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적어봄다

가정육아 · #5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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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HOHO · 2010-08-11 15:35:12 · 조회 1916

생각함 생각할수록 답답하구 화나서 하소연함다
부끄럽지만두 울집 아버지 일인데
나이 쉰 넘어서두 어찌 억이 막히는지
울 아버지 겉은 잘생기구 유머두 잇구 그런데
집에서느 맨날 울 엄마 패구 울리구 말러 사람 맘 칼질하구
머라 말하문 빼탈아 듣구 제맘댈 리해해서느 사람 오해하구 그러는 사람임다
조은면두 잇구 조은 기억두 잇겟지만두
동년시절 기억에 온통 울 엄마 맨날 얻어맞구 나르 끌어안구 글케두 서럽게 울던거배께 생각아이남다
글다가 울 엄마 일본 올 기회 왓구
나두 10대에 일본오구
햇내기같은 나르 일본에 보내구 2달째에 날 보구 자긴데 돈 아이 보낸다구
전화러 쌍욕으 하구
전화 꼭꼭 치다가 어찌다 저나 아이치무
다른 부모 같음 어디 아픈데 업나해서 근심저나 오갯건만,
울 아버지느 날보구 니 또 머이 낸데 좋챈게 잇니? 이램다
진짜 화나구 한심한 에피소드 만슴다
몇번이구 어전 아버지구 머이구 모른다구 정 끈갯다구 햇는데
역시 핏줄은 못속인다구 글뚜 옆에서 못바줘서 근심대서 
생활비 1년에 사오십만정도 걍 보내구
갈때마다 옷으 사주구 약 챙게주구 돈두 또 주구
내라구 머 회사생활하메 돈이 남아돌아서 그러는줄알구
항상 돈으 받는게 당연한가하는 그럼 태도구 말투임다
한심한거느 어제 저나햇는데
자기 양로보험으 왜 아이하는가구 다짜고짜 큰솔침다
나느 10대 세상모를때 일본와서 중국에 양로보험이구 머이구 그렁거두 잘 몰르는데
울 외가집친척으 통해서 빨리 해라는두 어찌는두
리혼한 외가집이 무슨 자기 서비스부대인두
글구 혹시 양로보험 한다 해두 그 돈두 내 내야갯지
무슨 제돈이거처럼 떳떳하게 큰솔 치구
넘나두 속상하구 한심하구
아버지대서 돈쓰구 그래는건 내 힘이 달때까지 하갯는데
글뚜 어찌 서럽은지
내 모색해서 이러케 생각함까?
아님 내 딱깝재임까?
취직한지 몇년되게 저축두 못하구 이래 잇으메
나느 언제무 내 노릇으 하갯는가구 근심하는게 내 틀렷슴까?
진짜 넘 떳떳하게 나오니까 난 내 자신이 혹시 틀렷는지 의심이 감다
울 엄마까말하므 걱정할가바 말못하구
울 실랑하구 말하자니 쪽팔리구 혹시래두 이담에 가시아부지르 곱게 아이볼가바 말못하구
넘 답답해서 적구감다
길게대서 미안함다 걍 이런집두 잇구나하구 읽구가쇼

울 실랑 내 쉼터노능거 조아아이하는데 ㅎㅎ
혹시래두 이거 보무 고멘네.넘나두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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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5)

파쌰!! · 2010-08-11 15:46:39
부모라면 자식생각해주는게 부모라생각했는데 님 글 읽으니까 보는 사람 더 답답함다.
님이사 더 어떻겟음까 ㅠㅠ
님 아버지를 뭐라고 말할수는없고 님이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람다.
TOHOHO · 2010-08-11 16:03:33
진짜 답답함다
평소에 아무일두 없슴 잼꾸 그런데
좋다가 나뿌다 사람 갖구놈다 ㅎㅎ
감사함다 님두 온가족 다 행복하게 보내쇼
플 진짜 감사함다 영 힘이 댓슴다
하늘나눈코끼리 · 2010-08-11 15:47:00
그래두 아버지인데 어찌겟슴다
이제 앉으므 얼매 앉는다구
잇을때 한내래두 잘해주쇼

