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일본에서 쭉 살꺼에요 ?

가정육아 · #50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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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くらんぼ · 2010-08-18 12:41:10 · 조회 1371
애기가 있어니 요즘은 진짜 고민입니다 ㅠㅠㅠ 중국으로 돌아갈까 ?영원히 일본에서 살까 ?
저와 남편은 지금 2-3년후 영주권만 내려면 중국 갈 생각을 하거든요 .전 솔직히 들어가고 싶지 않지만 아들교육을 위해서는 또 들어가지 않어면 안될꺼 같구요 ,아들도 2-3년후면 5살이 다가오니 첨부터 중국에서 교육을 받고싶거든요 .
근데 일본에 너무 오래 살다보니 중국의 여러모로 적응도 잘 안될꺼 같구  또 나이가 있어서 일자리 찾기도 힘들꺼 같구요 ㅠㅠ일본에서 쭉 살자니 아들교육이 너무 걱정되구요 .
이리저리 모순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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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0)

도투바이짱 · 2010-08-18 12:46:40
저능 울 아들 교육 일본에서 받으무 더 좋겠슴다.

근데 우린 애아빠가 그냥 사내전근으로 일본에 왔는지라 오래있을 상황이 안돼서 귀국해야 함다.

애가 일본에서 교육받고 중국말로 계속 배워주고 하무 영 좋을 꺼 같슴다.

글구 일본에서 애들 공부하면 중국보다 스트레스가 적다고 하던데 맞는지는 모르겟슴다.
さくらんぼ · 2010-08-18 12:50:07
일본에서 교육 받어면 솔직히 애는 덜 힘들꺼에요 ㅎㅎ
근데 중국어를 모를까봐 걱정입니다 ㅠㅠㅠ 일본에서 아무리 중국말 배워주고해도 잘 안된다는 말 듣었습니다 ,,일본에서 교육받어면 완전 일본애하고 비슷할꺼 같애서요 ㅠㅠ
울 시누네 아들 보니 그렇네요 ㅠㅠ 일어밖에 모릅니다 ,주말마다 중국어 배울러 학원 다니고 집에서도 부모들이 중국어 하지만 아들은 아에 안할려고 한답니다 ㅠㅠㅠㅠ
천연수evian · 2010-08-18 12:48:52
답이 없슴다.현재로는

애들이 5살만 지나면 중국가기 싫어함다

중국가서두 남의 밑에서 일하겠슴까??먼가 자기절루 하든지 해야지.

살면서 이래저래 모순이 되고 그런 시기가 모두 다 있는것 같슴다.글타고 애기 없다고 당금 후따닥 갈것 같아두 글케 쉽게 가지 못할검다.
さくらんぼ · 2010-08-18 12:53:23
준호맘 오래만입니다 ㅎㅎㅎ5살까지는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
남편도 안그래도 남의 밑에서 일하는것보다 혼자서 뭘 하겠다고 말은 하지만 .....어디 생각대로 잘 되겠어요 ?난 그래서 남편은 개인사업 하면하고 저는 출근할까 합니다 .
애기만 없어면 전 일본에서 쭉 살꺼 같애요 ㅎㅎㅎ 지금 아들이 있어서 더 결정하기 힘드네요 ㅠㅠㅠ
춘 춘 · 2010-08-18 12:50:15
난 때가 되면 누기 나르 붙잡아 둔다해두 중국으로 돌아 가겠슴다.ㅋㅋㅋ
지금 이유가 없어서 못가고 있습다.

난 아직 자식이 없어서 자식교육까지는 생각 못하지만
그냥 부모형제 떠나 내 자신이 이땅에서 사는게 넘 외롭습니다.

