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남편...ㅎㅎ

가정육아 · #502167

← 가정육아

hibino · 2010-08-05 12:15:21 · 조회 1651
띵동~ 울집에 택배왔슴다.
포장 뜯어보니 안에 디지털카메라가 들어있슴다.
이게 뭐냐구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저의 아버지가 카메라 욕심나하는같아서
자기가 인터넷으로 샀담다.
그러구보니 전번에 전기제품 파는데 갔댔는데
우리 아버지가 카메라를 유심히 들여다보는거
우리 남편이 본것 같슴다.
그걸 보더니 이튿날 회사에 가서 인터넷 뚜져서 샀담다.
설명서가 일본어로 돼서 우리 아버지가 못알아보니까
설명서 필요없이 다루기 쉬운걸루 특별히 골라서 샀담다.ㅎㅎ
아버지는 사위가 카메라 사주니 좋아서 입이 함박만해졌슴다.
사촌오빠한테랑 전화해서 사위가 카메라 사줬다구 자랑합데다.ㅎㅎ

요즘 우리 부모 울집에 와계심다.
사위집이라구 어려워한다구 울 남편이 저의 부모보구
사위라 생각하지 말구 아들이라구 생각하구 편히 있으람다.
주말이면 아버지 엄마한테 색다른 음식 대접한다구
스파케티랑 불고기랑 만드느라 주방에서 땀을 뻘뻘 흘림다.
맛은 글쎄 넷이 먹다 한명이 죽어도 모를 기가 막힌맛은 아니지만
그래두 넘넘 맛있게 만들었다구 칭찬해주면 헤벌쭉해서
담에는 무슨무슨 맛있는거 해준담다.
술 좋아하는 우리 아버지를 위해 일본술은 도수 낮다구
휴식일에 중화가에 가서 중국술 가득 사옴다.ㅎㅎ
전번에 산책하다가 내가 우리 남편에게
우리 부모 잘대해줘서 고맙다구,
나는 내보다 우리 부모를 더 잘 대해주면 더 좋아한다구 했더니
우리 남편이 제보다 저네 부모를 더 잘 대해줄 자신은 없지만
저를 대하는만큼 똑같게 저네 부모두 대해줄수는 있다구 그럽데다.
그말 듣는 순간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시울이 뜨거워납데다.
우리 남편이 나를 어떻게 대해줬는가는 내자신이 넘 잘 아니깐 말임다...ㅎㅎ
나두 우리 시부모님한테 똑같이 잘해드려야지 결심했슴다.
요즘 저의 부모님을 넘 잘 대해주는 남편이 눈물나도록 고마워서
여기에 적어봤슴다...ㅎㅎ

쉼터주부님들두 남편이 가시집 잘 챙겨주구 가시집부모 잘 대해주면 사기나지예...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7)

파쌰!! · 2010-08-05 12:19:32
남편분 진짜 사위노릇 제대로하는것같음다.
자상하실것도 같고.....
사실 부부 같이 살면서 내부모 니부모 있음까!!
사랑하는 사람이 부모인데 응당 잘해드려야죠.

