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인 집들 많으세요?

가정육아 · #50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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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리 · 2010-08-18 14:41:24 · 조회 1508
어제 병원갓다 왓슴다.
큰애가 아들이여서 이번엔
은근히 딸을 기다렷는데 또 아들이라네요.
얄편하게 생긴 에미가 아들 둘을 데리구 다니구,,
밥 해먹이구 할 생각을 하니 신심이 점점 없어지네요.
진짜 생각대로 않되는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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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별바다 · 2010-08-18 14:52:45
둘째 가졌을때 기대와 어긋나면 처음엔 그런 심정일수 있슴다..
난 딸둘이라서 아들이 부럽슴다..
남은 아들 낳지 못해서 그러는데 아들둘 얼마나 든든합니까...좋게 생각하쇼..
카오리 · 2010-08-18 15:08:38
그렇겟죠.딸 둘이면 또 아들이 부럽겟죠.
하느님도 공평하게 하나하나씩 선물하시지,,,
쇼핑이랑 가면 여자애들 핑크 옷이 부러우 죽겟슴다.머리도 매주고 싶고,,,
울집 큰애는 두살도 않된놈이 벌써 남자라고 장난이 보통아님다,
또 하나 생길 일을 생각하니 골이 희뜩 번져짐다 ㅋㅋ
저네는 서로 친구돼서 좋겟지만,,,,,,,
이 엄마가 세질수밖에,,,
미키유우끼 · 2010-08-18 14:57:38
저두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딸이 욕심나는데 아직 성별 모름다.다음달에 병원에 아는 사람 통해서
성별 알자구 그래는데 정 알려안준다면 이제 10월초에 일본에 들어가서 알려구 그램다.
ㅠㅠ나두 둘째 또 아들이면 어쩔까 근심임다 ㅎㅎ 제발 이번엔 딸이였음 좋겠는데
카오리 · 2010-08-18 15:11:50
중국임까?초온파 검사를 할때 엉치쪽을 좀 많이 비추어달라하쇼,전 지금 13주인데 이사 않말해도 고추가 보입데다,큰 애때도 의사가 말하기전에 먼저 다 알립데다,어제는 -의사도 고레와 오코꼬다네---이랩데다 ㅋㅋ
그리구 제발제발 하지마쇼,,,그러다가 아들이 생김다 ㅎㅎ 내 경험임다.
님은 이쁜 딸을 낳으시길 바랍니다.
도투바이짱 · 2010-08-18 15:01:44
아들 둘이무 같이 놀무 딱 좋슴다..ㅎㅎ

하긴 저도 지금 맏이가 아들이라 둘째도 아들날까봐 무섭슴다..
카오리 · 2010-08-18 15:13:34
녜 ,그렇슴다.
부모들이 어떻든지간에 애들이 서로 친구가 되여줄거 생각하니 좋을듯도 싶슴다.
지금 우미와케하는 방법이 잇잔슴까?한번 해보쇼..
난 우미와케 준비를 하는 도중에 사고 쳣슴다.
우미와케 한번 성공 못해본것이 이한임다.
ほほこ · 2010-08-18 15:02:00
>> 진짜 생각대로 않되는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ㅋㅋㅋㅋ 나두 그럼 아들보게 생겼는가?ㅠㅠ
카오리 · 2010-08-18 15:14:32
호호꼬님,,,,아닐겁니다.님은 꼭 꿈을 이룰겁니다.
도전해보쇼,,,화이팅!!!
파쌰!! · 2010-08-18 15:25:59
저도 지금 아들가짐엄마임다.
남자애라서 그런지 진짜 장난이 심해서 둘째는 엄두도 못내고있음다.
근데 울 애아빠 남자형제 둘인데 남자형제라면 사이 별로라고
생각하는분들이 많은데 둘이 어찌 사이좋은지...글구 둘다 다 효자구...
집에 무슨일있으면 둘이 나서서 해결하는거보면 아들 둘이면 좋겠다고생각할때도있음다.
카오리 · 2010-08-18 16:23:30
울 신랑도 남자형제 둘,여자 하나인데 다 서로 사이 좋슴다.
난 친정집에 가면 엄마하고 밤새며 얘기를 함다,근데 울 오빠들은 그게가 않되더라구요.
그저 여자들이 서로 재재발거리고 싶은 마음에서 ㅎㅎ
며느리하구는 좀 불가능한것 같아서 ㅋㅋ
이제 20년후이면 뭐 마구재 며느리데리구 올지두 모르겟지만,,,
그저 저놈들 키우는 어간만 타노시미해도 괜찮은거죠.
행복한Mom · 2010-08-18 15:30:12
저두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딸 하고 싶어서 가진게 아들이라더군요...
첨엔 나 뿐 아니라 남편도 말을 못하더라구요...멍해져서...ㅎㅎ
근데 하루 이틀이 지나고 나니 아들도 좋다 싶어요..
애기 아빠는 그래도 딸 욕심이 나나 본데...전 아들 둘이라니 갑자기
맘이 든든해지더군요...
믿음직한 아들 둘 잘 키웁시다...홧팅해요..^^
아기곰쁘쨩 · 2010-08-18 15:36:27
남편님이 말을 못하고.멍해져서 있었다구 하니 ㅎㅎ
울 애아빠를 상상해 봤슴다 ㅋㅋ
울 친정엄마가 날 보고 어쩐지 둘째 낳으면 또 아들이라
해서 지금 둘째 가질 엄두도 못내고 있슴다 ㅋ

