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이

가정육아 · #50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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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천사) · 2010-08-09 17:05:34 · 조회 917
오라지 않는분들 어째 다 소식이 없음다 ?

저 아래에서 풍운아 엄마님도 있는거 봐선 아직인거 같고
 
글고 또 강이 엄마님도 오늘 어느글에선가 본거 같은데  아직인거 같아보이고

나는 예정일이 20일인데 이제 11날 남았는데 어째 소식이 없고 다 제날짜에 나오려나 ? ㅎㅎㅎ

32주 될땐 애기 넘 내려왔다고해서 넘빨리 나올까 걱정해서 약도 먹고 했더니

이젠 또 거의 예정일이 되는데도 나올렴 아이하지 , 애기는 38주에 3200넘는다고 좀 크다고 하지

이제도 더 클껀데 하메 의사샘이 글던데 일다 한번 때긴 배를 더 때길까봐 걱정이구

암튼 빨리 애기 나와줬음 함다. 예정일이 오라지 않은 맘들 내 맘 같겠쬬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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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하은맘 · 2010-08-09 17:12:30
올해는 날씨도 괴벽스레 더워서 힘들죠??

홀몸인것드나 더워서 힘드네요~ㅎㅎ

좀도 힘내구 이쁜아기 순산 화이팅...
Angela (천사) · 2010-08-09 17:24:50
그래서 쿵툘하고 삥궐하고 수박 빌새 없음다. ㅎㅎㅎ

근데 문제는 애기가 아직 소식이 없능게 더 답답함다.

아직 몇일 남아는 있지만 ㅠ

하은맘 들려줘서 고맙고 이 더운 여름 무난히 나길 바람다.
유우나맘 · 2010-08-09 17:53:13
두그때 37주검사에서 3000된다해서 빨리 날준비를해라했댔슴다 .
그때 체조두 시키던데 ..다리벌리고 무릎을 구부릴정도로 일어났다 앉았다
그걸해서 그런지 자궁이 좀 빨리열린것같기도하고 ..
요때되면 빨리낳고싶잼가?ㅎㅎ 애기얼굴도 궁금하고 ..
마지막까지 내심히 순산화이팅임다 ㅎㅎ
Angela (천사) · 2010-08-09 17:58:51
이제는 막 답답해지는게 긍게 어째 내만 그런게 아이라

요새 예정일인 분들이 다 어째 퉁티 없어서 , 다덜 답답할껀데 하메 글냈음다.

원래는 언제나 크기가 정상이라덩게 마지막에 와서 와늘 애기 어째 크는지

막 겁이 난단말임다. 내 16주 될때 한번 수술한자리 있는데 혹시 애기 넘 커서

수술해야 된다면 또 그자릴 때긴다하더란말임다. ㅠㅠㅠ 겁이나기도 하고

의사 샘들이 이젠 운동 많이 해래서 열심히 걸어도 댕기는데 통증이 오지 않아서

좀 속이 탈까함다. 애기야, 빨리 나오라 하구 맬 타령함다. ㅎㅎㅎ
애물딴ㅈi · 2010-08-09 18:45:56
다 딸이라서 그런가..ㅋㅋ딸이믄 늦게나온다고들 하지만..
근데 난 전번주에 검사갔을때 34주에2600그람이라서 애가 좀 크다구 그럽데다..ㅎㅎ
다음주에 가믄 또 얼매 크겠는지 몰겠슴다..
죠산시는 애가 먼저 나올수두 있다구 일단 증상이 나타나믄 병원으로 오라구 그럽데다..ㅎㅎ
근데 난 아직 36주 그 먼 의사선생 검사두 안한 상태인데 ㅎㅎ
예정일을 빨려야 되지 않겠는가 막 그래잼까..울 엄마 아직 안왔는데 애가 그 때 맞춰서 나왔음 좋겠슴다 ㅋㅋ
Angela (천사) · 2010-08-09 18:52:25
우린 아들인데도 그럼다.딸이면 또 그런가하겠는데 ㅠ

전번에 와늘 3주일에 800그람이나 뿔었음떼다.

일케 마지막엔 넘 빨리 애기 큼다. 이제 남은 두주일 또 얼매 클찌 걱정이구 ㅠ

애물딴지님은 이제 부모님 비자도 내렸으니 얼매 좋아요.

이제 애기 나오기만 기다림 되잖아요. 님도 순산하길 바람니다.
풍운아엄마 · 2010-08-09 20:27:09
ㅎㅎㅎㅎㅎ..내 아직 여기서 헤매고 있어요..^^..
우리는 예정일이 이제 일주일밖에 안 남았는데..가끔식 조금 통증비슷하게 와서 엄청 기뻐하는데..아직 아무소식 없어요..;;
요즘 꿈속에서는 몇번이고 애 낳고 애 안고있는 꿈 봤어요..ㅎㅎㅎㅎ..
그런게 어제 친구가 또 내가 출산한 꿈을 대신해 봐줬다네요.^6^.;;
친척들도 친구들도 내보다 더 급하지머..막 전화오고 메신저오고 메일와서 애기 나왔나 물어보질 않나..ㅎㅎㅎ..
자기들 나오고 싶을때 나오라 하고...우리는 그냥 편하게 즐태합시당..^^..

