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설계사님~~~

가정육아 · #50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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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투바이짱 · 2010-08-18 19:09:15 · 조회 973
저 오늘 오후에 가서 콘냑 사왔는데 썰어놓은것처럼 물있는 봉다리에 닮아논것도 있고 네모꼴로 된것도 있던데 어떤거 드셨슴까?

잘못사지는 않은거 같은데 말임다..종류가 하도 많아서..ㅋㅋ

이거 옳지예?



오늘 저녁 요렇게 해먹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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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하늘나눈코끼리 · 2010-08-18 20:07:15
이거 곤냐끄르 석달씩먹엇단말임다
허기차서 어떻게삼다 ㅎㅎ

맬마다 곤냑먹으므 인츰 새날거같슴다
도투바이짱 · 2010-08-18 20:53:42
이거 콘냐끄 맞지예? ㅎㅎ

다이어트를 위해서 먹을람다..ㅋㅋㅋ
하늘나눈코끼리 · 2010-08-18 20:55:14
곤냐끄 맞슴다...
굴세 저게 다이어트 된다는 말은 마이 들었는데...
나누 견지 못하겠습데다...ㅠㅠ
도투바이짱 · 2010-08-18 21:06:33
그럼 계속 사먹어야겠슴다..ㅋㅋ

오늘 저녁에 일단은 오이랑 무쳐먹었는데 고추가루 많이 들어가면 지방분해속도가 높지 않을가 해서 고추가루 넘 많이 넣은게 지금 속쓰려죽겠슴다..ㅠㅠ

다이어트하길래서 豁出去했슴다..ㅋㅋ
흰눈820 · 2010-08-18 20:5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많이 샀슴가?

나는 일년가두 한나두 아이 삼다. 어째 사게 아이 됨다.
도투바이짱 · 2010-08-18 21:05:19
내 이게 맞는지 몰라서 그냥 잇는거 모양새 그대로 하나씩 다 사왔슴다..ㅋㅋ

이제부터 계속 사먹을람다..ㅋㅋ..요밑에 행복설계사님처럼 다이어트하고싶슴다..ㅋㅋ

여기에 영 쌉디다..조거 하나에 48엔합디다..ㅋㅋ
기쁨과슬픔 · 2010-08-18 21:29:12
저 네모난 곤냑은 소고기 장졸임할때 넣으면 되게 맛있음다.... 소기기랑 통마늘 넣고...난 소고기보다 곤탹하고 마늘 더좋아함다 글구 저 약하다만 곤냑은... 나는 그냥 물에 살짝 데쳐서 와사비에다 막 찍어서두 잘 먹음다.

난 곤냑무지 좋아하는데 맨날 곤냑만 먹으라면 할지 몰갯음다..ㅎㅎ

도투바이짱님두 해서 살 내리는 나두 도전해봐야겟음다..ㅋㅋ
도투바이짱 · 2010-08-18 21:33:19
곤냑 소고기장졸임할때 넣어도 되나용? ㅎㅎ..하나 또 배워감다..

저는 저거 오래 끓이면 싹다 녹아버릴까바 그냥 생거 그대로 먹는 줄 알았슴다..ㅋㅋ

약한거 물에 데쳐서 먹어야 함까? 내는 그냥 봉다리 뜯어서 물에 막 헹궈서 그채로 먹었슴다..

오늘밤에 또 생거 먹어서 배탈나는게 아닐까 걱정중임다..ㅋㅋ
기쁨과슬픔 · 2010-08-18 21:37:52
ㅎㅎ 이럽을겜다... 더우물에 데치면 좀 더 나른해 질겜다..

글구 소기기장졸임할때는 오래 해두 됩데다..매운 고추 넣으면 그 매운맛두 들가구.... 녹아버리지 않읍데다
ㅋㅋㅋ
도투바이짱 · 2010-08-18 21:41:04
ㅎㅎㅎ...알았슴다..다음에는 장졸임할때 좀 넣어봐야겟슴다..ㅎㅎㅎ

오늘은 처음 먹어서 그런지 먹기 괜찮습데다..ㅋㅋ
민정 · 2010-08-18 23:22:52
도투바이짱님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페이푸....
힘내세요 ...꾸준히 하면 내릴꺼얘요 ....
화이팅...............
도투바이짱 · 2010-08-19 01:08:22
빨리 살빼야지 이제 귀국하무 또 살이 질까봐 걱정임다..ㅋㅋㅋ
이번엔 함 진지하게 해볼람다..ㅋㅋ
ほほこ · 2010-08-18 23:30:21
도투바이짱님,,그냥 그댈로 드셧슴까?일본에선 보통 생것채로 아이먹고 한번 물에 삶다가 먹슴다..