저 아들 또래 친구집에 놀러갔었댔는데,아들 둘 가진 엄마
입이 삐뚤어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같습데다 ㅎㅎ
내 이말 하문 주인장이 또 맘이 덜컹한건 아니겠지예??
아들 둘이면 맘이 든든할것 같슴다.
카오리 · 2010-08-18 16:31:31
이미 입이 삐뚤어지걸 각오하고 잇슴다 ㅋㅋ
아들 가진 엄마들은 점점 쎄진단담.
내가 글쎼,,,별로 쎈거 않좋아하는뎋ㅎㅎ 자연적으로 그런 날이 올걸
생각하니 좀 까마아득한면도 잇슴다.
그래서 여기에 글도 올린검다 ㅎㅎㅎ
카오리 · 2010-08-18 16:24:59
행복한맘 님
반갑슴다.ㅋㅋㅋ 어제 울 신랑도 아들이라는 말 듣는 순간 멍해잇더라구요,
그러더니 ㅋㅋ 그럼 어쩌면 되게,,,이러는거 잇죠.
어쩌긴 어쩌겟서요.
낳고 잘 기를수밖에 없죠,,,ㅎㅎㅎ
예,,우리 아들들 잘 키웁시다,화이팅!
미키유우끼 · 2010-08-18 15:35:45
에 좀 일이 있어서 중국 와서 석달있다가 돌아감다.일본에서 오기전에 검사할때 타분 온나노고데스요 하던데
아직 확실한 대답이 아니여서 ㅎㅎ 다음달에 가서 알리지 않으면 방법없이 일본 돌아가서 알수밖에 없네요 ㅎㅎ
글쎄 나두 이번엔 넘 기대안하자구 그래는데 자꾸 기대하게 됨다.
카오리 · 2010-08-18 16:27:33
의사가 그랫엇요?그럼 희망도 걸만하군요,,
근데 미키유유끼님,,저 아이콘에 사진 아들님이십니까/
아드님이 무지 이쁘게 생겻는가보네요.
우리동네 · 2010-08-18 15:43:40
나두 큰게 아들인데 오늘 아는의사 통해서 알자한게 우리 요놈이 합작안해서 아들인지 딸인지 안보인담다.
딸이면 좋겟는데 지금 아들 생각은 하지도 않구 잇는데 ㅋㅋㅋ
카오리 · 2010-08-18 16:28:59
모두들 다 이런저런 사연이 있는것 같슴다.
우리 동네님,,,성별을 알게되면 꼭 요기에 와서 알려주세요.
우리 서로 즐감합니다.
딸이던 아들이던 다 좋슴니다.
미키유우끼 · 2010-08-18 16:34:29
ㅎㅎ이쁘게 봐줘서 감사함다.울 아들 맞슴다.님네 큰아들은 몇살임까?우린 지금 2살 5개월임다
카오리 · 2010-08-18 16:40:10
ㅎㅎ 말하기 어떠하지만 우린 이제 겨우 1살 4달임다,둘째 낳고보면 두 형제 차이가 1살10쯤 될것 같슴다.
미키유우끼님네는 그래도 차이가 잇서서 서로 양보도 되고 좋겟슴다,일본에서 학년으로 하면 1학년차밖에 않나니 ,,,요것들이 서로 질투,싸움할까봐 은근 슬쩍 근심임다.처엄부터 교육,습관에 힘을 좀 들여야겟슴다
미키유우끼 · 2010-08-18 16:49:32
오 1살 10개월쯤 차이되무 진짜 잘 놀기두 하구 싸움두 하겠음다.우린 이제 태여나무 2살 8개월쯤 될겜다.
이전엔 서적안쓰던 애가 임신해서 어찌 서적쓰는지 모르겠음다 ㅎㅎ낸데 딱 떨어안질려 그램다.
스쿠터 · 2010-08-18 16:54:59
ㅎㅎ 아들님둘이면 마음이 든든해서 좋지요.
듣건데 지금은 여자애라도 남자애못지않게 장난이 심하다고 해요
전 딸이 하나인데 매일 혼자서 보니 지쳐서
지금으로서는 둘째할 생각은 전혀 안하는데
애들은 형제가 있는게 정말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많은 부모들은 아들하나에 딸 하나인걸 바라지만 동성형제가 좋다해요.
서로 잘 료해해서...
우린 딸 하나다보니 애 아버진 벌써부터 애가 시집가는걸 걱정해요.
