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피아노..

가정육아 · #50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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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s · 2010-08-12 17:34:53 · 조회 1274
전번주 일요일에 에노시마에 갔다왓슴당...열분들은 오봉야스미 어디갑니까??
오늘부터 애 보육원 휴식이라서 이렇게 저두 같이집에서 휴식합니다......

바다갔다오는날 날씨 넘 덥지두 않아서 넘 짱이엿습니다...
애가 바다에서 수영하는건 첨이라서 첨엔 막 울면서 안들어가더니..
한참 지나더니 저렇게 으끼와 끼구 넘넘 잘놉데당..ㅎㅎㅎ
마지막에는 막 수영복두 벗구 흙장난하느라..ㅎㅎㅎ흙태비됏슴당..
애한테 좋은 추억이 됏으면 하는 맘뿐임당..
덕분에 울두 넘 잘 놀구 왓슴당..ㅎㅎㅎ그런데 쫌 타서 헤톨이 대서 그렇지..ㅠㅠ
그리구 물두 좀 더러워서..ㅎㅎ

사진올리던바에 집에서 찍은 사진두 들구왓슴당...제가 밥할때 저렇게 놀이감 갖구 한창 잘 노는
울 아가입니다.....이젠 조 피아노두 손가락으루 칠줄두 알구..ㅎㅎㅎ
이후에 피아노 배워주면 잘 칠련지 몰겟슴당...

또 한장은 바다갈때 물건 넣는가방에 울공주 안에 앉혀놓구 자꾸를 꿍꿍 잠궈놓구..ㅎㅎ
엄마가 이렇게 애 못살게굼당...그래두 좋다구 웃는거보숑..



오늘부터 애와 씨름하는 아줌마루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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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풍운아엄마 · 2010-08-12 17:40:07
ㅎㅎㅎㅎ..비키니 완전 섹시하고..
제일 밑에 사진 ..너무 엽기적이예요..ㅎㅎㅎㅎㅎㅎ..
풍운아엄마 · 2010-08-12 17:40:56
해맑은 웃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같아요..ㅎㅎㅎㅎ.. 귀여워라..ㅎㅎㅎㅎ..
cassis · 2010-08-13 09:07:54
풍운아엄마님 일빠엿네요...울애기 귀엽게봐줘서 감사함당...
애가 저렇게 좋아하는거 보니 저두 얼마 기분 좋든지..ㅎㅎ

풍운아랑 이제 좀 있으면 만나겟네요....
즐태하시구 이쁜아가와 만나길 바랍니다.
사진사마눌 · 2010-08-12 17:42:11
퇴근할려다가 가방속에 든 사진보고

하하하 ~~~ 웃었어요 ㅎㅎ

덕분에 꿀꿀한 날씨 , 비도 내리건만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하게 됬어요 .

넘 귀여워요 ^^
cassis · 2010-08-13 09:09:25
사진사마눌님 꿀꿀한 날씨에 즐거운 맘으루 퇴근하게돼여서 넘 다행이네요..ㅎㅎ

엄마가 저렇게 애를 가지구 장난잘 친답니다.ㅎㅎㅎ

나두 사진찍은후 보니 어찌 웃겹던지..ㅋㅋㅋ
도투바이짱 · 2010-08-12 17:51:27
가방에 넣어서 다닐껌까..ㅋㅋㅋ..
바다가에 가서 애가 넘 좋아해겠슴다..
저도 바다가 가고싶은데 아직 애낳고 몸매가 회복되지 않아서 열씸히 다이어트한담에 가서 비니키입고 놀람다..캬캬
cassis · 2010-08-13 09:11:29
네 저렇게 넣어서 다닐까 햇슴당..ㅎㅎㅎ

애 낳은지 얼마 안됏겟는뎅 벌써 다이어트하면 어찜가???
저는 20키로 올랏댓는뎅 일년좀더 지나니까 다 빠지든데용...
hibino · 2010-08-12 17:52:15
몸에 흙태비를 하구 좋아하는거보쇼...ㅎㅎ
해맑게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슴다.
젤 아래 사진 어쩜 가방안에 쏙 들어갔슴까.ㅎㅎ
cassis · 2010-08-13 09:13:44
ㅎㅎ 어찌두 캐득캐득하는지...몸은 진짜 흙태비해가지구..

애데리구 다닐려니 큰가방 필요해서 가방 꺼내놓앗더니
애가 막 달려와서 내가 저렇게 훌쩍 쥐여넣엇슴당.ㅎㅎ
유우나맘 · 2010-08-12 17:55:08
하하하하 마지막사진 넘웃기구 귀엽슴다 .
벌써 바다데뷔했슴가? 오무쯔만하구 신났네 ㅎㅎㅎㅎ 우리두 데리구갔으람 ..
조 피아노 좋아보임다 ..우리건 넘 애기들노는거같고 조론거면 그래도 피아노맛이좀나겠는데 ..
똘똘공주 이쁜사진 엽기사진보니 기분이 좋슴다 ㅎㅎㅎ
cassis · 2010-08-13 09:17:26
유우나두 데리구 바다 데뷰하숑..애들 물 좋아하니까...
조 피아노 선물루 받은건뎅 지금 애 갖구 놀기는 넘 좋은것 같슴당...