지금 사람들 그렇게 하기힘든데 남편분 넘 잘해서
내 님 글 읽다가 감동먹었음다.
hibino · 2010-08-05 12:48:53
니 부모 내부모 따지게 되면 결국엔
자기부모랑 시부모랑 대하는것두
다를것 같슴다. 그냥 자기 부모라구
생각하구 대해주는게 젤 좋을 같슴다.
둘이 있을땐 나에게 해주는 모든것이 다
응당한걸로만 알았는데 요즘들어 우리 부모를
대해주는걸 보니 이렇게 하기두 쉽지 않구나하구
생각함다. 내가 우리 시부모님을 이렇게 대해줄수 있을지두 모르겠구...ㅎㅎ
햄토ㄹi · 2010-08-05 12:22:17
아우 남편분 넘 좋은분같같슴다
우린 아직 같이 잇어못봐서 모르겟슴다
내한테 하는만큼하면 그것으로 충분한데 ㅎㅎ
hibino · 2010-08-05 12:50:20
햄토리네 남편분두 이제 가시집부모님하구
함께 있으면 잘 해드릴거라구 생각함다.
안해분 좋으시면 가시집두 다 고와보이는법이니깐요..ㅎㅎ
민정 · 2010-08-05 12:23:45
ㅎㅎㅎ 거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ㅎㅎㅎ
친정을 잘해주면 당연히 사기나죠........
넘 보기좋습다,,,읽는사람이 다 행복해져요 ㅎㅎㅎ,,,,
쭈-----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hibino · 2010-08-05 12:51:30
난 내보다 우리집부모한테 더 신경 써주면
정말 좋습데다...ㅎㅎ
민정님두 행복하길 바랍니다...ㅎㅎ
Forever · 2010-08-05 12:24:25
안해가 이쁘니 그러시죠.. 가시집말뚝에도 절한다 그 말씀이시네요..
부모님들도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이글 남편한테 보여야지.. 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런글 읽으면 저도 웬지 행복한 기분에 잠기는게 이상함다. ㅎㅎ
hibino · 2010-08-05 12:54:08
예,우리 엄마 요즘 좋아서 친척들한테두 자랑하구 그램다.
이젠 진짜 이딸에 대해선 시름 놓은것 같슴다.
님두 현명한 분인것 같으니 님네 남편분두
님네 친정집에 잘 해드릴거라 생각함다...ㅎㅎ
ほほこ · 2010-08-05 12:32:18
남편 정마 괜찮은 분입니다.사위답습니다.사람 영 됏겠슴다.ㅎㅎㅎ 그만큼 주인장님 부모님도 사위를 맘에 들어햇잼까?

오는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라고.맞죠???

우리는 아직 결혼 아이해서 그런지,,우리 부모들도 남친 대하는게 별로고 남친도 성격이 워낙 자기부터 막 가는 성격이 아니래서

그런 분위기에 눌리워 내가 만족스럽게 우리 부모못대함다.

남자가 저렇게 자기 부모 잘 대해주무 안해도 남편을 하느님처럼 받들지,,ㅉㅉ 이런거 왜 남자들이 모르는가 하는 말임다.ㅋㅋ

하기야 남의 말 할 주제도 못됐지만,,나두 남자쪽 부모 봐도 별 반가울것 같잰게.ㅎㅎㅎㅎ
hibino · 2010-08-05 12:58:02
우리 부모 결혼식때 보구 작년에 한번보구 딱 두번 울 남편 봤슴다.
함께 얼마 있어 못봐서 근심했는데 우리 부모두 잘 대해주구
나두 잘 대해주는걸 보구 흐뭇해하는같슴다...ㅎㅎ
사람마다 다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지 맘속으로는 다 생각이 있을검다..ㅎㅎ
이후에 결혼한다음에 님부터 시부모님 잘 대해주면 남편분두 생각이 달라질겜다...ㅎㅎ
행복설계사 · 2010-08-05 12:32:37
와~~~남편분이 정말 자상하고 효자임다,부럽슴다,ㅎㅎㅎ

그렇게 친정에 잘 해주는 남편분 두어서 행복하겠슴다,ㅎㅎㅎ


울집은 내가 알아서 다 해라구 하면서 ,아무관심두 없슴다,ㅠㅠㅠ

맏이로 자란 저하구 막내로 자란 남편은, 부모에 대한 관심이 너무 차이나는 같슴다...


울집부모는 둘째고 자신의 부모한테두 등한함다,ㅠㅠㅠ언제나 내가 귀띰해주는데도
괞찮다구 ,그런 신경안써두 된다구 하면서 덤덤함다,ㅠㅠㅠ


나이가 더 들면 알겠는지,다른거는 다 좋은데,부모에 대한 관심과 효심이 적어서
좀 섭섭할때가 많슴다...
도투바이짱 · 2010-08-05 12:45:10
어쩜 우리집하고 이리 비슷함까..ㅋㅋ..

