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키우는 맘들

가정육아 · #50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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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ッキー · 2010-08-25 13:58:44 · 조회 1056
둘씩 정말 수고많겠심다.그래두 힘든거마이 애둘이니깐 형제두 되구 너무 좋을것 같슴다.

애들이 년령차이 어떻게 되심꺄? 나두 저~기 강이엄마처럼 6살사이루 둘째 볼가구 생각좀 있는데

지금은 첫애데려오구 금방 세식구 안정된것같애서 좀 마음상여유를 만끽하자구요 ㅎㅎㅎ

울집은 형제가 셋인데 부모자식감정보다 형제가 더 똘똘 뭉쳣슴다.서루 방조두 해주구 감싸주기두 하구

그래서 혼자문 영 사비시이할것 같은게 ㅠㅠㅠ 이다음 내가 죽으면 울딸 혼자 남을거 생각하문

내 지금 바빠두 그래두 좀 형제를 만들어주자는 생각이 있긴 있는데 아직 용기가 나지 않아서 ㅎㅎㅎ

애 둘이상 키우는 분들 좀 애들 옛말이랑 해주세요. 내 좀 용기를 얻자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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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3)

별바다 · 2010-08-25 14:07:50
우리는 딸둘인데 6살6개월 차이남다..
작은거 재워놓고 깨나면 큰애더러 보라하고 금방 슈퍼랑도 다녀왔슴다..
나이차이가 많으면 나쁘다는게 무슨 소리인지 난 잘 모르겠고..
밖에 나갈때도 둘다 데리고 나가면 큰딸은 엄마의 왼팔이 되어주어서 내가 도움을 받고 있슴다.
큰딸 키울때는 고소다떼가 무슨 멋인지 모르고 바쁘게 키웠는데
둘째는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키우는게 매일매일 즐겁기만 합니다..
용기를 얻었습니까? ㅎㅎ
아 그리고 큰딸을 위해서 둘째를 낳았다지만
지금은 큰딸이 불쌍할때도 있슴다..
자꾸 심부름만 시키고 욕만 얻어먹고 있으니..
이후에는 형제간이 있어서 둘이 얼마나 의지가 되고 좋겠슴까...
ミッキー · 2010-08-25 14:11:52
울두 첫째는 딸이니깐 6살차이루 키우려면 딸방조두 받을것 같슴다.

지금 제 애기인형두 잠두 재워주구 오줌두 뉘우구 하는게 ㅎㅎㅎ

글쎄 다들 첫째는 고소다떼 경험이 없어서 바쁘게 보내다니깐 힘들다는 기억이

많은데 둘째부터는 너무 이쁘답데다 ㅎㅎㅎ

이렇게 뒤에서 쿡쿡 밀어줘야 자식하나 키우는 사램들두 좀 용기내겠는데예 ㅎㅎㅎ
ミッキー · 2010-08-25 14:13:25
> 이후에는 형제간이 있어서 둘이 얼마나 의지가 되고 좋겠슴까...

저두 이 한점만 생각할려구 함다. 나이드니깐 자꾸 마네에 집착이 가니깐

용기두 섰다가두 흔들리네요 ㅎㅎㅎ
행복설계사 · 2010-08-25 14:16:53
밋키님은 삼형제였슴까?ㅎㅎㅎ저는 형제많은집이 영 부럽슴다~

저두 밑으로 다섯살차이나는 남동생이 있긴하지만,위로 형제가 있었슴 좋겠다 함다,ㅎㅎㅎ


저는 두살반차이나는 자매가 있슴다,ㅎㅎㅎ둘째는 계획없이 덜컹생겨서...ㅎㅎㅎ
적어서 세살차이나게 가질려 했는데...

애가 둘이라서 힘든게 참 많슴다,혼자서 둘다 데리고 외출하기도 힘들고...
아직 둘다 어려서 그런지 앓아두 같이 앓구...
좀 더 차이가 났으면 조금은 쉬웠을지도 함다,ㅎㅎㅎ

근데,둘이니까 또 편한점두 많슴다,혼잘때는 줄 저한테 매달려서 아무일도 못하겠던게,
지금은 둘이서 얼굴맞대구 장난질하니까,제가 가무일할때랑 별로 찾지도 않슴다,ㅎㅎㅎ

저희는 딸만 둘이라서 셋째까지 계획중인데,ㅎㅎㅎ양가부모님들이 너무 반대하심다...
특히 친정에서 저만 고생이라구 난리임다,ㅎㅎㅎ그래서 좀더 심사숙고해봐야겠슴다......

