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호칭에 대해서...

가정육아 · #50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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쨩순이 · 2010-08-23 11:21:35 · 조회 1825

저희는 4살차이 커플? 이 아니구 어저누 부부란말임돠...

만나게 된 스토리가 좀 잼잇지므에....

그건 생략하구...

처음에는 형님동생하다가서리...

결국 사귀게 돼서리 겨우겨우 오빠라구 고쳣슴돠...

글서 많이 연습해서 오빠가 차암 자연스럽게 될 무렵...

결혼하게 됏슴다...

자칭 아직은 아줌마 아이라구 우기구 잇지만 결국 새파란 아줌마됏심다...

근데 문제는 결혼후에

내 오빠라는 이말에 친구들이랑 옆에 사람들이 의견이 많단말임다...

항상 우리 오빠 머 어쩌구 저쩌구하면은 말이 끝나면은 도대체 어느오빠를 그래니 이램다..

울엄니두 너네 오빠를 그래니?함서 꼭 물어보지므에..

오늘두 친구랑 메신저함설 친구가 왈..

너누 이담에 할매돼서두 너네 실랑 오빠라 할거니 하는뎅...

응!!!하구 감탄표까지 부쳐서 대답햇다만은...

내혼자 상상해보니 정말 웃김당...

우리 할머니 울 할아버지보구 오빠라구 한다면????

ㅋㅋㅋ

열분은 실랑을 머라구 부름까??

인젠 고쳐야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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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2)

꼰쥬엄마 · 2010-08-23 11:30:05
난 여보라 햇다 오빠라햇다그램다 기분나쁠땐 야자치기하고 두살차이라서 ㅋㅋ 근데 어전 애기생겻으니깐 말투도 고쳐야겟슴다 난 그래두 어째 자기야란 소리는 안나옴다 그런애교 없어그런지 ㅋㅋ
쨩순이 · 2010-08-23 11:34:48
나누 자기야라구는 뜸뜸 부탁할때람 할때 잇슴다...

근데 여보는 잘못하겟슴다..동무는 더더욱이구요...
수미 · 2010-08-23 11:30:33
둘이 마주볼대는 서로 여보라고 부르고 야자치기 ㅋㅋ
애랑 3명 있을대는 애가 헛갈리지 않도록 아빠어찌고 이렇게 이야기 하고
친구들사이에서 말할땐 남편이 어쩌고 이렇게 부르고
부모들 앞에서는 애아빠가 어쩌고 이렇게 ㅋㅋ
쨩순이 · 2010-08-23 11:35:13
상황에 따라서 호칭두 가지각색임다에...

애기잇음 나두 같이 아빠라 부를가함돠....ㅋㅋㅋ
Why? · 2010-08-23 11:36:35
난 단나사마,,,파파산,,,이렇게 불럿더이 울 아들이 파파산 마마산하구 밖에 나가서두 큰소릴루 부름다,,
좀 어떠해서리,,고쳐야겟는데
쨩순이 · 2010-08-23 11:39:07
애들은 금방금방 배워서 말임다에...

금 어떻게 고칠락 함당??
Why? · 2010-08-23 11:45:51
그것두 머이라구 고칠까 진짜 문젬다,,,
난 딱 파파라구 부르기는 싫구,,,이름부르자이 애가 딸아할꺼 같지,,,
내 좀 궁리해보구 ㅎㅎ
쨩순이 · 2010-08-23 11:52:00
애기 잇음 파파라구 부르는것두 영 좋을거 같은데말임당..

자기야..여보야..로꿍..서방...많지므에...ㅋㅋ
미키유우끼 · 2010-08-23 11:47:44
ㅎㅎ우린 애있으니까 그냥 파파 마마 함다.이전엔 아나따 아님 자기야 했는데
오빠라구 불러보구 싶은데 2살연하돼서 자존심이 허락안돼서 ㅎㅎㅎ
쨩순이 · 2010-08-23 11:53:16
연하라두 가끔 오빠라 해보쇼..좋아하지않겟슴까?

옛날 우리회사에 사내부부 동료는 남편이 네살연하인데두 오빠오빠 하던데말임돠..ㅋㅋ
*LUFFY*-*Forever* · 2010-08-23 11:52:56
둘이 마주앉아서는 {어~~~이!!}
다른사람한테는 {이름}

민정이 아빠 하겠다니까 싫다네....늙어보인다구....ㅋ
쨩순이 · 2010-08-23 11:54:19
언니 웃겻슴당...

