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난꾸러기 사진입니다. ㅎㅎ

가정육아 · #5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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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 2010-08-05 11:57:17 · 조회 1146
저 아래에 부모님 비자가 안내려와서 애타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그저께 대리처에 서류 바친 저의 부모 비자는 내려올지... ㅠㅠㅠ 근심입니다!!!
제가 그렇게 입다슬게 설교를 해서 어쩌다 저의 아버지가 일본에 온다고 동의하셨는데, 
비자가 안내려오면 얼씨구 좋다할가, 아니면 서운해하실가? 오만가지 상상도 해보면서 기다립니다.
제발 비자 내려주삼...  일본에서 고독하게 보내는 우리에게 좀 자비를 베풀어주삼...
찌나미니 저의 시부모는 두번씩이나 비자가 안내려와서 손녀 보고싶어 매일마다 제가 보낸 DVD만 본답니다.

오늘은 야전하던 제딸이 드문드문 살차게 노는 사진은 뿌옇게 찍어둔것이 있어서 올립니다.
이젠 머리도 쓸줄을 알아서 밑에 서랍을 빼고 높은 서랍에 물건을 꺼냅데다.
제가 성내려고 해도 너무 웃겨워서 용서해줬습니다.   ㅋㄷㅋㄷ
TS3D0156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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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도투바이짱 · 2010-08-05 11:59:35
따님 영 살찰거 같슴다..ㅋㅋㅋ..저 망치 꺼내서 뭐했슴까? ㅋㅋㅋ
Forever · 2010-08-05 12:03:32
아무말없이 영 얌전한 축인데 드문드문 이램다.
저 망치는 나두 보구서 깜짝 놀랬슴다. ㅋㅋㅋ
다행히 위험한 짓은 안하구 저렇게 다 꺼내서 팽개쳤다가는
다시 서랍안에 넣어두는것이 재미인거 같습니다.
햄토ㄹi · 2010-08-05 12:02:28
울집공주 보는같슴다 ㅎㅎ
난 이래서 다 매놧슴다 긴을루 ㅎㅎ
따님 몇살임까
Forever · 2010-08-05 12:05:25
ㅎㅎ 님네 공주두 저럽데까?!
나두 매놀가 하다가 자꾸 쓰는데 자심해서...
그리구 나두 어릴때 저렇게 장난하거 같습니다.
식장서럽빼고 동동 매달려서...
한살 8달입니다. 그냥 1살7달인가 착각하구있었는데.. ㅎㅎ
파쌰!! · 2010-08-05 12:06:25
야---ㅎㅎ
여자애라도 장난이 심함다예.
젤 윗층서랍안에거 안보이니까 밑에거 올라타구 ㅎㅎㅎ
영 활발해보임다.
Forever · 2010-08-05 12:09:35
글쎄 장난이 심한지... 영 쇠심줄임다.
자기가 하고픈거 꼭 해내고야만단말임다. ㅎㅎ
활발할때도 있고 너무 조용할 때도 있고..
나두 내 딸 성격파악이 안되여잇슴다.
햄토ㄹi · 2010-08-05 12:08:21
ㅎㅎ 울집은 또 저 쪽잘그 하나하나딛구
저위에올라가서 놈다
그래서 저위에 상자를 올려놧슴다 ㅜㅜ
Forever · 2010-08-05 12:10:55
ㅋㅋ 못말림다, 예...
그럴바엔 좀 놀게 긴이구 뭐구 다 풀어주쇼..
얼마나 호기심이 동하겠슴다..
엄마가 뭘 꽁꽁 숨겼나 해서... ㅎㅎ
햄토ㄹi · 2010-08-05 12:12:30
안됨다 ㅎㅎㅎ
내 그럼 죽슴다 ㅎㅎ
원래 발개는데
Forever · 2010-08-05 12:16:53
ㅎㅎㅎ 들추다가 말겠지 그램다...
발개돌이 이제 끈이랑 풀줄 알면 언젠가는 꼭 들춰서 연구하잰가 보쇼.. ㅋㅋ
난 집안이 발디딜 틈이 없을 때까지 널어놓게 합니다.
루빙 · 2010-08-05 12:14:17
물건꺼낸다구 말안하면 저기 망치가 보이니깐 장래에 커서 인테리어쪽 할거같은 분위김다...
Forever · 2010-08-05 12:18:38
ㅋㅋ 저 망치로 우린 깸이나 깨먹는데 그램다..
먹는데밖에 신경쓰지 않아서. ㅋㅋ
치치맘 · 2010-08-05 13:05:33
딸래미 요렇게 생겼구나 ㅎㅎ 귀엽다 ㅎㅎ 울 치치는 위험하다고 하면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 ㅋㅋㅋ 
Forever · 2010-08-05 21:42:27
ㅎㅎ 너네 치치는 자기몸 영 아끼는모양이구나... 아부나이!하믄 자기두 아부우나이!하면서 자기 할짓은 다 하짐. ㅎㅎ
하삐삐 · 2010-08-05 13:06:11
여자앤데 장난이 꽤 심함다예~ㅎㅎ
꾀두 영 많을같슴다~밑에 서랍 딛구 올라가는거 보쇼~ㅋㅋㅋ
지금 애들 너무 역어서 어른들 손을 바짝 들게 하는같네요~ㅎㅎ