암튼 형제가 많으면 애들한테는 너무 좋은같슴다~~~
ミッキー · 2010-08-25 14:29:09
나는 울루 언니(8살차) 오빠(5살차) 다 있씀다. ㅎㅎㅎ

언니는 엄마맞잡임다.두세날 멀다하게 전화함다.전화한통 붙들구 있으문

끝이 없음다.나이차가 꽤되는것두... 오빠하구두 관계좋심다.오빤 좀 애를 태웠지만(???ㅎㅎㅎ)

형제감정은 너무 좋심다.아래울루 여자둘인데 울오빠 찡기워서 ㅎㅎㅎ


애 둘이면 둘이 같이 노는 재미두 있구 그게 영 부럽슴다.울집은 내가 주방에 어스베무는

그래잖아두 칭칭거림다.이럴때 영 불쌍함다.동생이래두 있으면 그래두 심심하지 않겠는데

같이 놀던 싸움하던 ㅎㅎㅎ


셋째까지 계획이세요? 너무 대단하심다.난 아직 둘두 확실하지 못해서 갈팡질팡하는데 ㅎㅎㅎ

울은 둘째 낳는것두 두집에서 반대임다.우리가 고생이라구. 지금 로인들이 사상이 오히려

더 신식인듯함다. 울언니는 형제해주문 좋지 이래면서두 내 고생할까봐 뜨문뜨문 방해를 놓는단말임다 ㅎㅎㅎ

막 봐주겠다면서두 ㅎㅎㅎ


둘째까지는 형제를 만들어줄 생각이라겠는데 왜 셋째까지 호시이함까?

애들 키우기 얼매 힘듬까 ㅎㅎㅎ
gracie · 2010-08-25 14:20:48
큰딸 네살 둘째딸 한살반입니다.
나이차가 어려서 애먹었습니다. 놀이감이랑 큰애가 양보를 안하네요.
둘다 같은 보육원다니는데 보육원에 가서는 엄청 친하답니다.

나이차가 많으면 엄마가 많이 쉽겠다 생각해보았습니다.
특히 막내가 아직 걷지도 못하는데 큰애가 아파서 병원데려가는게 젤 애납니다.
큰애가 아픈데 안아두 못주구 작은애를 안구 병원 데려갈때면 큰애가 불쌍해납니다.
혼자서 석달쯤 둘을 키워봤는데 정말 애나서 미칠거같았어요.

지금은 가끔씩 놀이감가지구 다투기도 하지만 잘 놀아요.
조금이라도 크니까 제네끼리 놀면 되니까 엄마가 많이 쉽습니다.
나이차가 좀 나면 엄마가 훨씬 편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형제가 얼마나 좋은지, 둘째는 생각지않구 낳았는데 요즘 정말 잘됐다 생각합니다.
한 일년 엄마가 힘들구 그담부터는 제네끼리노니까 엄마같이 놀아안줘두 되구 정말 좋습니다.
우리친구가 둘낳으면 쉽다는말이 무슨말인가했더니, 정말 좋네요.

일본에서 애 키울려면 형제 세학년차이는 피하는게 좋다네요. 우린 두학년.
중학교 고중 들어갈때 졸업할때 돈이 많이 들어서, 한번에 둘이 입학하구 졸업하구나면 힘들다합니다..
ミッキー · 2010-08-25 15:37:33
어릴때는 형제들사이에 막 싸움하면서 커두 별루 행복해보일같슴다.

키우는측은 힘들겠지만 ㅎㅎㅎ

울딸은 싸움할 대상두 없구, 애기 인형하구 고와두 하구 성두내구 그래며 놈다 ㅎㅎㅎ

글쎄 다들 둘째부터는 재밌다는 말뿐이래서 내지금 후투새서 그램다 ㅋㅋㅋ

울은 중국에 돌아가서 애 키우려구요.일본에서 일본말만 하구 일본사람 싹 될가봐서리.

중국에서두 애 키우는게 돈이 엄청 든담니다.어디서나 자식이 부재란말 많는말 같슴다.

근데 한살반이문 커서 둘이 친구 넘 좋겠씸다.
라벤다678 · 2010-08-25 14:21:36
우리두 아직 딸이 하나뿐인데 ...

