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찮고 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지않아요.

가정육아 · #507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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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약한여자 · 2010-08-23 15:38:26 · 조회 1633
이전에는 마쯔리랑 있으면 빼놓지 않고 애데리고 돌아다녔는데 올해에는 먼데서 마쯔리하는거 봐도 막 짜증나요.

요샌 정말 우울하고 만사가 귀찮고 남편도 밉고 말하기도 싫고 나 자신도 막 밉어 지는데.

지금 생활상에서 불안한 일은  있기는 있지만 ,  심각한 정도는 아닌데 자꾸마 사는게 너무 멋없어 보입니다.

이게 우울증이 아닌지? 

막 무언가를 혀벼놓고 뜯어놓고 짖어놓기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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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조선호박 · 2010-08-23 15:43:19
우울증인거 같습니다.

피곤할 땐 병원에 가서 상담하는게 제일 좋을것입니다.
스쿠터 · 2010-08-23 15:54:24 비공개
비공개
Why? · 2010-08-23 16:09:03
우울증보다 스트레스 같은데 그램다,,,
고고로니 여유를 가집시다,,,

증상이 넘 오래가면 우울증으로 넘어갑니다
ほほこ · 2010-08-23 16:32:07
자기절로 우울증이라고 그렇게 이름찍어 놓지 마시고 가끔은 애를 남편한테 맡기고 나가서 하고싶은 일도 해보는게 어떤가요?

친구만난다든가,,놀러다닌다든가,,그래도 방법이 없다면 치료받으시든지.. 제가 피끗 어디에서 본 기억은 우울증의 증상은

적어도 한달이상 아무일도 하기싫고 야르키 데나이 하고 누구도 만나기 싫고,,이런거랍데다.
단세포 · 2010-08-23 21:55:11
누구나 드문드문 그럴때 잇슴다
다만 그냥 그러지느 마쇼 ㅎㅎ
내 몸을 생각해서라도 남편이 밉으므 막 허벼놓구 꼬집어놓구 푸쇼 ㅋㅋㅋ
복음의일군 · 2010-08-23 22:36:57
잠은잘자요 잠잘자지못하면 좀걱정이요
파룬 · 2010-08-23 23:08:16
친구라도 만나서 넉두리 해보세요.
친구한테 알리기 싫으면 새로운 벗을 만들어서 고민 털어놔 보던가, 그럼 좀 낫아질지도 모르죠.
넘약한여자 · 2010-08-24 12:48:56
이제야 로그인 하였습니다.
저의 글에 풀을 심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을 보아주신 분들의 관심에 감사합니다.
하루밤 푹자고 나니 많이 심정이 많이 평정되였습니다.
이제 기회가 나는대로 웃분들이 말씀처럼 자기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련이 · 2010-08-25 23:39:10
우울하면 남편분하고 여행하고 오세요...
그냥 아무생각도 하지 말고...
그러다보면 좀 나아질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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