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감기기

가정육아 · #50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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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ッキー · 2010-08-25 09:45:54 · 조회 1307
다들 애들 머리 어떻게 감기세요.

울딸은 머리감는거 너무 싫어해서 만날 머리싫다구 울며불며함다.싫으면서두

제한테 안기셔 머리감을러 가기는 하는데 ㅎㅎㅎ

저는 주방에 걸상에 한발 올려놓구 딸애를 안구 뒤로눕혀서 한손으로 머리 받들구

한손으로 머리감겨줌다.(표현이 통할지 ㅎㅎㅎ) 물두 눈에 안들가구 지금까지는 괜찮아요.

머리감구나서 오후로 ㅎㅎㅎ 샤와기로 머리감겨주자니까 물이 눈안에 들어간다구 더욱더

반항해서 내 지금 우에 방법으로 하는데 님들은 어떻게 머리감겨줌까?

좋은 방법이 있으면 공유합시다.쪼꼬말때는 괜찮던게 지금 좀 크니깐 이것저것

싫다는게 많아진것 같슴다 ㅋㅋㅋ


아래거는 보육원보내는 맘들한테 내나름의 방법으 좀 공유하느라구 ㅎㅎㅎ

애들이 매일 보육원에서 돌아오는 옷을 체크하구 이튿날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구

뭐 이것저것 할일 많으시죠. ㅎㅎㅎ 애들이 옷두 많아서 어느옷이 보육원에 가 있구 몇견지가 있는가

제꺽제꺽 생각나세요.나는 자꾸 생각이 안나가지구설 ㅎㅎㅎ 애기낳구 건망증두 심해지구 머리 엄청 뻥티된것같슴다.

그래서 웃옷 아래짜른바지를 번호를 쭉 달아놓구 번호옆에는 옷으 색상 대강특징으

적어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슴다(사진까지 찍어두자했는데 아직 실시안했음다 ㅎㅎㅎ).

매일 이걸 체크하면서 준비하니깐 보육원에 옷이 너무 많이 쌍져질 일두 없두 인츰인츰 준비할수 있어서 편함니다 ㅎㅎㅎ

                              8/20    8/21   8/22
1. 분홍색+하얀점       保
2. 빨깡 안판만                     保
.......

우에 리스트처럼 하니깐 웃벌하구 아래벌 옷색갈두 좀 맞춰서 가져갈수 있구

어떤땐 전날에 남긴 옷하구 색상이 와늘 이상한 옷으 이튿날에 맞춰입히니깐 보육원에서

돌아올때 희귀함다 ㅎㅎㅎ 선생들이 애들 옷색갈까지는 신경써줄 시간이 없겠죠.ㅎㅎㅎ

도움이 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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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라벤다678 · 2010-08-25 10:01:33
우리는 리발관에서 감기는것처럼 .앉아서 고개를 젖히고 ,위를 보게 하면서 감김다 ,,11달부터 그렇게 감겻슴다
ミッキー · 2010-08-25 10:10:49
그렇게 머리감길때 괜찮슴까? 울딸은 오후로에 들가서두 내가 머리에 물 살랑 묻혀나두

고함소리소리 지름다.성이나서 막 나가겠다구 2살이 넘으니까 개성이 흘러넘침다ㅠㅠ
가을쥐 · 2010-08-25 10:39:28
저도 지금은 님처럼 그렇게해서 감김니다

원래는 머리에 씌우는 틀 같은걸 사용햇엇는데 충할때 중도에서 막 벗어버려서
비누물이 눈에 들어가고 울고 소리치고 야단도 아닙니다ㅎㅎㅎㅎ
습관되면 요게 그래도 젤 편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ミッキー · 2010-08-25 10:44:36
이렇게 하는게 그래두 눈에 물두 안들가구 좋지예.

이젠 무거바서 좀 힘들때두 있슴다ㅠㅠ 근데 이것두 반항한단말임다ㅎㅎㅎ

씻으면서 어떤땐 팔에 샴프좀 묻어두 어찌 駄目駄目하는지 딸인데

치프당하는 매일임다ㅠㅠ
후니맘 · 2010-08-25 11:12:55
나느 걸상에 앉혀서 머리르 뒤로 저치게하구 감김다....처음에느 눈이 아프다구 난리던게 비누물이 안들어가는줄알구 가만잇음다....그랜데 머리 다 감을때까지 눈감구 있음다....한때느 머리 안감겟다구 막 달아나서 이기기 힘듭데다...이제느 3살거의되니 힘도 어찌나 센지....머리에 쓰는것두 쓰겟는가해서 삿는데 젤대 안씀다...씌우무 확 벗어던짐다....
ミッキー · 2010-08-25 11:22:31
3살거의 될때 어째 개성이 너무 흘려넘치지예,

울딸은 전번에 비옷으 샀다가 비오는데 비옷입자니깐

너무 안입겠다구 떼질써서 못입혔어요.고집이랑게 당해못냄다.