낳을려면 빨리낳는게 좋을것같은데 ,아직 용기가 부족해서 ...

난 동생이 저보다 많이 어리니까 어릴때 같이 놀 대상이 안되서 영 안좋습데다 ,

것두 남동생이니까...크니까 글쎄 의지도 되구 하는데 저와 좀 세대차 난담다 ,동생말로는 ...

그렇겟다싶기도 한게 ...
ミッキー · 2010-08-25 15:41:39
저두 용기가 자꾸 흔들린단말임다.지금 애둘으 키우자문 얼매나 많이 벌어야겠슴두 ㅠㅠㅠ

햐햐햐 형들이 이랜단말임다.나두 쪼꼬말때 울언니 따라서 극장으 극볼라나 같이 가잠

맨날 날 똘과낸단말임다.어찌 사무러운냐 하던지.근데 지금 크니깐 너무 좋심다.

아무 속심말랑 다 할수 있구 ㅎㅎㅎ 세대차야 형제지간에 어떻슴다.그렇거이 보문 되지예

나두 울언니를 세대차 난다구 좀 놀겨는 주는데 ㅎㅎㅎ
파쌰!! · 2010-08-25 14:26:57
나도 강이엄마님이 둘째 낳은거보고 넘 부럽음다.
더구나 강아히고 동생이 6살차이나니까 더 좋은것같고....
나도 6,7년후에 둘째 가질생각이 생겼는데 이재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6,7년후이면 내 37,38임다,ㅠㅠ
낳을수있을지 ㅎㅎ
ミッキー · 2010-08-25 15:44:14
둘째 37,38이 무슨 어떻다구 그램까.미내 메쓸임다.

울 신랑 옛날 회사영도는 37에 첫출산 하던데.

나두 지금 쉼터에서 갓난애기 사진 자꾸 보니깐 욕심이 부쩍나서 ㅎㅎㅎ

같이 힘냅시다 ㅋㅋㅋ
오야코코 · 2010-08-25 15:05:42
파ㅆㅑ님은 젊어서 좋씸다예!
내지금 저나이인데 래년쯤 둘째 볼려구 예산중임다.ㅎㅎㅎ
내또 넷도에서 운세를 잘봄다.으라나이에서 현명한 자식을 본다고
하기에 지금 가정형편은 기가막히지만은 그래도 형제가 있어야
겠다고 둘째 계획중임다.딸이 지금 3살이기에 룡해문 딸이 5살이되고
특히 룡해에 아들이라 하니까 더 욕심이나서ㅎㅎㅎ
ミッキー · 2010-08-25 15:47:49
첫째가 딸이면 둘째는 아들욕심임다예, 사람욕심이 ㅎㅎㅎ

저두 아들이 욕심나지만 딸둘이래두 별루 괜찮아보임다.

글쎄 애들은 형제 있는게 그래두 든든하지예.부모들이 다 늙어주구면

그래두 피를 나눈 형제가 제일 소중하겠는데...이런 생각만 하문 당금

낳기싶은데 이거 발내미는것두 정말 용기가 필요함다.
꽃이좋아 · 2010-08-25 15:10:44
큰애 2살8개월 둘째 7개월임다.둘다 아들임다.
큰애 보육원 다님다.

저 윗분말처럼 큰애가 아파서 병원가야겠는데 둘째까지 데리고 가야하니 그게 제일 힘듬다.
둘째가 어리니 나 혼자서 애 둘 데리고 외출하기 힘듬다.
그리고 큰애한테 미안하다는 감이 들때가 많슴다.
큰애 안아달라는데 둘째가 울면 둘째를 안아줘야되고...

근데 둘째낳고나니 집안분위기가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벌써 둘째가 자꾸 형꽁무니를 따라다녀요.
기여가서는 큰애가 노는 놀이감 다치고 그래요ㅎㅎ
큰애는 자기 노는걸 방애한다고 소리치고 그러면서도 형노릇할때도 많아요.
애둘 같이 앉아 노는걸 보면 웃음이 나오며 형제가 있어 좋구나 이런감이 들어요.