남일이라구 이렇게 말이나갈지느 모르겟슴다
내 마약시가튼상황이 댓으므 어떻게 처리할지느 모르겟는데
근데 나누 어째 별루 아버지 해달란대르 다 해줄거 같슴다
TOHOHO · 2010-08-11 16:05:23
글재두 어제 저나치구 안자서 돈 얼매 모다야되능가 게산까지 다 해밧슴다
밉어두 어찌갯슴까 아버진데 해줘야지
해줄거 다 해주메두 뜸뜸 이러케 투정부리기싶아서그램다 ㅎㅎㅎ
플 감사함다에
ロト르꼬Maruko · 2010-08-11 15:56:04
긁익는데 눈물이 남다,
님 아버지지만 너무 한다고 한마디 해야겟슴다.
읽어내려오면서 남성분인가 햇슴다,성격이 시원시원해보여서,근데 여성분이여서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함다.

아버지를 자립시켜야할같슴다~그냥 언제까지나 어린애처럼 주는돈을 다 써버리고,
왕위에라도 앉은 그런 기분이신같은데 그런 착각을 언제까지 하실라고 그러신담까.
어머님 정말 너무 고생스러웠슴다.같은 여자로서 너무 마음이 아픔다.
TOHOHO · 2010-08-11 16:08:50
울 엄마 진짜 고생만앗슴다 중국에서두 일본에서두
울 아버지야 머 더 어찌갯슴까
걍 넘 답답해서
글재두 전번부터 생활비번다구 일찾앗슴다
돈 벌라다가 약비에 더 큰돈 나갈거 같지만두 큰 진보짐에 ㅎㅎㅎ
맘 헤아려줘서 감사함다 마이 편안해젯슴다
수미 · 2010-08-11 15:58:12
남의 일이라 쉽게 말하는 같겠지만

나라면 엄마와 상의하구
핸폰 번호바꾸구 말겠슴다 .
영영 연락 않할검다.
TOHOHO · 2010-08-11 16:12:52
솔직히 그래기싶슴다 어떤때느ㅎㅎ
예전에 한번 연락 끈갯다구 반년정도 연락아이한적이 잇엇슴다
친척한테서 풀이 죽어 댕긴다는 소리 들으이까 또 가슴 아파서
나두 성질이 팩팩해서 더군다나 싱경나는거 같기두 하구
몰갯슴다 양로보험해주구
생활비까지 좀 마련해줘야 시름노쿠 연락아이할지 ㅎㅎㅎㅎㅎ
말 냉게줘서 감사함다에
可可 · 2010-08-11 16:15:15
참 정말 답답한 아버지심다.멀리 있으니 그저 한쪽귀로 듣구 한쪽귀로 흘리시는게.
양로보험은 30대에 시작해뚜 개인을루 시작하는건 안하는게 좋답디다.하물며 50대에.
생각해보쇼.양로비란건 20년?이던두 계속해서 내야 향수할수있음다.
어쩜 아버지로서의 의무두 아이하구 바라기만 한담다.
님만하면 자식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구 있는겜다.님 아버지요구를 다들어주는건 누기라도 무림다.
TOHOHO · 2010-08-11 16:20:52
전 아직두 양로보험이 어떵겐지 잘 몰르갯슴다
돈 얼매 들지두 잘 몰르구
걍 사 오만 정도문 내 힘내서 저축할라 그랫는데
무슨 뒷문 뚜제서 어찌구 저찌구 하든데 당초 말이 믿겹잼다
나두 내 이만함 잘한다구 생각하는데 ㅎㅎㅎㅎ
걍 아버지복이 없의까 엄마 복이 잇능걸러 생각하구잇슴다 ㅎㅎ
플 감사함다
rakuna · 2010-08-11 16:22:49 비공개
비공개
TOHOHO · 2010-08-11 16:31:46
감사함다 !!내 좀 궁리해바야되갯슴다 !!
rakuna · 2010-08-11 16:21:23
의거한다는게 제일 무섭슴다.
내 주변에 사실인데.
마누라가 시장에서 떡장사를 해서 겨우 한푼한푼 모으고
남편이라는게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고 맨날 놀구 술먹으면 마누라 패구, 자식도 밟구, 놀라온 장모님도 하마트면 풍일으키게해서,
겨우 조금 모은돈을 가지고 달아나 바람이나 피우고 자식이 학교도 바로 못가게해서..
그리고 돈이 모자라면 돌아오고...
마누라가 무력에 견디지 못해서 달아나면 동네방네 친척집 찾아가서 행패부리고..왜냐하면 돈 써야겟는데 돈 대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러다가 다시 같이 살다가
어느날에 또 십전이십전으로 몇만 모은거 가지고 달아난게 ..감감무소식이랍데다.
그 자식이든 마누라든 ...다시 나타나지 말앗으면 기도 하면서..