딸이 쪼꼬만게 자라이 둘이서 쩔쩔맴다.그래두 내 좀 엄하내한다는게 ㅎ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0-08-25 11:14:51
백엔샵에서 머리감을때 쓰는 모자 한번 사서 써보쇼~

모자라기보다 캇바비슷하게 머리위에 구멍홀랑 뚫어진걸 그럼다.ㅎㅎ
우린 애가 앉아서 목욕할수 있을때부터 이걸 썻는데 지금도 그냥 쓰고 있슴다.
눈에 물 들어가지 않으니 애가 장난쳐도 머리감기기 좋슴다.
ミッキー · 2010-08-25 11:25:07
그런 모자 있슴까?

이제 찾아봐야겠슴다.써주겠는가는 좀 얼려봐야겠심다.

앉혀놓구 머리감기면 좀 헐하겠는데 지금은 무거워져서

또 반항하지 내좀 감당하기 힘들어져서 ㅎㅎㅎ
행복한Mom · 2010-08-25 11:26:05
지두 애가 목욕 시킬때면 샴푸해주는게 젤 힘듬디ㅏ.
머리에 씌우는것두 안 쓸려고 떼질 쓰고...안고 뒤로 눞여도 막 퍼덕 거려 달아나구...
이젠 두살 되다 보니 혼자 힘으로는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아직은 좋은 대책도 없이 억지 쓰매 머리에 씌우는것 하곤 울던 말던 막 감김니다...
ミッキー · 2010-08-25 11:39:01
머리에 씌우는걸 거부함까? 사서 얼려서 어떻게 씌워야겠는데 ㅎㅎㅎ

머리감길때는 최소한 빨랑빨랑 하느라 서두르느라구 내옷은

물에 땀에 푹다 젖슴다.애들이 크면서 자기주장이 어찌두 쎄지는지 ㅠㅠㅠ

나두 울어두 막 감김다 ㅎㅎㅎ
후니맘 · 2010-08-25 13:24:50
여자애믄 머리씌우는걸 이쁜거루 사서 거울이랑 보면서 시켜보쇼...여자애들은 그렇게 씌우믄 되는애들잇담다....우린 남자애라서 거울봐두 멋으모름다....ㅎㅎㅎ
ミッキー · 2010-08-25 13:31:48
여자애들이 정말 어릴때부터 다르다하기는 했슴다.

아침마다 防晒크림 발라주는데 내 먼저 얼굴에다가 똑똑 찍어놓구

쭉쭉 발라준담말임다.그래무 똑똑 찍어놓음다음에 꼭 한번 거울보면서

시물시물 웃슴다.그래구야 쭉쭉 발라주게 한단말임다 ㅎㅎㅎ 멋따갬다.
ロト르꼬Maruko · 2010-08-25 11:48:07
이 모자를 애들이 첨엔 다 싫어함다.ㅎㅎㅎ
그래서 제가 좀 연극을 했댓슴다.
머리에 씌여주니까 애가 불안해하는같아서
먼저 아빠한테 씌여주고 거기에 춤?ㅎㅎ까지, 동작시키고,
하여간 애가 보고 웃어줍데다 ㅎㅎ
그리고 나서 모자를 씌여주고 이쁘다고 칭찬해주고,.....ㅎㅎㅎ

이방법 써보쇼~ㅎㅎㅎ글쓰고 나니 창피함다.ㅎㅎㅎ
ミッキー · 2010-08-25 11:55:49
ㅎㅎㅎ 울집두 이런거 해라문 영 잘함다 ㅋㅋㅋ

남자들이 의외로 이런거 잘하죠 ㅎㅎㅎ

딸위해서라문 하늘에 별두 따오겠는데 한번 쑈해봐야겠어요.

울집은 맨날 저녁마다 잘때문 노래불러서 재웠는데

태여나서부터 쭉~~~ 애아빠가 작사한 노래두 있슴다 ㅎㅎㅎ

울집식구만 불를줄 아는 노래 ㅋㅋㅋ
행복한Mom · 2010-08-25 17:38:11
우리도 첨엔 애 아빠랑 저랑 쓰며 생쑈를 하군 했는데..
그러면 좋아서 박수까지 치가며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자긴 안 쓸려고 떼질 한담다...ㅎㅎ
ミッキー · 2010-08-26 16:02:55
주말에 울두 가서 사야겠어요. 애들이 어른보다 역단데 그램다.

애들이래두 궁리는 다 있는갔음다 ㅎㅎㅎ
소프트한 · 2010-08-25 17:56:37
ㅎㅎㅎ 그집식구만 부를줄 아는 노래가 영 궁금함다.
ミッキー · 2010-08-26 16:05:10
여러가지 버젼으로 만들수 있는 노램다 ㅎㅎㅎ

곡은 원래 이런곡이 있었던가싶은게 별루 지어낸거 같기두 하구 ㅋㅋㅋ

어저는 노래뿐만아니라 옛말두 앉은자리에서 막 창작함다.애얼리기는 영 좋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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