큰애키울때보다 둘째키우기 많이 쉽다는감이 듬다.
아마 큰애때 육아경험있어 그렇겠죠.
ミッキー · 2010-08-25 15:53:51
아플때는 정말 힘들겠슴다. 울딸은 시집에서 키워주어서 내 둘째 낳겟다문

울딸이 너무 불쌍하다면서 낳지 말람다 ㅎㅎㅎ 내 또 막내만 이뻐할가봐서리

울 시어머니는 자식넷인게 울신랑 막내아들으 제일 이뻐함다.그래서 엄마들심정

아시는가봄다 ㅋㅋㅋ

둘째 귀엽죠.둘이 같이 놀기두하구 싸움두 하구 영~ 이쁠것 같은데

둘키우는 고소다떼 이야기랑 많이 들려주세요.그램 때때로 용기두 얻구 하겠는데요^^
스쿠터 · 2010-08-25 15:33:00
애들 둘 있는게 정말 부럽네요.
전 형제셋인데 오빠둘이니 참 어리광부리는게 너무 좋고
무슨 일이 있을땐 형제가 있으니 마음에 여유가 있어 너무 좋은데
지금 혼자서 애를 키우니 애날때도 많고해서
둘째 생각은 엄두도 못내는데...
게다가 첫애를 늦게 나다보니깐
둘째를 낳자니 삼년차라도 삼십중순을 넘으니...
이럴줄알았으면 좀 빨리 낳았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이런글을 읽을때마다 둘째가 너무 부러워나서ㅜㅜ
ミッキー · 2010-08-25 16:00:32
삼심중순 넘어서 둘째 어때요? 마흔에 둘째 보는 사램들두 있던데 ㅎㅎㅎ

삼십중순 늦지 않으니깐 힘내세요.

형제만들어주는게 커서 애한테는 너무 좋을같슴다.키울때 부모들이 힘들겠지만.

지금 사램들이 좀 현실적이구 중국정책이 그러니까 独生子가 많지 옛날에는

다들 둘,셋이 였재뭐임까.부러워하지말구 같이 도전해보기쇼 ㅎㅎㅎ
0커피한잔0 · 2010-08-25 15:56:04
저도 아래로 동생 잇습니다 .나이차이가 9살입니다 .
전 9살때부터 동생 똥빨래 다 햇고 ,가정환경이 그닥 좋지 못하다보니
엄마는 외국행갓어서 ,제가 동생 키우다 햇어요 .
아버지는 항상 말끝마다 날 위해 동생만들엇다 하지만 ,전 도저히 그렇게 생각하기 힘드네요
9살부터 어리광부려본적 없고 ,형이니까 과자요 과일이요 사도 동생양보 햇고 ,모든걸 그렇게 양보햇어요 .

물론 내 동생은 형제잇어서 좋다고 합니다 .허나 전 어린시절 희생한것도 많고 지금도 동생이 아직 어려
내 자식 가지는것도 사실 좀 망설이게 되요 .물론 부모가 아직 일할수 잇어 동생학비랑 대는건 아니지만 ,
맘속으론 항상 걱정되요 .
물론 여긴 인터넷이니 이런 말 하지만 ,현실생활에서 부모앞에서나 동생앞에서는 말 못해요 .
도와주는 입장은 힘들어요 .

한마디로 가정환경에 여유가잇다면 둘째던 셋째던 열이던 무방하겟죠 .
다만 큰애도 키우기 힘든 생활환경에서 큰애위해 형제만든다는건 어찌보면 부모의 욕심이 아니겟어요 ??
전 자식을 하나만 이쁘게 키울겁니다 .
행복하세요
ミッキー · 2010-08-25 16:20:37
돌봐주는 입장에서 보문 어찌문 이럴수도 있겠슴다예,어릴때는

언니,오빠한테 많이 어리광부리면서 자랐지만 커서는 오히려 내가

울언니 울오빠 생각해주구 보태주구,근심걱정 더하네요. ㅎㅎㅎ

어릴쩍에 아빠한테 언니 맞아댈때문 항상이런말 하더군요. 니때문에 내 맞아댄다ㅋㅋㅋ

어찜 울언니두 어렸을땐 속으로는 내가 있는게 베기싫었겠심다ㅎㅎㅎ

그래두 형제들사이 어기서루 돕구 하면서 그게 행복이구 재부라구 생각하는데요.

커서 마음 털어놀떼두 없구 하는게 더 사비시이할거 같슴다.그래두 피나눈

형제가 제일 중요함다.미워두 고워두 떼쳐낼수 없을만큼 피는 물보다 진하단말임다.