부모님들두 한해한해 허약해져가기만 하지
하루라도 빨리 돌아가서 옆에서 보살펴드리고 싶은 마음 꿀뚝 같지만
아직은 또 그렇게 막무가내로 돌아갈수 없는 시기라서
참고 살고 있슴니다.ㅎㅎㅎ
さくらんぼ · 2010-08-18 12:55:56
그맘 이해합니다 ㅎㅎㅎ 저도 막 부모곁으로 가서 살고 싶습니다 .
일본에는 외롭습니다 ㅠㅠㅠ
근데 언제쯤에야 귀국을 선택할수 있을련지 ...답답하네요.
ほほこ · 2010-08-18 13:21:47
확실히 부모곁을 떠나 사는 인생 서글픔다.그리구 아깝슴다.시간이..결국엔 어느쪽을 택하냐이죠.ㅠㅠ
さくらんぼ · 2010-08-18 21:39:07
서글프죠 ,,,저도 지금 그런 심정입니다 .
라벤다678 · 2010-08-18 12:55:19
명년에 돌아감다 ,우리는 ...

애가 명년이면 세돐이 여서 유치원 소반부터 보낼예산임다 ,,

일본오기전에 집이랑은 다 사놓다니 그런 근심은 없슴다 ,

그러니 더구나 돌아가게 되는같기도 함다

근데 ,돌아가는곳이 대련이여서 ,한족유치원보내야할것 같슴다 .
さくらんぼ · 2010-08-18 12:57:43
대련에 집까지 있어면 돌아가도 괜찮죠 ㅎㅎ 우린 2-3년후면 나이도 들고해서 더 걱정입니다.
대련에도 조선족유치원 하나 있다고 듣었어요 .
행복설계사 · 2010-08-18 12:58:51
일본온지 만10년이 되였지만 ,아직까지 미결임다,ㅎㅎㅎ

5년전에 공부마치고 애도 낳게되고 해서, 완전 돌아갈려고 모든걸 정리하고 저먼저 귀국했었는데,
남편이 자기절로 사업해보겠다고 눌러앉다보니 일년만에 또 돌아왔었슴다,ㅎㅎㅎ

그사이 애도 둘로 불고 뭐 별로 낳아진것도 없지만은 점점 중국에 대해서는 신심이 없어지고
그럭저럭 이렇게 지내고 있슴다,ㅎㅎㅎ

남편은 귀화까지 고려하고 있었는데,요즘은 시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시다보니까 귀국에 대해
자주 말이 나오구 있슴니다만 저는 별로 돌아가구 싶은 생각이 없슴다...

제생각으로는 아마 이대로 쭉 살것같슴다,ㅎㅎㅎ
さくらんぼ · 2010-08-18 21:42:52
우리도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미결입니다 .저도 솔직히 중국에 가서 사는것이 두려운것도 많고 적응할려니 너무 힘들꺼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몇년후의 중국 .몇년후의 아들교육을 위해서는 또 중국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
우린 귀화는 포기한 상태구요 ,지금 2년후의 영주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진짜 어쩌면 좋을지 ....골치 아프네요 ㅠㅠㅠ
솔찬이 · 2010-08-18 13:10:48
저두 이 문제로 여러번 고민해봤슴다
전번에 텔레비에서 요꼬하마에 있는 중화학교를 소개합데다
그 학교 나오면 중국어 ,일본어 ,영어는 마스터할수 있다구 그럽데다
학비두 한달에 2만엔이였던가 같은데 ..

딱히 중국가야만이 애들한테 좋다구는 할수 없슴다 ..
さくらんぼ · 2010-08-18 21:47:15
여기에도 중화학교 있다고 듣었는데 집하고 너무 멀고 그래요 ,그렇다고 남편이랑 다 회사 그만두고 그 부근으로 이사할수도 없고요 ㅠㅠㅠㅠ
미키유우끼 · 2010-08-18 13:16:58
글쎄 저는 원래 돌아갈 일은 없는 사람이다지만 그래두 일본에 있는쪽이 더 좋은거 같슴다.이번에 여기와 보니까

소비는 소비대로 넘 쎄구 울 조카 보니까 뭐 영어에 올림픽수학에 피아노에 방학에 놀새두 없이 맴돌아 칩데다.

