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세 마약분자를 붙잡는거 봣단게 아님까 ㅎㅎ

가정육아 · #5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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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맘 · 2010-08-31 14:29:08 · 조회 1105
내  일하는 콘비니에서  경찰둘이  마약분자  아시아남자를

붙잡는거 봤음다, 아자브쥬반 얏빠리 스고이짐 ㅋ

그날 경찰 아바이와서  덴쬬보그 므슨 이상한거 없는가해서 덴쬬는

없다구하구 나가서  난 그냥갓는가햇는데 2~3분지나서 밖을본게

아까 그아바이하구 좀 젊은  경찰이  아시아남자를 붙잠구 재꾸 캐는

눈치  그러드니 갑자시  범인이 달아날려구한거 붙잡으면서 막밀려서 우리

미세안으로 들어왔음다 ㅎㅎ 글구 뎡찰둘이 떡 깔구 앉아서 아까 아바이

어찌나 웃기는지  고떄딱 덴쬬는  사무실에잇구 나만 우리바에 있는데

그런일이 버려져서  무서바서 덜덜덜...

근데 그아바이가  햑끄도반 불러라면서 어찌나  광새질하는지 내 무섭든게

갑자기  시끄러운걸르  바뀌여서  지금 덴쬬 부른다구 말했는데 때마침

사라리만들이 4~5명 미세 들어올라하다가 그걸보그 밖에서 막 고개 기웃거리

다가 그아바이  여기잇는 전원이  햒끄도방 불러라해서 다들 폰들루 막 난시드

그런 나시가 없짐 ㅠㅠㅠ 덴쬬는 신경나서  풀풀거리구  아니근데 잡힌 범인이

난시안치는데  경찰이 어찌나  고래질하는지  막 밉습데다 ㅎㅎ

자기  총을막 두드리면서  경찰이라구하면서 빨리  옹엔불러달라구  범인이 혹시라드

총잇는가해서 무서워그런지 ㅋㅋ 하여튼그러다가  영업 30분 정지당하구  오엔을루 정

40면정도 왔슴데다 ㅎㅎ 진짜 티비서나 보는거  나마로 봤슴다,

어찌나  무섭든지 토끼처럼 달달달 떨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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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아기곰쁘쨩 · 2010-08-31 14:33:03
하은맘 장한 일 겪었군요!
난 어쩐지 하은맘이 보돌보돌 떠는 모습
상상하구,웃음이 참아지질 않슴더 ㅋㅋ
웃을 판이 아닌데 ㅋㅋㅋㅋㅋ
미안함더!
오늘 놀랐겟슴다!
하은맘 · 2010-08-31 14:35:34
예, ㅎㅎㅎ 내 무서바 죽겟는데 덴쬬는 자꾸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지 덴쬬는 손님못들어오게 문지기하다보니

자기위에 사람한테 상황보고하겟는데 못하니까 ㅋㅋ

오늘아니구 며칠됐음다, 내 이제야 마음 좀 안정됐음다 ㅋ
skyzhao · 2010-08-31 14:39:29
지금 집임다?
앙구환같은게 집에 있으면 냉큼 두어알 먹으쇼---
얼마나 놀랐겠슴까?
그나저나--아자브쥬반에서 알바 함까?
이전에 사우나에서 으꼐쯔게 한느 알바 햇는데--
어떤 할마이 푹 쓰러져서 나뚜 어쨋으면 좋을지 몰라서 똉해 있는데--
간호사 했다던 손님이 000왈---
기미가 싯까리 시나이또 도우스르노---하야끄 규우뀨으샤욘데---
그래서 그 손님 하라는데로 전화 걸구 난시했슴다--
그일 지나고 무서워서 사장한테 물어보니깐 해마다 약한 노인네들이 한둘쯤 죽는답디다--
더 험한꼴 보기전에 야메한다구 그 일 그만뒀슴다---
나뚜 그떄 놀라서 알바 가기 막 싫습데다
하은맘 · 2010-08-31 14:46:08
오늘은 아니구 며칠됐음다 ㅎㅎ 오늘은 아침부터가서

차핸들 열나게 돌구다가 왔음다 ㅋ

전에 알바하든데서 나드 그런 할매갑자기 쓰러지는거 봤음다.

