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임다...ㅎㅎ

가정육아 · #5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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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이꼬 · 2010-08-12 13:09:38 · 조회 866
무사히 우유두 건너왓구 순대두 건너왓슴다..ㅎㅎㅎ

쥰지두 넘 발개서 동네에 소문낫슴다...ㅋㅋ

우리엄마 힘들어서 막 한숨 쉽데다...ㅋㅋ

쉼터오기싶은거두 왕바 오자니 이리저리 시간이 없어서리

못왓슴다..오늘은 건강증 만들라 왓다가 1시반 부터라 해서

왕바에 오게 댓슴다...

쉼터에 그리운 식구들이 모두 잘 잇슴까?

여기는 아침저낙은 선선하구 정슴에느 덥슴다...

날씨는 딱 좋슴다..더운 일본으 떠나서 잘 피난햇다 함다...

천사는 예정일두 오라지 않은데 핫삐르 낳앗는지 궁금하기두 하구...

강이엄마두 둘째르 낳앗는지 궁금함다....

이제 이 아래 답글 달겟는지 모르겟슴다..답글 못달드라두 량해해주쇼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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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5)

유우나맘 · 2010-08-12 13:17:04
이제애우유먹이구 쎄이꼬님이라니 허겁지겁달려왔슴다 ..
아직있슴가?ㅋㅋ 쥰지랑 중국서 잘보내고있슴가?
우유랑 문제없이 들어갔다니 다행임다 ..그럴줄알면 더많이가져가도되겠는데 ..
여기는 지금 찔찔끓슴다.. 어제두 셋이서 촉촉해서 돌아왔슴다 ..
천사님은 어제까지도 본거같은데 ..아직 안낳았을검다 ..
중국서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쥰지랑 쥰지할머니랑 잘놀고오쇼 ..
이것보면 나두 또 중국가고싶슴다 ㅎㅎ
쎄이꼬 · 2010-08-12 13:19:35
방갑슴다..쥰지 한달치 우유는 넉넉히 들구 왓슴다...ㅎㅎㅎ

맛잇는거두 먹느라구는 하는데 어째 맛이 없슴다...

내 입맛이 변한거 같슴다...
Angela (천사) · 2010-08-12 13:17:07
참 반가운 얼굴임다 예 ? ㅎㅎㅎ 무사히 중국에 갔다니 안심했음다.

쥰지도 옆 사람들 사랑 듬뿍듬뿍 받고 언니도 맛있는거랑 많이 많이 묵구 오쇼.

글고 난 어째 빠를꺼 같다고 해서 약 먹어 그런지 짐 나올렴 아이해서 영 답답함다.

글고 강이 엄머님도 요 몇일 쉼터에서 드문드문 밨는데 아직인거 같음다.

요 몇일에 예정일인 분들이 많은데 어째 다 퉁티 없는지 ㅎㅎㅎ

내두 순서를 기다림다 , 하하하, 일케래도 보니 넘넘 좋씀다. 내 자꾸 웃음이 나서 히히히
쎄이꼬 · 2010-08-12 13:21:42
나두 넘 좋네...히히히...

핫삐 예정일 넘겨 나오무 장군감이라 그러는데 아마두 장군이 되자 그러나 보네...

그나저나 이젠 걱정없이 아무때나나오니 되니 얼마나 좋소...

운동 열심히 하구 핫삐를 맞을 준비 단단히 하오양...ㅋㅋ
Angela (천사) · 2010-08-12 13:26:13
ㅎㅎㅎ 짐 38주에 3200그람 넘었다덩게 요새 체중이 늘어나는거 봄 또 큰단말임다.

이젠 점점 순산할 신심이 없어짐다. 빨리 나와야겠는데하메 맬마다 나와주라하구

타령하는데 , 들어줘야겠는데 하메, 이재도 혼자 궁시렁궁시렁했음다.
단세포 · 2010-08-12 13:29:41
애기가 엄마 배안에서 10개월하고도 한달 더 잇다가 나오면 애기한테는 딱 좋담다 ㅎㅎ
우리 양군은 딱 한주 앞당겻는데두 어딘가 좀 늦은거같은게 많이 후회됨다
내가 아프더라도 예정일까지 기다려밧던거..후회됨다
즐태하세요
Angela (천사) · 2010-08-12 13:41:20
ㅎㅎㅎ 맘이 어째 그런지 기다리기 넘 바빠서 ,

이때까지 기다렸을라이하멘서리두 사람맘이 아이 그렇단데 ㅠ

다 낳아서 잘 키우는거 봄 정말 부럽단데, 다덜 그런 고통을 껵고서리

이쁜 아들 낳았겠건만, 엄마되기 헐치 않어요.
쎄이꼬 · 2010-08-12 13:43:42
나느 우리쥰지 넘 빨리 나오다보니 좀 허전하드란데...