그러다가 몇년후에 외지에 어떤 여자와 같이 산답데다...또 기생충처럼 긁어 먹겟지.
그런게 요즘 자식이 보기 싶다면서 전화 번호 알려달라고..근데 딸은 아버지를 모른다고 아들은 그래도 아버지로 모시겟다는데...

참...그런 사람은 돈 줘도 살고 주지 않아도 사는 방법이 잇는것 같슴다..
내버려 둬야 좋은거 아는것 같슴다..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응당한것으로 여김다.
TOHOHO · 2010-08-11 16:34:04
그나마 난 행복함다 님 얘기 들이니까
울 아버지 그정도까지느 인간성 일치안아서 다행임닿ㅎㅎ
진짜 해주재두 그렇구 아이해주재두 그렇구
머절처럼 맘이 자꾸 약해제서
감사함다 내 참고러하구 어저부터느 좀 생각하메해야갯슴다
버블티 · 2010-08-11 16:24:48
냉정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도 마르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생활비도 대주고 양로보험금도 해달라고 하는거 보니 아버지 퇴직금도 없는 모양입니다.

그냥 그저 밑바진 항아리에 물붇기격인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남편한테는 말도 못한다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대줄 예산입니까.

우리 아부지는 님네 아부지 정도는 아닌데 좀 심술이 많아서 울 엄마를 무지 맘 고생 시켰습니다.

내 어릴적 기억도 울엄마 자꾸 아부지 땜에 울던 기억이 있습니다.

반면 자식들은 무지 사랑하고 지금도 되도록 자식들돈을 아니 쓰자고 하는 좀 짠 성격입니다.

그냥 울엄마한테만 심술부리면서 사람을 깡치를 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자랄때 무척 아부지 눈치 보면서 자라서 내지금 성격이 좀 내성적으로 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던게 늙으니까 이젠 이발빠진 호랑이 되였습니다ㅋㅋㅋ

자식들이 커서 경제독립이 되니 자식들 눈치를 슬금슬금 봄다,자기를 외목에 낼까봐 ㅎㅎ

더군다나 우리집은 엄마들한테는 정말 좋은 딸만 셋인 집.

제생각엔 그냥 네-네 -하지말고 한바탕 난시를 하쇼.

님보니까 자식할 도리는 충분히 한것 같습니다.

그만하면 아주아주 훌륭한 딸입니다.
TOHOHO · 2010-08-11 16:36:42
진짜 어릴적 환경이 지금 성격에 마이 영향준거같슴다
머 탓하구 그런건 아닌데 어떤때느 자기절러 자기가 안타까블때잇슴다
울 아버지두 빨리 이발빠진호랑이 댓슴 조캣슴다ㅎㅎㅎㅎㅎ
님두 맘고생 마이 한거 같은데 어전 행복해지쇼
나두 좀 울 아버지 대처방법 궁리해야갯슴다 ㅎㅎ
감사함다
쨩순이 · 2010-08-11 16:34:59
냉정하다구 생각할지는 모르겟지만 님두 결혼하구 그랫으면 언제까지 굽빠진 항아리에 물을 퍼붓듯이 아버지 요구대로 해줄겁니까?
님두 이제 아기도 잇을거구 한개 가정의 일원으로서 가정에 충실해야하는뎅...
그만큼 시집부모님들도 돌봐야되구요...
저라면은 그렇게 잘난체하구 자식 불쌍한줄 힘든줄두 모르구 호통만 치는 아버지라면...
잘난 그대로 ..혼자서 고생이든 락이든 누리구 살라구 연락 뚝~!!! 끊구 살겟슴다..
혼자서 뉘우치구 진짜로 틀렷음을 깨달앗을땐 다른문제구요
이제 앉으면 몇년 앉겟는가..글구 자식이니깐 마음이 쓰이겟지만...
님 가정의 불화의 원인이엿고 앞으로두 그러할것이니 아예당초부터 썩뚝 잘라버림이 좋다구 봄다
TOHOHO · 2010-08-11 16:41:27
예전보다느 마이 낫는거 같애서 또 바주구바주구
뜸뜸 저러케 또 사람 아픈 상처 건드리는 짓으 하메 엣날 모습 돌아옴다
사실 엣날에 일두 아직 사과두 없네 글구보이 ㅎㅎㅎ
그냥 아버지란거땜에 달구잇지 아님 언녕 관게 끈엇슴다
좀 모때제야 되갯슴다
감사함다 진짜러 좀 고민해야되갯슴다
쨩순이 · 2010-08-11 16:47:47
님의 지나친 동정심과 우유부단함이 그분을 더욱 당당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부모자식지간에두 할말은 하구 그래야된다구 봄다
TOHOHO · 2010-08-11 17:03:16
머라까 시비도리 아이통함다 울 아부지ㅎㅎ
못본체햇다가 상새난다메 내 후회하기싫어서
걍 바주구그램다
근데 님말 맞슴다
또 한번 시도해바야되갯슴다
분홍립스틱 · 2010-08-11 16:39:00
あなたのお父さんは、妻にも愛情なんかないし