울 애아빠도 우에 누나 둘이고 막내래서 그런지 디게 등한함다.

글구 시누이한테 전화하는 것도 제가 해라해라 그래야 함다..에휴~

울두 다 제가 알아서 함다..
그냥 울 집에 뭐사준다 하면 더 좋은거 사드려라 말 한마디뿐이지 언제 적극적으로 이거 사드리자 할때가 없슴다...ㅠㅠ..
ほほこ · 2010-08-05 12:49:16
우리 남친두 막내래서 그럴가?ㅋㅋ 하긴 막내가 부모생각하면 얼매 하겟슴까.
행복설계사 · 2010-08-05 12:58:54
우리 남편은 부모한테는 등한한데 대신 자기누나한테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잘해줌다,


이전에 멀리 떨어져 살때도 생일이나 명절때마다 명품가방이랑 비싼 악세사리랑 ,하여튼 자기누나는

돈이 아까워서 못쓰구 산다구,그냥 색다른 선물을 사서 부치군 했슴다~


4년전부터 누나가 사는데로 이사왔는데,그저 제가 화장품이나 뭐 살때마다 자기누나껏두

하나더 사라구 그럼다, 어떨땐 막 아니꼽슴다,ㅎㅎㅎ
hibino · 2010-08-05 13:02:26
울집은 울 남편이 형제 없다보니
모든일을 자기가 떠맡아하려구 하는 같슴다.
자기 부모한테두 한주일에 한번은 꼭 전화하구 그램다.
우리 시어머님을 넘 잘 생각해줘서 내가 막 시샘이 날 정도임다.
결혼한 사람이 자기 엄마한테 그렇게 착착하니 말임다.
ほほこ · 2010-08-05 13:06:36
이래구 보니 본인 성격두 관게있구 상대부모하고 아이쇼도 관게잇는같슴다.ㅋㅋ
hibino · 2010-08-05 13:12:02
ㅎㅎ 정말 그런것두 관계있는 같슴다.
울 남편은 나보다 더 효자임다.ㅎㅎ
미키유우끼 · 2010-08-05 12:53:44
진짜 남편이 자기보다 자기부모를 더 잘 생각해주는게 영 감동받지에 ㅎㅎ
아버님 얼마나 기뻐하셨겠음까 ㅎㅎ

