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란 영원히 늙지않고 항상 자식들만 위해사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좀 어리석은것 같습다)
본인이 결혼하고 가정이 생긴후론 생각하는게 많아 졋습다
이제부터 어떻게 자기가정 꾸리고 자신의 로후는 어떻게 될것인가 등등...
그러면서 자연히 부모들이 생각나고 요즘들어 갑지기 느낀것이 우리부모님들도 많이 늙으셨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예전보다 힘없는 목소리 가끔은 여기저기 아프다고 가볍게 말하는 부모님...
사실 아퍼도 아프단말 한마디도 안했는데 아프단 소리가 나올땐 진짜 많이 아프고 힘들어하지않나 봅니다 .
근데 본인은 외국에잇고 타국에서하나하나 생활기반을 굳혀가고있는중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10년동안쌓아온 지금까지 생활을 버리고 중국은가지 못하고 (사실 자신이없어서 못갑니다 너무 오래중국떠났고
중국말도 변변히잘하지못하고 그렇다할만한 재간도 없고 30살넘어서 중국에서 다시시작한다는게 상상할수 없습다)
할수있다는게 평시 아껴서쓰면서 모은돈을 생활비로 좀씩 보내주는게 다에요
그래서 요즘 생각하는게 진짜 부모님들이 운신하기 힘들땐 로양원에라도 보내야되지않나 싶어서요
(자기가 모시지않고 로양원에 보내겠다는게 딸로서 너무 무정한 행동인두 모르겟습다)
쉼테분들한테도 부모님이 로양원에 계시는분 잇으세요 ?(저는 연변태생이에요)
있으시다면 어떤곳에 보내는지요 ?
그리고 부모님들하고 떨어져생활하면서도 돌볼수있는 좋은방법같은게 잇으시면 알려주세요
고민많은 주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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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도투바이짱 님 ....일본에선 죽어도 안살겟다 해요 저번에와서 10흘정도있는것도 불편하다면서 (나한테 짐이 되려하지
않으려고 그럴수도 있겟지만 ) 내가 회사나가면 그냥 어디에도 못나가고 있으니 많이 답답했나 봅니다
우리 큰아버지 이런저런 경우가 생겨서 로양원생활 해봣는데 ,,
딱 한달 잇고 기권햇슴다 ..구체적인건 잘 모르겟고 ,,결과는 못잇겟다이짐 .
짐 딸집에 잇슴다 ...
지금 당장은 생활비 보내지말라해서 안보냄다 .
제가 정사원으로 일하고 부모님을 사회보험의 부양가족에 넣고
사회보험증을 손에 쥐였슴다
내것까지 보험증이 3장이란 말이죠 .
부모는 나한테 신세안지고 두분중 한분이 남으면 요양소 들간다고 합니다 .
제생각은 아프믄 두분다 모셔다 여기 일본의 사회보험증으로 마지막 의료를 치르자 생각합니다 .
부자가 아닌 부부 둘다 사라리만인지라
내 로후도 쌓아야 함으로
현재 할수있는건 이것밖에 없는 같슴다 .
그외는 부모님 아플대 쓸 돈으로 월 2만엔씩 저금중임다 .
요양소는 외할머니가 겪으셨는데 조금 바싼방이여서 그런지
로인들 많으셔서 좋았는지
외할머니는 개인적으로 어느아들집 가있기보다 눈치안보여서 좋았다고 평가하셨고 이미 돌아갔습니다 .
지금까지는 우리집이나 시집이나 크게 아프지 않아서 돈 보낼 일도 없고,우리보고 그냥 니들만 잘 살면 된다고 하지만...
진짜 많이 아프면 그땐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같기도 해요.ㅠ
지금 소비돈이 필요없다고 하지만 조금씩 보내드리면서 이돈을 꼭 영양제거나...약을 사드시라고 하거든요.
아프면 큰일난다고...
일단...중국에 누구도 도와줄사람이 없다는 증명을 떼면 부모을 가족비자로 데려올수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 방향으로 생각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펀펀한 노인네도 들가 며칠아니면 여기저기 아파나고 정신상태마저 이상해진다 합데다만...
될수록이면 자식으로서 함께있으며 효도하는것이 좋을같아요~~~ 아님 평생 후회하며 살게 될껏같아서요~~
정~ 방법없으시면 보모 청하셔도 될듯한데요~~~ 노양원은 절대 보낼생각 마세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