부모님 비자 무사히 내려오길 바람다~
Forever · 2010-08-05 21:44:09
꾀돌임다. 아빠손에 욕심나는게 있는데 안주니까 막 뽀뽀 들이하겠구나... 평소에는 아빠가 자길 만지면 꽥꽥! 소리치면서... ㅎㅎ
부모비자 응원해주셔서 고맙심다.
hibino · 2010-08-05 13:21:11
부모님 비자 꼭 나올검다..ㅎㅎ
근심하지마쇼.
따님 장난이 좀 심함다예...ㅎㅎ
지금 몇살임까?
Forever · 2010-08-05 21:45:56
글쎄 비자 내려오믄 얼마나 좋겠심다?! 난 혼자서 애보면서 출근하니까 사람손이 너무 그립습니다. ㅎㅎ
지금 1살 8달임다. 장난이 심함다... 놀면서 총명해진다니 맘 너그럽게 먹구 욕하지 않슴다. ㅋㅋ
ロト르꼬Maruko · 2010-08-05 14:04:45
따님 지금 몇살임까?
우리애랑 비슷해보임다.ㅎㅎ
조금크면 지혜가 생겨서 손이 닿으지 않으면이렇게
도구를 사용하게 되는같슴다.ㅎㅎ
너무 인상깊은 사진임다.
Forever · 2010-08-05 21:49:14
한살 8달임다. 마루꼬님네 딸보다 좀 어릴검다.
우리딸이 그때 태명을 마르꼬라구 지었다구 말한적이 있는데 기억납니까? ㅎㅎ
그때 자궁외임신이요 뭐요 하면서 막 난시할 때 남편이 丸子해주면서 꼭 완정한 애기일거라고 위안해줘서 그렇게 지었댔심다. ㅎㅎ
그래던게 벌써 이렇게 커서 도구도 사용할줄 알고 애도 매끼고... ㅎㅎㅎ
미키유우끼 · 2010-08-05 15:05:38
어쩜 요즘 여자애들 남자애들보다 더 장난이 심한것 같슴다에 ㅎㅎ
우리앤 아직두 요런 골 쓸줄 모름다 ㅎㅎ 다행이라구 했음 좋을지
Forever · 2010-08-05 21:51:55
효자래서 그렇슴다. 엄마 얼마나 좋겟슴다?! 이자도 금방 자기전에 놀이감광주리를 확! 뒤집어서 다 끌어내고 생일때 고무신발도 들어가지 않는거 억지로 신고다니다가 맥빠져 자네요...참 요넘때문에 이제도 정리할게 가득하네요...
skyzhao · 2010-08-05 16:03:25
얌전하게 생겻든데 ---요런 짓두 하구나---
순한거 같애도 애라서 애는 먹임다예===
잼있슴다
Forever · 2010-08-05 21:53:15
애라서 애 먹임다. ㅋㅋ 영 맞는 말임다.
얌전한 척 할뿐인거 같습니다.
유우나맘 · 2010-08-05 17:32:58
밑에서랍열고 발딛개한다는걸 다알고 ㅎㅎ 애들 총명함다 ..
우에 뭔가들어있는가 무지 궁금했내봄다 귀엽슴다 ㅎㅎㅎ
Forever · 2010-08-05 21:54:47
궁금했는 모양입데다. 동동 매달려서 웃층에 서랍안을 열씸히 들여다봅데다. ㅎㅎ
이쁜 자매사진도 올리시죠.. ㅎㅎ
소프트한 · 2010-08-05 18:38:50
ㅎㅎㅎ 여자애들도 요런 장난 함다?
발끝까지 착 들고 ㅎㅎㅎ
Forever · 2010-08-05 21:55:52
글쎄 찍고보니 발끝 착 들었네요.. 원래는 동동 매달린 사진 찍자구 그랬는데 핸폰이 어찌나 느린지.. ㅎㅎ
여자애도 요런 장난 잘함다.. ㅋㅋ
ロト르꼬Maruko · 2010-08-06 08:32:35
태명을 마르꼬라고 했댓슴까.ㅎㅎ
나두 영광임다..ㅎㅎㅎ

한살 8달인데 이렇게 커보임까.역시 사진은 커보이는같슴다.
우리애두 사진으로 보면 다들 커보인다고 시집에서 옷이랑 사서 보낸거 다 어찌큰지.ㅎㅎ
그러다가 저번주에 잠시 중국갔다왔는데 ,
직접 보니까 사진에서 만이 커보인다고 합데다.ㅎㅎ

FOREVER님이 그때 애기 가졋다고 한게 얼마전인같은데 벌써 2살됨다예.세월이 너무 빠름다.
Forever · 2010-08-06 11:58:54
아니 큼다. 10키로 금방 벗어났슴다. 키도 80센치정도...
세월이 정말 빠름다. ㅎㅎ 애기는 낳으면 저절로 크는거 같슴다.
부모가 해준데 비하면 돌아오는게 너무 많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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