自分の子供にもちゃんと愛情注いで育った感じないね!

だk
TOHOHO · 2010-08-11 16:50:19
あの人は自分が一番かわいいんです
なので他に人を愛するなんてことはあり得ないと思います
もしあるとしてもそれは都合のいい愛情で
自分が満たされているときだけ
仕方ないです、親は選べないです
自分の運命だとは認めたくないですけど
書いててだいぶ気持ちが楽に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원영 · 2010-08-11 16:43:49
양로보험이란게 퇴직금 그럴껨다.
우린 연길인데 다 함다.
제 생각인데 그래도 양로보험은 해야함다.
왜냐하면 생활비라도 나오면 님이 부담이 덜함다.
밉지만 이것만은 해야함다.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맨날 돈 달라는것보다 낫잽까
몇년 나오면 본전이 나옴다.
TOHOHO · 2010-08-11 16:54:23
쌰깡인지 자기절러 그만둿는지 잘 기억아이나지만두
어전 쌍발아이한지 20년 거이 될겜다
그래두 퇴직금 준담까?
나두 몇만원같응게므 적극적을러 해주기싶슴다
울 친척 신세 넘지구 자꾸 부탁하기 넘 미안해서ㅎㅎ
좀 잘 알아바야갯슴다
감사함다
可可 · 2010-08-11 17:11:10
지금 퇴직금은 다 양로보험에 넘겼음다.만약 아버지께서 이전에 공작하셨다면
아마 제가 우에서 얘기한것하구 틀릴검다.아버지가 공작하실때엔 양로보험제도가
실시안되였을검다.아버지가 사람찾으라 한것이 아마 이전에 공작하신 공령이
있기에 그걸 사회보험에 양로보험관게에 넘긴다는 말인것같슴다.
저도 연길에서 회사그만두구 올때 양로보험관게를 个体로 넘겼음다.만약 제때에
넘기지 않으면 다이노우긴이 나오는데 이걸 사람찾아 빤쓸하란 말인지도.
어떤 사람은 이 다이노우긴이 너무나 많아서 그만두는 사람두 있읍데다.근데 젊은
사람들이 그런걸 봤음다.아버지 같은 경우는 실지정황이 어떤지.잘 알아는 보십시요.
이제 보충할수 있다면 하면 좋지요.근데 아버님의 경우는 20년전에 단위를 그만두셨음
거의 공작한 해수가 적은데 내 생각엔 그걸 다 부하는 돈이면 흠...
잘 알아는 보십시요.마구대구 할일도 아니구요.
TOHOHO · 2010-08-11 18:23:40
글씀다에
무승게 좀 마이 복잡하구나
잘 알아바야되갯슴다
상세하게 써줘서 감사함다
버블티 · 2010-08-11 17:44:04
아무래도 양로보험금 해주는게 님한테는 향후 부담도 덜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번에 제가 중국갔다가 제것을 하였는데 저는 2001년 3월까지 중국에서 공작하다가 왔습니다.

즉 공작을 그만둔 그시점부터 양로보험금 안냈죠.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10년동안것을 부쬬우 하라고 합데다.

일본에 들어와야 되여서 그후처리는 아부지하고 언니가 해주었는데 한 2만원 좀 넘어 내야 한다고 합데다.