울신랑두 울엄마 혼자 계셔서 울엄마가 동의하시면 울집에 모셔와서 우리 모시자 합데다.ㅎㅎ
hibino · 2010-08-05 13:04:50
신랑분 넘 마음이 곱슴다예.
솔직히 상대방 부모님 모시는일 쉬운일 아닌데
그런 마음이 얼마나 곱슴까...ㅎㅎ
남편분한테 잘해드려야겠슴다.
유리구두 · 2010-08-05 13:00:52
이 글읽고 저도 눈물이나내요.ㅎㅎ
남편 부모님한태 잘 대해주니 님도 넘 행복하죠.
부모님은 그래도 집에서 해주는걸 먹으면 밖에서 먹는것보다 더 맛있대요.ㅎㅎ
여기에 와있는동안 잘 해주세요.
hibino · 2010-08-05 13:06:58
우리 부모님두 밖에서 먹는걸 좋아안함다.
전번에두 동경쪽에 놀러갔다가 맛있는걸 대접시키구
오려했는데 기어코 집에 와서 먹자해서 그냥 왔슴다.
여기에 와계시는동안 후회없이 잘해드려야겠슴다.ㅎㅎ
유리구두 · 2010-08-05 13:14:05
예,부모님들은 다 그런것 같해요.
나도 밖에 대리고나가면 역시 집에서 해먹는게 맛있고 좋더랍니다.ㅎㅎ
부모님들은 다 그런가봐요.ㅋㅋ
hibino · 2010-08-05 13:15:32
밖에서 외식하면 돈든다구 그러는 같슴다...ㅎㅎ
자꾸 자식 돈 쓰는게 안쓰러워 그러겠지요.ㅎㅎ
하삐삐 · 2010-08-05 13:15:32
남편분이 정말 똑똑하고 마음씨 착한분이시네요
한집에 남편이 일처리 잘하면 온 집안이 더 화목해지는것 같아요
남편이 내부모한테 잘해주면 또 그만큼 시부모한테두 잘하구 싶은게 여자 마음이잖아요~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hibino · 2010-08-05 13:17:20
정말로 내부모한테 잘해주니까 남편한테두
우리 시부모한테두 더잘해주기 싶슴다...ㅎㅎ
하삐삐님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스쿠터 · 2010-08-05 13:34:08
정말 행복합니다.ㅎㅎ
우리도 우리부모님들이 일본에 왔을때 우리 아버지가 카메라부러워하는것 같다면서
일요일에 아버지보고 바람쇠러가자고 하더니 카메라사고 왔더라고요.
늙으면 애가 된다더니 카메라가 마음에 드는지
그 카메라로 우리애기 사진 얼마나 많이 찍어갔는지 몰라요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번에 시아버님진갑에도 카메라선물하자니깐 기뻐서 그러더라고요.
남편이 처가집잘해주면 저두 편하고 시집도 해줘야지 하는 생각이 자주 들더라고요.
다 그런 재미로 사는것이겠지요 ㅎㅎㅎ
hibino · 2010-08-05 14:59:30
스쿠터님네 남편분두 영 자상한같슴다...ㅎㅎ
우리 부모 오기전에 내가 중간에서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영 근심했는데 우리 남편이 내보다 우리 부모 더 잘생각해주니까
내가 영 편함다.ㅎㅎ정말 그런 재미로 사는같슴다.
ロト르꼬Maruko · 2010-08-05 13:49:26
남편이 일처리를 아주 잘하는같슴다.
이러면 더더욱 남편이 이뻐보이지예~ㅎㅎ
hibino · 2010-08-05 15:00:38
마르꼬님 언제나 고맙슴다.
정말 남편이 이뻐보임다.
이전에 내가 잘 대해주지 못한게
막 후회됨다. 더 잘해줘야지 생각하게됨다.ㅎㅎ
풍운아엄마 · 2010-08-05 15:22:37
요렇게 이쁜 딸을 데려가구...덤직하고 꽃미남 아들까지 낳아줬지..잘 안해주면 궁디 맞아야지뭐..ㅎㅎㅎㅎ..
농담이구..^0^...
신랑이 부모님한데 잘해드리구 같이 잘 지니는것 보면..진짜 그것보다 기쁜것이 없는거같애..^,^..
그래서 나도 지금 시부모님한데 한다구하는데..잘 하는지는 모르겠어..;;
그래도 가끔식 신랑이 잘한다구 말해주면..또 그것보다 흐뭇하는게 없거든..ㅎㅎㅎ..
그러니깐 너가 신랑한데 고맙다구 너무 잘하고 있다구 가끔식 칭찬해주는것도 엄청 다이지하다구 생각해..^0^..
그날 만나서..점심에 부모님이랑 같이 식사못한것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야..ㅡ,ㅡ..
hibino · 2010-08-05 15:54:35
니말대루 남편을 자주 칭찬해줘야겠다...ㅎㅎ
여자들두 자주 칭찬해주면 좋아서 더 잘하구 싶은데
남자들이야 더하지...ㅎㅎ 그날 우리 점심 먹을때
우리 엄마 아버지 돌아다니구 점심두 간단하게 했단다...ㅎㅎ
넘 마음에 두지 말라. ㅎㅎ
風鈴 · 2010-08-05 16:42:38
이 글 우리실랑한테 좀 보여야겠습니다.ㅎㅎㅎ

