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아빠 하면서,,,(삭제)

가정육아 · #5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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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한 · 2010-08-04 11:42:21 · 조회 1004



울아들이
이제 몇날 잇음 8개월임다.

애가 태여나서 첨으로 아빠가 출장갓는데 어제부터 아빠아빠하면서


야단임다
. 자다가 깨여나서 울면서 아빠를 찾슴다. 그래서 내가 에쓰오에쓰


로
국제전화때렷슴다. 아빠가 가지고 간 파소콘 전지가 없어서 얼굴도


못보고
목소리로 달렷더니만 좋아하던게 그래도 만족이 안되는지 화면 보면서


또
난림다…엊저녁에 이놈을 재우는게 혼이 낫슴다.


 

울애가 3개월일때 엄마 소리를 영 똑똑하게 햇슴다…내가 내 귀를 의심햇는데


울엄마가
<애가 엄마라한다.> 하잼까? <울 강아지 총명한 요소를 다 지니고


태여난게
어찌개? 엄마아빠 공부를 햇겟다, 나이먹고 애를 낳앗겟다, 새벽에


태여낫겟다
. > 울엄마 손자가 고브니까 완전 흥이 낫슴다. ㅎㅎㅎ


6
개월 반일때 아빠라고 햇슴다…아빠가 입이 귀에 걸렷죵.

 


근데
우리가 엄마 아빠 해바라고 함 아이 함다…절대,,,

 

또 한명의 오야바까가 너스레 떨엇슴다.


더위에
몸조심하고 좋은 하루 되숑.

 

PS: 100일 사진임다. 요사이 찍은 사진은 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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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5)

수미 · 2010-08-04 11:44:19
아야 곱슴다.
아빠 !!!하는 같슴다 ㅋㅋ
소프트한 · 2010-08-04 12:06:13
곱다하니 내 입 못다뭄다. ㅎㅎㅎ
울엄마 그랫댓슴다...<야르 델꾸 동네 다니기 힘들다..난 일어두 몰르는데
자꾸 아르 가리키멘서 머라 말하는게 곱다는 말이겟지..>
울엄마 못 말리죠?ㅎㅎㅎ
스쿠터 · 2010-08-04 12:16:46
ㅎㅎ 재미나네요.
외할머니도 너무 기뻐서 그러지요.
손자보는게 제자식볼때보다 훨씬 기쁘다던데요ㅋㅋㅋ
소프트한 · 2010-08-04 13:17:18
말도 마쇼...외할매가 애하고 정이 폭 들엇는데 중국에 들어가시고
애가 보고싶어서 애낫담다...
미키유우끼 · 2010-08-04 11:45:59
ㅎㅎㅎ아드님 넘 귀엽게 생겼네요.요집 왕자두 귀가 큼다에
소프트한 · 2010-08-04 12:07:37
감사함다.ㅎㅎㅎ
크멘서리 귀가 빨죽해 집데다.ㅎㅎㅎ
꽃이좋아 · 2010-08-04 11:50:11
ㅎㅎ 님 성격 마음드네요.
백일인데 애가 매우 커보여요.
표정도 그렇고 아드님 매짜구 령리해 보여요.
총명한 아들땜에 엄마마음 흐뭇하겠네요.
소프트한 · 2010-08-04 12:09:55
어제는 내 막 눈물이 나자 합데다..
죄꼬만게 머 알아가지고말임다.
자다가 중간에 깨남 아빠가 그냥 안아줘서 습관됏는지 말임다.

잔뜩 칭찬해줘서 헤벌레~~해 잇슴다.ㅎㅎㅎ
스쿠터 · 2010-08-04 11:50:14
ㅎㅎ 귀여워요!! 살색도 이쁘고요.
우리 애하고 반달정도 차나는데 남자애치곤 말하는게 빠르네요.
우리 애도 요즘 여러가지 말이 나와서 재미있어요ㅎㅎ
소프트한 · 2010-08-04 12:11:42
힘들지만 요럴때 생각함 정말 행복하지예~~~
근데 우리가 엄마아빠 해라고 함 절대 안함다...