생각은 사램나름이라구 생각함다.하나래두 이쁘게 키우구 싶은 사람,저는 둘이래두

이쁘게 키우려구 ㅎㅎㅎ
태나 · 2010-08-25 17:00:33
울 딸 지금 2살 2개월,
지금 사는 만숀에서 보면 일본사람들네 집 대부분 아기 셋이더군요,
나와 놀때 지 형제라고 편들어주는거 보면 울 딸한테도 빨리 형제 만들어줘야겟다고 생각하군 해요,
그래서 명년쯤에 둘째 가질 계획이예요.
저의 집에는 형제가 셋인데,
언니 오빠랑 나이차이가 많다보니,전 혼자 큰거 같애요,
지금은 제가 우리 언니,오빠랑 많이 보태주고 해요,
무슨 곤난이 생기면 아직 형제가 잇으면 좋다고 봐요,
서로 돕고 하지요,
ミッキー · 2010-08-25 17:09:49
울딸하구 석달차이군요.명년쯤으로 계획하구 있어요?

계획이 빠르시네요.나는 이재 좀 셋이서 함께하는게 온정됬다싶어서

당금가져라면 또 막 팽이돌이 칠거 생각하면 좀 여유로운 시간가지기두 싶슴다 ㅎㅎㅎ

형제가 있으면 마음이 든든하죠,울집두 내가 나와있다보니 재정면에서는 꺼꾸로 셍기기는

하지만 그래두 중국에 부모와 언니하구 같은 지방이니깐 이렇게 외국생활하면서두 부모근심두

덜하구 얼매 좋심다. 부모하구 떨어져있어서 효도못하는만큼 재정사포토라구 생각함다.

언니 오빠 있는게 나는 너무 좋슴다.집집마다 정황이 다르겠지만.ㅎㅎㅎ
유우나맘 · 2010-08-25 17:06:09
여기보니 형제있는분들많슴다예.. 난 형제없이자라서 형제있는분들 정말 부럽슴다 ..
어릴때는 어머니아버지가 동생데려올가하면 자꾸 싫다했는데 ...지금 어른이돼서 외국에나와있으니
옆에자식없이 적적하게지내고있는부모님이 넘 불쌍함다 ..ㅠ <이럴땐 자책도 많이함다 ..>
지금 13개월되는 딸애가있는데 ..될수있으면 둘째 셋째 가지고싶슴다 ..
근데 제신체두좀 허약하구 우에 애둘가진엄마들 말들으면 또 주춤하게됨다 ..
애아빠는 작년부터 둘째타령을하고있슴다 ㅎㅎ
애하나키우는데 돈이많이들어가는지라 경제상황두 봐가면서 명년쯤에 계획해보려고 생각하고있슴다 ..
ミッキー · 2010-08-25 17:15:09
그쵸, 나두 울언니가 부모랑 한지방이래서 얼매나 마음속으로 든든한지 모름다.

울집두 둘째타령 둘다 하는데 ㅎㅎㅎ 나두 주춤하는게 둘낳으문 그만큼 생활질량이

떨어질거 같애서 ㅎㅎㅎ 주춤하게 됨다.근데 형제잇는 집을 보무는 너무 너무 욕심이나서 ㅎㅎㅎ
Angela (천사) · 2010-08-25 17:51:54
와, 미키님하고 같은 생각하구 있음다.

근데 처음에 애기날때 넘 힘들어 그런지 당분간 생각이 없음다.

울 남편보고도 둘째 호시이 하고 물어보이, 넘 힘들어해서 당분간은 아이합떼다.

아무래도 우린 애기 좀더 큰담에 생각해야겠음다. 근데 형제는 맹글어주고 싶은 맘임다.
ミッキー · 2010-08-26 15:53:33
저두 애금방 낳구 반년까지 너무 힘들어서

둘째생각이라구 발밑에 떨어진 불에 바빠서 헤매돌던생각뿐임다.

매일 안아서 재우다나니까 언제문 혼자서 픽픽 놀다가 잘려나 그게 꿈이였거든요 ㅎㅎ

지금은 안아서는 안재우나 그래두 작년보다 너무너무 헐해져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나봄다.그리구 갓난애기들이랑 보무는 너무너무 이쁨다.