해서 우린 사위를 아들둘이여서 대리사위로도 삼으수 있는
아들둘인집을 원하거든요. 사위삼아 아들삼아 ㅎㅎㅎ
그러니 아들님둘인 가정은 애가 장가도 가기좋지
애들 성장에도 좋지 좋은일이 아닌가요!!!
카오리 · 2010-08-18 17:09:19
ㅎㅎㅎ 웃이 안옴다,,
스쿠터님은 미래 예산 참 잘 하시는 분 같슴다.
아들 둘이면 듣다처음으로 그런 좋은 점도 잇슴까!!
고맙슴다.
모두들 그럽데다,딸이 시집갈때 제일 서운한것이 아버지라구,,,
지금이라도 하나 더 낳으세요.나이차도 좀 잇는지라 기르기 좋을검다.
강이엄마 · 2010-08-18 17:27:06
여기도 아들둘가진 엄마임다 ㅋㅋ
지금둘째 임신38주넘어가고잇어요
우리는 둘째아들이라니깐 내가 멍해서
말이 안나오던데 울남편이 막웃으면서
더 좋으나 형이 델구놀아주고 울시집도
남편형제 셋임다 남자둘 여자하나 사이 영 좋아요
근데 저 아직까지 초음파에서 남자애란걸 절반믿구
절반 여자애를 기대함다 ㅋㅋ
카오리 · 2010-08-19 10:10:08
강이 엄마 님!!
무지무지 반갑슴다,저희들하고 딱 같은 처지네요.
울 신랑 3형제인제,,남자 둘 여자 하나임다,근데 다 사이좋슴다.
전 이제 겨우 14주임다,의사 선생이 아들이라니 전 멍해서 눈물이 쭈르륵 나오는데 울
신랑은 좀 멍하더니 그래도 아들 둘 좋지므,,서로 친구도되구,,,
ㅎㅎ 그런데 저도 강이 엄마처럼 마음 한구석에선 혹 여자애가 태여나는건 아닌지,,,이럼다,혼자서
ㅎㅎㅎ 우리 힘 많이 내게쇼!!
행운의빛갈 · 2010-08-18 18:49:31
울 언니도 아들 둘임다.
형이 동생을 잘 데리고 놀아서 울 언니는 영 편하다 함다.
좀 까불고 말 안들어서 그러지...
동생일은 형이 잘 알고 하고
동생도 형 영 따른담다...
카오리 · 2010-08-19 10:10:58
행운의 빛갈 님 언니네 처럼 우리도 그렇게 사이좋은 형제로
키웟으면 좋겟슴다,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할검다.
들려줘서 고맙슴다.
꽃이좋아 · 2010-08-19 11:00:40
아들 둘 가진 맘임다.
첫애때부터 딸딸 했는데 둘다 아들임다ㅎㅎ

작은애 모레면 7달임다.
지금 좋다는감이 듬다.
둘다 겨울에 태여나서 새로사지 않고 우에애 입던옷이랑 그대로 받아입슴다.
크면 입을려 안할지 모르겠지만요ㅎㅎ

작은 애 벌써 큰애따라 놀려함다.
같이 앉아노는걸 보면 잼있슴다ㅎㅎ
힘들때도 있지만요ㅎ
후투티 · 2010-08-19 22:34:25
저도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16주라서 아직 성별모름다..
우에가 아들이라 정말 딸이 욕심나는데..
너무 바라면 오히려 실망이 커진다구 정말 또 아들일가봐 더럭 겁남다..
울 남편도 아들둘이면 입비뚤어지지 하던게 후에는 형제간이라도 좋짐 함다..
정작 제자식으로 태여나면 다 곱슴다..
오누이보다 형제가 좋긴 더 좋답데다..
오누이면 부모가 좋아도 아마도 성별이 다르면서 사촌기랑 불편도 하고 어색할수도 있고..ㅎㅎ
다음 검진때면 아마도 성별알수도 있겠는데 요즘은 그냥 편안히 아들이던 딸이던 다 좋다하구 맘가짐 가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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