나도 전번주 검진때 38주에 애기 3180그램이라구 크다구 말 들었어요..;;
정말로 천사님 말처럼..막달 돼니깐 애기 크는거 장난 아니예요..;; 어떻게 억제할 방법도 없구요..;;
아무튼 우리 다같이 순산합시다..ㅎㅎㅎㅎ..
Angela (천사) · 2010-08-09 23:11:16
풍운아엄마님도 이제 몇일 없겠는데 하메 자꾸 내뚜 물어보기 싶아진단말임다. ㅎㅎㅎ

빨리 차례로 선두를 떼야 내 차례 되겠지하메 , 웃끼지 예 ?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영 8월에 예정일인분들이 어쩌는지 영 궁굼함다.

나도 요샌 자꾸 애기 낳을러 가는 꿈이랑, 뭐 암튼 애기하고 관계되는 꿈을 많이 꿈다.

전번 38주 검진에 3400그람이라해서 내 써거 놀랬음다. 그래서 다시 잘 해봐란게

3200그람은 넘는다하잼다. 긍게 지금 또 어째 체중이 뿥는게 그저일 같지않씀다.

또 크는거 같기도 함다. 일케 자꾸 크면 점점 나오기 힘들겠는데, 빨리 나와야겠는데하메

혼자 궁시렁궁시렁함다. 풍운아엄마님도 순산으로 애기빨리 나오길 바람다. ㅎㅎㅎ
도투바이짱 · 2010-08-09 20:54:57
일본에는 맏이 수술해도 둘째는 순산가능한가봐요..
중국에서는 맏이 수술이면 둘째도 무조건 수술시키는데용..ㅎㅎ
순산하세욤..^^
Angela (천사) · 2010-08-09 23:13:00
이런건 나도 잘 몰름다. 근데 내가 수술 했다는건 첫째를 수술했단말이아님다.

다른 수술임다. 그래도 이제 혹시 제왕절개하게 되면 수술 했던 자리를 때갠다합데다.

아, 한번 배를 때개바서 요번엔 진짜 순산하기 싶음다.
도투바이짱 · 2010-08-10 10:40:24
아..그렇네요..ㅋㅋㅋ...
저는 첫째 수술하고 둘째 낳은가 했슴다..ㅋㅋㅋ
파쌰!! · 2010-08-09 23:00:07
기다리는게 애나지예
나도 예정일 넘어서도 소식이 없어서 매일 집에 있는게 죽을맛이였음다.
애기낳고 힘드니까 지금 막달을 즐기쇼.ㅎㅎ
애기 시간되면 나오니까 넘 걱정하지마쇼
Angela (천사) · 2010-08-09 23:13:59
아, 기다리는거 만큼 애난게 없음다.

배에다 대고 애기 아빠도 글쿠 나도 글쿠 이젠 빨리 나오라하구 타령하는데

이늠이 들어줘야 어쩌지 그램다 ㅠㅠㅠ
강이엄마 · 2010-08-10 08:29:05
나도 아직임다 ㅋㅋ난 27일 예정일이래서 천사님 낳고 내가 차려됨다 ㅋㅋ
어제 검진 37주3일인데 3100그람이람다
그러면서 첫애하고 비슷하게 낳을거라면서 주의해람데다 ㅋㅋ
Angela (천사) · 2010-08-10 10:53:12
강이엄마님은 둘째래서 빠를꺼 같해서 내랑 거의 비스하겠는가했는데말임다.

내 그저 8월 예정일인 분들 사태를 주시하구 있음다. ㅎㅎㅎ

강이 엄마님도 이쁜 아기하고 대면하길 바람다.
ロト르꼬Maruko · 2010-08-10 08:58:43
천사님 않보여서 애기 낳았는가 했슴다.
그래서 애가 참을성이 강한같슴다.ㅎㅎ
이제 며칠 않남았슴다예~
마지막 10일정도 즐태하쇼~
Angela (천사) · 2010-08-10 10:53:57
ㅎㅎㅎ 언제나 일케 들려줘서 감사함다. 와, 빨리 나와줬음 좋겠음다.
지환맘 · 2010-08-10 10:17:43
전 예정일이 8월 24일인데 18일 수술날짜 잡았습니다. 첫애를 제왕절개 해서...
이번주 금요일까지 출근입니다...
최악의 무더위에 출산예정인 모든 예비맘들 화이팅 하시고 이쁜 아가 순산하세요.

다른건 괜찮은데 더워서 밤에 잠을 잘 못자네요. 그렇다고 에어콘 계속 틀고 자는것도 불편하고 싫고...
출근해서 그런지 저는 애가 좀 작아서 걱정입니다. 태여날때 3키로만 넘어서 태여나주면 고맙겠네요. 저는 현재 18키로 쪄서 60키로 됐습니다. ㅎㅎ

첫애는 3.2키로에 낳았고 아들이였는데 이번에는 공주님입니다. ㅎㅎ
Angela (천사) · 2010-08-10 10:56:00
햐, 내는 8월 20일인데 영 비스함다. ㅎㅎㅎ 정말 올해는 더바서 대셈다.

더워 조심하시구요. 애기는 작아도 걱정 커도 걱정인거 같음다.

암튼 어떻던 건강하기만 된다 생각함다. 지환맘도 이쁜 아기하고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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