울딸은 언제 저럴때 있었던가싶은게 ㅎㅎㅎ

저두 형제는 있는게 좋다구봄다.세상에 제하구 피섞인 사람이 있다는게

얼매나 마음이 든든함까예.육아 화이팅하구 좀 마음에 여유생기면 같이 노력합시다.ㅎㅎㅎ
소윤이맘 · 2010-08-25 18:08:45
전 지금 거의 14개월되는 딸이 잇슴다
경제만 허락된다면 셋째까지 낳구싶슴다ㅎㅎ

둘째는 무조건 가질려구함다
그래두 피가 섞인 형제가 잇슴 좋잔아요

6살차나는 여동생이 잇는데
어릴땐 쌈두 쎄기햇는데
지금은 속심말두하구 ㅋㅋ
친구처럼 지내기두해요
서루 의지가 되는거 같아요
ミッキー · 2010-08-26 15:55:18
다들 셋째까지 ㅎㅎㅎ ,너무 대단하심다.

애아빠보구 셋째생각은 어떤가 하니깐 경제허락되문 욕심이 난담다 ㅎㅎㅎ

옛날 사람들은 지금 사람들보다 단순했던거 같슴다.

지금은 세상이 이렇다보니 애가지는것두 다 돈돈돈,너무 슬프네요.

나는 둘째에서 스토푸, 셋째까지는 경제가 허락한대두 좀 고민이 되네요.

주위에서는 견결히 반대할거요 ㅋㅋㅋ

울딸은 남자동생이 좋나 여자동생이 좋나하문 여자동생함다 ㅎㅎㅎ

또 딸딸이 차례지지 않나 생각함다.애아빠는 딸둘이 좋다해두

어쩜 저는 좀 딸아들 백점엄마가 되구싶은 욕심이 ㅎㅎㅎ
우리동네 · 2010-08-25 18:57:21
우리는 10년차이임다.
큰애가 섭섭해하지 않게 뭐나 무조건 큰애편해주려구 함다.
그리구 뭐나 형이 동생양보하게안하구 동생이 형한테 양보하게 해야한다구 생각함다.
그렇게 안해도 10년 차이면 형이 자연히 양보할거라구 생각하지만.
우리집에서는 나하구 동생3살 차이인데 동생이 뭐나 나한테 양보하게 햇거든요.
남동생인데 누나한테 버릇없으면 안된다구 늘 그랫거든요.
ミッキー · 2010-08-26 15:57:37
저두 어제 여기서 둘째말 하면서 집가는길에 생각 좀 했어요.

큰게되여서 서럽게 자랐다거나 애둘이 있는데 큰애한테 좀 미안하다구 하는 엄마들,

내가 둘째를 가지면 어떻게 할가구 ㅎㅎㅎ 좀 생각이 빨리나가서 ㅋㅋㅋ

저두 무조건 큰애편할려구 마음먹었슴다. 저는 집에서 막내루 태여났지만.

어찌보면 막내들이 좀 역죠, 어릴때는 항상 부모를 뒤에 엎구 여우노릇 했지무 ㅋㅋㅋ

아빠엄마 없으문 언니한테 잘보이느라구 ㅎㅎㅎ 그니까 이것두 사람본성이 같슴다.

울집에서두 울오빠가 울언니보다 키가 골한나 더 큰데, 밖에서는 호랑이질 하다가두

울언니 막 울오빠를 때려놀때면 그냥 밸이 쓰면서두 맞아댔어요 ㅍㅎㅎ

울언니 막 키 모자라서 침대에 서서 울오빠 두들겨 팼슴다 ㅎㅎㅎ

울집은 큰언니 말이 섬다(못때재라는 한면두 있슴다).

울언니는 내가 있어서 자랑스럽담니다,항상 밖에나가문 내자랑임다(와늘 엄맘다) ㅋㅋㅋ
우미하나 · 2010-08-25 21:29:08
우리는 아들 5살 ,딸 한살3달이 되는 오누이를 두었어요

우의 아이가 아들이지만 엄마의 심부름을 잘 해주어요! 외출해서 물건살때도 동생을 좀 보아달라고 하면
( 이나이 이나이 파---) 하면서 매우 잘 데리고 놀아주어서 길가던 사람들이 모두 한번씩 뒤돌아 보아요!