지금은 잘 가지구 노는뎅 이후에 제 피아노를 배워주면 잘 칠지..ㅎㅎ

울 공주 이쁘게 봐줘서 내 또 아침부터 웃음주머니 흔들흔들임당..감사함당.
Angela (천사) · 2010-08-12 18:03:34
사진마다 참 특색이 있음다. 흙을 뭍히고도 좋다고 깔깔하는 모습이랑 가방안에 들어가서도 좋다고 하는 모습이랑

참 생동함다. 여기까지 웃음소리 깔깔 들려오는듯 싶음다. 이쁜 공주 사진 잘 보구 감다. ㅎㅎㅎ
cassis · 2010-08-13 09:18:14
천사님 언제나 울 공주 이쁘게 봐줘서 감사함당...

나두 넘 웃겨워서 이렇게 사진 들구 왓슴당..ㅎㅎㅎ
동그람 · 2010-08-12 18:04:52
아기 진짜 귀엽당...
자꾸만 이런 사진 보면 제가 넘 맘이 설레입니다...
cassis · 2010-08-13 09:21:43
울 아기 귀엽게 봐줘서 땡큐임당..

맘이 설레면 그럼 행동으루 고고고..ㅎㅎㅎ
꽃이좋아 · 2010-08-12 18:10:22
카시스님 딸님도 눈이 크네요.
참 귀엽네요ㅎㅎ
cassis · 2010-08-13 09:22:23
네...울 딸 귀엽게 봐줘서 땡큐임당.
해피요정 · 2010-08-12 18:26:23
너무 귀엽씀다
애기를 가방에 넣은 사진 너무 엽기 적임다 ㅎㅎㅎ
애기 엄마 심심할새 없겟슴다 ㅋㅋㅋ
cassis · 2010-08-13 09:25:48
ㅎㅎㅎ가방사진 넘 인기잇네용..ㅎㅎㅎ

에..심심할새 없슴당.애와같이 지내면 시간두 어찌 빨리 지나는징.
막 붙잡을래기랑 노는뎅 내막 힘듬당..ㅎㅎㅎ
파쌰!! · 2010-08-12 23:13:55
ㅋㅋㅋ 넘 귀엽음다.바다에 가서 신났겠음다 ㅎㅎ
넘 즐겁게 놀아서 나도 막 바다가 가기싶음다
cassis · 2010-08-13 09:26:38
네..바다가서 넘 신나게 맘껏 즐기구 왓슴당..

대련두 바다 멋잇겟는뎅. 애랑 같이 놀러가보숑
행복한시기 · 2010-08-12 23:41:30
아~~애 진짜 귀엽네요.........꽉 물어났음 ㅎㅎ넘넘 귀여워요.....크면 미인되겟네요
cassis · 2010-08-13 09:27:26
행복한시기님 울아가 귀엽게 봐줘서 넘 감사함당...
무지개천사 · 2010-08-13 10:23:54
같이 놀까, 나두 오늘부터 오본야스미다, 혼자 심심해서 아침부터 앉아 츄하이 답새기구 잇다,ㅋ
cassis · 2010-08-13 17:42:11
아까 애델구 밖에 나갓다가 와서 빨래거두구..집 거두구..저녁준비하구 이재 왓당..ㅎㅎ
심심하면 놀러오라...........언제까지 휴식이야
무지개천사 · 2010-08-13 18:39:44
화요일까지 휴식이당
하늘. · 2010-08-13 11:39:39
비키니 다 입고 참....이뻐라
벌써 바다가 갔다왔음가? 이쁜공쥬
우린 아직 간다간다한다는게 암데도 못가고 집에 박혀있음다 ㅎㅎㅎ
넘 좋은 하루 보낸것같음다.
나도 바다갓으람 ㅎㅎㅎㅎㅎㅎㅎㅎ
cassis · 2010-08-13 17:43:46
하늘님 따님두 바다데뷰시켜두 됨당..넘 잘 놈데당...ㅎㅎ

그런데 물이 좀 더러워서..ㅎㅎ그래두 좋은추억이 됏을거라구 생각합니다.
집가까이 프르데리구 가서 또 놀아야겟슴당.......
하삐삐 · 2010-08-13 12:46:33
꼬맹이 바다가서 잘 놀구왔구나~
온몸에다 흙을 발라놓구 좋다구~ㅋㅋㅋ
카시스님도 장난이 심한가 봄다~ㅎㅎ
애기를 가방에다 훌러덩 집어넣구~ㅋㅋㅋ
cassis · 2010-08-13 17:45:58
ㅎㅎㅎ넘 잘 놀구왓슴당..

내 장난이 쪼끔 심하다구 할까..ㅎㅎㅎ
쪼끄말때 썰매를 엎뎌타다가 입이랑 막 때개져서..연변병원가서 깁어까지맺슴당..ㅎㅎ
그리구 올때 삥땅쿨러 파는거보구 사먹겟다구..ㅎㅎㅎ입을 깁어매가지구..
울 아빠 지금두 그얘기함당..
파쌰!! · 2010-08-13 13:05:04
예.대련에 바다가잇는데 지금 넘 어려서 명년에는 가겠는지 ㅎㅎ
지금 가재두 바다가에 가서 모래를 다 주어먹을가봐 무섭음다.ㅎㅎ
근데 cassis님 따님하고 유나 영 비슷하게 생겻음다.
cassis · 2010-08-13 17:47:45
애들 흙이랑 막 만지면서 놀면 좋다구하잼가??ㅎㅎㅎ올해여름은 이제 좀 있으면 지나가니까..
명년에 델구 가숑..

글쎄 울공주하구 유우나공쥬 비슷하게생겻다는분들 몇분됨당..ㅎㅎ
울애아빠두 유우나사진보더니 울딸 아닌가구 합데당..ㅎㅎ

그래두 유우나얼굴좀 길쭉한게 울공주보다 더 이쁨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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