울때는 그냥 엄마~~하고 울어서 아빠 영 질투를 햇댓는데말임다.
스쿠터 · 2010-08-04 12:22:05
정말 그렇네요.ㅎㅎㅎ애날때도 많지만...
우리 애는 먼저 엄마를 이틀하다가
아빠가 질투해서 엄마는 그만하고 아빠하라니 그다음날부터는
아빠아빠만해서말입니다.ㅎㅎㅎ
그래서 아빠가 출근간다음 인젠 엄마엄마하라니깐
아빠아빠하고 련창해서...며칠이나말입니다.
인젠 울때면 엄마엄마하고
업혀 밖에 나가고프면 어부바라고 해요ㅋㅋㅋ
소프트한 · 2010-08-04 13:20:11
아빠들이 질투하는 모습 잼잇죠.

울애는 아직 어부바는 몰름다.
여직껏 그냥 안아 키워서말임다.
ロト르꼬Maruko · 2010-08-04 11:51:49
아공....귀엽슴다.
8개월에 아빠엄마 다 부르면 진짜 천재요소 있겠슴다.ㅎㅎ
소프트한 · 2010-08-04 12:13:05
ㅎㅎㅎ 천재댓음 이 엄마가 따르지 못해서 좀 걱정임다.
그러나저러나 건강하게만 자라줌 좋겟슴다.
도투바이짱 · 2010-08-04 11:53:12
애기 너무 깜찍함다..근데 벌써부터 아빠 함까..ㅋㅋ
울 아들은 지금 8개월인데 이제 엄마 좀 하고 아빠는 모름다..ㅋㅋ
소프트한 · 2010-08-04 12:15:37
그램까?
내 전번에 볼라니 님네애기하고 희눈님네 애기하고 울애기 다 12월입데다..
그것도 몇일씩만 차이 납데다.ㅎㅎㅎ
요새 맨날 심터에 붙어잇으니 별거 다 기억햇슴다.ㅎㅎㅎ
도투바이짱 · 2010-08-04 14:11:59
그렇슴까..ㅋㅋㅋ..울 아들은 12월9일에 태여났슴다..
어째 작년에 애기들은 아들이 디게 많은거 같슴다..
지금 장가 어케 가겟는가 걱정이 대단함다..ㅋㅋ
소프트한 · 2010-08-04 15:06:25
우리 하루 늦슴다...정확하게 게산함 몇시간 차이겟죠.ㅎㅎㅎ
내 친구들 작년에 나까지 포함해서 3명 출산햇는데 둘은 다 딸 낳앗어요.
동갑 며느리 삼겟슴까? ㅎㅎㅎ 장가 잘 갈검다, 걱정 마쇼.
님네 애기두 좀 구경하기쇼.ㅎㅎ
유우나맘 · 2010-08-04 12:22:41
소프트한님애기사진 첨봄다 ..정말 아빠하고 사진속에서 말하는것같슴다 ㅎㅎ
우린 내가자꾸 엄마엄마말하며 배워주려하니 ..따라한다는게 음마음마함다 ㅎㅎ 송아지띠래서그랜지 ..
아빠는아직못해봤슴다 ..애기똘똘한게 넘귀엽슴다 ..특히 눈이 카리스마있슴다 ㅎㅎ
소프트한 · 2010-08-04 13:23:15
ㅎㅎㅎ 내 오늘 첨 사진 올렷슴다. 애 외할매가 그냥 못 올리게 해서 참앗슴다.ㅎㅎㅎ