아느새는 어찌 섭섭하구 허전하던지....ㅎㅎㅎ

이제 애낳구 나서 배 훌쭉해지무 영 섭섭하단데...ㅋㅋ
Angela (천사) · 2010-08-12 13:55:23
나는 섭섭하더래도 빨리 나왔으람함다. 지금 다리랑, 발이랑 붓끼지

몸이 무거봐서 돌아누울때도 힘들지, 바로 누우면 핫삐 무거바서 그런지

숨이 잘 아이 나오지 , 울 남편도 그램다. 요샌 움직이는게 내 꿈틀꿈틀해보이구 힘들어보인담다.
쎄이꼬 · 2010-08-12 13:31:30
정 안되무 수술하구 일없소...ㅎㅎㅎ

크무 큰만큼 또 재래우기 헐해서 좋소..

이제 담에 쉼터 올르때는 핫삐르 바야 되겟는데..ㅎㅎ
Angela (천사) · 2010-08-12 13:38:13
거 있쨈다. 수술 전번에 했찜다. 또 그길 때개는매

전번에 한번 때개구 나니 때개는것도 겁이 나고 점점 커지

순산할 신심도 점점 없어지구 대세났음다.

암튼 이렇든 저렇든 빨리 진통이 왔음 좋겠는데

쥰지는 날때 얼매 됐음다 ? 내 좀 신심 갖게스리 ㅎㅎㅎ
쎄이꼬 · 2010-08-12 13:45:34
우리 쥰지느 2800이 댓댓지무...

예정일에 낳드라므 아마 3500정도는 댓을게..

그때 검진 갈때마다 애기 크단 말 들엇으니...
유리구두 · 2010-08-12 13:26:20
쎄이꼬님 잘 들어갔군요.
오랜만이내요.ㅎㅎ
쥰지 힘도 많아보여서 어머님혼자서 이겨낼려면 힘들것 같내요.
다행이도 그쪽에는 서늘해서...ㅎㅎ
일본에 들어올때는 이제 날씨가 좀 서늘해졌으면 좋겠내요,요즘은 넘 더워서 밖에 나가지도 못해요.
쎄이꼬 · 2010-08-12 13:33:36
쥰지 넘 발개서 우리동네 소문낫슴다...ㅋㅋㅋ

물이 바뀐거두 별탈없이 매일 잘 놈다...

긍게 저녁에 초저낙에 자구 새박에 1시 2시에 일나서 좀 골치아픔다..

일본들가기전까지 버릇으 잡아줘야 되겟는데말임다...
강이엄마 · 2010-08-12 13:28:58
내 핸드폰으로 글쳐서 아까친게 글쎄 철자가 틀려서
막 삭제하구 다시 쓰는라구 늦엇음다 ㅋㅋ
무사히 도착햇다니깐 시름낫음다
장군님은 할매집에서 신나겟음다 ㅋㅋ
내 아직임다 요기 천사님 애 낳구 내차려됨다
쎄이꼬 · 2010-08-12 13:35:40
오라잼 둘째 만나게 돼서 좋겟슴다...ㅎㅎㅎ

할머니가 요즘은 신나기두 하구 힘들기두 하구 그렇담다..ㅋㅋ

요즘에 잰페이된다구 그램다...ㅋㅋ
Angela (천사) · 2010-08-12 13:36:18
하하하 난 풍운아 엄마님이 낳기를 기다림다. 근담에 내차례라구 ㅎㅎㅎ 웃기지예 ? ㅋㅋㅋ
쎄이꼬 · 2010-08-12 13:38:39
아~맞다 ..풍운아 엄마두 요즘 예정일이겟네...

동갑들이 많구나...ㅎㅎㅎ

암튼 다 무사히 순산하기를 바라지무...ㅎㅎ
Angela (천사) · 2010-08-12 13:45:52
그외에도 영 많은거 같으레함다. 8월달에 낳는 분들이 전번에 내보다 예정일이 하루 빠른 분도 있던데
쎄이꼬 · 2010-08-12 13:48:39
8월범띠 많은매구나...ㅎㅎㅎ
Angela (천사) · 2010-08-12 13:52:25
근데 일본은 딱 더블때 대서 햐, 어떻게 일케 맞추었는지하메

일본 제일 더븐게 20까지 고봉이라던데 , 울핫삐 예정일이 20임다.