님 아부지는 쌍발을 아이 한지 20년도 되고 년세도 있으니 아마 저희 2배이상은 생각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금년까지꺼 부쬬우한다음 그다음해부터는 1년치씩 내야 합니다.

그리고 여자는 55세부터 돈 받을수 있고 남자라면 60세부터란 소리 들었습니다.정확하게 기억못해서 ......

꼬당 쭝당 디당 있습니다. 쭝당이 3천원좌우인것 같습데다.

누길 시켜서 사회보험에 가서 잘 알아보구 하쇼.
TOHOHO · 2010-08-11 18:24:47
상세하게 감사함다
좀 어띠케 내 부담할수잇는 정도댓슴 좋갯는데
먼저 잘 알아바야되갯슴다
지금은 머이 머인지 몰르갯슴다
플 감삼함다
분홍립스틱 · 2010-08-11 17:44:54
지나간 일은 절반은 잊어버리는게 좋슴다.
아까 글 쓰다가 불시로 누가 와서 그찌꼬미 긴시라멘서 우루사이 하길래 쓰다가 말앗슴다.
엄마하구 잘 물어보고,엄마태도는 어떻는지랑 료해해 보고...
그동안 아버지가 나한테 잘해줫던 기억도 떠올리면서...
자꾸만 나쁜쪽으로 생각하지말고 억지로라도 좋앗던 기억을 떠올려보면서...
그리고 퇴직금은 로인들이 잇어야 됨다.
울 아버지,엄마두 각각 2천원씩 매달 나옴다.
남의 부모들은 3천,그 정도인데..
그래도 그 퇴직금이 잇어야 살아갈수 잇슴다.
늘그막에 그것두 없구,
딸 까지 멀리 잇구 하면 속상해서 ,분해서 아버지 어떻게 살겟슴까...
엄마가 일본 달아난것만으로도 분해 죽겟는데
딸까지 엄마편을 들면 분해서 어찌 살겟슴까?
저두 울 아버지하구 상 두드리메 싸울때도 잇엇슴다.
집에서 나가라고 고래고래 소리쳐서 집 나오고 ,
외국 나오고,돈 벌어서는 부모님들 집 30만원짜리 사드리고,
돈 백만원 넘게 보냇구,
이전에 일이 밸이 나서 엄마 이름으로 저축하란데 기어코 아버지 이름으로 해서
내가 또 아버지하구 대판 싸움하고...
그래도 어찌겟슴까.그돈으로 도박 노는것도 아니고,나가서 여자한테 쓰는것도 아니고
아버지들은 말은 그렇게 해도 돌아서서 자식위해서 속으로 눈물 떨군답니다.
그러니 아버지한테 버릇없는 말이랑 삼가하고,
존중하고 따뜻한 인사를 자주 드리고,
집안 일은 남한테 적게 말하고 ,
그렇게 삽시다.
TOHOHO · 2010-08-11 18:28:29
잊을수 잇는게 잇구 잊자해두 가슴에 멍이대서 남아져잇는게 잇슴다
글구 울 엄마 달아난게아이구 일본와서두 그때당시돈을러 몇십만씨 울 아부진데 부쳇슴다
엄마 편으 들자해서 드는게 아니구
사람 감정하구 도리르 따지무 자연 글케됨다
걍 아부지대서 내 할수잇는데까지느 다하구 잇슴다
충고 감사함다
소윤이맘 · 2010-08-11 17:56:03
ㅠㅠ
정말 우리 엄마두 저두 아버지땜에
상처를 마니 받앗슴다 ㅠㅠ