옆에 사람많아서 내가 나서할것까지는 없었는데 글세

신신 식사하구 일어나서 나가다가 그냥머리를 츠게 공골에다가

떵하구 박습데다 ㅠㅠㅠ
skyzhao · 2010-08-31 14:49:39
이젠 안정은 됐슴다?
차학습 어떻게 열심히 됨다?
무섭지는 않습데까?
하은맘 · 2010-08-31 14:52:45
예, 안무섭슴다, 기노는 영 잼있음다 ㅎㅎ

선생들도 다 야사시이해서 칭찬드 듣슴다 ㅋ

리론이 머리 붙들구 학습해여딤다...
아기 태양 · 2010-08-31 14:53:24
놀랬겠다.. 상상만해도 등골이 오싹해난다..

그래도 아무일없이 무사해서 다행이다..ㅎㅎ

근데 그 남자는 달아난다는게 콘비니 들어오면 어쩐다니?

사람이 욱실한곳에 달아나야 되지 ㅋㅋㅋ
하은맘 · 2010-08-31 14:58:39
야~ 말드말라 내 숨이 꼴깍하는가햇단데 ㅠㅠㅠ

그남자 혹시 총이래드 가졌드람 휴 ~

달아날려구하는데 경찰들이 옷자락 떡줘구

경찰들이 막밀구 울 미세 들어왔단말이다...

당근 그남자야 출구없는 울미세 안들어오지 ㅎㅎ
야야맘 · 2010-08-31 14:57:20
놀랐겠습다
여기서 오엔은 경찰들이 그렇게 많이 우르륵 모여옵디다 예
하은맘 · 2010-08-31 14:59:55
예, 놀랬음다... 며칠지나니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수있음다~ 진짜 마니옵데다...
꿀꿀소 · 2010-08-31 15:04:50
쎄게놀랐겠슴다ㅜㅜ 지금은 갠챘슴까
그 법인도 진짜 아다마둔함다..뭐 어디달아날떼없어서
콘비니에들어가는지..원래 그 아바이한테 붙들키게생겼슴다
그래도 아무일도없어서 다행임다
하은맘 · 2010-08-31 15:09:14
아니 그게아니구 울 미세르 달아난게아니구

달아나다 경찰들한테 붙잡혀서 밀리워서 울미세 들어

왔단데 ㅎㅎ 놀래기는 죽게 놀랬음다 ㅋㅋ

아무 생각없다가 막 그런 장면이 나마르 내눈에 막드러오니까

생신지 꿈인지 ㅋㅋ
무니맘 · 2010-08-31 16:06:34
눈앞에서 그런광경이 벌어지면 어떨까 상상해본다,,많이 놀랏지~~ 그럴땐 피해받지않도록 멀리달아나라~~ㅋㅋ 피해받음 손해잖오~
하은맘 · 2010-08-31 18:56:53
당시는 영 무서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 행동이 영 웃겹다 ㅎㅎ

안그래드 무서바서 빵 배렬하느쪽으로 숨었지므 ㅋㅋ
민정 · 2010-08-31 17:33:27
많이 놀랫겟습다 ,,,하은이 엄마 그래도 영 담대 합다 예 ㅎㅎㅎ
나 같으면 그자리에서 까물아쳣겟습다 ,,,,난 원래 담이 작아서 ㅠㅠㅠ
한번씩 놀라구 나면 며칠씩 후드드 떨려서 ㅎㅎㅎ
옛날에 시체를 보구두 넘 놀라서 며칠씩 잠을 못자서 약까지 먹은적이 있습다ㅎㅎㅎ ,,,
하은맘 · 2010-08-31 18:57:46
나드 아마 생각지도않게 시체받다면 아마드 실수드할같슴다 ㅋㅋ
행복설계사 · 2010-08-31 23:25:28
많이 놀랐는 모양이구나~~오늘밤에 악몽꾸겠다,ㅎㅎㅎ

나는 구경거리를 좋아해서 무서분것두 없이 아무데다 막 끼여들어서 기웃거린다,ㅋㅋㅋ

그당시 내가 현장에 있었다면 , 직접 막 접어들어서 잡아엎드려놓구 공을 세울꺼 같다는....ㅍㅎㅎㅎ
동그람 · 2010-09-01 14:49:09
보통 빠징고 근처에서 수사가 심함다..
제가 이전에 시브야 빠진고앞에 라면집에서 일할때 보니깐..
경찰,사복경찰 하루에 몇번이고 순찰을 다니더라구요...
건데 어디에서 낌새가 알리는지...
암튼 경찰들 대단함다...건데 딱 코앞에서 보면 엄청 놀랄것같슴다..
죄인이 젊은 사람이면 딱 벅티는게...또 경찰하구 대꾸질하는게...무시무시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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