그럼 그냥 아빠하구 부르숑...막 발음 얼버려부리무는 오빨루 들릴수두 잇궁....ㅋㅋ
*LUFFY*-*Forever* · 2010-08-23 12:01:45
아빠라구 하문 울 아버지랑 혼돈하잖아...ㅋ
오빠는 무슨...내하구 동갑인데 생일이 작아서 ....누나소리 들어야되는데...ㅋㅋㅋ
쨩순이 · 2010-08-23 12:08:03
ㅎㅎㅎ

언니네 부부두 참 잼잇는것 같슴당...ㅋㅋ

오늘 저녁에 가서 오빠~~ 해보쇼 ...맛잇는거 이~~~따마이 사다줄지 암까?ㅋㅋ
*LUFFY*-*Forever* · 2010-08-23 13:50:51
음메야....이~~~~따마이 사올까바 걱정이다...ㅋ

안그래두 슈퍼 같이가면 와늘 만풍년이 들었나 한단데....
넘 줏어담아서 난 따라다니메 꺼내놓느라 정신없구 ....ㅎㅎㅎ
쨩순이 · 2010-08-23 14:41:45
ㅎㅎ 언니 이~~~~따만큼 사오면 그거 갖구
민정이랑 같이 와라비 오숑...
쑨이 언니랑 우리 다 같이 먹어줄껭....ㅋㅋㅋ
민민 · 2010-08-23 11:54:26
애 없을때는 그냥 이름 불럿어요
아니면 좀 닭살이긴 하지만 자기라고 모두들 앞에서도 울 자기 ㅎㅎ
애교있고 다정해 보이구 ...

주인장 글도 잼있지만 와이 넘 웃긴다 ㅋㅋ
왜 파파는 싫으니?

애가 있으면 자연 적으로 파파라고 돼든데 ,,
쨩순이 · 2010-08-23 11:58:15
민민님은 애교찰찰 넘치는 분이신가봄당...

나누 어째 남들앞에서 울자기라구는 못하겟습데다..부끄러바설...

두분 잉꼬부부겟슴당..ㅋㅋ
Why? · 2010-08-23 11:58:32
난 파파 싫다,,마마두 싫구,,,
애 없이 마마라구 불리우무 기갈이 날꺼 같다,,,ㅎㅎㅎㅎ
김해란 · 2010-08-23 12:02:21
나도 요거 영 고민했댔음다.
이전에 일본에 잇을때는 그냥 자기야 라구 불렀는데 지금 중국이지 부모님 앞이라서 자기야라구 불르구 무안해서 이름 불렀다가
울 아버지한테 된통 욕먹구 못불렀댔음다. 지금은 애기가 있으니 애기아빠라구 함다. 근데 울 신랑은 애기아빠라 하면 영 좋아함다.
쨩순이 · 2010-08-23 12:09:05
ㅎㅎㅎ 그램까?

금 울두 이제 애기잇음 아빠라구 불러줘야겟슴당...상상만해두 웃김당..

아직 엄마,아빠라는 호칭이 너무 생소한것 같슴당..ㅋㅋ
파쌰!! · 2010-08-23 12:05:03
우리는 련애 7년 결혼 2년 쭉- 오빠라햇음다.
앞으로는 나이도 들고하니까 아빠라고 고쳐야겠음다.ㅎㅎ
쨩순이 · 2010-08-23 12:09:41
와...연애를 7년이나...대단하심돠..ㅋㅋ

글두 남자들은 오빠락함 좋아하는것 같지에..ㅋㅋ
민민 · 2010-08-23 12:08:15
아니예요 ,저두 말뿐이요 ㅎㅎ

그래두 파파상은 넘 하다야 남두 아니구

너두 자기라구 해라 ㅋ
이제 늙으면 할머닛소리까지 듣게 된다는거 ..
쨩순이 · 2010-08-23 12:10:14
자기야 자기야..좋죠..ㅋㅋ
Why? · 2010-08-23 12:10:27
파파상 넘 한가? 음~~~~~~자기르 일본말루 머라니?
민민 · 2010-08-23 12:19:34
아 나 타 요렇게? ㅎㅎ

