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름휴가 들가고
우리는 내일부터 휴식인데 벌써부터 쉬는사람 절반은돼가지고
사무실도 썰렁하고 전화도 적고
일도 적고 ㅋㅋ 쓸쓸합니다 ㅋㅋ
오늘 마침 남푠 생일인데*(생일이라 쉽니다 )
아침에 부랴부랴 미역국 끓이고
오징어볶음과 스부다 해놓고
남푠 파소콘에 라브레터 겸 오늘 좀 부탁하고싶은 일들 적어놓고
남푠 자는걸 보고 나왓네요 ㅋㅋ
두주일 지나면 중국에 애보러 가는데
시간이 너무 안가서 맘이 답답하기도 하고
또 돌아올때 떼놓고 올거 생각하면 맘이 째지는것 같고
애한테도 미안하고 ㅠㅠ
보육원 여기저기 알아보니 맘에 드는데는 자리없고
자리있는데는 너무 맘에 안들고 ㅠㅠ
남편은 저더러 자꾸 맘 변하지 말고 원래대로 내년 봄까지
중국에 두자고 저더러 이랫다저랫다 하지 말라고 나무라는데 ㅠㅠ
아무래도 애는 미워도 이뻐도 제 부모만한데가 있겟나 싶고
이래저래 오늘은 손에 일이 잡히지 않습니다
글 써놓고 보니 길어졋는데 중점도 없고 ㅋㅋ
그냥 주저리주저리 ...
오늘 심심하신 분들 저랑 좀 놀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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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맘에 안드는 보육원 넣고 애가 고생할가봐 움츠리게 돼요
지금 연길에서 크는건 할아버지 할머니가 공주처럼 키우니
애는 몸은 편하다고 생각해요 ㅠㅠ
그런걸 데려다가 고생시키자고 생각하니 선뜻 결론이 안섭니다 ㅠㅠ
지금 연길에서 크는건 할아버지 할머니가 공주처럼 키우니
애는 몸은 편하다고 생각해요 ㅠㅠ
그런걸 데려다가 고생시키자고 생각하니 선뜻 결론이 안섭니다 ㅠㅠ
참 아기가 많이 보고싶겠슴다.
보고싶더라도 이미 두고온 이상 마음을 다잡고 제일 마음에 드는 보육원이 나질때까지 참고 기다려보세요.
보육원이 맞깢지 않으면 여러모로 온집식구가 힘듭니다.
아기 돌아오기전까지는 남편과의 생활을 다노시미 하구요.
짧은 인생 주어진 인생 잘 유쾌한 매일매일을 살아야지요..
보고싶더라도 이미 두고온 이상 마음을 다잡고 제일 마음에 드는 보육원이 나질때까지 참고 기다려보세요.
보육원이 맞깢지 않으면 여러모로 온집식구가 힘듭니다.
아기 돌아오기전까지는 남편과의 생활을 다노시미 하구요.
짧은 인생 주어진 인생 잘 유쾌한 매일매일을 살아야지요..
그러게요, 데려오면 일단 후퇴할 길이 없는데
보육원땜에 애도 어른도 고생할걸 생각하면 이건 아니다 싶기도 하고 ㅠㅠ
갑자기 중국 갓다올 일이 생겨 딸 볼수 있어서 기쁘기도 한 반면에
또 데려올가 어쩔가 하며 고민거리가 같이 생겨 맘이 답답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보육원땜에 애도 어른도 고생할걸 생각하면 이건 아니다 싶기도 하고 ㅠㅠ
갑자기 중국 갓다올 일이 생겨 딸 볼수 있어서 기쁘기도 한 반면에
또 데려올가 어쩔가 하며 고민거리가 같이 생겨 맘이 답답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중국에 애두고 오셧군요.
이제 두주일 지나면 만날수 있어서 그날이 손꼽아 기다려지겠네요, ㅎㅎ
자식을 그냥 옆에 두고 있고 싶은게 엄마의 사랑이고,장차의 미래를 보면서 계획하는것이 아빠의 사랑인 같네요.
ㅎㅎ
이제 두주일 지나면 만날수 있어서 그날이 손꼽아 기다려지겠네요, ㅎㅎ
자식을 그냥 옆에 두고 있고 싶은게 엄마의 사랑이고,장차의 미래를 보면서 계획하는것이 아빠의 사랑인 같네요.
