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왠지 허전해요

가정육아 · #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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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은 내가 지켜 · 2006-05-20 20:21:12 · 조회 953
일본온지도 8년쯤 되여가고
좋은 남편도 만나고 둘다 좋은 직장도 있고
돈 모아서 중국에 집도 사놓구 했는데
두집 부모들 형제들 다 건강하고 별 부담두 없는데
왠지 요즘 내 맘이 자꾸 허전해난다.왜서 인지 ??
남편도 아주 잘해주고  많이 아껴주고 해서 행복하다
물론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많은 힘든일들도 있었지만....
죽을 만큼 힘든 일들도 있어서 일본을 포기할려고 했던적도 있었다
인젠 좀 한숨돌릴만 하니까 왠지 맘한구석이 자꾸 허전해진다
님들도 이런떄 있엇나요 ????좀 지남 괜찮겟죠 ?
너무 좋아서 긁어 부스럼 만든다고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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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푸른초원 · 2006-05-20 20:53:31
님은 아직 아기가 없어요?
아기가 있으면 좀 낫겠는데...

사실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이유없이 허전하구 외롭구 그런 시기가 있나봐요.
우리 회사 동료두 제 친구두 그러던데요.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진다면서.

저두 그럴때가 있어요.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한동안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예요.

허전하구 그럴땐 재미있는 드라마같은거 보세요.
드라마 보는 동안이나마 드라마에 빠져서 모든걸 잊을수 있잖아요.^^
내사랑은 내가 지켜 · 2006-05-20 20:59:19
초원님 고마워요 풀달아줘서 ...
그래요...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겠죠 암튼고마워요
유치원 일땜에 너무 열받지마시구요 딸님 이쁘게 잘 키우세요
장미꽃 · 2006-05-20 21:37:15
누구나 그럴땐 다 있죠
물론이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죠
너무 힘들게 살다가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행복한 여자 · 2006-05-20 21:53:14
타국 생활에 넘 지쳐서 그럴가? 저는 별루 힘들게 살지두 않는데 맨날 허전한 맘입니다. 허망에서 떠사는 기분이죠? 그래두 맬맬 열심히 살구 즐겁게 살아요.행복하세요.
백금 · 2006-05-21 17:36:46
저는 하루하루 지나는게 너무 빠르고 너무 아까워요 .하구싶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일까?우리 모두 웃으면서 삽시다 인생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고 .........후회가없는 인생을 목표로 모두 같이 노력합시다
애수 · 2006-05-22 13:45:34
인생에는 꿈이 있고 목표가 있어 모두들 그걸 바라고 열심히 뛰여 왔는데 이루려는 목표에 도착한 다음에 생기는 허전함이라고 할가요.
남들은 흔히 이시기를 제일 평온하고 행복한 시기라고 말하는데...
아마도 이제까지는 풍파도 많고 고생도 많이 격다보니깐 잠시 찾아오는 고요함에 적응되지 않나 보네요.
새로운 꿈이나 목표를 세워보세요.
돈이나 집이 아니라 님 자신만을 위해서 세우는 목표라도 괜찮을것 같아요.
젊어지겠다거나 세련돼보이겠다거나 아님 운동도 하시든지..
아무튼 님이 생각하기에 기분이 들뜨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지금의 여유를 향수하는 느긋함을 가져보세요.
님은 지금 참으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걸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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