근데 중국글은 배울때 뿐이지 나중에 사회 나와보면 미내 쓸모없는것 같슴다.글구 음식은 맛있는것도 많지만 위생두 안되고

서비스도 안되고 ㅠㅠ 전번에 울언니보구 초채를 띵해서 가져오라한게 채에서 벌거지 있읍데다.ㅠㅠ 머나 먹기 무섭슴다.

그래서 이젠 밖에 음식 먹기 싶은 생각 없어졌음다.
さくらんぼ · 2010-08-18 21:51:39
중국의 서비스랑 환경이랑 위생은 진짜 일본하고 비하면 많이 떨어졌어요 .저도 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
전 다만 아들한테 중국어를 배워주고 싶어서요 .그래서 중국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
어느 길을 선택할까 골치 아프네요 ㅠㅠㅠ
ほほこ · 2010-08-18 13:19:55
죽을때까지 일본에서 살 생각은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몰겟슴다. 생각같아선 늙기전까진 일본에서 살고 늙으막엔 다른데 가서

살고싶은데 그것두 몰겟슴다. 일본에서 넘 습관되무 다른나라(중국포함해서) 가서 피곤해서 살겟슴까,ㅠ

사실 까놓구 말해서 일본 기실 영 편하구 살기좋재쿠 머임까.결과적을로는 잘 모르겟습니다..임다.ㅋㅋ
さくらんぼ · 2010-08-18 21:53:50
확실히 일본은 영 편하고 살기 좋아요 ㅎㅎㅎㅎ 그래서 지금까지 일본땅을 못떠나가고 있는거 같애요 .
전 돈만 많어면 중국에 가서 살고프요 ㅋㅋㅋㅋ 부모곁에서요 .
행운의빛갈 · 2010-08-18 13:33:11
중국에 들어가면 알다싶이 적응이 안될검다.
올해,골든위크 대련,연길,길림쪽으로 갔댔는데 무엇보다 공기가 더러워서 막 목구멍이 아파나서 못삼다.
깨끗하다고 소문난 대련도 그렇슴다, 바람이 쌔서 온천지가 먼지였어요.
사실 나두 일본오기전 대련에서 5년이상 출근했댔는데 지금은 돌아가고싶지 않아요.