생것채로 먹어도 괜찮은지 저도 조언은 못드리겟습니다만 될수록이면 한번 데쳐내서 드쇼.ㅎㅎㅎ
행복설계사 · 2010-08-18 23:58:47
ㅎㅎㅎㅎㅎㅎ벌써 실천에 옮기셨네~~~~~~~

제가 너무 늦게 왔슴다,ㅎㅎㅎ상세히 알려줬겠는걸....쏘리~~~

저거 콘냑맞슴다,콘냑은 거의다 끓는물에 소금조금넣고 2분정도 데쳐냄다,ㅎㅎㅎ
끓이지않고 먹게한것도 많긴 함니다만,살때 표기를 잘 봐야 암다.
보통콘냑은 끓여내야 냄새가 적어지고 쫄깃해져서 맛이 낳아짐다...

그리구 저기 네모난 콘냑중에 生芋라고 쓴게 제일 낫슴다,
그나머지꺼는 다 콘냑감자전분으로만 만든거고,生芋라고 쓴거는 생걸 갈아서 만든거라
맛도 좋고 몸에도 더 좋슴다,가격도 좀 차이날껨다,ㅎㅎㅎ

저 네모난 콘냑은 가로세로 칼집을 내서 먹기좋게 썰어서 데쳤다가 요리하면 간새도 잘들고
먹기가 좋슴다~

저는 한꺼번에 여러개를 데쳐서 썰어났다가 ,매일저녁마다 야채랑 닭가슴살이랑 넣고 뽁아서 잘먹슴다~

저기 국수같은거는 비빔면,랭면,야끼소바,라면등등 방식으로 바꿔가며 잘 해먹슴다,ㅎㅎㅎ

그리고 저기 업무용슈퍼에서 닭알처럼 둥글둥글한 타마콘냑두 팔껨다,다 간을 해서 한봉지씩 파는거...

저는 가끔 역새질하기싫을때는 그걸 먹을만큼 렌지에 덥혀서 타꼬야끼쏘스랑 마요네즈 발라서 잘 먹슴다,ㅎㅎㅎ


저두 석달전까지만 해두 콘냑이라는건 요리해본적두 없구,어떻게 먹는건줄두 모르구 살았는데,
티비프로보구서 한번 도전해본다는게 완전 푹 빠졌슴다,ㅎㅎㅎ

콘냑자체는 아무맛도 없지만,여러가지방법으로 다양하게 조리를 한다면 나름 맛있게 질리지않고
오래동안 견지해갈수 있다구 생각함다,ㅎㅎㅎ

님두 좋은 결과를 봤으면 좋겠슴다,ㅎㅎㅎㅎ
도투바이짱 · 2010-08-19 01:14:24
ㅋㅋ..원래는 래일부터 할라고 했는데 래일래일 미루다가 안될꺼 같아서 저레 교무스파에 가서 후닥닥 사왓슴다..ㅋㅋ

오늘 생거 먹은거는 별로 냄새같은거는 모르겟습디다..
제가 좀 무딘 사람이라서 그런지..하긴 전번에 잘못산 미쯔바도 막 데쳐서 량채해먹었슴다..ㅋㅋ

닭가슴살이랑 같이 뽁아도 되네요..ㅎㅎ..저는 그냥 빤해서 西安凉皮처럼 해먹었슴다..ㅋㅋ

랠부터는 코냑 요리 연구 해봐아겠슴다..오늘 좋은 정보 받아서 저도 울 아들한테 辣妈가 돼볼람다..

감사함디다..ㅋㅋ
도투바이짱 · 2010-08-19 01:10:39
ㅠㅠ..그렇찮아도 지금 밤중에 배가 불편해서 일어나서 인터넷하고 잇슴다..

애아빠는 쿨쿨 자고 ..이럴땐 정말 자는 사람 막 발로 차서 일어나게 하고싶슴덩..심심해서리..ㅋㅋ

근데 지금 배 불편한거는 저녁에 저 코냑에다가 고추가루 너무 많이 쳐서 그런거 같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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