그래서 울핫삐 나오면 더블까봐, 이리 깜짜른매다 함다. ㅎㅎㅎ
단세포 · 2010-08-12 13:31:32
쥰지 무겁아서 할머니까 안자해두 힘들겟슴다 ㅎㅎㅎ
그래두 얼마나 기쁘겟슴까
할머니들은 손군들을 안구 젊어진다는데..
이렇게 얘기하면서 어머니한테 척 안겨드리고 자유를 누려보세요ㅋㅋ
쎄이꼬 · 2010-08-12 13:37:25
할머니 한족띠에다 업구 댕김다...

근데 막 장물에다 밥 말아먹이지 쇠꼬르 먹이자지 만티두 먹이자 하지

시름놓구 할머니한테 맞기기는 좀 그렇슴다...ㅋㅋㅋ

아무때나 대구 우유르 먹이지...휴~~
단세포 · 2010-08-12 13:51:10
중국에 잇을때는 저두 막 쇠꼬랑 먹엿슴다 ㅎㅎㅎㅎ
애가 머고싶어서 말똥말똥 쳐다보면서 입을 쩝쩝 다시는데
혼자 먹자니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ㅋㅋ
일본에 와서 남편이 먹이니까 막 소리쳣심다
고리쪼꼬만 애한테 어찌 그리 차거운걸 먹이냐..하면서 ㅋㅋ
쎄이꼬 · 2010-08-12 13:58:20
찬거두 잇지만 넘 달아서 단거느 아직 안먹이자구 그램다...ㅎㅎㅎ

내 이발이 나빠서리 애만큼은 이발 좋게 만들어줄가고 그램다...

만티두 내 먹어보니 사컬 넣어서리 안좋습데다...
Angela (천사) · 2010-08-12 13:44:51
쥰지 할머이 와늘 다 큰 애들처럼 막 줌다 예 ? ㅎㅎㅎ

할머이는 한내래도 좋은거 먹이느라 그래겠음다. 하하하
쎄이꼬 · 2010-08-12 13:47:45
여기서느 다 그랜다ㅏ구 그랩데...
쥰지보다 어린 애들두 머이나 다 먹는다메 장난은 젤 심한게 젤 어리궂은매...ㅋㅋㅋ
키두 그 모태 애들 중에서 젤 크지무...요즘은 손자자랑할라 댕기느라구 할머니 영 바쁘지무...
Angela (천사) · 2010-08-12 13:50:50
하하하 할머이 신났음다. 근데 쥰지는 진짜 언니 잘 키와 그런지 와늘 장군같은게

요샌 글도 할머이랑 같이 데리고 노니깐 언니 많이 헐하잼다 ? ㅎㅎㅎ
Angela (천사) · 2010-08-12 13:49:25
근데 고만함 낳기 딱 좋챔다.나두 우리 핫삐 그저 그만할꺼라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와서 3주일에 800그람 막크지, 몰라 래일 또 가는데 얼매 컸을찌

전번에 갔을때 의사도 이젠 낳으무 좋겠는데 일던데 , 햐, 오늘도 배를 탁탁 두드리메

빨리 나와라, 엄마, 아빠다 핫삐 보고 싶다, 알았어 ? 하니, 꿈틀은 하덩게

정말 알아 들었는두하메 ㅎㅎㅎ
쎄이꼬 · 2010-08-12 13:53:58
수술한게머 작으나 크나 상관없엇지무...ㅋㅋ

원래 막달에 애기 마이 큰다 그러던데 ....

글두 크게 낳으므 그만큼 저항력이 잇어서 재래우기두 헐하다오...

층계르 오르내리기 하므 진통이 빨리 온다 그러던데...
Angela (천사) · 2010-08-12 13:57:10
내 이전에 맹장 수술에 전번에 수술에 배에 줄이 그저 쭉쭉임다.

이제 또 때기무 와늘 배가 수박임다. ㅠ
강이엄마 · 2010-08-12 14:00:38
내 첫애낳기전에 맹장수술하구 강이 가졌는데
글쎄 배가 터서 맹장수술자리까지 터서 완전 나비처럼
만들었음다 ㅋㅋ 요번에는 그래도 전에 튼대로 있음다 ㅋㅋ
Angela (천사) · 2010-08-12 14:05:01
지금까진 배는 아이 텄는데 다리랑 많이 텄음다.