나와 우리실랑은 동감임다. 평생 그런 환경에서 살 용기가 없슴다.
예전에 일본오기전에은 중국에서 살기 자유롭고 부모형제들도 중국에 있어서 떠나기 힘든것같았지만
지금 일본에 이런 깨끗한 환경이 있다는거 채험하고는 중국에 들어가 살 용기가 안나옴다.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애들이 일본에서 교육받는것도 나쁜일은 아니라고 생각함다.무엇보다 개성을 키우는 교육이죠.
예의부터 신용이랑 소질이랑 지금봐서는 일본이 더 낫지 않슴까...
더구나 교육방식이 중국처럼 죽은 지식이 아니지 않슴까...
나 개인적인 생각뿐임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람다^^
さくらんぼ · 2010-08-18 21:56:55
전 지금 대련이나 소주로 갈 생각이거든요 .개인적으로 대련 맘에 들어요 ,다만 물가에 비하면 월급이 낮아서요 ㅠㅠㅠ애들교육 일본에서 받어면 여러모로 배우고 애기도 중국보다 덜 힘드는것은 사실입니다 ,
그치만 중국어 잘 못하는것도 걱정이구요 ,이후는 그래도 중국이 더 발전하지 않을까요 ...
행복한Mom · 2010-08-18 13:50:16
전 중국은 못 갈거 같슴다...이번에 한번 중국 구경삼아 반달 정도 애 데리고 들어갔다 왔더니..
공기도 안좋은 관계로 와선 애기하고 나랑 목구멍이 다 부어서 완전 거의 일주일정도 소리까지 안 나오더라구요..
겁이 나더군요...ㅠㅠㅠ
さくらんぼ · 2010-08-18 21:58:23
ㅎㅎㅎ 환경은 일본보다 못해서 첨에는 적응하느라 힘들꺼 같애요.
저도 여러모로 불안이 많아서 시원히 귀국을 선택하게 안되네요 ㅠㅠ
태나 · 2010-08-18 14:06:28
남편이 공작이 온당하고 돈 잘 번다면
우리도 계속 일본에서 살지 몰라요,
하지만 지금 제가 취직비자,남편이 가족비자
울 남편 부지런히 몇년간 알바를 뜄는데
지금은 힘들어서 더는 못 하겟대요,
그래서 한 2년 더 잇다가 돌아가려고 했던것이
명년 4월로 계획을 바꿧어요.
처음에 남편이 명년에 돌아가고싶다고 했을 때 솔직히 분이 좀 나빳어요,
아직 비자도 2년반 더 남았고 대학 필업한후 줄곧 일본에 잇엇는데
미련이 없다고는 할수 없네요.
이제는 간다고 확 마음먹은데다가
매일 아침 회사 갈무렵 엄마 가지말라고 울어번지는 울 딸 보니
하루도 일본에 있기 싫어졋어요,ㅎㅎ
시집부모는 중국에서 장사를 해서
우리가 일본에서 버는것보다도 더 많이 벌고 잇어요.
일본은 깨끗하고 교통편리하고 서비스 좋고 좋은점 많죠,
중국에는 더럽고 서비스 나쁘고 나쁜점 많지만
자기 집잇고 잘 해놓고 살고
가족이 잇어서 마음 든든할것 같애요,
울 시부모랑 시누이랑 보니깐 중국에서 너무 편하게 사는거 같애요,
무엇보다도 맨날 울 딸이랑 갈려져지 않고 보육원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가족들이랑 살수 있어서 우리는 가기로 결정햇어요.
さくらんぼ · 2010-08-18 22:05:54
님의 말씀이 지금 딱 저의 심정입니다 ㅎㅎㅎ 남편의 회사 지금은 온정하지만 그래도 불안이 더 앞서네요 ,다 불경기라 사람 짜르고 보나스 적게 줘고 ....일본에서는 제 집도 없고 부모도 옆에 없어니 외롭고 ,,,애기 키우면서 출근하자니 힘들고 ,,그렇다고 부모님들 맘대로 일본에 오거나 오래 있을수도 없지 ...답답합니다.
중국가서는 님의 말씀대로 자기집 있고 잘 장식해서 한가족 행복하게 편안하게 살고싶네요 .
님은 귀국을 결정하셨어니 너무 부럽습니다 .
ほほこ · 2010-08-18 14:14:06
맞슴다.어디서 살든지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면 천당입니다.어디서 사냐고 중요한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함게라면

어디서 살든 다 천국이 아니겟슴까?2012 이란 영화에서 이런 세리후 나와서 감동먹엇던 기억이 남다.
さくらんぼ · 2010-08-18 22:06:31
요 말 딱 맞 네요 ㅎㅎㅎ
ロト르꼬Maruko · 2010-08-18 14:28:02
부부 두사람 맘이 어데로 향하나에 따라 결정나는같슴다.
두사람 완전히 반대방향으로 생각하신다면 답은 않나고 그냥 모순만돼가는같네요,

두사람 진지히 얘기해보시고 납득이 가시는쪽으로 결정하시는게 가장 빠른 선택일지 몰라요,

아무래도 부모는 자식의 장래를 위해서 큰결정을 내릴려니 이래도 저래도 불안해지는같아요.

부부가 맘합쳐서 한곳을 결정해요,지현맘 혼자서 속태우시지마시구요.