아니 그냥 울리말루 자기라구 해
해석해주면 되잖어
난 드문드문 로궁이라 부른다
뭐 나쁘진ㄴ 않드라
아기곰쁘쨩 · 2010-08-23 12:52:37
우린 서로 자기야 이럼다 ㅎㅎ
닭살이 돋슴까?
우린 모르겠는데 ㅋㅋ
가끔씩 우리 아들놈이 저보구
자기야 이럼다 !
애가 있으니 우슬일두 많슴다 ㅋㅋ
쨩순이 · 2010-08-23 14:42:42
ㅎㅎㅎ 아마두 이름이 자기야 이런가 하나 봄당...ㅋㅋㅋ

애기들이 잇음 진짜 웃을일 너무 많은것 같슴돠..ㅋㅋ
하늘나눈코끼리 · 2010-08-23 13:56:19
나누 아저씨라구 부르짐...ㅋㅋ
쨩순이 · 2010-08-23 14:44:13
아저씨누 넘 햇슴당..
아직 새파란댕.벌써 아저씨람 아이 삐짐까??
하늘나눈코끼리 · 2010-08-23 14:53:35
기실 새파랗지는 않지므...ㅎㅎ
언저느 살짝 간접적을루 삼십대에 들어섰다는거 의식해라는 뜻에서 아저씨라구 부르짐...ㅋㅋ

내 자꾸 아저씨라구 부르이까나...
이쁜 새기 정색해서 아저씨믄 몇살차인가 물어봐서...
내 뒤띨루 히뜩 번져질번했짐...ㅎㅎ
쨩순이 · 2010-08-23 15:00:26
울집두 삼십대에 들어섯다구 살짝 암시하무는....

아직 며칠 남지 않은 생일을 두구 아직두 이십대라구 억지 부림다...ㅋㅋ

내 삼십대 문턱에서 몇년은 더 기달려 달람설 애를 매낌다...ㅋㅋ
도투바이짱 · 2010-08-23 14:16:12
우리는 저레 로꿍 아니무 빠빠람다..ㅋㅋ..
쨩순이 · 2010-08-23 14:44:38
빠빠....
애기랑 둘이서 같이 빠빠빠빠빠하무는 잼꼣슴당..ㅋㅋ
스쿠터 · 2010-08-23 14:59:50
우리도 전에는 로꿍이라 하다가
후에는 자기야라고 하다가
인젠 아빠라고 부르거든요.
이러고 보니 칭호로부터 알수있다싶이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부부의 사랑은 멀어지고
친정이 가까와진다는 느낌이군요.ㅎㅎ
쨩순이 · 2010-08-23 15:07:04
처음에는 그냥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가족이 되여서...
또 함께 부모로 되고....
따라서 호칭도 달라지는게 아니겟어요??
아야쨩 · 2010-08-23 15:43:50
우리는 나는 와이 하구 부르구,ㅎㅎ울집엔 언니하구 내 다 어째 저래 부르기 좋아하는지,ㅎㅎ
신랑은 이름부르지않으면 로퍼라구 함다,
저는 어째 로꿍이 자기야처럼 어째 말이 안떨어지구,ㅎㅎ

남과는 나두 오빠라 하지 않으면 울집아라구 하지 않으면 가끔 울 신랑이라구 함다,ㅎㅎ

찌나미니 신랑이 두살우이구,ㅎㅎ
하삐삐 · 2010-08-23 16:03:52
둘이 같이 있을땐 <어~이>
밖에 나가문 <이름> 혹은 <울신랑>
시집식구들하구는 <애아빠>
뭘 부탁할때면 <자기야~> 혹은 <남편~~>ㅎㅎㅎ
이러구 보니까 참 가지가지루 부르는 같슴다~ㅎㅎㅎ
쨩순이 · 2010-08-23 23:46:27
맞슴당..머 부탁할때 자기야 하무는 제까닥 들어주지에...ㅋㅋ
단세포 · 2010-08-23 21:27:02
대부분사람들 앞에서는 오빠
시집식구랑 통화할땐 애아빠라고 하는데 그쪽에서 오히려 저네오빠 어찌구 하면서 놀림당 ㅋㅋ
화가 날땐 야!!!

부탁할 일이 잇을땐 자기야~~~하므 통나무처럼 뻣뻣한 양반이 돌아앉으메 어째?이래는게 재밋어서 ㅋㅋㅋ
쨩순이 · 2010-08-23 23:48:00
언니네두 우리랑 비슷함다에..
우리 시어머니두 내 오빠락 부를때마다 영 기분이 좋으시담당...ㅋㅋ
나뜨 가끔은 자기야~~하메 머 부탁함돠..가끔 아지나모도처럼 살짝씩 섞으무 좋아함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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