그램까? 유우나 12개월동안 사진 보니까 점점 이쁘게 변합데다.
우리도 원래 여자애를 원햇는데 생각처럼 아이 댓슴다. 꼬까옷이랑 입히고 얼매 잼잇슴다...
칭찬해서 고맙슴다.
수미 · 2010-08-04 12:59:50
확실히 귀도 큼직하고 복스럽게 생기구
또릿또릿함다
엄마 더 웃기는구낭 ㅋㅋ
소프트한 · 2010-08-04 13:24:14
이모 감사함다...ㅎㅎㅎ
그치? 내가 얘를 낳고 오야바까가 뭔지를 알앗슴당.ㅎㅎㅎ
사진사마눌 · 2010-08-04 13:00:43
아들 헤어스타일 죽임다 ㅎㅎㅎ

정말로 겐끼하고 귀엽내요 ~~~
소프트한 · 2010-08-04 13:25:53
ㅎㅎㅎ 머리가 길어지니 저렇게 서잇잼까? ㅎㅎㅎ
요즘은 아님다...까까머릴 해준게 지금 자라고 잇는중이라서...
애먹여서 힘이 엄청듬다...
hibino · 2010-08-04 14:06:22
아드님 정말 겐끼함다...ㅎㅎ
표정두 넘~ 익살스럽슴다.ㅎㅎ
애들 정말 아빠를 더 따르는것 같슴다.
우리애두 이제 4개월인데 아빠가 얼리면
영 잘 웃어줌다...ㅎㅎ
소프트한 · 2010-08-04 15:08:32
우린 셋이 잇어야 아빠 얼림 웃슴다.
부자단둘임 그저 어째 아이 웃갯는가 해서 웃는담다.
그러다가 내 탁 나타남 완전 ,,,웃김다...

말두 마쇼...저 사진 찍히느라 어른 둘이 완전 생쇼를 햇슴다.ㅎㅎㅎ
파쌰!! · 2010-08-04 14:33:04
ㅎㅎ 소프트한님 아드님 사진 첨보는것같음다.
넘 귀엽음다.근데 아빠라고 빨리 말했음다예.진짜 천재옳겟음다.
울 아들은 6달반에 엄마라 부르고 아빠는 아직임다 ㅎㅎ
소프트한 · 2010-08-04 15:10:55
파쌰님이 안온다 기둘렷슴다...내 넘 오바햇나염?ㅎㅎㅎ
첨 올림다...애 외할매가 못올리게 해서말임다..

내가 맨날 엄마 어찐다 한게 글쎄 저렇게 빨리 부릅데다.
근데 시킴 절대로 안함다. 개성인지 고집인지...ㅎㅎㅎ
파쌰!! · 2010-08-04 16:22:43
ㅎㅎ 나도 소프트한님 아드님 사진 기다렸댔음다 ㅎㅎ
아기 진짜 피부도 하얀게 이쁨다.
지금 애들 다 개성있어서 해라고하면 더안함다 ㅋㅋ
소프트한 · 2010-08-04 17:25:10
ㅎㅎㅎ

그래말임다...
풍운아엄마 · 2010-08-04 16:49:47
덤직한 아들이 아빠라구 부르는데..어떻게 입이 귀에가 걸리지 않겠어요..ㅎㅎㅎㅎ..
상상만해도 ..내가 더 흐뭇해지는걸요..ㅎㅎㅎㅎ..
포동포동한게 너무 귀여워요..^0^..
소프트한 · 2010-08-04 17:26:04
고마워요...
풍운아도 이제 곧 엄마하고 만날거죠?
darnim53 · 2010-08-04 17:53:09
아드님 넘 귀엽슴다.헤어스타일도 멋지고..
소프트한님 얘기처럼 령리해보임다. 천재문제없을것같슴다^^
소프트한 · 2010-08-04 18:38:56
귀엽게 봐줘서 고맙슴다.ㅎㅎㅎ
이 엄마 헤벌레 해 잇슴다.
보라미 · 2010-08-04 20:23:19
ㅠ.ㅠ 너무 늦게 왔군~~
못봤슴당...
언니 담에 또 올리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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