두사람이 결정한 곳이니까 이담 힘든일 부딛쳐도 두사람 함께 힘을 합쳐서 해결해나가게 될꺼예요~
さくらんぼ · 2010-08-18 22:09:51
울집 남편은 담달부터 아들을 중국에 보내고 아에 중국에서 교육 받자고 합니다 ,둘이서 2-3년 벌다가 영주권 내려오면 귀국을 생각하는거 같애요 ,,,양쪽 부모님들도 손자는 중국에서 교육 받으라고 하네요 .
지금 생각이 이렇다저렇다 합 니다 ,남편은 무조건 중국에서 학교 보내자고 하구요 .골치 아픕니다 ㅠㅠ
유정아 · 2010-08-18 14:39:55
사끄란보님,저는 아마 래년이면 일본땅을 떠날껍니다.학위를 제대로 받으면...

미련은 없습니다.원래일본에 올적부터 남아있으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오래있다보면 중국에 적응되지 않을때가 많아요.근데 일본에도 1년이면 적응되던것처럼

중국도 1년이면 적응될꺼예요.윗분들 말처럼 어디든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천당이죠.
さくらんぼ · 2010-08-18 22:12:14
제 사촌언니들도 보니 중국가서 반년 1년넘어니 다 적응해서 좋다고 하네요 .
전 그래도 일본을 떠나자니 미련이 많네요 ㅎㅎㅎㅎ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이 길도 맞는 길이죠 ㅎㅎ
아기곰쁘쨩 · 2010-08-18 15:21:20
요며칠 쉼터에 않왔더니 눈익은 아이디들이 많아서
기가 막히게 반갑슴더 ㅋㅋ
분문으로 들어가면 저도 한 반년전까지만 해두 많이
고민해온 문제임다.
전 일본에 그냥 있기로했어요.
중국교육이 좋냐 일본교육이 좋냐 명확한 답안은
없다고 봅니다.다만 당신은 애한테 어떤 교육을
시키고 싶는가가 관건이죠.
저 자신을 보면 중국에서 학교때 죽은 글 읽은것
같슴다,그래서 인지 지금 학생시절에 배운것이 하나도
생각않납니다.제가 머리 나빠서 그런것도 있죠.ㅜ
하지만 일본교육은 절로 사고하고 창작하는 능력을
키울수 있다고 봐요.
일본에서 대학다닐때 학교선전 포스또를 만들어라고
교수께서 과다이를 주었어요.저와 같은 팀 애들이
작품을 만들어왔는데,보고 깜짝 놀랐어요.
전 그림재간도 없고,어떻게 만드는지 궁리도 않나서
낑낑 일주일 앓아서 대충 만들어냈는데,일본애들은
그림도 잘 그리고,상상력도 넘 풍부하고,정말 잘 만들어서
저의 작품을 내놓기 어떠했던 기억이 잊혀지지않아요.

그래서 전 저의 애한테 서면적인 공부보다,절로 사고하고
창작도 하고,자기 생각도 잘 표달할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요.저한테 없는 능력을 저의 자식한테 기대하는
욕심도 있지요 ㅎㅎ
애를 어떻게 교육하는것은 환경보다도 부모의 노력과 지혜가
이 젤 중요한 같아요.

애 교육땜에 더는 망설이지 않고 일본에 남아있기로 결정하니
맘도 편안하고 애 교육에도 몰두하게 되네요.