ㅎㅎ
자식을 그냥 옆에 두고 있고 싶은게 엄마의 사랑이고,장차의 미래를 보면서 계획하는것이 아빠의 사랑인 같네요.
ㅎㅎ
마르꼬님 이말이 정말 맘에 와 닿습니다.
저의 안타까운 이런 맘을 남편은 아는지 모르는지
남편은 제가 자꾸 변하는걸 원치 않아요 ㅠㅠ
자식 키우면서 정답이란 없는것 같아요, 그때그때 상황에서 최선을... 이게 정답인가 봅니다.
ㅎㅎ
마르꼬님 이말이 정말 맘에 와 닿습니다.
저의 안타까운 이런 맘을 남편은 아는지 모르는지
남편은 제가 자꾸 변하는걸 원치 않아요 ㅠㅠ
자식 키우면서 정답이란 없는것 같아요, 그때그때 상황에서 최선을... 이게 정답인가 봅니다.
보육원, 집하고 회사 가까운곳이 제일입니다.
닌까 보육원은 보건소의 체크가 들어가기에 크게 차나지는 않습니다.
회사일 안정되였으면 얼른 데려오세요.
애들 말로 표현못해 그렇지 부모와 떨어져 사는 서운한 마음 오죽하겠습니까?
닌까 보육원은 보건소의 체크가 들어가기에 크게 차나지는 않습니다.
회사일 안정되였으면 얼른 데려오세요.
애들 말로 표현못해 그렇지 부모와 떨어져 사는 서운한 마음 오죽하겠습니까?
네, 그래서 요즘 맘이 안타까워요
애가 말이 빨라서 두돐이 금방 됏는데 이젠 못하는 말이 없어요 ㅠㅠ
맬마다 채팅하면 우리가 내린다고 그러면 애가 막 소리치면서
엄마 아빠 왜 가니, 하영이 같이 좀 놀자~ 막 이럽니다.
이럴땐 엄마의 맘이 찢어지죠 ㅠㅠ
애가 말이 빨라서 두돐이 금방 됏는데 이젠 못하는 말이 없어요 ㅠㅠ
맬마다 채팅하면 우리가 내린다고 그러면 애가 막 소리치면서
엄마 아빠 왜 가니, 하영이 같이 좀 놀자~ 막 이럽니다.
이럴땐 엄마의 맘이 찢어지죠 ㅠㅠ
조건이 차하면 얼마나 차할가봐
애는 엄마랑 같이 있는게 제일인데요 .
명년봄가지 모고파서 어찌 참으실란지
난 살면서 양보못할 일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애랑 떨어져 지내는겁니다.
애는 엄마랑 같이 있는게 제일인데요 .
명년봄가지 모고파서 어찌 참으실란지
난 살면서 양보못할 일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애랑 떨어져 지내는겁니다.
갔다가 어떻게 또 떼놓고 오겠어요...아님 이참에 저레 데려오시던가...
저는 이번 11월에 귀국하는것도 울 아들 보고싶어 죽겠어요..(7월달에 금방 왓어염..ㅠㅠ)
이번엔 제 비자가 순리롭게 나오게 하길래서 애아빠가 먼저 제껏만 했는데 담에 울 아들꺼까지 다 신청해야겠슴다.
저는 이번에 갓다가 국내 일다 보고 명년부터는 어떡하든 울 아들이랑 같이 있을 생각임다.
정말 애가 막 같이 놀자고 그러면 속이 찢어지겠슴다..
울 아들은 지금 금방 8개월이래서 아직은 그런 개념이 없는데 상상만해도 속상함다..
저는 이번 11월에 귀국하는것도 울 아들 보고싶어 죽겠어요..(7월달에 금방 왓어염..ㅠㅠ)
이번엔 제 비자가 순리롭게 나오게 하길래서 애아빠가 먼저 제껏만 했는데 담에 울 아들꺼까지 다 신청해야겠슴다.
저는 이번에 갓다가 국내 일다 보고 명년부터는 어떡하든 울 아들이랑 같이 있을 생각임다.
정말 애가 막 같이 놀자고 그러면 속이 찢어지겠슴다..
울 아들은 지금 금방 8개월이래서 아직은 그런 개념이 없는데 상상만해도 속상함다..

명년4월에 보육원 바꾸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