젠 밥상 차리면 숟가락 쥐고 기달림다 .
한시간은 너무 길군요 .
민정 · 2010-09-01 11:06:00
ㅎㅎㅎ 수미님 교육방식에 성격이 보입다 ,,,되게 화끈한 분이시네요 ,,,
그쵸 한시간은 넘 길죠 ㅎㅎㅎ
밥먹기 초장엔 할머니하고 같이 있엇습다 ,,,그래도 요즘엔 규률이 많이 잡혀서 밥먹자하면 텔레비도 자각적으로 끄고 밥상에 앉습다 ,,,첨엔 머나 어찌나 땡깡 부리는지 혼낫습다 ㅎㅎㅎ
밥상에 와서 앉는데까지는 만점인데 그담부터 입만 쩝쩝 자기손은 춤만 ㅠㅠㅠ 춤을 정지시키면 밥을 씨버주질 않습다ㅠㅠㅠ 대신 씨버줄수도 없구 ㅎㅎㅎ 오늘아침엔 넘 애나서 엉뎅이를 두매때려낫더니 밥을 입에 물고 더구나 씨버주질 않습다 ,,,,
내 이거 어떻게해야 버릇을 떼겟는지 참,,,,ㅎㅎㅎ
코막고 답답합다 ,,,,되게 훈련시켜야지 않되겟습다 ,,,,ㅎㅎㅎ
조언 고마워요 ,,,,
파쌰!! · 2010-09-01 11:40:28
한국프로그램에서 본게 밥먹을때는 티비끄고 놀이감 다 치우고
시간정해서 먹여야된답데다.
그리고 따라다니면서 먹이는건 영 나쁜습관이라고하던데...

한번 티비랑 끄고 먹게해보쇼.
민정 · 2010-09-01 15:25:30
ㅎㅎㅎ 글찬아두 지금 텔레비는 밥먹을때 금지 됏습다 ,,,
밥먹자하면 텔레비부터 끄고 밥상에 옵다 ...
조언 땡큐요 ,,,
꽃이좋아 · 2010-09-01 11:51:38
저도 애 밥먹는 습관땜에 머리 아픔다.
울 아들은 놀면서 먹거든요.
정말 한시간 거의 걸리는것 같슴다.

보육원에서 점심 몇시에 먹어요??
울 아들 보육원은 11시에 점심밥임다.
아침밥 먹기 싫어함다.

점심밥 인차 먹으니 아침밥 먹기싫어하는것 같기두 함다.
보육원에 가서는 다른애들 먹으니 저도 먹어야 하니깐...
아침밥 억지로 많이 먹이지 않아도 괜찬잼까??

울 아들 보면 먹고싶을 땐 말안해도 후덕덕 먹고 먹기 싫을땐 시간 끌고...
애들도 자기 살또리 다 하는것 같슴다.
민정 · 2010-09-01 15:28:31
님네 아들도 그래요 ....
둘째까지 데리고 저보다 더 힘들겟습다 ㅎㅎㅎ
점심밥 몇시에 먹는지 선생님하고 한번 물어바야겟습다 ,,,
그럼 억지로 먹이지않고 제 먹겟다는것만 먹이고 보내면 나두 쉽고 본인도 스트레스 덜 쌓이고 ㅎㅎㅎ
조언 고맙습니다 ,,
가을쥐 · 2010-09-01 11:51:54
애들 다 아침먹기 싫어하는거 같습니다예
울집도 아침마다 궁디따라댕기매 먹여야 합니다

보육원 선생하고 상담햇엇는데 아침에 그냥 우유200하고 과일 먹이랍데다
아침에 꼭 멀 씨버먹어야 뇌가 잘 돌아가준다던지 머 그렇다고 합니다
울집은 바나나 한나 아니면 키우이 하나 이렇게 먹입니다
민정 · 2010-09-01 15:30:02
과일하고 우유만 먹입까 ???
그럼 배고파 안합까??나두 그래면 되게 헐씨하겟는데 ㅎㅎㅎ
나두 한번 선생님하고 상담해봐야겟습다 ,,,
조언 고마워요 ,,,,
さくらんぼ · 2010-09-01 12:53:30
울집도 아침밥 안먹어요 ,그저 우유에 바나나랑 먹고 보육원 갑니다.
저녁밥도 배가 고파야 잘 먹습니다 ,아니면 한시간넘게 놀면서 먹고합니다 ㅠㅠㅠ
민정 · 2010-09-01 15:32:12
휴,,,,,,,,,,
애들이 다 똑같네요 ,,,
우유에다 바나나 먹구가면 배고파하지않을가요 ,,,,
난 배고파 할가봐 억지로라도 먹여서 보내는데 만만치 않아요 ㅎㅎㅎ
요즘엔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쌓여서 미치기일부직전이얘요 ㅎㅎㅎ
조언 고맙습니다 ,,,
행복설계사 · 2010-09-01 15:03:42
와~~~어째 우리 세살되는애들이 다 이런것같슴다예...