둘째는 첫째한테서 모든것을 배우면서 저절로 자라요! 그저 엄마는 먹여주고 재워주면 그뿐이고 오빠의 따라
해서 여자 아이인데 오빠처럼 전차를 줄줄 밀고 다녀욯ㅎㅎ
물론 아이가 둘인니 하나일때 보다 바쁘지만
저녁에 전등끄고도 캄캄한 방안에서 둘이 기여다니면서 재미나게 놀때랑
엄마의 한쪽팔에 둘이 같이 누워서 밀고 닥치고 할때랑
오빠 머리카락 잡아당겨놓고는 오빠한테 꼬집히여서 싸움할때랑,,,
하여튼 아이들이 노는 모습만 보면 피곤이 풀리고 매우 흡족해요...

돈을 두고 못웃어도 아이두고 웃는다고
돈이 없어도 아이들의 모습보면 행복해요...
돈도 재산이지만 자식이 재산이얘요

저 본인은 4형제의 막내거든요.언니 셋이예요! 형제가 있으니 정말 좋아요!전 한번 전화하면
언니들하고 한시간씩 해요! 앞에 앉아있는것 처럼... 그래도 할말이 많아요!ㅎㅎㅎ
언니들은 모두 자식 하나씩인데 지금에 와서 모두 후회해욯ㅎㅎ그래서 저를 몹시 부러워 하거든요...
조카들은 모두 커서 초중,고중 ,대학인데 우리집 아들들이 제일 (밥알)같아서
한번씩 중국에 가면 고와서 야단들 쳐요!
그러니 형제가 있는것이 좋아요! 힘내세요! 낳으면 그럭저럭 다 잘 자랍니다요...
ミッキー · 2010-08-26 15:59:09
2살차이두 안나는게 동생으 그렇게 잘 봐줌까? 정말 보배둥이 아들을 뒀심다.

어릴때부터 이렇게 야사시이한 애들이 딸루 있습데다.

울딸이 지금하는 표현으 보무는 어째 잘 데리고 놀아줄지 함다 ㅎㅎㅎ

> 돈을 두고 못웃어도 아이두고 웃는다고

이말은 진짜 잘햇슴다. 울두 딸두구 웃음꽃이 피는같슴다.

학생시절때 어른들이 항상 돈소리가 듣기싫던게 어느땐가부터 내 골속두 부식해가기시작한것같슴다.

살믄 얼매 살겠다구 다들 그 돈때문에 아득바득하는지, 마음의 재부를 늘여야겠어요 ㅋㅋ


그집은 딸부자네요,딸이 넷이라 정말 모이문 할말이 끝이 없겠어요.

우리는 둘인것두 왁작왁작해서 오빠서 중간에 찡기는데 ㅎㅎ

아들딸 잘 키우세요. 저두 힘내서 같은 행렬에 끼우도록 노력해보겠슴다.
♡커피향♡ · 2010-08-25 23:12:14
저도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이제 3월달에 태여나면 큰애하고 6년6개월차이나게됨다.
원래 서너살차이나게 가질려했는데 미루다보니 이렇게 늦어졌네요.

큰애는 지금 동생이 생겼다고 넘 좋아함다.
지가 먼저 다니면서 자기 동생이 생겼다고 자랑했슴다.
지금 입덧이 심하니까 큰애가 저를 많이 방조해주고 있슴다.ㅎㅎㅎ.

이제 동생이 태여나도 엄마가 힘들땐 제가 돌봐준대요.ㅎㅎㅎ.

저도 형제가 셋인데 제가 맏이여서 늘 동생들을 챙겨주느라고 했지만 그래도 형제가 있는게 너무나
좋은거 같슴다.
부모들과 하지못하는 말을 동생들과는 할수 있구...

큰애와 서너살차이면 인츰 가지는게 좋다고 봄다.
절 보니까 6년전에 큰애 임신했을때와 지금 신체가 완전히 틀림다.ㅎㅎㅎ.
ミッキー · 2010-08-26 15:59:57
저두 대략 5~6살차이로 계획하는데 뭐 이거는 제마음대로 되는거는 아니니깐 ㅎㅎㅎ

울딸두 동생이 호시이하구 물어보문 동생데려오래요.알구서 하는 소린지는 모르나 ㅋㅋ

울집두 형제가 셋에, 부모가 인젠 년세가 있어서 뭐나 다 울 셋이서 결정함다.

글쎄 저두 좀 늦게 가질려구는 하는데 신체가 제일 근심임다.애낳구전후가 완전히 틀림다.

여자들은 정말 애낳구 신체많이 나빠지는 같슴다.신체단련두 많이 해야겠슴다 <- 말뿐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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