배는 원래 커서 그런지 별로 트지 않았는데

근데 짐 임신하니 거 중간에 크다만 줄이 쭉 간게 있음다.

거기메 두번 수술 짜리에 짐은 배도 뽈록하이 무슨 수박이 따로 없음다. ㅠ
쎄이꼬 · 2010-08-12 14:01:05
ㅋㅋㅋ 할수 없지무...어디 나가서 배르 아이내놓음 되지...ㅋㅋ
Angela (천사) · 2010-08-12 14:05:31
글쎄 어디 배를 내놓을뗀 없찌만 ㅎㅎㅎ
강이엄마 · 2010-08-12 13:56:49
몇달임까? 장물에 밥먹임까? ㅋㅋ 우리시집도 내가 강이 델구가니깐
8개월 넘은걸 글쎄 장국에 막 먹이잼까 ㅋㅋ 그래서 그런지
우리강이 죽을 싫어하구 밥을 좋아함다 ㅋㅋ
쎄이꼬 · 2010-08-12 14:00:11
이제 열흘 잇음 11달 됨다..

이전 사람들은 몇달마 되무 다 밥먹이구 그랜다구 그램다..

우리쥰지느 밥이 땅땅해서 그,래는지 잘 먹지는 않슴다...

가즈 와서는 몇일동안 쭉 소탕에 밥말아먹이구...ㅎㅎㅎㅎ
쎄이꼬 · 2010-08-12 14:03:23
잘 놀다가 감다...이젠 요 근처에 가서 정슴이나 사먹구 건강증이나 만들구 가야되겟슴다...

모두 잘 잇으쇼예...ㅎㅎㅎ
Angela (천사) · 2010-08-12 14:06:24
햐, 그나마 오랜만에 잘 놀았음다. 그저 와늘 언니글에 내 글태비 마이 했음다. ㅎㅎㅎ

언니도 맛있는게 마이 잡숫고 일 잘 보구 돌아가세요. ㅋㅋㅋ
파쌰!! · 2010-08-12 14:48:42
쎄이꼬님 귀국햇구나 ㅎㅎ
난 어째 안보인다했음다.
언제까지 있음까?
환경이 바뀌여서 쥰지는 잘 적응하는지 ㅎㅎ
많이 컸겠음다
도투바이짱 · 2010-08-12 15:02:16
중국에서 고향음식 많이 드시고 오세요..ㅎㅎ..
저는 일본오니 먹고싶은거밖에 없네요..ㅎㅎ
미키유우끼 · 2010-08-12 15:39:45
중국 무사히 도착했다니까 다행임다 건강증 냄까?나두 비행장에서 나올때 건강증 만들어라한거
그냥 비행장에 아는 해관사람하구 말해서 그냥 넘어가자구 그램다.임신두 했지 귀찮아서 ㅎㅎ
근데 집에 컴 없으면 자주 오르게 안되겠음다.얼마 놀구 감까?ㅎㅎ
풍운아엄마 · 2010-08-12 17:15:35
애기데리구 중국에 잘 들어갔다니깐 다행이네요..^^..
그리구 중국 날씨도 지니기 좋고..부러워요..;; 일본은 아직도 어찌나 더운지..ㅡ,ㅡ..
내가 먼저 애기 낳아야돼는데..그래야 천사님도 강이엄마도 빨리 낳겠는데..ㅎㅎ..예정일이 다가오는데 아직 징조가 없네요.;;
이데로 나가면 아마도 에정일 넘어서 나올려나봐요..^0^..

옆에 부모님이랑 같이 있을때..혼자 시간도 많이 즐기고 오세요..^--^..
hibino · 2010-08-12 18:06:53
쎄이꼬님 요즘 안보인다 했더니
그사이 중국 들어가서 바빴슴까?ㅎㅎ
그때 근심하던게 무사히 가게돼서 정마 다행임다.
쥰지두 잘 있다니 다행임다. 애들 환경 바뀌우면
탈이랑 나구 그렇다는데...ㅎㅎ
하삐삐 · 2010-08-13 13:11:58
우유랑 순대랑 무사히 가져가셨다니 다행임다~ㅎㅎ
맛있는 고향음식 많이 드시구 오세요~ㅎㅎ
이때까지 혼자 애기 보느라 힘들었겠는데 이참에 휴식두 푹 하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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