매일 진짜 머리뚜껑이 폭발할같슴다,ㅋㅋㅋ


토스트나 주먹밥이나 하면 그나마 빠른데,밥이면 진짜 느림다...

우리두 티비보면서 먹는데,적어두 반시간은 우물거림다,휴~~~


채소가 섞이면 지써 물고있슴다,정말 시간이 빠듯한데 미칠지경임다...
민정 · 2010-09-01 15:35:09
이 세살짜리애들이 돼지띠돼서 돼지샤하느라고 그러겟습다 ㅋㅋㅋ
진짜로 쌍발시간이 바득바득 다가올때므 진짜로 폭발할것같습다 ,,,
인내성있게 해볼려구 참고참고 또 참았더니 내 성격이 막 변하는것같습다 ㅎㅎㅎ
조언 고맙습니다 ,,,
ロト르꼬Maruko · 2010-09-01 16:51:09
너무 않먹는 아침은 거의 빈속에 보냄다.애가 않먹는걸 기분나쁘게 먹여보내는것도 마땅치 않고 해서,

10시에 간식먹고,11시에 점심을 먹으니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밖에 좀데리고 나가서 산보하고

오면 먹을지 지금 생각해봣슴다.ㅎㅎ
민정 · 2010-09-01 17:16:37
마르꼬님 또 들리셧네요 ㅎㅎㅎ
글쎄요 ,,,제가 밥하는새에 아빠가 데리고 산보시키면 좋을련만 울집 아빠는 밥갖추기 몇분전에
겨우 깨납다 ㅠㅠㅠ
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다 ,,,랠아침부터 간받데해서 애 아빠를 뚜드려깨워야겟습다 ㅎㅎㅎ
근데 그 큰애가 순순히 깨나겟는가하는게 영 미결입다 ㅎㅎㅎ
암튼 조언 고맙습다 ㅎㅎㅎ 아자아자 랠부터 큰애 깨우기에 화이팅ㅎㅎㅎ,,,,
안판만 · 2010-09-01 23:16:54
어이 후배
울집도 밥 먹을때면 장난 아닙다.
전번에 아빠가 겨우 다스려서 밥상에 앉아서
혼자서 먹든게 할아버지가 와서 부터는 느슨하게 굴었던니
규률이 바뀌여서 인젠 밥그릇을 들고 다니면서 먹이는 정도에
이르렀습다. ㅠ
우유랑은 죽어라 마시고 밥은 먹으려 안함다.
특히 야채가 있으면 뱉아낼때도 많습다.
정말 밥만 가리지 말고 잘 먹어주면 내 할일이 없겟습다.
그냥 이제 일년후면 자기절로 막 먹어줄게라 하고 생각하고 있습다.
우리 다 같은 고민입당 .
민정 · 2010-09-01 23:30:07
선배님 안녕,,,김탁구보구 심심해서 들렷더니 선배님께서 들리셧네요 ㅎㅎㅎ
맘들은 다 똑같은 고민을 하네요 ,,,저만 그런가 햇는데 말입다,,,
요 코풀레기들의 고집들이 진짜로 만만치 않지 예 ㅎㅎㅎ
넘 애나서 랠부턴 밥을 정안먹겟다면 영양가많은 우유로 골라서 우유를 답새길까 생각중입다 ,,,
요늠의 입을 어떻게 다 맞출지 진짜로 머리를 때리네요 ㅎㅎㅎ 내요즘 얼마나 늙엇는지 모르겟습다 ㅎㅎㅎ
네 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아자아자....ㅎㅎㅎ 쨍하고 해뜰날이 오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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