정말 이해가 감다
그래도 어쩌겟슴까 이세상에 단하나뿐인
나아주구 키워준 아버지인데 잘해드리기쇼

안그럼 나중에 후회할검다
TOHOHO · 2010-08-11 18:37:03
후회하기싫어서 여직껏 뻐티구잇슴다
진짜 속탈때 만슴다
리해해줘서 감사함다
우리 행복하기쇼ㅎㅎ
미키유우끼 · 2010-08-11 19:11:29
ㅠㅠ 글 보는 내가 넘 가슴이 아파남다.우리 어머님이 이렇게 당하셨으면 내가 어쨌겠는가 생각하게 되네요.
다행이 울 아버지는 울어머니를 영 아끼셨는데 일찍히 병으로 돌아가셔서 ㅠㅠ 그나저나 님은 참 마음이 넓네요
제 자신이라면 어쩌면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하구 그냥 관계를 끊고 살지도 모르겠음다.
어제쯤이면 아버님도 이런 훌륭한 딸 두신걸 느꼈음하는 바램임다.어머님하고 님 두분다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람다.
우리동네 · 2010-08-12 00:29:23
보험은 안하는게 좋슴다.
내가 내보험할때 잘 알아봐서 잘 아는데 아버님 지금 나이에 사회보험에는 들수 없슴다.
나이가 많아서요.사회보험은 남자가 60이 퇴직인데 퇴직년령전 몇년전15년전이라야 들수 잇슴다.즉 45살전이라야 됨다.
그리구 이전에 사회공작햇으면 그동안에걸 다 내면 되는데 돈이 엄청듬다.
우리 남편이 10년 동안 안냇는데 내려구 알아보니까 5만원더넘어 내야 한담다.
내건 6년 안낸걸 아는 사람통애서 겨우 2만정도 냇슴다.해수가 길수록 엔타이낀이 더 보험보다 많이 붙어서 얼마될지 모름다.
그리구 해마다 보험비 올라가궁요.퇴직년령도 60살부터 65살로 된다는 소리도 많구 ㅠㅠㅠ
그리구 지금 개인보험이 많은데 믿음직하지 못함다.
내 조카도 지금 얼리워서 10년하면 그때 돈 본전보다 더 나온다구 하던게 지금 6년됏는데 그건 없던소리로 되구 본전에 리자가
은행리자보다 더 낮게 주겟담다.어디가 해볼데도 없구 ...
그리구 이건 들은건데 돈얼마주면 뒤문으로 보험을 해준다구 돈받은 화룡사람이 사기로 붙잡힌적잇담다.사기에도 주의하구요.
風鈴 · 2010-08-12 10:27:52
듣은 내가 속상합니다.
저는 일단 여자한테 손대는 남자는 어떤 리유든지간에 너무 안됬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진짜 끊고 살것같은데,
님이 도무지 못끊겠다면...한동안 끊고 살면서,
아버지가 고치지 않으면 진짜 이대로 끊을거라고...좀 위협하는거 어떻습니까?
보통 이 나이되면 그래도 아버지들도 마음이 좀 약해지는거 아닙니까?
아님 집에 갔을때 만나서 울면서 한번 하소연도 해보구요.
여하튼 모든 방법을 대서 아버지를 어떻게 좀 해야지..어떻게 이대로 계속 살겠습니까.
어떻게 잘 해보세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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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편으로 중국에 물건 부칠때향기2010-08-12 13:248442
오랜만임다...ㅎㅎ쎄이꼬2010-08-12 13:0986645
어제 어머니가 중국 돌아갔슴다앨리스2010-08-12 12:55165810
念願の家族プリ^^유우나맘2010-08-12 12:4892656
민박 소개주세요얘기2010-08-12 11:355910
울 남편도 아기를 원하나 보다.동그람2010-08-12 11:34207014
이유식에 편리해요.ㅎㅎ유리구두2010-08-12 10:58139813
이 두문장을 한국말로 번역부탁합니다.쫀짠순이2010-08-12 10:366692
중국은행 送金スーパーライン워리2010-08-12 01:4994612
ママ友募集~☆주주222010-08-12 00:5512340
하로와끄내꼬야2010-08-12 00:3117862
<<산후다이어트>> 탄력적인 몸매 완성~~!!쵸코미2010-08-11 23:3113202
입덧 때문에 ......a47407972010-08-11 23:018967
고추가루를 어떤걸 쓰는지요?0ポニョ02010-08-11 21:2912387
健康食品써본적있어요?유리구두2010-08-11 21:146474
올만에 울딸 올려봄니다이문영삼취2010-08-11 20:3412948
여러분은 하루에 남편과 몇마디씩 나눕니까?jingyi2010-08-11 19:39204720
애기엄마들 좀 물어봅시다말꾸러기2010-08-11 18:2680410
누가 생일축하 노래를 얻어주겠슴까?동그람2010-08-11 18:0314571
爽美林분홍립스틱2010-08-11 15:5610091
▶ 답답해서 적어봄다TOHOHO2010-08-11 15:35191635
미아방지목걸이파쌰!!2010-08-11 15:24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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