그냥 내 생각을 적고 갑니다!
さくらんぼ · 2010-08-18 22:16:11
오래만입니다 ㅎㅎㅎ 님의 말씀도 확실히 맞는현실이구요 .
중국의 교육,일본의 교육 .틀린점이 많아요 .전 일본의 교육이 맘에 들어요 .
다만 애가 중국어를 할줄 모를까봐 걱정입니다 ㅠㅠㅠ
님은 일본에 있기로 결정하셨군요 ,2년후면 우린 어떤 결정을 할련지 ...
스쿠터 · 2010-08-18 15:34:06
많은 가정에선 남편이 돌아가려하고 안해는 돌아가기 싫어하는 경향이 많다는데
우리 집은 반대로 내가 너무 돌아가고파서 돌아가려고 계획잡아요.ㅎㅎㅎ
일본은 서비스가 좋고 환경이 좋다해도 전 돌아가고 싶군요.
사람이 너무 그리워서말이예요.
전 원래 사비시가리라서 여기서 쭉 산다는건 불가능한것같아요.
량친부모님들도 년세가 가고있지. 형제,친구들이 거기에 있으니깐요.
부모님들이 아들네집 딸네집 놀러오려해도 마음대로 올수없지...
삶이란게 기쁨이든 슬픔이든 같이해주는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인젠 애도 태여났으니 애가 만네살전에는 돌아가고파요.
다들 말하는데 애가 일단 학교다니기 시작하면 떠날수없다고 해요.
이럭저럭 고려하는게 많아지고 애도 가기싫어해서요.
헌데 일이 그렇게 마음대로 될란지 걱정이네요.
물론 가서 사업하는거랑 걱정은 되지만
일본에서 이만큼 고생해본이상 더 두려운것도 별로 없는것같고
저에게 대해서 행복이라는건 돈이 많아야하는것이 아니라
뭐든 사랑하는 가족들과 같이 할수있는것이라 ㅎㅎㅎ
헌데 만일을 위해서 영주권은 꼭 얻어내서 갈려고요 ㅋㅋㅋ
さくらんぼ · 2010-08-18 22:19:34
어마마 ,,스쿠터님의 말씀이 지금 저의 생각하고 똑같네요 .울집도 귀국을 선택하는 확률이 더 높을꺼같애요 ㅎㅎ
울집도 만일을 위해서 영주권을 얻을려고 뻗치고 있어요 ㅋㅋ
danceran · 2010-08-18 16:40:47
저는 일본이 살기 좋다고 봅니다
5월에 중국갔다가 북경 ,,대련 연길 여러모로 돌아보구나니...

그래두 일본이 아직까지는,,,살기 좋다고 봅니다

그리구 연길은 소비가 넘 쎄구 버는돈이 2000원인데 ,.,,
부조를 1000원 하는게 이해가 안되짐 ,,,
그달은 ,,,굶으면서 사는지 ..

부조를 하는게 넘 심해서 ...1달정도 있다나니 ...
거덜이 날거 같더군요 ,,
그래서 막 왔지무 ...휴 ,,,

잘 생각해보세요
제 친구두 중국갔다가 후회하는 친구가 많이 있어요...
さくらんぼ · 2010-08-18 22:21:37
일본이 살기는 좋아요 ,,,다만 외로워서 나빠요 ㅠㅠ
중국가서 잘 나가는 칭구들 보면 지금이라도 확 들어가고싶고 또 후회하는 칭구들보면 또 생각이 바뀌여지네요 .
하은맘 · 2010-08-18 18:28:42
젊어서 여기서 열심히 일하면서살다가 이담에 나이되면
들가서 휴식하고싶네요~ㅎㅎ
さくらんぼ · 2010-08-18 22:22:59
ㅎㅎ 하은맘 생각이 제일 좋네요 .저도 뜨문뜨문 요렇게 생각합니다 ,
꽃이좋아 · 2010-08-19 11:08:52
사크란보님네 집 하고 우리 집 꼭 같아요.
두 남편 생각이 같고 님하고 저의생각 꼭 같아요.
울도 영주권 나올때까지 뻐칠려구요.

앞으로 2년 더 생각해야될것 같슴다...
さくらんぼ · 2010-08-19 12:30:54
똑같은 집도 있네요 ㅎㅎ 울집도 2년 더 생각해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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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족녀성회 8월달 모임안내조선족녀성회2010-08-18 12:50247510
▶ 님들은 일본에서 쭉 살꺼에요 ?さくらんぼ2010-08-18 12:4113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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