우리실랑 나중에 이렇게 잘하면 다 님네 실랑 덕분입니다.ㅋㅋㅋ
hibino · 2010-08-05 18:13:34
ㅎㅎ 님네 신랑이 맘이 좋아서 그런거지요.
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리 옆구리 찔러두 소용없슴다...ㅎㅎ
소프트한 · 2010-08-05 18:37:15
애기아빠하고 애기 엄마 알콩달콩 사는 모습 보는거 같슴다.
쭉 행복하쇼.
hibino · 2010-08-05 18:52:17
소프트한님 언제나 들려줘서 고맙슴다.
님두 행복하길 바람다...ㅎㅎ
mire · 2010-08-05 20:33:55
글을 읽고 너무 부럽네요. 위에 어느븐 말씀하신것처럼 오타가이인것같습니다.잘 배우고 갑니다. 쭉 행복하세요
아이스티 · 2010-08-05 20:49:42
남편분 자랑할만함다 ㅎㅎ
부모님들 본래 사위좀 어려워하시는데
알아서 척척 다 해주니 얼마나 고맙슴니까
울집은 시켜두 하는시늉두 못하니 참 부럽기만합니다 ㅎㅎ
늘 행복하세요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갑자기 생각 안나서 그러는데여?해리2010-08-06 04:226192
쉼터 물산 포인트 에 관하여산다라2010-08-05 22:405741
X JAPAN 팬들에게..... ◆새 소식◆입니다◆花鳥風月◆2010-08-05 22:10107611
비자떼문에 걱정이네요별2010-08-05 21:5711711
급급.. 비행기탈수 잇나요?봄날이2010-08-05 20:207647
지금 일본에서 奶粉을 중국으로 보낼수 있나요himang2010-08-05 20:137044
님네두 밤에 에아콘 켜놓구 잠까?동그람2010-08-05 19:09106026
맘들은 집에 애르 말 어뜨케 배워줌까?잼없어2010-08-05 18:336604
群馬でラフティング体験스누피짱2010-08-05 17:5712550
울 아들을또..ㅎㅎ伏龍ママ2010-08-05 17:50145420
우리 시온이 정말정말 오랜만에 왔슘당*^^*보라미2010-08-05 17:36119735
애기 젖떼기에 대해 알레주쇼초영2010-08-05 17:1713491
이 무더운 여름에 애들한테..보라미2010-08-05 17:166398
学資保険어느보험회사 선택했슴까ロト르꼬Maruko2010-08-05 17:0180728
말한마디에..ㅎㅎ..풍운아엄마2010-08-05 16:49151324
생명보험지식6......년금風鈴2010-08-05 16:33117729
베개 어떤거 쓰십니까?가을쥐2010-08-05 15:536736
애기 선물...막돼먹은덴장2010-08-05 14:396535
ㅎㅎ오랜만에 울집 깡아지 사진 올림다미키유우끼2010-08-05 14:33111439
우리애기사진(수정,리얼) ㅋㅋㅋㅋほほこ2010-08-05 13:59168422
남자용지갑 추천해주세요.인생2010-08-05 13:18125430
묻고답하기에...나에게도날개가잇다면저푸른하늘을하염없이2010-08-05 12:277507
요즘엔 멀 해드세요 ?민정2010-08-05 12:2095526
▶ 고마운 남편...ㅎㅎhibino2010-08-05 12:15165137
아침밥.유리구두2010-08-05 11:58107013
오늘은 장난꾸러기 사진입니다. ㅎㅎForever2010-08-05 11:57114630
기분이 이상함다 ㅎㅎㅎ햄토ㄹi2010-08-05 11:36114130
첫돐을 어떻게 ???마롱2010-08-05 11:185268
넘 올리는가....장판닦기파쌰!!2010-08-05 11:14125558
가족여행을어디루?나의보배2010-08-05 09:598625
← 이전880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